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pushkar
|
2012-03-12 22:00

[6세, 다현이 1단계]

3회 미션도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었는데, 4일정도만 책읽고 들었네요.

책을 안읽으려고 해서, CD틀어 두고 같이 행동으로 몸으로 듣기로 유도해서 겨우 했네요.

울 다현양 춤추고 노는 것을 좀 좋아하거든요.

다른 친구, 언니오빠들이 어떤 것을 했는지도 많이 궁금해져서, 다른 맘들이 올린 것도 꼭 보여준답니다~

(질문이요~) 사진 올릴때 사진편집기능을 사용해도 한장씩만 올라가나요?

한꺼번에 다 안올려져서, 한 장올리고 다시 click해서 올리고 했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준혁재정맘
|
2012-03-12 22:42

이미지삽입으로 여러장 한꺼번에 올릴 수 있구요,
아님 우리 북클럽에 원영사랑님이 사진편집해서 올리는 방법 유아게시판에 올려주신 내용이에요..
링크걸어둘께요.. 읽어보시고 이용하셔요 돼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B_002&number=80781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더블우맘
|
2012-03-12 18:45

8살 Rio

안녕하세요..

새로들어 왔어요..

^^

우왕~4살친구도 있고...우리애가 급..어른처럼 느껴집니다.

앞으로 열심히 들르겠습니다

준혁재정맘
|
2012-03-12 22:47

역시 형님답게 잘 했네요..
저 많은 워크샷 다 한거에요? ^^
다음주엔 리오 얼굴도 한번 보여주셔요~

공주와차
|
2012-03-13 21:45

어머나...뭐가 이리 많은가요~~~
Rio알차게 너무 잘해주었네요
새식구 반갑습니다^^
앞으로 쭈욱 뵈어요^^

공주와차
|
2012-03-12 18:06

4세 건우

워크싯과 읽어주기 하였어요^^

더블우맘
|
2012-03-12 18:47

4살인데...넘 잘했네요..^^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네요..ㅎ

준혁재정맘
|
2012-03-12 22:45

와~건우 한거 보면 왜 내가 이리 흐믓하고 예쁘죠?^^
그래도 건우도 워크샷 싫어라 안하고 잘 하는 것 같아서 참 다행이에요^^

사자털
|
2012-03-12 14:40

가족 모두가...아파서 3월의 첫 주는 미친 주였어요.

더구나 예상하지 못한 인생의 새로운 길 앞에..무너지기도 했구요.

정신 좀.차리고 났더니...책읽기도..뭐시고...하하하.

느즈막하게..겨우 책 읽어주고. 워크시트 한 두개랑.동물들 주제로 한 영어책들 몇 권

읽그며..크리터가 갔던. 동물원의 동물들과 비교했어요.

pushkar
|
2012-03-12 16:10

아프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던데,, 힘드셨겠어요...
어여 모든 일들 회복하시길 바래요~
그래도 여러 책들 같이 읽어주셨네요.^^

더블우맘
|
2012-03-12 18:50

데비 하터 책 울 꼬맹이도 한때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던책이네요..ㅎㅎ
인생의 새로운길? 뭔가 대단한...사건이 있었던 듯
관련된 책도 많이 보구...꽉찬 미션이네요..

정미영76
|
2012-03-12 13:03

6세 서연

미리 미리 진행해야하는데 꼭 닥쳐서 일요일밤에 급하게 하게 되네요^^

이번주는 일찍 진행해야겠어요 ^^

주원이랑 같이 진행할려고 자료는 뽑았는데

졸린지 한장 낙서하고 가위로 자르더니 졸린지 투정을 부려 재웠답니다.

