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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꾸뻥이
  • |
  • 2009-06-29 10:07
답댓글

하니비님  항상 좋은  글 읽고있습니다.  프린트 해서 아이들 에게도 보여주곤합니다.

저도 쑥쑥에 들어온지 꽤 오래되었지만 자신있게 글을 올릴 용기가 서지 않더군요 ^^;; 워낙쟁쟁한 분들이

많아서 ......... 두아들 중2, 초6 을 키우고 있구요  저희도 사교육없이 엄마표로 하다가 지금은 아이들 스스로

게획세워서 주도적으로 학습합니다. 초등때 부터 성적엔 신경안 쓰고 공부습관 들이기와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힘 을 기를수있도록 했어요 ^^ 항상 스스로 하는것에 많은 칭찬을 했죠

항상 동기부여를 할수있도록 좋은 글 귀는 화장실이나 벽에 붙여놓고 자주 접할수있도록 했어요

큰놈(?) 은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상위권에 들구요  둘째도 하루계획을 보드판에 적어가며 열심히 놀고 열심히

하루를 계획합니다. 하루하루 감사할수 있는 날들이 됐으면하구요  쑥쑥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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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슬
  • |
  • 2009-06-26 18:33
답댓글

늘 조언만 얻어가고 있지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어요. 어쩔땐 너무 고마워서 막 안아주고 싶을때도 있구요(진심) 저희 아인 초3 남자아이이고 돌잔치후 7세까지 외국에서 있었어요. 얼결에 간 외국인지라 엄마 적응(영어)에 힘을 쏟다보니 아이 교육은 생각도 못했죠. 그저 한글 몰라서 어쩌나 정도인 한심한 엄마였어요.

 

쑥쑥을 알게된건 불과 2년여전이고 본격적인 옵저빙은 1년정도 되었어요. 한참만에 돌아온 한국은 많이 달라져 있었고 자연스레 살게되는데 시간이 좀 걸렸고(제가 좀 느려요) 쑥쑥까지 오는데도 한참을 돌아 오게됬거든요.

 

지난 동안 학원 또는 시사,튼튼 등 여럿거쳐서 찾아낸 결론이 책읽기 였고 집중듣기 시작도 불과 6개월(겨울방학플랜을 참고로) 정도랍니다. 요즘 매직트리, 호리드헨리, 프레니(많이 늦죠)등을 하루 한권 정도 듣고 있고 중간중간 아이가 한두마디 따라 하는 걸로 힘을 내고 있는 중이예요.

 

아마 1-2년후 좀더 아이 습관이나 실력이 확실해지면 글을 올릴수 있을거란 기대를 하고 있어요.

 

어디서도 누구도 잘 해주기 힘든 주옥같은 이야기들 읽고 새기고 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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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 |
  • 2009-06-24 23:05
답댓글

솔직히 하니비님 글에 답글 달기가 얼마나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는지 몰라용...  썼다 지웠다를 몇번 하다가, 몇개월이 지난 후에(첫 답글 달기 시도 후) 정말 많은 분들의  아드님 합격축하글에 부담없이(^^) 묻어서 댓글 단 것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 시작하기는 정말 힘들지만, 그 후 부터는 점점 답글다는 횟수도 늘게 되고, 게시판에 글 올릴 용기도

생기고 그랬답니다.  저처럼 소심한 분들은 게시판 답글 달기 부터 시작하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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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아시스
  • |
  • 2009-06-24 11:41
답댓글

어느날 문득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음이

많은사람들의 기도와 축복, 관심 덕택임을 알았습니다.

 쑥쑥에 계신 많은분들의 나누어주심으로 힘든 육아에 큰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정말 하니비님께 감사드립니다.

직장맘이라 여러분들의 글이 아주 유용합니다.

두아이에게도 많이 나누며 살라고 가르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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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9-06-23 20:38
답댓글

어떨 때는 시간이 없어서 몇개의 글만 읽고 댓글 달 엄두도 못내고..

주저리주저리 썼던 글도 한번 생각하고는 지우게 되더군요.

특히나 큰아이가 중학생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초등게시판에서만 눌러앉아있고..

사실 오늘도 중등게시판에 들어와서 한분 이름이 거명되며 주루룩 질문글이 올라와 있는걸 보면서 얼마나 힘드실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다른사람 말도 잘 듣지만 특히나 하니비님 말씀은 잘 듣는 편입니다 ???? ^^

지난번에도 동네 아이들 데려다 영어책 읽어주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왔어요...라고 하신 글보고는 바로 동네 애덜 불러서 영어책 읽기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ㅎ 저 말 잘듣는거 맞죠??

