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이 읽어주는 녹음을 동시에 따라들어거거나 한박자
늦게따라들어가 말 그대로 그림자처럼 따라가며 소리를 냅니다.
대본을 보지 않고 따라하기를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습니다만
참 어렵고 따분하고 지루합니다.그래서 어린애들은 힘듭니다.
우리애들은 중1에 시작합니다.
일반적으로 쉐도우잉을 할 때 원문을 외거나 외다시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양보다 적은 양을 반복해서 따라 해야 효과가 납니다.
그래야 원어민의 속도를 놓치지 않고 따라할 수 있습니다.
원문을 외어서 하더라도 쉐도우잉할 때는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따라하도록 해야합니다. 똑같이 흉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천천히 읽어주고 인토네이션이 없이 녹음된 어린이 책으로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도잉을 하는 중요한 목적은 영어어순을 의미단위로 끊어(직독직해,직청직해)
자동적으로 영어어순을 머리에 입력시키는 목적도 있지만 제 경우는 발음교정,인토네이션 훈련이죠.
그래도 영어를 소리내서 말한다는 의미로 읽는 책들의 녹음을 책을 보지 않고 따라 해보는 것도
좋은 생각인데,세도잉은 일종의 훈련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힘들고 고되고 짜증납니다.
우리집도 이 과정을 거치면서 집안이 많이 시끄럽습니다.
초등학생에게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방법입니다.
디브디등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따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