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이면 기꺼이 보내라고 하겠는데 6학년이라..
멀리 보면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학력인정 문제는 교육청에 문의해보세요. 저도 처음엔 선생님께 여쭤봤는데 잘 모르시더군요.
관할 교육청에 문의했더니 친절하게 정답을 알려주시더라고요.
학력을 인정받는 조건이 있을 거예요.
좋은 기회라 고민 되시겠어요
우리집 경우를 말씀드리면 저희가족이 큰애 초3때 아빠 쫒아 외국에 나갔다 5학년초에 들어왔답니다.
요즘은 국제중, 외고 열풍으로 초등때부터도 그 차이 무시 못하고, 쫒아가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들어와 한 학년 내려도 괜찮다 그러면 모르겠지만
동일 학년으로 들어온다 하면 꽤 힘들꺼에요
한국 공부를 잘 해온다는 보장이 있다면 또 모르지만...
그리고 국제학교 경험도 경험이지만 유럽쪽(저희가 있던곳도 유럽쪽이어서)은 방학때마다
여행을 많이 다닌답니다.
한국에서와 비교하면 엄청 싼 가격으로 유럽 각국을 다닐수 있는 기회가 많거든요
그러다보면 시동생네라도 이런저런 비용도 상당할꺼에요
학력인정하는지는 시동생네가 그 학교에 보내고 있다면 잘 알텐데요
아이의 성향과 댁네 교육적 목표(?)를 잘 생각하셔서 저의 의견은 참고만 하세요...
참으로 애매한 시기네요.
단기유학은 학력인정이 되는데,국제학교는 잘 모르겠어요.
초,중등 학교에 문의하셔야 정확한 답변을 들으실 겁니다.
6학년 2학기는 중학교 수학선행도 해야하고 중1 ,1학기는 중학교 공부에 대한 적응기여서 공백기를
메꾸려면 아무래도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만,결국 중3이 되면 자기 자리를 찾아가더군요.
민사고 캠프도 비용대비 효과는 의문이예요.주변 다녀온 애들 이야기를 들어보면요.
중학교 겨울방학(방학이 2달) 중에 해외탐방이 좋을 것 같아요.
아주 좋은 기회인데, 현실도 무시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