7세 4세 윤이 은이

둘째 하은이는 뭐... 방치수준이네요~~

같이 하면 좋은데 방해하기 일쑤라 ㅋㅋㅋㅋ

같이 사진찍어 소개한다는게... 생각없이 윤이만 찍어댔네요~~^^

북클럽 뒤늦게 가입했지만 열심히 할께요~

저번주 제가 많이 아팠어요~ 몸살로 4-5일은 누워지낸듯...

그래서 급하게 공부해서 올립니다 ㅋㅋㅋㅋ

정말 늦게 시작한 영어지만 아들이 재미있어해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등원하는 길에 영어프린트 뭐 준비해올꺼냐 물어보네요 ㅋㅋㅋ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가 진도 따라가고 있었는데....

지지맘님의 지원으로 이제 듣기도 할수 있게 되었네요~

오늘부터 저도 체크하면서 7회미션 진행해야겠어요~~*^^*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8살 Rio

책은 지난주 못한것 까지..

6권 거의 매일 듣고 읽고 했구요....

워크지는 제가 바쁘다는 핑계로...

(집안 친척 장례식에다가 ...큰아들 아파 학교도 몬가고..등등)

넘기게 되었네요....^^;;

다음엔  열심모드로...

5세 시연입니다.

시연이는 이번 주 오디오 듣기를 가장 많이 했어요^^

오디오듣기.. 너무 안되서 책 앞장에 세이펜 작업을 해주었더니,

책 읽을때마다 자연스럽게 오디오를 듣게 되네요.

그래서 책 읽기 4회, 오디오듣기 4회 하였습니다.

웍싯은 이 주에 할 수 있는 건 딱 두 페이지였네요.

그래도 책 읽을 때마다 뒷장에 있는 웍싯 손으로 풀더니

인쇄해서 주니까 혼자서도 잘 하네요.

알파벳 따라쓰기를 이렇게 잘 할줄은 몰랐습니다 ^^;

2주간 했던걸 한꺼번에 올려요~

이건 지난주 미션이구요

이번주 한 내용은..

카메라가 수리중이라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사진이 좀 그렇네요~

알파벳을 요즘 배우는 중인 서연이~

아직은 그림을 그리는 수준인데 아는 글자는 좀 많아졌어요^^

미니북 2권도 다 만들었구요~

북노트도 했는데 요즘 그림을 그리면 가위로 오려서 노는 바람에 어디론가

없어졌네요^^

얼마전 서울랜드에 갔을때 사진이예요~

너무 신나한 서연이랑 주원이랍니다.

(준혁  5세 1단계)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저흰 토요일날이 친정엄마 생신이여서 가족들이 모여서 경주에 놀러다녀왔어요..

첨성대가 보이는 대릉원 잔디밭에서 연날리기 하면서 놀고, 대명리조트에 물놀이 다녀왔어요..

아이들도 참 좋아하면서 잘 놀았구요.

이번주 미션은 틈틈히 했구요, 오늘아침 유치원가기전에 북노트까지 했습니다.^^

아직 알파벳 인지는 안되어 있어서 인터넷 순서대로 되어 있는 책 보면서 똑같은 알파벳 찾아서 순서대로 붙이는 활동 해봤구요,

북노트는 준혁이가 말 타고 있는 모습입니다. ^^

미니북 재미나게 만들어 봤구요..

예전에 선사인 미션때 읽는모습 동영상으로 찍은 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이 났는지 읽는다고 동영상 찍어달래서 찍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외워서 읽었는데, 이번엔 외우진 못해서 씨디에서 읽어주는걸 따라 읽는 장면입니다.

이번주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열심히 쓴 댓글이 다 날아갔어요... -.-

수연이 지난 주 크리터는 리딩 못했습니다... -.- 대신에 다른 영어책들을 읽어주었습니다.

지난 주는 유아게시판이 아닌 초등게시판을 다녀봤습니다. 저의 미래모습도 볼겸, 엄마표영어가 초등에서는 어떻게 발전하는지 궁금해서 말입니다.

