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걱정이네요. 초등학교부터 남학생들은 선생님이 자주 손을 대시더라구요. 남자 아이 둔 사람으로써 제발 우리 아니는 아니기릴 바라는 맘 뿐인데 (너무 이기적인가요?)
대부분 보면 문제선생님은 학교를 옮기시지 않고 계속 근무하시게 되더라구요. 그러니 서로 감정이 너무 상하지 않도록 담임선생님과 면담을 하셔서 방법을 의논해보시고 체육선생님께 부탁드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교장선생님과의 면담은 차후 상황을 봐서 다시 시도하시는게 더 나을 듯 한데
어제 학부모 4명(부1,모3명)이 가서 체육선생님과 담임을 만나 이성적으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사과도 받았습니다. 허나, 사과가 문제가 아니라 그 선생님 자질자체에 문제가 있어 보였어요
슬픈 교육현장이었고 향후 문제가 발생할 시 강력대응 하기로 했구요
아빠가 한명 가니 마음이 든든하더라구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