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 멋쨍이...
기도맘님~~
불안해하지 마세요~~
끝!!!
요즘은 깡촌에 살거나 서울 대치동에 살거나 교육에서 차별화 된 교육을 받는다고 생각하실 필요없습니다.
손주은대표 대담 읽어보셨잖아요.제가 이런 저런 생각할 기회를 드리기 위해 퍼 온 글입니다.
강남의 교육 인프라가 확실히 좋은 것은 분명합니다.
사교육과 좋은 환경,부모의 유전자 여기에서 차별화 될 수 있는 조건은 부모의 유전자입니다.
우리애도 대학가서 강남애들은 사교육 때문에 공부 잘한다는 편견을 완전히 깨 버렸다고 해요.
강남에서도 명문대 가는 애들은...
일단,머리가 뛰어난 애들이래요.놀고 놀면서도 공부를 잘한다는 것이죠.한번 보면 기계적인 습득.
강남 최고의 강사보다 더 좋은 강의를 안방에서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오래전에 열렸습니다.
EBS나 메가스터디에서 강의 하시는 분들은 고액과외 아니 고액 쪽집게 과외 능력을 능가하시는
분들이죠.강의를 하면서 연구조교를 10명이상 두고 입시정보의 트렌드를 분석하시는 분들입니다.
평범한 가정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수업받을 만한 액수의 강의입니다.
강남의 아이들도 시골깡촌의 아이들도 모두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습니다.만약 형편이 어렵다면
EBS강의를 이용하면 됩니다.수능의 경우 EBS강의가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구슬이 서말인데...그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가 문제이죠.
인강도 듣는 노하우가 있는 것이고 수백개의 강의 중 선택을 하는 것도 부모나 학생 개인의 능력입니다.
어떻게 좋은 강의,우리 아이에게 맞는 강의를 고르냐? 이것이 또 문제죠.누구도 해 줄 수 없는 일입니다.
누구에게도 물어 볼 수 없고 직접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저는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강의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기도맘님 자녀분에게 권해줄 수는 없잖아요.
시골맘님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제가 인터넷으로 본격적인 교육 정보를 얻기 시작한 것은 큰아이가 초5 2학기 부터였어요.
잠수네라는 사이트를 6개월간 했는데,그동안 시중의 책에서 얻은 정보보다 별 것이 없어 6개월하고
그만두었습니다.그리고 서점을 자주 나갔습니다.온라인 서점도 있지만,서점에 나가 직접 확인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입니다.서점에 가면 각종 교육에 관한 방법을 소개하는 소위 성공하는 엄마나 학생들의
책이 많은데,구입하지는 않고 필요한 부분 우리 애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들만 머리에 담아두고 응용했죠.
아이들 능력이 다르기에 교육방법도 모두 달라야 하니까요.
아이를 엄마표로 대학까지 보낸 것도 실은 정보의 힘인데,그 정보 인터넷에서 얻었을까요? 아니요
책과 신문에서 모두 얻었어요.무슨 책이냐고 어떤 분은 물으실겁니다.그것도 단계가 있지요.
아무튼 저도 거저 얻은 정보이기에 여기저기 거저로 나누어 드리고 싶은 마음이지만,그 전달하는 능력도
한계가 있어요.책 한권으로도 부족할 것 같아요.ㅎ
시골에 사시기에 대형서점을 자주 나가실 수 없는 문제가 있지만,정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고
싶다는 심정이시라면 한달에 한번 대형서점에 나가셔야 합니다.
여기서 수학문제집 난이도가 어쩌구 저쩌구 해도 직접 엄마가 난이도 분석을 할 수 있어야 고등수학까지
엄마표로 연계가 됩니다.그러는 사이 아이도 엄마보다 더 뛰어난 정보수집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실은 우리 아이의 경우 스스로 정보를 구하며 공부한 케이스죠.저는 보조역활을 했을 뿐이고...
중학생 정도 되면 스스로 정보 찾는 능력이 있어야 해요,그런 아이들이 공부에서 성취도가 높아요.
수학이야말로 혼자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이 학습의 최고이므로 시골에서나,도시에서나 할 수 있지만
영어가 걱정이 되시나요.
올림피아드해법수학을 무척 쉬우한다면 수학 엄청나게 잘하는 겁니다.
