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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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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8 23:15
정말 오랜만입니다~^^* 예전에 미즈사무실갔다가 은주리님이랑 규영맘이랑 같이 식사했었는데.. 기억하시죠? ㅎㅎ 정성 가득한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아이들 많이 커서 지금 중학생인가요??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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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7 23:12
밥이라도 먹으러 오라니까 왜 안오십니까??
우리는 The Reader 어렵사리 읽고나서 Colaline 재미나게 읽고 지금 Tuck Everlasting 끝나갑니다. ㅎㅎ
주신 자료 감사히 잘 모셔두었다가 곶감처럼 두고두고 꺼내 먹겠습니다.
꼭 뵙고 가시면 좋겠네요
-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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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6 19:00
아직 중국 안갔습니다.
홍박샘~~
빌린 책들 싸가지고 담주쯤 찾아뵙겠습니다.
책 띠어 먹고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는 무셔븐 전설이 있지요 ㅋㅋㅋ
- 진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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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6 18:17
저두 저장해갑니다...^^
감사합니당~
-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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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6 17:35
놀자님 손가락 다치셨다는 글 뵜었는데 이제 다 나으셨어요?
뒤늦게 얼른 나으시라 답글 달자니 뒷북인거 같아 맘으로만 빌었었어요.
작년 겨울방학 전에는 한달 전부터 계획도 세워보고 게시판에 여쭈어도 보고 그랬는데 요번 방학은 왜 이리
느긋한지...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아서 그런가봐요.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자료는 아직 안 열어보고 댓글부터 달지만, 분명히 엄청 애쓰셔서 만드셨을 자료 감사히 저장할께요.
- 기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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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6 16:59
역쉬 인제 확인작업 들어갑니다.
hugo cabret 책도 님이 추천하셨는데 대박이었습니다.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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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6 13:12
놀자님이 도통 안 보여서 내가 수사대를 보냈어요. 놀자님 잡아어라고.... 요렇게
그래도 안 나와서 조폭을 풀었어요. 인상이 좀 험악하죠.
중국에 계신 건가요? 근황 궁금합니다.
- 둥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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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6 13:33
너무 멋져요!!!
더운 날 한참 웃다 갑니다 ^^
저도 놀자님 근황이 궁금했는데 인터넷이 잘 되시나 본데 정말 반갑네요 ^^
자료 잘 쓰겠습니다
애들은 친구네 놀러가고 오후가 넘 한가하니 이상합니다
이거이 무언 시츄에이션,,,
- 레이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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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6 15:57
요거 너무 웃겨요.ㅎㅎㅎㅎ
놀자님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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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6 12:30
놀자님 오랜만...지금어딜꼐실까요??
근데 중국은 영어책값이 한국보다 싸다고 어디서 들었어요 사실일까요?
사실이믄 엄청 입벌어질 놀자님 생각하믄서 글씁니다
다 사가지고 오시라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