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2 / 데이지

지난주 올리는 시기를 놓쳐 오늘 The Musical Note와 같이 올립니다.

8살 lion 하루 늦었습니다.

집중듣기 2회, 낭독 1회했구요.

문제풀이와 서머리 진행이요.

문제는 다맞았구요, 서머리는 칸이 부족해서인지 진행하다가 빨리 끝맺음을 해버리네요.

나이는 못속이는듯,, 중요 핵심을 찌르는 뭔가가 아쉽지만,, 그래두 짝짝짝!!!

스마트. 폰우로. 올리고. 있는데. 두번. 오류가. 났어요 컴을. 포멧했는데. 잘 안돼네요 우선. 다음미션. 확인하고. 갑니다.

컴 포멧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ㅋㅋ

오늘 다시 결과표 올립니다..

챕터1 :  4.02

챕터2 : 6.17

챕터3 : 7.30

챕커4 : 5.30

두번씩 읽기 했구요..

두번째는 시간재지 않고 그냥 읽으면서...모르는 단어 이야기하고..

챕터당...어떤 의미인지...이야기 했어요.

미션지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예비초등 유라

7-11:3.41/3.22

11-23:6.47/7.38

24-35:6.13/5.32

36-48:4.41/4.32

집중듣기 2회

유라만 문제풀이네여..

writing을 어려워해서......혼자 스스로 완벽하게 문장을 쓰는게 아니고

엄마가 불러준 대로 쓰는건 의미기 없는거 같아 안시키는데

그래도 해야할까여??

문제풀이는 다 맞았답니다~~~~~~

채점매두고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3살 동생 또 그위에.......자기가 채점을 ㅋㅋ

지난주 유라 유치원 졸업이라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담음주는 유라 초등입학이라.....긴장되고......그러네여

입학전에 어떤걸 하면 좋을지..조언부탁드려요

아직 초3 Jason

네이트 3번 집듣 3번 읽기하고 혼자 문제풀이 했습니다

정말 장족의 발전입니다

예전엔 문제 읽으면서 해석 해줬습니다 ㅎㅎ

메인캐릭터 써놓은 꼴을 보십시요~

정말 제가 부끄럽습니다 ㅎㅎ

그리고 단어를 사용하여 문장 만들기를 시켰더니 엄마를 잃었으면 좋겠다

엄마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런글을 적어놓아 적잖이 충격을 먹었습니다

이게 다 지난 집듣의 폐해입니다

이제껏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내버려뒀던 녀석 하루 1-2시간 잡고 영어시켰더니 이러고 있습니다

제가 집듣반 아이들중에 니가 제일 시간이 적은편이라고 보여줬는데...절대 엄마가 많이 시키는 거 아니다 확인시켜줬는데...아이에게 벅찬걸까요???ㅜ.ㅜ

영어를 좋아하고 잘 하고싶다하고 또 시키면 잘 하는 녀석인데...내 속으로 나은 녀석인데...뭐가 들어앉은건지...혹시 사춘기 그분이 벌써 오신건지...

"엄마 장난이야"그러지만 그래도 마음속에 뭔가 있으니 저렇게 적은거겠죠 ㅜ.ㅜ

그래서 나 지금 슬퍼요 ㅜ.ㅜ

이번 Lost List 는 제가 계획해본 표 대로 진행해보았습니다.

하다보니 좀 더 욕심이 생겨서 좀더 횟수를 늘렸으면 하는 부분이 생기는데

아이린이 지금 잘 따라와 주고 있는데 여기서 자꾸 더 양이 많아지면 일찍 포기할까봐서 비유 맞춰주며 눈치보며 지금 계획세운 nate 끝까지 질려하지 않고 질 하 마칠 수 있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Nate는 접 할 수록 지겨워 할 줄 알았는데 내용이 파악되고 하니 더욱 재밌어하고 있답니다.

슬쩍 모르는척 확인차 어떤 내용이냐고 물었더니 재밌게 엄마 아빠게 얘기해주며 각각의 캐릭터들에 빠져 신나서 얘기해주는 모습 보면 정말 잘 선택했구나 싶어요~~ ^^

왜 다들 챕터북 입문용으로 네이트를 강추하는지 알겠어요~~ ^^

서연이 간단 태국여행기입니다.

서연이는 작년 겨울방학때 첫 가족 해외 나들이로 태국 방콕이랑 파타야에 다녀 왔었습니다.

그때 처음 가족여행이 너무나 즐거웠고 기억에 많이 남아 일년동안 아빠랑 해외여행 통장을 만들었답니다.

서연이용돈도 태형이 용돈도 그리고 아빠도 엄마도 돈 생길때마다 부지런히 통장에 돈을 모았더랬습니다.

