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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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19:19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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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21:01

휘윤이네 여행 잘 다녀오셨지요? 휘호도 졸업 잘 하구요.^^
열심히 잘했는걸요.
소피는 이번 농구 글 쓰면서 힘들어 했어요. 평소 전혀 관심 없던 사람, 운동종목에 대해 글쓰려니 막막한가 보더라구요. 관심의 차이가 이렇게 클수가 있구나 생각했답니다. 저도 새로온 친구들 넘 잘하고 있어 놀랍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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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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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01:08

휘윤이가 미션을 하긴했는데 좀더 성실히하라고 했더니

시간만 훌쩍 가버렸어요,,

금요일에 잠깐 바람쐬러 갔다가 일요일에 돌아오면 다음주에 함께올려야겠어요^^

모두들 열심히 하고있어서 우리집도 분발할게요^^

12기 멋집니당~

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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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3:19

Julie 맘입니다.

울 딸을 비롯하여 친구들이 하승진 선수에 대해서 많이 썼네요..

하성진이 아니구 하승진이구요..ㅋㅋ 아마 용병을 제외하구는 울 나라 선수중에서 가장 큰 선수로 알고 있어요

누나인 하은주 선수도 2m가 넘구요. 아버지의 권유로 둘다 농구를 하게 되었구 그들의 부친 역시 농구 국가대표였다고 합니다. 몇년전에 하승진 선수 NBA진출했다고 농구계에서는 엄청 이슈였는데.. 아무래도..실력이..

그래서 다시 국내로 복귀했구요..^^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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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0:04

초3.로렌..

갑자기 엄마 인터넷 보고 오더니 엄마 성형수술이 뭐야? 하더니..

이상한 이야기를 써 놓았네요..

방금 올리기전에 읽어보았는데....그게 읽은 내용중에 특징적인 것이라 생각했나 봅니다.

4학년을 올라가는 아이라 그런지 요새 좀 외모에 신경을 쓰는거 같아요...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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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2:29

흐 귀여운 로렌...
아이다워요 궁금한거물어보고 자기생각을 반영하는게 최고지요..
미션 아주 잘했습니다 ^^

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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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22:43

좋아하는 선수가 코 성형수술을 했다는 얘기까지 알아냈네요?
그 사실을 알았을때 로렌 기분이 어땠을까?
미션 참 잘했습니다.^^

여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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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10:24

같은학년입니다...4학년올라가는 남자녀석들은요..점심먹은 스파케티 자국을 입주면에 묻히고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몰라요..제 아들입니다..이를 어째요..
여자아이들은 많이 다른듯합니다..

채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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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23:14

채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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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23:16

오늘도 마지막에 겨우 올립니다. 아이재우고 내일 오전 다시들어와야겠네요.ㅠㅠ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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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23:36

채원이가 테니스를 배우고 있군요!! 팡팡 튕겨나는 공을 치는 모습이란~~ ^^ 정말 근사하죠.
그런데 스케이팅에도 관심이 많다는 얘기네요... 아무래도 채원이가 운동도 뛰어나게 잘하나봐요..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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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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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07:45

채원이가 테니스를 배우네요 라켓쥐기도 힘들 것 같은데 멋져요
정갈한 글씨로 슥슥 읽기 쉽게 정말 잘 썼어요~~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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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0:00

채원이 글씨 너무 예뻐요....
테니스를 배우다니....몇 학년인가요?
테니스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할 것 같은데....부러워요...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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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2:37

아이구 채원이 꽤 오랜만인거 같아요..저번미션때 봤는데도 말이지요..
글씨가 참 가지런합니다 ...성격이 반듯할거같아요 하성진을 골랐내요..첨들어보는 이름인데 이사람이 유명한가 봐요....제니는 운동은 사죽을 못쓰는데 원래 사람한테는 관심이 없어요..위인도 거의 모르고..아인슈타인이 전구를 발명했다고 모 대회가갔을때 엉뚱한 썰을 풀었다우....것두 눈하나 깜짝안하구...동물한테는 괌심 많은데....
갸가 키가 221 이라고요? 오마 깜짝이야...무릎이 아플만하네요..이사람을 고른이유를 써주니까 마무리가 잘된 느낌이어요..뭐라 더 구체적인 댓글을 하고 싶은데..거그까지는 잘 모르겠네요..요즘은 엄마들도 능력많은분 많던데 댓글로 좀 써주시면 좋을터인데 말이죠.. 좀 아쉬워요..
채원이 미션 아주 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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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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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23:10

초3/남/Eugene

이번에는 그래도 하루만 늦었네요.ㅎㅎㅎ

다음번엔 제시간에....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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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23:47

오~~ 유진이 골프를 좋아하나요?? 부모님따라 다녀본 경험이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만...^^
유진이 글 잘 읽었고요, 너무 열심히 잘했네요, 칭찬 많이 합니다.

