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어쩜~~ 원문과 댓글 모두 저희집이네요 ㅎㅎ
그래요 다좋아요. 성격 좋고, 인물 좋고(?) 학교 즐겁고, 친구 좋고....
쬐만 열공하면, 쬐만 노력하면... 마음 열고 기둘려야지요
어쩜 저희딸이랑 똑같은지요.^_^ 맘의 마음이 제맘이네요. 다 좋은데 조금만 열공하고 목표 의식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요?
너무 이쁘네요..
엄마가 아픈데 나몰라라하고 공부만 했다면 그게 더 야속하지 않았을까요?......
너무 기특하네요....
이런딸 요즘 흔하지 않아요...
에공, 부러워라...
맞습니다. 예뻐하셔야요. 저도 아이가 중학교 갔을 때 깨달았네요. 내 아이는 꽃으로 태어나 향기도 풍기도 이쁜데 자꾸 나비처럼 벌처럼 쏘다니면 날으는 애들 보고 왜 너는 앉아만 있고 안 날으냐고 채근했던 나를 발견했네요. 예쁜 딸들 때문에 행복하고 웃는 날이 많으시지요. 앞으로도 더 많으실 겁니다. 그 아이들이 고운 사위와 이쁜 아이들을 안고 옵니다. 그 날을 위하여!!
음~~ 너무 이쁜 딸이어요....
넘 부럽다 그러면서 글 읽었어요
공부한다고 엄마 아프것도 모르고, 동생도 안돌보고 하면 속이 더 터질것 같은데요...
저두 울 애들 공부하라고 책보라고 항상 짐안일 궂은일 모두 제가 하는데,
어느날 손님이 오신다하여 부랴부랴 집 치우는데 이 녀석들이 유유히 책 보며 치우라고 살짝 발만 드는 모습
보며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시험때라 엄마 맘이 급하셔서 그렇겠지만 저는 이런 딸이 훨~씬 사랑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