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라도 올려야지 해 놓곤 그만 자버리고 말았네요.
저의 애는 초4.... 작년 겨울쯤 챕터방 따라하려고 책을 샀었어요... 작년 겨울 사서 듣고 음독까진 했었는데 웍싯하긴 버거워 하는 것 같아 못했지요.. 그리고 올해 10월에 챕터방 공고가 떠서 처음 쑥 게시판에 사진 찍고 하면서 참여했네요...애가 워낙에 차분히 하는 성격이 아니라 쓰는 걸 좀 힘들어 하긴 했네요. 그래도 그 사이 웍싯 푸는게 많이 늘었어요.. 처음에는 옆에서 한 문제씩 봐 줘야 했는데 후반 부터는 본인이 다 기입하고 나서 확인 하는 정도로 했네요.. 중후반 가면서 진행이 좀 수월해졌어요..
마침 어제가 애 생일이 이었는데 마지막 certificate까지 주셔서 감사해요.
애가 Marvin 하고 Ivy & Bean을 좋아해서 나머지 책들도 도서관에 빌려 읽어 볼 생각이예요..
쑥이 아니면 몰랐을 재미있는 책들을 선정해서 훌륭한 웍식으로 공부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끝까지 마무리 잘 해준 엉이( 본명: *우영 )도 제 아들이지만 칭찬하구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숙제방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초2 Nicole 어린데도 끝까지 잘 따라와 주었네요. 물론 잘 지도하셨을거 같구요
완주 멤버가 많지 않아 서운한 감도 있고... 그만큼 Nicole의 존재감이 크네요.
끝까지 애써준 Nicole 축하해요!! 또 다른 쑥~프로젝트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