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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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07:49

유진이가 골프를 좋아한다니 인상적이에요 ^^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에 대해 조사도 잘하고 시원한 글씨로 잘 썼네요
집듣반에서도 보고 여기서도 만나니 반가워요~~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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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2:41

와 유진이가 진짜 글 많이 썼어요 ..굵은 하일라이트도 넣고...
운동이야기를 하니까 할말이 많은가 봐요.....특히 골프 말이어요..1위부터 5위까지. 선수들 이름도 좔좔좔....유진이가 운동을 잘하기도 하고 관심도 많은가 봅니다..역시 어른이나 애나 아는것을 풀어낼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법이지요...
근데 농구도 관심있나 봐요..내용도 전문적인것이 대단히 잘했어요...
유진이 아주 미션 잘했습니다 칭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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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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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21:41

초3 kevin

마지막 장의 리서치부분은 위인전보고 쓰겠다며 작성했습니다..

아직은 축구를 더 즐겨합니다..남자녀석들은 공하나만 있으면 잘~놉니다..

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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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23:13

케빈, 3학년 친구인데 글씨도 어른스럽고 영어도 글도 아주 잘 쓰네요.
미션 아주 잘 했어요.짝짝짝!!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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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2:43

힉 케빈은 영어실력이 좋네요...
이야 어떻게 공부했는지가 마구마구 궁금해집니다....
아주 잘했어요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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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14:13

초2 / jessie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뒷장을 아직 완성하지 못했는데, 너무 늦어져서 한장만 먼저 올립니다.

마무리하면 다음 장 올리겠습니다.

스포츠를 좋아하지만, 농구는 잘 몰라요.

축구나 야구였으면 재미있었을텐데.. 합니다.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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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15:00

글씨가 아주 이쁘네요.^^ 또박또박 정리 잘하고 내용도잘썼어요,
여자 아이들에게는 좀 생소한 내용인것 같긴 해요.
우리애도 그렇다고 하네요.

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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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23:16

제씨가 늦을때도 있네요?^^ 우리는 아주 늦는게 만성이 되었답니다.
글씨가 넘 정갈하고 예쁘네요. 미션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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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2:44

우와 2학년 맞아요? 진짜 글씨 잘쓰네요 영어로도 잘쓰고 ..우리 제시도 어찌 해왔나 아주 궁금해요
아니 요즘 어린친구들은 워찌 이렇게 다 잘한답니껴...미션도 성실하게 하고 기특해요 ^^

태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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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10:10

헉헉헉!! 막차탔어요. 태현인 오늘 아침 학교가면서 너무 늦게 올려서 탈락 하는 거 아니냐고 한 걱정을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답을 너무 짧게 적은 것도 신경을 쓰네요. 하지만 어쩔 수 없었어요. 엄마는 스포츠를 너무 싫어하고 태현이는 아직 어려서 농구에 그다지 흥미가 없어서 정말 어렵게 읽었습니다. 책속에 마이클 조던, 샤킬오닐 이름 아는 정도예요. 이 과제 하면서 인터넷 찾아보고 얼굴, 경력 처음 봤습니다. 그런데 저희와 같은 글들이 많아 정말 다행(?)이에요. 태현이 북클럽 보면서 엄마는 왜 댓글을 안 다느냐고 하네요. 엄마는 너무 부끄러워서 나중에 많이 친해지면 할거라고 변명을 했습니다. 정말 그럴게요. 지금은 다른분들 글 보면서 배우고 감탄하고 그러고만 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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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11:24

열심히 잘했네요.^^

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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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23:21

북클럽에서 탈락할까봐 걱정도 하고....적극으로 참여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이런 친구는 실력도 쑥쑥 늘것같아요.
엄마도 미남을 좋아 하시는군요.^^ 이 아줌마도 미남을 좋아하는데....ㅎㅎ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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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2:51