이번에도 말 잘 들어야겠어요

가지고 있는것들 많이 많이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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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니주니
  • |
  • 2009-06-23 18:23
답댓글

ㅎㅎ 오늘은 정말 지우지 말아야겠습니다.ㅎㅎ

사실 저는 댓글 몇자 적는것두 적었다 지우곤했죠....

항상 감사히 잘 읽고 있지만 감사하다는 표현은 단 한 번두 못했습니다.

 

얼마전에는 수학경시를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끝에 쑥쑥에 하느비님을 비롯 할아버지님 등등

많은 분들이 그동안 써놓았던 글들을 일주일간 읽고 프린터하고 옮겨적고 했습니다.

울아이 초6 남자아이입니다.그리고 4세 늦둥이 있구요~^^

정말 많은 정보와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감사하고 대단하신 분들이 참많다고 느끼고 또 느끼고 했습니다.

 

제가 가진것이 작고 보잘것 없지만 저두 나누어 주는데 동참하겠습니다.^^(댓글을 열심히 달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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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셉피나
  • |
  • 2009-06-23 17:24
답댓글

알파맘과 베타맘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참 생소한 단어였습니다.  어떤 것이 옳고 그르냐를 따지는것이 참 어렵네요. 자녀의 교육에는 엄마의 주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큰아이는 대안고등학교 1학년,작은아이는 중1입니다. 중1아이의 첫 중간고사가 충격적이라, 남편과 상의 끝에, 텔레비젼 끊고 아이의 컴퓨터 게임은 평일에 완전 못하게하고 일요일에 1시간30분으로 제한 시켰습니다. 5월 말부터 시작했는데,첨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인 저도 힘들고 곤욕스럽더라구요. 책상에 앉아있는 것이 습관이 안된아이는 짜증내고 신경질을 많이 부렸습니다. 여러번 아이 책도 집어던지며 "다 그만둬라" 하면서 큰소리 치며 울고불고 서로 붙잡고 울기도 했구요. 아이가 방에서 공부할땐 저는 거실에서 책도 읽고 신문도 보고... 요즘에는 구일기도를 시작해서 아이가 공부하려고 하면 "엄마 기도하셔아죠" 웃으면서 이야기도 합니다. 아이 공부가 끝나면 확인도 해주고, 수고했다고 엉덩이도 톡톡 두드려주고 합니다. 이번 기말고사 성적이 어떨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다 한번 시작했으니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가끔씩 나의 어깨가 너무 무거워 버겁지만 기도하면서 아이와 함께 노력해보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이 곳의 글들이 제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되고 행복해집니다.

앞으로 여러가지로 도움받을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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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첼
  • |
  • 2009-06-26 10:08
요셉피나님 글을 보니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처음엔 평소처럼 하던 습관을 바꾸기가 힘들겠지만, 그 습관을 바꾸는 노력으로 아이가 조금씩 바뀌는 모습을 적어주시니..감사하네요..앞으로 자주자주 글로 아이들 모습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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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랄라
  • |
  • 2009-06-23 16:14
답댓글

직장맘인 관계로 컴퓨터를 볼때면 하루에도 몇번씩 들러서 정보도 얻고 반성도 하고 힘도 얻고 하는곳인데도 혼자만 즐겼나 봅니다.

글솜씨가 없다는 핑계로 썼다 지웠다 하면서 날려 보낸적도 있었구요....

하니비님 말씀에 너무 너무 염치가 없어서 이제 눈팅족을 졸업하고 적극 동참해야겠다 싶네요.

물론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우리 아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빛이 되는 사람이고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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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첼
  • |
  • 2009-06-23 15:52
답댓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나누어 주세요.^^

내가 나누어 준것 ...꼭 수십,수백배로 나에게 되돌아 옵니다.

 

↑이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모두 다 같은 사람이 아니듯 남다른 재능을 그분이 주셨듯이

그 재능을 서로 나누고 함께 더 발전적으로 미래를 가꾸어 갈 수 있는 쑥쑥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혼자만 꿍하고 갖고 있는 비밀은 먼지만 쌓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니비님이 나누어 주시는대로

그 복은 더욱더 크게 올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글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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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06-23 12:49
답댓글

하니비님의 글을 읽으면서 말씀은 안하셔도 참 많이 고민하시고 조심스럽게 쓰시는 글이구나하는 느낌은 진작에 받았습니다.  그만큼 책임감도 남다르시고 신중하신 분이시겠지요.