그랬더니 작년 연말에 사백만원이 넘게 모인 거여요... 그래서 에라 모리겠다 하고 바로 여행 예약 했지요...

이번에는 태국 북부 산악지역인 치앙마이 쪽으로 노선을 잡았습니다.

아빠가 태국에 일도 있고 해서 겸사 겸사 그쪽으로 갔었지요...

사진이 너무나 많아서 정리하기도 어렵네요... 요즘 디카의 최대 문제점....에효..

첫날은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 국경지대를 관광했어요...

골든트라이앵글이라구, 강 하나를 두고 태국, 라오스, 미얀마 이렇게 나누어지고, 강 중심의 작은 섬에서 실제로 불법 마약 거래가 이루어 지고, 가끔씩 마약 태우는 냄새도 나고 뭐 그런 무시 무시한 곳이었죠...

조오기 보이는 저 강너머가 라오스라는 데 아직은 공산국이라 맘데로 건너 갈 수 없었다는...

그래두 작은 마을을 오픈해서 그곳에서 짝퉁 물건도 팔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거기에서 신발도 없이 맨발로 구걸하는 라오스 아이들과 머리에 상처가 썩어 들어가고 있어도 그대로 두고 있는 라오스 꼬마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당장 가방 속에 있던 후시딘을 던져 주고 오긴 했지만 서연이한테두 저한테두 충격이었습니다.

다음은 미얀마 고산족인 카렌족이 사는 마을에서 또 한번 충격에 휩싸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목이 길어서 이쁜 종족이라고들 알려져 있는데요, 실상을 알고 보니 그들은 모두 노예이고 노예다 보니 도망을 못가게 하기 위해 죽을때 까지 목이랑 팔 다리에 쇠링을 끼웠다고 하네요...

죽을때 비로소 그 링을 빼 준다고하니 얼마나 안타깝고 씁쓸하던지...

지금은 관광 수입이 되어 노예는 아니지만 그래두 그 전통을 유지하고 관광객을 모으기 위해 여전히 목에 링을 감으며 살아가는 불쌍한 종족들... 배틀을 짜는 할머니 목에 끼인 그 링이 어깨뼈랑 턱뼈까지 휘어지게 만들어진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더랬습니다.

첫날은 그렇게 충격으로 하루를 보냈지만 그다음날 부터는 정말로 즐겁게 보냈답니다.

뗏목도 타고 정글 탐험도 하고

코끼리 트레킹이랑 우마차도 몰아보고

뱀을 머리위에 올리고도 저렇게 태연하고 웃고 있는 녀석이 바로 서연이랍니다..

태국 전통 소수민족의 춤도 보고 세계 꽃 박람회도 구경하고

체험학습 보고서를 위해서 열심히 필기도 하면서 그렇게 즐겁게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서연이 체험학습보고서 슬쩍 봤더니

서연이가 라오스에서 6살 정도 되보이는 아이가 갓난아기를 안고 있는 모습과 그들이 구걸하는 모습, 그리고 카렌족의 목에 걸린 슬픈 족쇄를 보며 우리 나라에 태어난 것이 정말로 감사하고 엄마아빠 딸로 태어난게 정말 다행이다라고 썼네요...

ㅋㅋㅋ 돈 들여서 여행한 보람이 있지요?

초등학교 2학년 제시카입니다~ 네이트에게 편지 쓰는것때문에 진땀 뺐어요. 소리내서 읽기는2번 읽었구용~~ 눈으로 읽은건 한  2번 했을려나~^^초 재는건 기록을잊어버렸어용~^^! 그래도 눈으로 읽은것과 소리내서 읽은 것의 갯수를 합하면 네번이나 되니 안심이 되긴 되는데... comprehensiondms은 하나 틀려서 아깝네용~!^^    

다음에도 열심히 열공하겠습니당~!!^^

엄마가 아니라 Nate The Great하는

학생이니깐 좋게 봐주세용~

초3 Rina 미션 제출합니다.

가족여행 다녀오고 몇일 학교 다녀오니 또 봄방학이네요.

방학하고 나서는 정신차리고 집중듣기와 읽기를 매일 했습니다.

읽기 속도는 나름 가속이 붙고 있으나, 요약은 아직도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손도 못대던 것을 적으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발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권도 열심히 화이팅!! 하렵니다.

초3 Rina 미션 제출합니다.

가족여행 다녀오고 몇일 학교 다녀오니 또 봄방학이네요.

방학하고 나서는 정신차리고 집중듣기와 읽기를 매일 했습니다.

