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니비님의 칼럼은 늘 챙겨서 보고 있답니다.
도움이 되어 주시는 말씀들 많이 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__^
한학기도 잘 마무리하셨다니 축하드리고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방학 보내시길 빌어요
저도 하니비님 덕분에 1학기가 잘 마무리 되었어요. 무엇보다 하니비님의 여러 조언과 여러 고수님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칼럼들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제가 엄마가 되고 난후에 정말 제대로 엄마노릇을 해본 1학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 전에는 방법을 몰라 헤메이고 공부 지가 다 타고 나는거지 싶었었죠.이제는 제가 어느정도 내공이 쌓인게 올 1학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6학년 첫째는 혼자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 공부방법에 문제점을 찾으려고 해요.
지방이지만 워낙에 교육열이 강한 동네에 살다보니 국,수,사,과 ,영어 1문제에;;; 성적등수가 반에서 3,4 등씩 내려가다 보니 이미 점수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구 공부방법도 대충하는 방식에서 점점 꼼꼼하고 팁과 요령을 찾아가면서 하게 되는거 같아요.
이번 기말에는 사* 영어로 시험을 봤는데 세상에 점수가.. 평균이 5* 점 대이니 우리 아이도 비슷비슷하게..;; 그래도 그중에는 잘하는 애들은 9* 점대도 있고 또 어지간한 영어학원을 다니는 애들은 7* 후반대도 있고 그렇게 고학년이 되다보니 이렇게 점수가 확실히 차이가 나게 되고 그걸 아이도 인식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제 마음속 한쪽엔 아직 초등학생인데 이렇게 신경쓰고 하는 아이를 보니 마음 한구석이 짠하게 되네요.
예비중이니 방학때는 수학 좀더 다지기 할려구요.
초등 수학 심화 마무리 조금 더 신경을 쓸 예정이구요. ~~
6-나로 미리 예습을 하고 영어는 문법이랑 독해 책 진행하는거 계속 해서 방학때 1권씩 뗄까합니다.
여러 어머님들 방학 계획 잘 세우셔서 알찬 방학 보내시기 바랍니다.
1학기가 금방 지나가네요. 열심히 노력하고 결과도 좋은 두아드님과 하니비님 감축드립니다^^
어떤 엄마와 통화하다보면 결과만을 얘기해서(뭐 별로 공부한것도 없다며) 자랑으로 들려 제가 속상할 때도 있어요. ( 나름 열심히 했으나 결과는 그에 못미치는 우리애는 그럼 어쩌란 말인가 ㅠ.ㅠ )
그렇지만 하니비님은 그 과정을 상세히 알려주시기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기때문에 진심으로 축하드릴 수 있는 것 같아요. 행복하고 건강한 여름 되셔요!
저도 큰애랑 여행을 계획했는데..한순간 신종때문에 그래 나중에 가자고..^^
빨리 모든것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방과후 돌아오면
같이 계획을 짜봐야겠어요.
먼저 축하드려요. 두 아드님이 한 학기를 자랑스럽게 마무리했네요.
참 반듯하게 자란(자라고 있는) 아드님들 이야기를 읽으며 그 뒤에 있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늘 노력하는 부모의 울 안에서
그만큼의 성취를 이루는구나 하는...
이번에 중학교 들어간 큰 아이가 중간고사에서는 5개를 틀리더니, 기말은
많이 떨어졌어요. 시험공부 기간은 더 길었는데, 아이 스스로도 지쳐했고,
공부방법의 문제도 보였고요. 기말시험 결과를 분석하면서 과목별 취약점을
함께 짚어보고 방학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 무엇보다도 기본이 되는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어요. 그동안 간간이 얘기해 주었던 건데
건성으로 들었었나 봅니다. 지금이라도 새겨들으니 다행이지요.
아이가 자신의 성적에 만족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문제점을 알게 되니
2학기에는 좀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네요. 그것으로 기말고사에 의미를
두려고 하고요.
일하고 공부하느라 잘 봐주지 못하는 엄마라 늘 미안한데, 그래도 아이들은
나름대로 커가나 봅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고, 아드님 키우는 이야기도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