 

아이가 중등생도 아니면서 이 곳을 기웃거렸음을 고백합니다 ㅜ.ㅜ

제가 이 곳을 들르는 이유는 교육이라는 것이 초등학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해서 상위 학년으로 이어지는 만큼 윗 학년에 대한 분위기라도 알고 있는 것이 현재 아이들 진행에 도움이 될 거라는 현실적인 이유와 하니비님이나 중학생을 두신 분들의 깊은 통찰과 따뜻한 말씀에 이끌려 저절로 이쪽에 클릭을 하게 된답니다

이것이 제대로 된 변명일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끼는 건 방법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치관이 어디에 있느냐라는 생각이거든요

 

얼마전  케이블 방송에서 최근 회자되고 있던 무륵팍에서 나오신 안철수 교수의 인터뷰를 남편과 봤습니다

엘리트들의 책임감에 대한 언급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이 계층 사람들의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그들의 도덕성은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

미국 금융 위기 원인이 아이비리그 출신이었다는 말씀을 인용하시면서요

 

여기 엄마들이 모인 이유가 자기 아이를 잘 키우겠다는 거지만  내 아이만이 아닌 사회와 더불어 잘 살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하지 않을까요?

더불어 잘 살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  그 아이들의 세상이 결국 풍요롭고 편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니비님이 아이를 키워오시면서 경험하고 얻으신 소중한 노하우들을 말없이 가져갈 수도 있지만 정말 감사히 여기는 분들도 많으리라 싶어요

저도 그냥 읽기만 하다가 댓글을 단 적도 있지만 그 댓글을 다는 것도 조심스러워 지운 적도 여러번 있거든요

그렇지만 이 곳은 여러 사람의 의견을  공유하시는 곳인 만큼 내가 이 이야기 해서 뭐하나가 아니라 경험들을 풀어놓으신다면 더 많은 것을 얻을수 있을 것이고 더 발전하는 중등게시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고,,,, 초등 어마이가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고  헛소리한다고 질책하시지 마시고 귀엽게 봐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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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09-06-23 12:02
답댓글

저는 게시판에 글을 썼다가 지운 적도 많은데요..

앞으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미미한 수준의 단계라 보여드릴 것도 없고 해서

늘 눈팅만 하는데 좋은 글 올려주시는 분들께 정말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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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2맘
  • |
  • 2009-06-23 10:40
답댓글
하니비님의 글을 읽고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쑥쑥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되지만 중2, 초6 두아이를 키우면서 고민이 될때마다  하니비님의 지난 칼럼을 읽으면서 도움을 받아왔습니다. 저희 중2 아들이 지난 번 둘째아드님 글을 읽으면서 저만큼이나 두 아드님을 만나고싶다고 하길래 '열심히 노력해서 나중에 대학가서 만나거라' 해줬죠.^^ 하니비님 말씀마따나 경쟁자일 수도 있는 저희들에게 보물창고를 내어주시는 님께 항상 감사하기만 합니다.저도 도움의 글이나  직접적인 질문의 글을 올리고 싶지만 집에만 있다보니 점점 자신감이 없어져서요.~ 그리고 엄마표도 아니고 학원도 한군데씩 다니거든요.ㅎㅎ하지만 저도  용기를 내서 제가 경험한 것에 대해 댓글로라도 보답해드리고 싶어요. 저희 큰 아이는 꿈도 커지고 있어요. 꿈꾸게 해주셔서 감사해요.몰라서, 경험하지 않아서 못 가는 길도 많은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서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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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라쟁이
  • |
  • 2009-06-23 09:40
답댓글

저도 하니비님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으로서, 조금 죄송해 집니다.

하지만 맘이 있어도 아직 노하우에 대한 확신이 없고 사실 이곳에 고수인 분들이 많으니 괜히 주눅 들기도 합니다. 

언젠가 저도 내공이 쌓이고 다른 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생긴다면 주저않고 나누겠습니다. ^^

하니비맘이 부럽습니다. 여기저기서 불러주시니 귀찮기도 하시겠지만 한편으로 행복하실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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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mom
  • |
  • 2009-06-23 09:39
답댓글
이 글을 읽으며 느낀 점...하니비님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쑥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맘님들~!!!  서로서로 도움 받으면서 모두 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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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윤맘
  • |
  • 2009-06-23 09:29
답댓글

하니비님말씀처럼 그냥 올려질 수 없는 정보임을 알기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가 풀만한 정보가 많다면 좋으련만 아직도 잘 모르는 길을 가고 있고 저희 아이가 뛰어난 성과를 가진 아이가 아니기에 그저 훗날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줄 수 있으려나 하는 막연한 희망만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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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마레
  • |
  • 2009-06-23 09:10
답댓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정보를 드리기 위해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하니비님을 비롯하여 각 게시판에서 좋은 정보 나눠주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관람만 하던 저도 용기를 내어 무언가 적어보니 조금씩 글을 쓰는 것이 자연스러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많은 분들이 다양한 목소리와 의견을 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니비님처럼 멘토 역할을 해주실 분이 있다면 더더욱 힘이 나지요. 함께 했을 떄 그 힘이 더 커질거라 생각합니다. 하니비님...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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