읽기 속도는 나름 가속이 붙고 있으나, 요약은 아직도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손도 못대던 것을 적으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발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권도 열심히 화이팅!! 하렵니다.

저도 갑자기 떠나는 여행덕분에 미션을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

집중듣기 2번했어요.읽기는 5번 다 했구요~ 시간은 제대로 재지 못했어요~ㅜㅜ

comprehension 도 했어요. 책을 이해는 하고 있다는게 이 미션을 통해서만 알 수 있네요~

다른 워크지는 제대로 못했구요~

카메라 잭이 불량났는데 서비스센터에서 구해준다더니 연락이 안되네요~

그래도 미션통과 시켜주실거죠? ^&^

씨디를 2번 듣고 제가 읽어주었어요. 읽다보니 닥터수스의 향기가^^...

읽기 체크표는 아직 시도를 못하고 있어요.

문제풀기도 버겁네요..채점도 안해줬는데 (어차피 같이 푼 거라^^) 아랫분 거 보고 확인...^^

북리포트도 형이 좀 해주다가 운동 가서 윤서가 빈 거 한 줄 써넣고 끝...너무 그까이꺼로 했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안하는 거보다는 낫지 싶은 맘으로 합니다...

지겹다거나 하기 싫어하지 않는 것만에도 감사합니다!하면서 둘이 소꿉장난하듯 하고 있어요.

우리 jessica의 미션지입니다.

잘 따라와주고 열심히 책읽고 미션지 풀고 해주어서 너무 예쁩니다.

막바지에 몸이 좀 안좋아 결국 5회 읽기에 실패했네요....T.T

다음엔 5회 완료하자고 약속했습니다.

초 3 마리입니다

이번주도 빠짐없이 집듣하구요...

흘려듣기도 매일

워크지도 패스하고 읽기도 패스하니

특별히 올릴게 없네요 ^^

초3 min입니다~

소리내어 읽기는 1회하고 집듣과 흘려듣기는 날마다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워크지 하길 싫어하지만..문제풀기랑 북노트는 꼭 하자고 하여서 그것만 열심히 했답니다.

물론..그림도 1개만 그리겠다고 하고 어떻게든 짧게 쓸려고 협상을 무지 하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집듣 잘하고 책 즐겁게 읽는 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read aloud만 했습니다. 어떻게 제가 바빠 아이를 영 챙기지 못했네요. 아이가 엄마가 내가 해야 할 것 책상위에 올려놓으면 되는데-- 합니다. ㅎㅎ~~, 과연 그럴까하면서 아이를 믿지 못하는 저를 탓해봅니다.

오늘도 아침 일찍 나가는 일이 생겨 급하게 올리고 나갑니다. 심바님 여행 잘 다녀오셨죠, 우리 4기 북클럽회원님들도 건강하게 잘~~또 한주를 아이와 함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이린이 감기로 목이 좀 아프데요 ...

그래서 소리내어읽기는 못하고~ 집듣만 줄창 매일했습니다. ㅋ

그리고 저 위사진은 종이컵 바람개비인데요 ㅋ

마침 10기 북클럽미션중에도 바람개비 만들기가있어서.. .자료는 그곳자료로 만들어 보았어요

더운공기, 찬공기의 과학원리로 촛불로 공기를 데워 바람개비를 돌리는거여요~~

영상 찍어놓은거 올릴수없게되어 ㅠㅠ 아쉽지만 사진이라도 올립니다 ^^;;;;

한주 시작이군요 ^^ 홧팅입니다용 ^^

예비초  5 프린스

1. read  aloud

2. comprehension

3. summary

미션완성~

봄방학  잘 보내고들 계신가요~~~~~~~~~

날이 여전히 춥네요

다들 감기조시하시구요   즐거운 봄방학 보내세요~

아무 일 없이 미션지만 받아서 하기도

급급한데 가족여행 준비도 하면서

미션을 꼭 챙겨야 하는 힘든자리네요...

감사함과 더불어 좋은 시간 보내구 오세요..

와우 부럽네요...^^

여행이라.....저두 가고싶은데요

잘 댕겨오세요

오늘도 미션지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갑니다.

한겨울에 태국여행...부럽습니다.

가족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오셔요 ^^

태국여행 잘 다녀오세요~

아이들 코끼리랑 악어는 실컷 보고 오겠네요~

조~~~~~~~~~~캤다

심바님 여행가시는구낭~~~~~~~~~

앙~~~~~부러버라~~~

여행사진 잔뜩 들고 오셔야해용 ^^

대리만족이라도 하고싶은 작기가 ㅋ

참참... 미션 감사합니당~~ ^^

잘다녀오셔용~~ 추억 만땅 담아오시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