반가워요 우리친구 테이트 정말 사랑스럽내요 미션도 아주 잘했구요
테이트 맘님 댓글적극적으로 달아주세요..12기면 이미 안면튼사인제 뭘요...
새로합류하신분들은 아이들은 미션이 필수지만 엄마들은 댓글이 필수입니다...
개인사정이 다 다반사이니 올리실때 잔깜이라도 아이글 앞뒤로만 달아도 그아이들한테는 큰힘이 되요..애들은 칭찬을 먹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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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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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10:02

예비초5 남효

농구장에 방학때 한번 데려간적이 있어 다행이예요.

아이 숙제는 금방하는데 엄마의 게으름으로 항상 과제 제출이 늦어집니다. 엄청 반성합니다!!

요새 포켓몬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토요일 저녁에 만든거라는데 이름이 뭔지는 당췌모르겠지만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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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11:26

포켓몬 등장인물? 일까요? 개성있게 잘 만들었네요.^^
마이클 조던에 대해 썼군요. 농구 코트의 전설로 남아있다는 말이네요. 잘했습니다.^^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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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2:53

와 남효는 솜씨가 아주 좋네요.. 클레이로 그럴듯하게 잘만들었어요..
미션도 성실하게 잘했구요..
앞으로도 자주 봐요 ^^

Je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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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22:46

와 정말 솜씨가 보통이 아닌데요? 배운건가요? 아니면 그냥 혼자서 만든건가요?
미션도 잘하고 만들기도 잘하고.... 아주 멋진 친구군요.

민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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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08:02

Eric(초3)

농구에 대해서는 잘모르는 지라 아빠가 골라준 허재선수에 대해 검색해서 썼네요.

그랬더니 좋아하는 이유가 자기가 좋아하는 숫자 9가 백넘버여서 좋다는...^^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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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11:29

에릭이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군요? 백 넘버가 9여서 좋다는 것을 보면요..^^
옛날 허재 선수 좋아하던 친구들도 꽤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글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아주 잘했습니다.^^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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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12:47

하 에릭도 운동이야기를 하니까 글이 많이 늘어났네요...크크크
요번미션보구 살짝 웃었어요 워찌 남자애덜이 그동안 다른미션보다 글이 더 길어진듯한게..저혼자만 생각일까나???
허재 선수에 대해서 서치하고 요약해서 내용을 적어내는것도 아주 잘했습니다 다른때보다 더 잘한거 같아요...흐흐
근데 9 라는 숫자를 왜좋아하는지 감자기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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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맘
|
2012-02-13 01:24

지난주 밀린 미션도 같이 올립니다... 빼먹지 않고 했다는 증거입니다..ㅎㅎ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는데 타이타닉은 대출중이어서 늦어졌네요..

민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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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08:40

Grace의 자기 소개글 너무 재미있어요. 제가 북클럽 글을 기다리는 이유중 하나^^
(오늘 소개는 너무 리얼^^ 한걸요!!)

육상경기를 좋아하다니 뜻밖인걸요.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나봐요.
깔끔하게 글 잘썼어요. 칭찬 담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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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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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10:03

넘 성의 있게 예쁜 글씨로 적었어요. 울아들은 언제 이런 필체를 보여 줄까요?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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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11:34

그레이스가 정말 영어를 편하게 느끼고 좋아하는군요. 아이~ 이뻐라!! ^^
그레이스 말대로 농구 선수들은 정말 키가 어마어마하게 크지요!! 그 덩치로 날렵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 나오더라구요.
항상 열심히 즐겁게 글쓰는 그레이스 칭찬 많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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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cy
|
2012-02-13 00:52

Veronica (grade 4)

저흰 교재가 없어서 야구를 읽었고 미션수행은 독창적으로 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아래는 딸 라니가 발렌타인 박스 만드는 프로젝트로 학교에 가져갔던 것 사진으로 찍었던 거에요.

모두 Happy Valentine's Day 되세요..~~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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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02:06

베로니카의 미션은 여전히 훌률하군요.... 잘했습니다...
정말 맛있는 발렌타인 박스를 만들었네요. 배고플때마다 하나씩 뜯어먹어도 좋을듯....ㅎㅎ

민윤사랑
|
2012-02-13 08:42

저 정갈한 글씨는 정말...(Eric글씨체를 탓하지만 사실 제 글자도 암호수준이라는...)
감탄만 합니다. 마이클 조단에 대한 이야기도 잘 정리했어요.
칭찬 담뿍!!(발렌타인 박스 저도 만들어보고 싶어지는...)