아직은 좀 어려서 컨디션을 잘 보고 해야되네요 ^^

서연이하고는 아주 재미있게 진행했어요^^

Clues만 듣고 악어도 맞쳐서 기특하기도 했구요~

동물 발바닥은 헛갈려서 둘이 고민고민했네요 ^^

공주와차
|
2012-03-12 18:10

ㅋㅋㅋ 저도 개구리 발바닥이 저런지 첨 봤어요 ㅋㅋㅋ
동물월 컬러링까지 넘 잘했어용~~~^^
ostrich옷 입은거여요?ㅋㅋㅋ 이뿨~~~

준혁재정맘
|
2012-03-13 10:37

저 동물 발바닥 연결하기는 제가 먼저 보고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패스했어요..^^
요즘 서연이가 공부를 참 잘 하는것 같아요^^
다리연결하는것도 모두 잘라서 다시 붙이고..아궁, 귀여워라..

파란구름
|
2012-03-12 06:27

아이가 커서 진행하려니 정말 맘대로 안되네요.ㅠㅠ

초2 려환이를 위해서 시작한건데.... 아직 그저 책 읽어주는 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읽어주면 앉아서 들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있을정도네요.

확~ 야단을 쳐서라도 시켜볼까하다가 그러면 더 멀어질까 싶어서 지금은 타협중(?)이네요.

다행인건 7세 려현이가 잘 듣고 있다는겁니다.

오빠위주의 진행이라 살짝 들러리처럼 있긴하지만요.

그리고 다른 놀이 할때 흘려듣기 형식으로 오디오 틀어주는게 다네요.

이번주부터는 살짝 웍싯 들이밀어볼 생각입니다.

어떤반응을 보일려는지 제가 다 긴장됩니다.

준혁재정맘
|
2012-03-12 12:10

두아이 같이 진행하면 서로 서로 하겠다곤 하지 않나봐요^^
우리는 아직 어리긴 하지만 준혁이 뭐 할꺼 워크지같은거 주면 재정이도 꼭 손에 뭐 줘야 하거든요..
그림그리라고 하거나 가위주면서 잘라보자고도 하고..
화이팅 할께요..
파란구름님 글보니 웍식 하는거 좋아하는 우리 준혁이는 효자네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한결
|
2012-03-12 12:12

그게 어디예요... 그저 엄마와 함께 읽는 게 최고죠... 욕심부리면 되려 안하는 것만 못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천천히 하다보면 어느 새 많이 다가가 있을거예요... 홧팅

공주와차
|
2012-03-12 18:16

아궁~~ 려환이가 하기에 재미가 없을까용..
려현이 잘한다니 다행이지만
큰아이에 더욱 신경을 쓰는것이 우리 엄마들이라
언니가 약간 고민되시겄어용~ 읽어주면 듣고있다니 그것만도
다행이긴합니다^^ 려환이에 맞는 방법 잘 찾아가시길 바래봅니다..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심바
|
2012-03-12 05:57

초1 김태형

저두 새벽...

밥솥에 밥 안쳐 놓고, 출근하기 전에 미션 휘리릭 올릴려구요...

오늘이 월요일이라 아마두 바쁠 것같아서요...에효...

이번 주는 레벨2권 책을 못 빌렸어요... 누가 빌려갔는지... 저번주부터 대출중이던데 분명히 연체하면서까지 반납안하는 거 보면 혹시 13기 북클러버이신가요? 어쨋건 이번주는 레벨1과 레벨3만 진행했습니다.

다음주에 책 빌리면 레벨2는 한꺼번에 진행 할께요...

먼저 읽기표부터 ... 지가 회식있는 날만 빼고 다 읽고 듣고 했네요... 기특한넘...ㅎㅎ

워크시트 - 성실하게 착하게 열심히 해라 아들아 하고 토닥 토닥하면서 (사실은 제발 열심히 쫌 해다오..애원하면서...ㅋㅋ)

미니북도 만들어서 열심히 읽고...

요즘 유게에서 유행인 지못미 놀이도 하고...

여기까지 하고 이따 저녁에 다시 올께요... 숙튀 안되는디... 이해해주셔요... 월요일인지라...ㅎㅎ

파란구름
|
2012-03-12 06:31

태형이 열심히 했네요.
지금 저는 아들과 살짝 기(?)싸움중이예요.
요는 엄마맘대로 신청했다는 거지요.

