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중3입니다.
중국어나 일본어중 선택하는데 중국어를 선택했지요.
학교 내신성적은 미리 선행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냥 그때 가서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고 시험때 공부해도 점수 괜찮습니다. 멀리 보고 계속 시킬 생각이시라면 지금부터 꾸준히 쭉 시키셔야 겠죠.
단지 학교 성적때문이라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벌써 중국어까지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고등학교에 가서 어떤 제2외국어를 할지도 모르고????
중국어냐? 일본어냐? 하는 문제는 본인의 취향대로 고르는 것이 좋지않을까요?
자기가 재미있어 하는 언어는 더 배우기 쉬울꺼같아요.
좋아하는 영화나 노래도 배우고 ... 어느 언어나 열심히 하지 않으면 다 어렵지요.
중, 고등학교때 배우는 제2외국어실력에 대해 전 별 기대가 없는데....
벌써 할 고민은 아니신 거 같아요.
지금은 그냥 영어, 수학 열심히 시키시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하니비님 글, 고맙습니다.
아이에게 중국어 얘기를 했더니, 난 일어나 불어 할거야,라는군요.
일어나 불어나 엄마인 제 영향인 것 같아요. 제가 대학 전공이 불어이고, 일어는 관심있어서
따로 배웠거든요. 애들은 부모가 가르치는 것 보다, 부모의 생활모습에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딴 얘기로 샜네요. 멀리보고 가르친다면, 중국어냐 스페인어냐,또 고민되네요.
학교에 따라 제2 외국어를 중학교부터하기도 하고 고등학교는 필수입니다.
아이의 장래에 도움이 되는 제2외국어를 선택할 선택권은 거의 없습니다.
외고는 전공어를 선택해서 입학하지만,일반고는 학교에서 개설한 제2외국어를 의무적으로
배워야 합니다.점수받기 쉽다는 이유로 일본어를 많이하고..그러나 수능에서 1등급 가장 힘듭니다.
사립고에 따라서는 불어,독일어를 하는 학교도 있습니다.전공하신 교사가 계셔서 어쩔 수 없어요.
그러므로 제2외국어는 학교개설과목에 따라야만합니다.
만약 아이가 미국에 가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면 ,요,,,아래 stella 님 글의 제 코멘트를
읽어보시면 혹시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