효사랑
|
2012-02-13 10:06

사랑이 담긴 멋진 발렌타인 박스네요. 전 아들래미랑 신랑꺼 초코렛 봉다리로 한개씩만 사놨씀당.

sophie
|
2012-02-13 11:39

베로니카 말고 라니라고 불러야하나요?^^
수영, 스케이팅, 달리기까지 뭐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합니다.조던에 대한 조사도 진짜 많이했네요.
발렌타인 박스도 예쁘게 잘 만들었는데 거기 안에 뭐가 들었나요? 초콜렛 선물인가요?
처음보는 박스인데,,, 이렇게 소개해주니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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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cy
|
2012-02-13 19:09

Veronica의 숏네임이 라니에요.. 베로니카를 영어식으로 발음하면 중간에 라니라는 발음이 들릴거에요.. 한국이름 끝자는 아니구요.. 베로니카 부르기 길어서 부르기 편하시게 라니로 바꿨어요..ㅎㅎ
그리고 발렌타인 박스는 빈 상자인데 내일 발렌 타인 파티를 하면 거기에 친구들 카드랑 사탕같은 걸 담아 올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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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
2012-02-13 23:16

아~~ 그렇군요!! 베로니카란 발음이 그렇게 나는군요.. ^^
그리고 발렌타인 박스가 그렇게 쓰이는 거네요.. 서로 주고 받고,,, 할로윈 행사도 생각 나네요.
라니 덕분에 이렇게 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어 더 재밌고 좋습니다.
라니의 박스는 카드,사탕으로 꽉 찰 것 같아요.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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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별
|
2012-02-12 21:35

운동에 큰 흥미가 없어서인지 그다지 재미있게 해내지 못한 것 같아요. 저희 가족 모두가 스포츠를

그다지 즐기지 않아서 더욱.. 아는 운동선수도 별로 없고.. 한국인이라면 다 좋아하는 축구도

월드컵때 외에는 거의 보지 않는답니다.. ^^;

sophie
|
2012-02-12 22:12

저희도 그랬어요. 글쓰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비키도 마이클 조던에 대해 썼네요. 잘했습니다.^^

민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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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08:44

찌찌뽕... Eric도 친구들이랑 몸으로 노는 건 좋아하는데(축구, 배드민턴에서 부터 지옥탈출등...^^)
제대로 된 경기를 관람하는 건 별로...
그래서 농구선선수 쓰라는데 아빠가 좋아하는 선수로...^^

그럼에도 불구.. 이야기를 잘 풀어낸 것 같아요. 칭찬 담뿍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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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
2012-02-12 21:02

저희도 운동에 관심이 없었던터라 이번에 글쓰기하며 어려워 했어요. 그래도 내용 채우려 열심히 했습니다.^^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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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21:40

역시나 소피는 성실하게 열심히 한 흔적이 보여요. 큰 언니로서 언제나 모범이 되어주는 소피에게 고맙네요.^^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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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02:09

운동에 관심없는게 맞나요~? 관심없는 분야를 이리 자세히 써내다니... 역시 소피입니다.
항상 성실한 소피는 12기의 귀감!!!

민윤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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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08:47

관심없는 소재를 이정도 풀어내려면... 그 성실에 기립박수를...!!

소피가 있어 12기가 더욱 풍성해지네요. 정말 잘했어요!! 칭찬 담뿍!!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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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17:29

jenny apple 5grade

제가만든 핸드워머에요!!

엄마 손에 끼우고 찍었어요

제 lucky- charm 이에요

literacy
|
2012-02-12 20:00

제니는 손재주가 여럿인가봐요.. ㅎㅎ 핸드워머 넘 멋져요..
유난히 날씨가 추운 올겨울 아주 유용하겠어요..
글구 맘에 드는 농구 플레이어가 없다는 솔직한 표현..
Veronica도 구기종목을 별로 안 좋아해요..
게다가 책도 없어서.. 저흰 그냥 제멋대로 미션을 나중에 올리려고 생각중이랍니다. ㅎㅎ

오늘 미션도 우리를 즐겁게 해 준 제니에게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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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
2012-02-12 20:12

제니,안녕?나클레어야 정말 잘했다~근데
4번문제는 네가 어떻게 썼는지 궁금했는데
없어ㅜㅜ 그리고 암튼 워머 잘 만들었다~!