엄마표영어 해봤자라고 해요그래서 학원으로 돌려야하나 말아야하나...고민하는 글

책읽기의 재미를 떠나 영어익히기 위한 영어책읽기로 너무 과열되어 있는 게 아닌가...하는 글

(이 점은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해주는 글이었던 것 같아요)

홍박사님의 베스트에 올라와 있는 글 등등

제가 머지 않아 겪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기도 해서 잠시 이런 저런 생각도 하게 만드는 글들이었네요.

** 지난주 읽은 책들 대신해서 올려봅니다.

영어그림동화책은 사다놓고도 아직 안읽어준 책들이 있어요.

그중 읽었던 책이 "The gruffalo"였어요. - 생쥐의 잔꾀에 생쥐의 천적들이 속아넘어가는 내용인데, 딸래미도 재미났던지 저도 함께 같이 웃었어요.

글밥이 좀 많거나, 어려운 영어표현들이 있으면 읽어주기가 부담스러워 숨겨놓곤 했는데, 영어책읽어주기 3-4년하다보니, 엄마의 읽기능력도 조금은 향상된 듯 해요. 크크... 영어문법도 같이 공부했더라면 훨씬 나았을텐데...아쉬움도 드네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맥스....7살

7살이 되니 여섯살때하고는 느낌이 많이 다름니다...^^

이것저것 해야할것도 많은거 같구요

지난주도 읽어주기만 했네요 5섯번

이번엔 흘려듣기도 못했네요...

우찌 갈수록 헤이해지는 느낌이 팍팍 들어요...^^

원영 : 5세 / Level 1 : Country Fair

CD 듣기 2회, 엄마가 읽어주기 2회, 따라 읽는 둥 마는 둥~~1회 ㅋㅋㅋ

워크지하는 모습중 알파벳 따라쓰기 찍어봤어요~^^

왠일로 포즈도 다 취해주네요~ ㅎㅎ

북노트는 ferris wheel 부분이 제일 재밌었다며

ferris wheel과 순서를 기다리는 원영이의 모습을 그리네요. ^^

maze는 아직 서투른데 "벽 뚫고 가겠다~~~"며 룰을 무시하고 벽뚫고 갑니다요. ㅋㅋㅋ

이번주도 액티는 살짝 쉬고

그냥 책읽고, 씨디 듣고 하다가......

음, 아무래도 이번주 액티는 가드닝이니까......

당장 화원으로 달려가서 아기 율마를 하나 사주었어요.^^

요즘 울 남편이 화분 사랑에 빠져서 퇴근길에 하나둘 사오더니

이제는 거실장 위에 더 이상 놓을수가 없어서

책상위도 다 점령하고 바닥에 까지 깔리기 시작했어요.

한 구석에 나혁이 나무 "아기율마'도 자리를 잡았죠.^^

이건 나혁이 꺼니까 너가 잘 키워야해하니까......

"난 율마가 맘에 들진 않지만, 아기니까 내가 키워야겠군."하더라구요.

짜슥, 파워레인져 외엔 요즘 도통 흥미가 없군요.

그래서 나혁이 나무가 생겼습니다.

초1 김태형 level 1,2,3

1. 읽기표

엄마 회식 있었던 수요일 빼고는 매일 읽고 듣고 했네요...

아직 레벨 3는 글밥이 있어서 그런지 읽을려구 하지 않치만 그래두 띄엄 띄엄 읽었어요..

2. 미니북

늘 북클럽 미션 진행하면서 미니북은 정말로 보물인 것같아요... 책속의 작은 책... 넘 재밌게 읽었네요..

3. 워크시트

조금 귀찮아 했지만 그래두 열심히 풀었네요...

4. 장난스런 미션 진행 모습....

이노므 짜쓱... 미션 하라 그랬더니 저러고 표정놀이하구 놀고 있네요... 나참..

성경이(7세, 레벨1)

이번주에는 작은 모임이 있어서 야외에 샌드위치 만들어 다녀 왔지요.

성경이는 어른들 틈에서 지루했는지 

 솔 가지를 모아다 의자를 아궁이 삼아  놀고 있더군요.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책읽는 동영상을 올리려 하니 안 되네요.ㅠㅠ

꽃토끼 넘 예쁘당..

언니 잘 지내죠?...

더 바빠져서 우째용..

감기는 안걸리공?..

비오니 싱숭생숭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