한결
|
2012-03-12 12:13

이런 책 빌릴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좋네요. 일반 도서관인가요? 저희는 도서관도 멀어서리, 교통비 생각하면 그냥 돈주고 빌리던지 하는데,,,,

정미영76
|
2012-03-12 14:06

열심히 한 흔적이 묻어나네요~글씨도 잘쓰고
지못미해도 멋진 태경군이네요 ㅋㅋ

공주와차
|
2012-03-12 18:20

ㅋㅋㅋㅋㅋ 엄마회식 또 등장했네요 저 정겨운 기록표 ㅋㅋㅋ
이번에 저 워크싯 use in, on, next, behind하는거를
시은이줬더니만, 발가락으로 써본다고 장난을 치길래 ㅋㅋ
코로 쓰라했더니 웃겨 넘어가더라구요 혼자서
그러더니 정말 콧구멍에 연필넣고
알아볼수없는 글씨를 썼다니까용 엽기시은이로 변해가고있어요ㅡ.ㅡ
그모습 내놓았으면 지못미 대상감인디ㅋㅋㅋ

위 태형이사진은 지못미 아니잖어요!!!(버럭)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Lia 은서
|
2012-03-12 04:36

이 새벽에 왠 댓글이냐구요? 저도 놀랍습니다.ㅠ
금욜 저녁부터 지금까지 고열과 싸우고 있는 은서를
물찜질하다 생각 나 올려요^^;;;
편도선염..결국 어제 응급실 가서 링거맞고 왔지만,
지금까지 38.3밑으론 안내려가고,38.5~39.5를오르락 내리락..거의 3시간 간격으로 해열제...별효과도없고...아또 얘기 길어졌네요. 3일밤을 몾잤더니~
월~목까지 활동은
흘려듣기 4번, 읽기 1번 워크시트2장 입니다.ㅠ

Lia 은서
|
2012-03-12 04:44

우리 모녀의 영어공부에 먼가 자꾸 태클이 들어오지만, 끝까지 해 낼겁니다.ㅋ
첨엔 교재 잘못주문해서 늦게시작, 담엔 복합기 고장으로 낑낑대며 고쳐오고, 그담엔 제대로 해보려니 사진이 안올라가네? 그러더니 이제 스맛폰으로 바꾸고, 이젠됐지?했더니 은서가...크헉...ㅠ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파란구름
|
2012-03-12 06:38

은서 지금은 어떤지요? 지금쯤 열이 내려 있었으면 하네요.
어떤 태클에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대단하세요.

뿐달이
|
2012-03-12 11:13

요즘이 환절기라서 면역력이 약해질 때 라는군요.
은서가 빨리 회복 되기를......
엄마가 많이 힘드실텐데 .......
모두 화이팅입니다!!!

준혁재정맘
|
2012-03-12 12:08

목이 많이 부었나봐요..
따뜻한 물 많이 먹이세요..은서가 잘 먹을 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목에 좋은걸로 배즙이나 도라지청 같은것도..
도라지청도 목에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저희집은 제가 목이 잘 부어서 좀 붓는다 싶으면 따뜻한걸 많이 마시면 좀 괜찮아 지던데..
애들은 심해질때 까지 말을 안하니..
담주엔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한결
|
2012-03-12 12:15

에구... 고생하셨네요. 아이들 감기걸려 열나는 게 너무 무섭네요.... 한 아이 걸리면 형제가 따라걸려서리... 그러고 고생하고 나면 엄마몸 축나고 말이죠...
어서 아이 낫길 바래요...

정미영76
|
2012-03-12 14:10

열감기가 정말 무서운 것 같아요^^
서연이는 해열재를 써도 38도 이하로 안떨어질때가 많아 서연이가 열나기 시작하면 제가
병이 날 지경이랍니다,~~
요즘 날씨가 왔다갔다 해서 더 그런가봐요~
은서 얼렁 좋아졌으면 좋겠네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Lia 은서
|
2012-03-12 16:40