주울
|
2012-02-12 20:41

4번 올렸다! 뒷장에 적구 깜박 해서.
요 위에 핸드워며는 담임선생님 드릴 꺼고요
엄마가 엄마친구들 선물준다고 2짝 만들어달래요
구럼 안녕히게세용~~

바다별
|
2012-02-12 21:43

엉뚱하게도 주울님 손가락 길고 예쁘시다는 생각이 먼저..ㅋㅋ
제니는 영어 뿐 아니라 친근한 성격과 개성이 늘 멋진 친구인 것 같아요.
선생님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

sophie
|
2012-02-12 22:21

제니가 피구를 아주 잘하는군요! 별명이 미꾸라지라구요? ㅎㅎ 아주 재밌습니다.
스노 보드 동작도 그려주고, 뜨개질도 너무 잘하고,,,,
글을 쓰든, 뭘 하든 제니의 일상은 너무 재미나네요. 정말 이뻐요.^^

anthropo
|
2012-02-12 12:08

5학년 클레어입니다.

미션 올릴게요

지금은 놀러나가니까 다른 친구들 글은 나중에 읽고 댓글 쓸게요.

literacy
|
2012-02-12 20:12

요즘 리듬체조를 배운다더니 체조 요정 두명에 대해서 적었군요..
요즘 한국에도 귀연운 꼬마 요정(위에 언급한 손연재)이 나타나서 체조팬들도 많이 는듯 해요.. 그쵸?
그리고 마이클조던에 대해선 어떻게 어메리컨 드림을 이뤘는지. .또 나이키의 에어슈즈 탄생얘기, 은퇴후의 얘기등을 적은걸 보니 상당히 인상깊었나 봅니다. ^^
사실 운동선수들을 보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그런 모습들이 공통으로 보이는데 클레어양도 언젠가 자신과의 싸움이 필요한 순간에 그런 기억들을 떠올리며 잘 이겨냈음 하네요..^^
댓글인사가 처음 인듯 한데 12기 클럽 죠인한것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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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울
|
2012-02-12 20:43

흐익 엄청 길다!!
나는쓸거없어서 엄청짧은데
체조까지해?! 우와!!

sophie
|
2012-02-12 22:27

리듬체조에 관한것, 마이클 조던에 관한 것,, 모두 너무 잘썼네요.
클레어 글 보고 조던의 은퇴 후에 관한 여러가지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정말 멋지게 잘썼습니다.^^

하하형제
|
2012-02-12 11:10

4학년 장주하입니다. ^^

금요일날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해서 긴장했는지 좀 아팠어요.

그래서 늦게 미션했다고 꼭 말씀 전해달라네요. ^^

이번엔 디카로 찍었는데도 흐려서 더 흐리게 나온 첫번째장은 눈아프실까봐 줄여놨어요. ㅠ.ㅠ

literacy
|
2012-02-12 20:20

주하가 전학을 했다구요? 전학을 할거면 신학기 되기전 지금이 적기인가봐요..
저희도 한국에 가면 학교를 어디에 보낼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고 어딜 가더래도 전학생이 될거라서 그런부분들에 대해 신경이 쓰이긴 하던데.. 주하도 신경이 많이 쓰였나봐요.. 그래도 애들은 금방 적응하니 큰 걱정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주하가 미션을 넘 열심히 해준 듯 한데.. 제가 읽는것이 좀 불편해서 커멘트를 못하겟어요.. 그냥 성실한 미션수행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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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
2012-02-12 22:29

주하가 정말 열심히 했다는 것 알겠어요.
전학하고 아팠군요. 이제 곧 봄 방학일테니 쉬면서 이사한 곳에 잘 적응하길 바래요.^^

windward
|
2012-02-11 22:10

안녕하세요 초4학년 줄리입니다.

스포츠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누굴 정해야할지 난감했네요..

근데..울 아이는 글쓰기를 하라면 늘 summary 정도네요..

좀 구체적으로 에세이식으로 쓰면 좋겠다 해도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네요..

