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보니, 개념원리는 개념설명은 잘 되어 있으나, 아이가 연습용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쎈수학이 연습용으로는 a,b 단계가 좋습니다. c단계는 선행하기 어렵습니다.
개념 잡기는 오히려 쎈이 나아 보입니다.
그래서 저도 처음엔 개념원리를 주로 하고 쎈을 부가로 붙였지만, 지금은 순서를 바꿔서 하고 있습니다.
쎈의 a와 b단계를 마치면 개념원리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쎈에 은근히 까다로운 요소들이 숨어 있으니, 반드시 쎈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숙지한다는 마음으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쎈에서 틀린 문제 다시 뽑아 들이대니, 역시 거기서 막히더군요.
뭐가 문제인지도 확 보이고요.
그런 후 개념원리 풀면 수월하게 받아들입니다.
ebs는 자기주도적 학습이 가능하다면 괜찮습니다.
저희는 다 듣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여,
해보고 잘 안 되는 부분만 이용합니다.
그런 점에서는 아주 유용합니다.
해당 챕터만 찾아내면 속도 약간 빨리해서 들을 수도 있고 느리게 해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
전과목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기가의 제도 중 어떤 부분은 전혀 이해할 수 없었는데, ebs의 3d 이미지 보면서 설명 들으니까 정말 쉬웠습니다.
게다 공짭니다.
그리고 저희는 교재 아무것도 안 샀습니다.
문제도 화면에 다 나옵니다. 그냥 설명을 듣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ebs로 결정하시기 전에 수업을 들어보신 후 결정하세요.
그러나, 교재구입까지 생각하신다면, 과연 ebs 수업을 메인으로 삼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수학은 모르겠으나, 국어의 경우엔 중요부분 중심의 수업을 하는 걸로 봤습니다.
전 지문의 수업이 아닌 것 같던데, 한번 들어보시지요.
ebs 퍼펙트 강의는 교재가 필요할 겁니다.
문제와 핵심 위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