모두 너무 감사해요..제 넋두리에..ㅠ
감사한ㅁ댓글들..눈물이다..찡~~
4살까진 감기를 달고살다가, 5살 되면서 감기도 올겨울 한번 걸리고말길래 면역력이 많이 생겼나보다..하며 내심 그동안의 제 노력을 뿌듯해 했드만, 한방에 .. 고생하네요. 모두들 방심은 금물~~감기조심하시고, 다시한번 감사해요^~^* 모두 화이링!ㅋ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공주와차
|
2012-03-12 18:25

ㅋㅋㅋㅋㅋ 두번째 댓글읽고
정말 힘겨운 난항중이시군요
처음에 맘잡고 해보려면 꼭 이렇더라구요~~~
끝까지 해내신다니 응원해드려요
은서 화이팅입니다

한결
|
2012-03-11 18:21

6세 유수연

읽어주기 6번, 흘려듣기 5번 따라읽기 1번... 따라읽기는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요번 꺼는 지난 번꺼보다 까다로운 표현이 없어서 그런지 매일 읽어주려고 노력한 것 같아요.

쓰레기에 대한 표현이 좀 헷갈렸는지, 워크지에 있는 질문들을 좀 헷갈려 하더라구요.

tresh, garbage ...

북노트는 벤치주변을 청소하는 크리터입니당...

어두운 곳에서 찍어서 그런지 화면이 선명치가 않네요... -.-

준혁재정맘
|
2012-03-12 00:38

와~거의 매일 읽으셨네요..씨디듣기도 열심히 했구..
잘하셨네요..
수연이 앉아서 풀칠하기도 잘하고, 북노트도 잘하구있고..
집중력이 좋아 보여요..^^

공주와차
|
2012-03-12 18:26

수연이의 저 연두책상은 어디서 공수하신거래요?^^
6세 수연이가 그린 크리터인가요?
크리터를 그릴 생각도 하공...기특하네요^

시연시준맘
|
2012-03-11 14:35

5세 시연입니다.

시연이도 올해는 오전만 유치원에서 보내게 되었어요.

집에 데리고 있고 싶었지만, 시연양 집에만 있으니 너무 힘들어하네요.

스트레스도 풀어줄겸, 오전만 보내기로 했어요.

리틀크리터는 거부감 없이 워낙에 잘 보기 때문에 특별한 독후활동을 생각하지 않게 되네요.

웍싯도 너무 하고싶어하니 책 읽을 때마다 책에 있는 웍싯을 손으로만 짚어가며 풀고 있는 중입니다.

한 번 읽어주고 웍싯까지 하고 난 후 혼자서 읽겠다며 읽는 흉내를 내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말로;;;

보조기 착용하고 있을 땐 책은 절대로 읽지 않으려고 하는데 리틀크리터는 왠일인지 잘 보네요.

여러모로 기특한 책이에요 ㅎㅎ

동물원에 다녀왔으면 좋았을텐데 날이 추운 관계로 예전에 다녀왔던 동물원 사진만 보았어요.

엄마가 "I see~" 해주면 시연이가 뒤에 이름 붙이기 했습니다.

monkey, elephant, sheep은 확실하게 아는데 다른 동물 이름은 우리말 이름에 억양만 영어처럼..ㅋㅋ

혀를 잔뜩 꼬부리고 토~뀌~ 하는데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뭐 아는 단어가 많아지면 당연히 아웃풋도 늘어나겠지요? 긍정적인 마인드~ ㅋ

그냥 넘기기 아쉬워서 귀찾기 활동지 한 번 더 했습니다.

그동안 랩북만 열 개 가까이 만들더니 이런건 너무 잘하네요 ㅎㅎ

다음주에는 읽기표도 욕심내봐야겠어요.