옆에서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 하면 짜증내구요..지가 알아서 한다구-.-

Who is your favourite basketball player? Well my favourite basketball player is Ha seung jin. There are several reasons why I like Ha seung jin. First, I like his score. Second, his family have another great player.

First, Ha sung Jin is good at rebounding. Rebounding is one of the skills catching the ball which missed the chance of going in to the net. I think he plays well because of his height(221cm). he is now playing at Jeonju KCC egis.

Second, he has another good player in the family. Ha seung jin has one older sister(female),Ha eun ju. She is also a basketball player. Ha eun ju is also tall like his younger brother(202cm). She is now playing at sbird.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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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00:28

줄리 반가워요 북클럽서 첨뵈어요..
줄리가 글쓰기를 꾸준히 해왔나요? 새로운친구들이 너무 잘합니다.. 에세이는 뭐 엄마는 안답니껴?? 우리도 모르는데 애보구 하라믄 어쩌자구요 호호..그게 뭔지 저두 아직 감이 안잡혀요...
스포츠는 이 아줌마도 당췌 관심없어서....줄리가 택한 하성진?? 모르는 이름이네요 크~
4학년인데 아주 글이 어른스러워요..줄리 아주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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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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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11:16

남매가 훌륭한 농구선수인가보네요.
저도 줄리가 소개해준 선수가 누군지 모른다는... ㅠ.ㅠ
혼자 알아서 이정도로 쓸 정도면 가만히 놔두셔도 될거 같은데요. ^^
암튼 줄리 정말 잘 했어. 다음에 농구경기보면 꼭 기억해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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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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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20:23

줄리 덕분에 하성진이란 사람이 존재한다는
걸 알았어~!정보 고맙고 열심히 잘쓴게 정말
돋보인다~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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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20:23

마지막 프리리스펀스 글 쓴것 보니 글쓰기 틀이 갖춰져 있는게 예전에 많이 써본 솜씨인걸요..
이정도라면 엄마가 에세이식으로 썼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는 것도 당연하겠지만.. 그냥 지켜보세요..
북클럽 미션만 잘 해내어도 어느순간.. 에세이를 능가하는 글로 변해 있을 테니까요..
쥴리.. 새로운 멤버인데 인사가 늦었어요..
환영하고 앞으로 자주 북클럽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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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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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22:03

아..줄리덕분에 스포츠가족을 알게 되었네요..

무인등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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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17:43

I want you all to do some research. Pick either a famous Korean basketball player or a famous American basketball player that you like. Describe that player and tell us what you like about him or her. Yes, it can be about either a male a female player.

I don't have a basketball player that I like. Because, at home, we only watch soccer and sometimes volleyball. Or very sometimes, tennis. We never watch basketball at home so I don't even know basketball player names.

The only one I know is Heo jaeh. He is now a basketball foreman of our Korean team.

There is no player in now time to win Heo jaeh in Korea.

Of course, there are lots of good and better players. But, they are only good at their own postion.

But the most biggest different thing with He jaah and other players, Heo jaeh was a good troubleshooter.

And Heo jaeh was the best of dribbling, pass, and shoot.

So even he before being selected for the national team, the other country players choose him for the player who need vigilance.

But the bad things about Heo jaeh was not polite and throw out bad words and disregard our Korea and rude to other people.

One time, he throw out a bad word to china reporter.

I wish he would be a polite and a man best in basketball.

예비초5 에드워드 입니다.

울 집에서 농구는 한번도 안 보는 편이라 주제는 쉬우면서 좀 어렵게 했네요.

위에 사진은 울 집 앵그리버드 끼리 찰칵~

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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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22:29

앵그리버드 엄청 좋아하나 봐요..울 집에는 하나도 없는뎅..
겨울에는 농구시즌이니 스포츠 뉴스 시간에는 늘 소식이 나오던데..울 집도 중계방송 잘 안 보거든요.
허재감독이 정말 대단한 선수였지요..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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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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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00:30

하하 에드워드는 축구 좋아하나 봐요
허재는 음 운동박치인 아줌마도 들어는 봐어요..에드워드가 운동이야기 하니까 글이 상당히 길어졌내요 아무래도 에드워드는 운동을 좋아하나봐요...
너무 잘해서 칭찬하구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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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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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11:21

