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중학생을 둔 저에게 친구가 소개해 주어 맘님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주시네요!
감사!!!
관심...원하지 않을 때 받게 되는 관심 만큼 싫은게 없는 것 같아요..
덤보엄마님 글은 간단 명료하면서도 핵심이 잘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공부의 방법이나 테크닉등도 중요하지만 기본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늘 깨우쳐 주시네요..
너무도 가슴에 와닿는 글을 올려주신것같아요
깊이 새기며 오늘도 화이팅을 마음속으로 외칩니다.
편안한 엄마가 되기위해서~~~
증말 콕 찝어서 말씀하시네요
맞아요 관심과 감시
가끔 아이가 딴짓하는 것 같아서 말하면 그 무엇인가 필요해서 하고 있는 짓을 오해할때
정말 저는 제 가슴을 칩니다.
아이를 믿어야 하는디 .....
반성하고 갑니다.
지금의 딱 제맘이네요
아이와 말좀하자니까 막무가내로 뿌리치고,,,억지로 데려다가 내가 하고픈 얘기하고...
아이는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 일만 하다가---피아노치기 하다가 자네요
정말 미워요 정말 제가 아이만큼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다는 것을 알기에....
딱 몇달만 제가 떠나던지....아니면 아이들 내보내던지 하고 싶네요
어학연수를 보낼 여유는 없지만 일단 보내고 싶을 정도로 보고싶지 않네요
제맘이 이런데 아이는 어떤지 ...절대 말하지 않는 울애...정말 ....
저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이신것 같네요
관심과 감시!!!
그 감시를 아이가 거부한다는 걸 알면서도 내가 편하기 위해 ...........
이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차마 기억 속에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일들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떠올라 한편, 부끄럽고 아이에게 미안함 마저 들게 합니다.
아이가 중학교 시절에 덤보엄마님의 말씀처럼
학교에서 수업은 잘 듣고 있는지, 친구관계는 원만한지, 혹시나 말 못하는 고민은 없는지....
집에 들어 온 후는 엄마의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먹는 것, 쉬는 것, 방에서 혼자 쉬고 있는 것 까지.
TV를 볼 때도 어떤 프로를 보는지, 컴퓨터를 할 때도 화면을 슬쩍 훔쳐 보면서...
그러면서 학교 숙제는 언제 할런지 묻게 되고 ...
가장 애태웠던 것은 공부는 언제 쯤 시작 할 것인지를 ...
어쩌다 아이가 방문을 닫고 한 참 동안 있을 때는 대체 뭘하는지 궁금해서 마음 조려했었지요.
책 상에 엎드려 조는 정도가 아니라 코골고 자버리고 있지나 않는지....
생각 해 보면 관심이 아니라 지독한 감시였음을 ,
지금은 분명히 달라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 아이에게 참, 많이 미안했었다고 말하고 싶어집니다.
부족하지만 아이의 마음을 읽어 줄 수있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여 그만 아이와 싸울 수 밖에 없었던 못난 엄마...
이제는 진정, 아이를 위한 관심으로 ...그래서
사려깊은 엄마로, 노력하는 엄마로 제대로 남아보고 싶어집니다.
제겐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어서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