여기에 올림피아드 수학 풀어줄 만한 엄마들 드물고 유명 수학학원가도 올림피아드 하는 애들은 소수이고요.
오답 해결 할 수 없는 것은 어쩔 수 없이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저도 그렇게 했어요.해답을 한번 읽어보라고
해도 되는데,그런 경우 해답을 읽어도 잘 모르거든요.수학선생이 풀어준다고 자기것이 되는 것도 아니고요.
우리 애들은 올림피아드 2번 반복했는데,두번째에서도 해결 못하면 제가 마음을 비웠습니다.
그냥 패스...그래도 수학 잘한다는 소리 들으며 지금까지 왔습니다.어떻게 모든 문제를 해결하나요?
영어도 별 것 없어요.만약 **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근데,깡촌에도 학습지 관리선생님이 오시나요?
관리선생님과 테스트후 단계를 정하시고,아니면 제 생각에는 ******을 해도 될 것 같은데,실은 비용이
상당히 부담될거라고 생각되어요,그리고 오래된 교재이어서 꼭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지만,요즘 ***에서
나온 독해능력 향상교재가 **교재가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이런 것을 선택하는 것도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어요.직접 보고 듣고 선택하셔야 해요.
선택하는 과정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엄마의 정보도 쌓여가는 겁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의 주관이죠.학습지로 영어배워 무슨 영어를 하냐고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죠,그러나 학습지도 잘 이용하면 영어의 체계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지난번 **시상식에서 본 아이들의 영어구사능력을 보고 놀랐죠.
거의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고 다른 것 특별히 공부하지 않고 영어걱정없이 명문외고,명문대 합격했죠.
그 엄마들의 생각은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했다는 특징이 있더군요.만약 ****을 하신다면 하루3쪽
정도를 완벽하게 학습한다는 각오로 하세요,너무 비싼 교재이므로 완벽학습이 필요해요.3쪽을 가지고 하루
1시간도 공부할 수 있고,2시간도 할 수 있고 5분에 끝낼 수도 있으니까요.**I 과정이 끝날 무렵 원서를 읽기
시작하면 되요.**했던 애들 얘기들어보니까 영어에 시간을 많이 소비하면서 공부하지 못했다고 해요.
제가 만난 애들은 상산고,외고,과학고출신등 특목고 출신 서울대,카이스트 학생들이었는데,이공계 학생들이라
수학에 비중을 두고 공부해서 영어는 공부할 시간이 거의 없었다고 해요.
엄마표 쉽고도 어려운 길입니다.
저는 어렵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책을 통해 통찰력을 키워 정보를 취사선택하는 능력이 하루이틀
일년 이년에 쌓이는 것이 아니고 세월이 흐르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니까요.
시골에 사신다고 한숨을 쉴 필요는 절대 없어요.
대학도 농어촌 전형이라고 해서 특별전형을 실시해요.농어촌 시골에서 부모와 6년이상 살아야 해당되요.
어떻게 생각하면 아주 좋은 조건인데,서울대도 농어촌 전형이 있거든요.
어떤 부모는 고등학생이 되면 도시로 보내시더군요,도시의 친척에게 맡기는 것이죠.그건 부모가 정보에
약하기 때문이예요.시골에서 공부하다 도시에 오면 적응하기 어렵거든요.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을 하면 길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열려있어요.
그러나 찾고 두두린 자에게 그 기회는 돌아가는 것이지요.
게시판에 앉아 남의 글 맨날 읽고,저 처럼 글 올리고, 아는 것이 많아 애들 교육 잘시키는 것 같지만 실속이
없어요.저도 요즘 참으로 실속없이 살고 있다는 생각에 괴롭거든요.
게시판 들어올 시간에 쉬운 영어책 한권이라도 읽고,다양한 책을 많이 읽어보세요.신문도 꼼꼼히 읽고요.
오히려 책과 신문등에 핵심정보가 모두 들어있으니까요....
초등학교 4학년...우리 큰 아이 초등학교 시절 저는 인터넷도 하지 않았던 시기입니다.그래서 오히려
아이들에게 실속있게 제 주관대로 열심히 교육을 시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아는 것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쪽지가 되면 전화 한번 드리려고 했는데...언젠가 기회가 오겠지요.
지금 TV를 보며 글을 쓰는데,눈물이 나서 더이상 쓸 수 없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