두세번씩은 읽는데 매일 읽기가 아직 힘드네요. ^^

준혁재정맘
|
2012-03-12 00:34

시연이 보조기 차고도 예쁘게 참 잘 읽네요.. 힘들텐데 참 대견해요..
시연맘도 참 대단해요.. 전 절대 데리고 있고 싶다는 생각 안들던데 ㅜㅜ
준혁이도 재정이 낳고 나서 도저히 안되서 첨엔 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ㅋㅋ
웬걸 보내기전에 아깝다고 생각했던 삼십 몇만원이 안 아깝더라구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뿐달이
|
2012-03-12 11:06

진지한 표정으로 열심히 하는 시연이 모습이 아주 예쁘네요~

한결
|
2012-03-12 12:18

5살인데, 정말 야무지게 보여요... 쇼파에 앉아 읽는 모습이 완전 그럴 듯합니다... ^^

공주와차
|
2012-03-12 18:28

아..그럼 5세때는 원래 유치원 안보낼 계획였나보군요..
잘하셨어용~~집에 있으면 본인도 따분하고(뭐 워낙 잘 놀아주시나용~?^^)
다녀오면 친구들 이야기 많이하죠?^

뿐달이
|
2012-03-09 23:12

성경이(7세, 1단계)

입학 시즌이었던 이번 주에는

다들 바쁘셨죠?

우리 딸은 집에서 엄마 유치원을 해서

엄마만 바쁘지, 딸은 날마다 한가한 편입니다.

이번 주는

지난 2주 동안에 읽었던 책도

날마다 복습으로 읽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할 때마다 읽어야 되나요? "하면서

부담스러운듯한 기색이더니

이내 익숙해져서 다음 날부터는 스스로 먼저 챙겨 읽더라구요.

역시 효녀입니다~

둥이맘
|
2012-03-10 13:49

따님이 효녀가 맞네요..
워크시트도 깔끔하게 잘했네요..
우리 애들은 비비작작..ㅠㅠ

준혁재정맘
|
2012-03-10 15:54

효녀 성경이^^
이번주에도 예쁜 하트가 퍼펙트네요..
엄마 유치원이면 엄마가 힘드실텐데..화이팅입니다..

시연시준맘
|
2012-03-11 20:46

매일 엄마유치원이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7살인데 유치원 가고 싶다고 조르지 않나봐요.
전 하도 졸라서 어쩔 수 없이 올해부터 보내기로 했는데...
될 수 있으면 안보내고 집에 데리고 있고 싶어요 ㅠㅠ
읽기 체크표 역시 이번주도 너무 이쁘네요.
저도 저 체크표 욕심나서 다음주에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한결
|
2012-03-12 12:19

딸도 효녀지만, 일일이 체크해주시는 엄마도 대단하시고, 야무지세요...
엄마표유치원하신다는 말에 관심이 가지네요. 유치원안보내고, 집에서 가르치신다는 말이세요? 궁금해용....

뿐달이
|
2012-03-13 19:44

네~ 지금까진 집에서 제가 다 감당하고 있다고 할 수 있네요.

원영사랑
|
2012-03-09 22:50

5세 원영 : Level 1 [My Trip To The Zoo]

CD 2회 듣기 & 따라 읽기 1회 & 엄마가 읽어주기 2회 하였습니다. ^^

zoo 그림에서 알파벳 찾아내는 worksheet 재미있어 했구요~

지지맘님 올려주신 키즈클럽 자료도 자~알~하더니....

정작...책은 여러 번 읽으려고 하지 않아서 저는 여전히 눈치작전...ㅋㅋㅋ

3월은 원영이도 저도 바쁜 한 달이 될 것 같네요. ^^;;

다른 분들도 모두 홧팅입니다요~!!

뿐달이
|
2012-03-09 23:19

원영이 표정 진지한데요?
워크시트 잘 했네요!!!

둥이맘
|
2012-03-10 13:53

원영이는 참 어른스러워요..
의젓하고..
저는 애 둘 놓고 워크시트 하려니깐 정신이 없는데..
한명씩 일대일로 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야 애들도 더 집중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준혁재정맘
|
2012-03-10 15:56

원영이 알파벳찾기 잘하네요^^
준혁이도 그거 좋아 하더라구요..
그런데 처음엔 A부터 Z까지 다 찾아야 되는 줄 알고 어디에 꼭꼭 숨었나 했어요 ㅋㅋ

시연시준맘
|
2012-03-11 20:44

정말 그동안 본 원영양 표정 중에 제일 진지한 것 같아요. ㅎㅎ
원영사랑님도 바쁜 3월이시군요!!
요즘 엄마들 다~아 바쁘시니 쑥이 왠지 좀 허전해진 기분이에요^^;

한결
|
2012-03-12 12:21

책안읽으려고 할 때, 난감하더라구요.
이거도 엄마의 숙제라 그런가봐요. 안그럼 다른책 읽어줄게...할텐데...

