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프로그램이 있네요.
환경 문제에 관심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들이 흥미있어 할 듯...
우리 아이는 공부벌레는 아닙니다.
아마도 이 취지에 맞게 활동적이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편
헌데 시골이다보니 제가 뭐 아는 것이 있어야지요
정말 아이에게 책상위에서만 공부벌레를 만들고 싶지 않아요
물론 그런 아이도 아니고 정말 공부만 하기엔 넘 아까운 시간
선생님의 글과 책을 열심히 보고 있는 우리 아들입니다.
수학을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니깐
학습만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들,,,
제 마음을 대변해주시니,,, 하소연을 하고 싶어져서요,,
언제쯤 ,,스스로 열심히 하는 공부라는 것을 할까요?
5학년인 외동딸 아이 대외 활동을 넘 열심히,틈틈이 친구들 모아 놀기,주말엔 tv시청등
이런 스케쥴로 인하여 공부시간은 턱 없이 모자란 상황이구요,,,,
그래도 행복해하는 아이 얼굴을 바라보며,,그래 공부는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
(하지만 , 사실은 정면으로 부딪치는게 두려워 피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이렇게 차일피일 미루고 있어도 되는 것인지,,,,공부는 기본적인것만(심화,선행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과연 ,초등 고학년 시기에 중요한 우선 순위는 무엇인 걸까요?
아참, 이건...솔직한 제 마음 고백인데요...
선생님...만나뵈면 (글 상담할 때도요...)
"앗!!선생님이시다. 차렷!!"이렇게 되어요.^^;;
전 흐물흐물 나태가득한 자라 선생님 뵈면 바로 각성!!이렇게 되어요.^^;;
그만큼 어려우시면서도 감사하신 분이십니다.
이런 와중에도 이런 좋은 분을 만나다니...역시 난 운이 좋은 사람이얍!!하고
기뻐한답니다.^^
안녕하세요? 민혁맘입니다.^^
강미선 선생님 카페에 아이가 6살에 들어가서 지금은 10살이 되었어요.
강미선선생님 미리 미리 준비했다는 오해는 당연히 강미선 선생님의 교육관을 잘 몰라서 그런
말씀을 하신겁니다.
선생님 아주 특이하긴 하세요.^^(앗, 칭찬입니다.)
저도 아이가 6살에 들어갔을 때는 또래보다 수학을 잘하니 학습 도움 받을려고 들어갔었어요.
그러다보니...은근히 물들어서 (어린왕자의 길들이기에 포함됩니다.)
제가 참 많이 변했어요.
역시...사람에게 길들여진다는 말은 무섭습니다.^^(앗, 좋은 쪽입니다.)
아직도 어리버리 한 엄마지만 배운 점이 참 많았어요.
원래 생각하던 교육관을 긴 시간동안 돌아서 되돌아가게 된 것에는
선생님과의 만남이 참 많은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도 전 아직 욕심이 많아서요...
가끔씩 선생님 글 (아니, 거의) 읽으면서 푸욱~~찔려해요.
그러면서 또 배워가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강미선님.
아이가 동기는 분명하다고 해도 아직도 막연히 꿈만 꾸는 듯해요.
뭔가 현실의 상황을 좀 보여 주어야 할 것 같아요.
제글들 혹시 전에 읽으셨는지요.
이 아이에게 권해 주실 만한 캠프나 국제 봉사 활동 있을까요?
영어는 좀 되어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시네요...
저희 아인 아직 초등이지만 한번씩 불안감이 쑤욱 밀고 올때가 있는데,,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제가 제 신념대로 아이를 도와줄수 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스크랩해두고 필요할때마다 읽어보고 용기를 내야겠어요..
맞아요. 학습만 하기에는 아까운 시간들. 커 버리면 시간을 돌리기 전에는 해 볼 수 없는 경험들이 많이 있죠. 공부도 사실은 그 중 하나이지만....제 아이들도 한없이 놀게 놔두면서 나 나름대로 이유를 (변명을) 붙이고는 있지만, 사실 항상 불안한 건 사실입니다. 이렇게 그냥 놔둬도 되는건가...그 불안감을 한쪽 귀퉁이에 꾹 눌러놓고, 뻔뻔하게 살고 있습니다. 결국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삶을 스스로 꾸려나가도록 도와주는 중이라고 자위하면서...억지로 강요하고 공부로 몰아넣어서 아이들이 성장해 좋은 대학에 간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도 결과에서도 양 편 모두 그렇게 행복할거라는 확신이 없거든요.
강미선선생님 뵈니 반가워요 저도 게시판서 선생님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샘님글도 여기서 읽을수있고 참 좋습니다
열심히 사는 인생에 결실또한 크면 바랄게 없겠습니다...
하는만큼되는건 학생시절밖에 없는듯해요.....^^
홍박사님, 안녕하세요?^^
흔적없이 드나들어서 그렇지, 들리기는 자주 하고 있었어요.^^;;;
앞으로 글도 종종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