둥이맘
|
2012-03-09 11:37

이번주는 정말 정신 없는 한주였어요..

내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효린, 예린이가 할수 있는 워크시트만 했네요..

책에 동물들이 나와서 그런지 예린이가 곡성 기차마을 가서 토끼한테 당근 주고 싶답니다.

그래서 이번주 일요일에 가보려구요..

준혁재정맘
|
2012-03-09 11:59

곡성..곡성? 곡성이어디지? 했어요^^
곡성 가까이 사시나봐요..
거기에 기차마을이 있고,,토끼한테 당근주는 프로그램도 있나봐요..
애들 좋아하겠네요^^, 동물들한테 먹이주는거 좋아하더라구요,,
동물원가서도 라마라는 동물이 준혁이가 주는 풀을 잘 먹었어요..
그랬더니 저 동물 좋다고..^^
바쁘신 가운데서도 미션활동 잘 하셨어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둥이맘
|
2012-03-09 14:12

광주에 살고 있어요..^^
동물 키우는 우리가 있어 언제든지 가서 당근 줄수가 있어요..
냄새는 그닥~ㅜㅜ

시연시준맘
|
2012-03-11 20:42

광주 사시는군요~
저도 광주 살아요^^
쑥에 광주 사시는분들 많더라구요. 또 뵈니 넘 반갑습니다^^
곡성기차마을 유명하다는데 저는 아직 못가봤어요.
날씨 풀리면 가봐야겠네요^^

준혁재정맘
|
2012-03-09 10:45

(준혁 5세 1단계)

이번주 주말에는 친정에 갈 일이 있어서 주말동안 미션수행이 힘들 것 같아서 주중에 서둘러 진행했습니다.^^

리틀크리터 가족들이 동물원에 가는 내용이라 별 어려움없이 읽고 씨디듣고 워크지활동 및 가베, 너트블럭등으로 동물 만들어 보기 진행하였습니다.

북노트는 사자라면서 그린그림입니다.^^

너트블럭으로 기린 만들어 보았는데 동물원에서 본 기린과 비슷한가요?

가베로 만들어 본 동물 친구들입니다.

먼저 제가 기린엄마를 만들어 보니까 준혁이가 아기 기린이라며 보고서 따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진에서 준혁이가 사슴뿔을 만들고 있구요, 옆의 악어랑 낙타는 제가 만들었습니다.

귀가 긴 토끼도 보이고 마지막 사진은 준혁이가 동물친구들 목 마르다고 샘을 만들어 준답니다.^^

이번주는 친숙한 동물친구들 덕에 여러활동 해보았구요,

3회미션 수행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둥이맘
|
2012-03-09 11:23

저도 집에 있는 가베로 동물 만들기 해봐야겠어요..
날씨가 정말 좋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연시준맘
|
2012-03-11 20:41

오옷~
준혁이가 만든 기린 넘 멋져요~
시연이도 가베로 만들어보았으면 좋았을텐데요
저 위에 있는게 너트블럭인가 봐요.
탐나보이는데 검색해보아야겠어요.

한결
|
2012-03-12 12:23

사자의 갈기가 멋지네요. 사자 맞네요.. ^^
가베, 블럭으로 동물놀이 하는 거 재밌어보여요...

공주와차
|
2012-03-13 21:47

중간에서 댓글마감하고 나갔는데
또 친히 달아주셔서 다시 왔슴돠~~~
기린만들어 놀았군요 준혁이^^
못보고 갔으면 아쉬울뻔했어용
사진을 보고있으니..
몇달사이에 준혁이가 많이 컸네요
하긴 재정이가 그리 크는데 ㅋ
모임터로 지금 넘어갑니다 전^^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네비게이션

[3회 미션댓글마당] Little Critter 3회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