에드워드가 허재에 대해 알고 있는것이 놀라운데요?
저 고등학교때 한창 농구 인기였었는데... 그때 유명한 선수였는데 감독이 됐나봐요. ~
허재선수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한 에드워드.. 고마워^^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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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20:16

축구와 배구는 즐겨보는데 농구는 보지않고 아직 애들이 스포츠 선수(국민적 영웅 위치에 있는)에 대해서 잘 모르는게 당연한 듯 해요.. 그래도 허재 선수에 대해서 기억하고 또 허재선수의 단점이었던 것들을 좀 아쉽게 여기는 성숙함이 보이는 에드워드네요..
근데 앵그리버드 인기는 아직도 식지 않았나봐요..ㅎㅎ
올려주신 앵그리버드 인형 구경 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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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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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15:03

초3 lisa

이번 미션은 엄청 어려웠답니다.. 엄마나 lisa나 스포츠 문외한인데다 농구는 더욱 ^^::

lisa는 인터넷의 힘으로 ? 박찬숙 선수가 여자 선수라 낙점이 되었네요..

스포츠도 아는 유명한 선수는 다 등장 했네요~~

win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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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22:25

스포츠를 즐기는 아이가 아니라면 어려운 과제인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잘 조사했네요..^^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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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11:23

박찬숙선수에 대해서 잘 조사했어요.~
저학년 여자아이에게는 아직은 관심이 덜한 분야일듯 싶어요.
저희 아이도 잘 몰라서 검색해서 써보았어요.
리사~ 칭찬 보내요. 잘했어요.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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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20:30

Lisa가 예비 4학년인거죠? 그럼 제 딸 애 Veronica랑 동갑내기겠어요.. 반가워요..ㅎㅎ
딸애들 특히 어린애들이 스포츠에 대해서 흥미가 좀 떨어지고 관심이 없는건 저희도 비슷해요..
딸애도 운동을 못하진 않는데 공으로 하는 구기종목은 크게 관심이 없는 듯 하더라구요..
그래도 Lisa가 인터넷으로 박찬숙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미션 완수한 것 크게 칭찬해주고 싶어요..
옛날 박찬숙 선수가 현역시절이었던 모습이 조금 생각나는 듯 하고
요즘 어디선가 보니 박찬숙 딸이 이젠 탤런트가 되어서 나온 듯 하던데..
요즘 여자 농구선수는 누가 유명한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ㅎㅎ
그럼 다음 미션에서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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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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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22:06

여자아이에겐 흥미있는 주제는 아닌거 같아요...동감백배.
이렇게 라도 새로운 것을 알게되고 접하게 되어 더 좋은거 같아요..그쵸?

스마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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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 22:09

글씨도 날라가고 사진도 흔들렸네요...ㅜ

저는 농구에 별로 관심도 없고....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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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15:12

허재선수에 대해 썼군요 어머 좋아하는 스포츠가 축구라니 인상 깊어요^^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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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20:38

월드컵 스타들 때문인지 스마일걸이 농구보다 축구를 더 좋아하는군요..
저희 학창시절 때는 이충희, 허재등 농구가 정말 인기 스포츠였더랬는데.. 격세지감인가요? ㅎㅎㅎ
많은 친구들이 허재 선수에 대해서 적은 걸 보니 허재선수가 대단햇었단 생각이 다시 나네요..
스마일 걸.. 미션 수행 열심히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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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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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13:47

여자아이라 그런지 스포츠 잘 모르네요..농구경기를 보러 간 적은 있는데 선수는 잘 몰라서 기본적으로 인터넷검색해서 하긴 했대요.

오랜만에 숙제 지각하지 않고 올리나봐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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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15:14

ㅎㅎ 저희도 마찬가지예요 하성진 선수는 저도 잘 ㅎㅎ
그래도 혼자 검색까지 잘 했어요^^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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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20:34

다른 친구도 하성진을 언급했던데.. 좀 유명한 선수인가 봐요.. 저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
하이디가 스케이트 좋아하나봐요..
Veronica도 지금 피겨스케이트 배우는데 다음주에는 승급 테스트가 있고 그 다음주는 솔로 컴프티션이 있어요.. 배워본 스포츠 중 제일 재밌다네요.. ㅎㅎ
언제 함께 만날 기회가 되면 왜들 아이스링크에서 함꼐 놀려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하이디야.. 지각하지 않고 미션 완수한 것 칭찬 많이 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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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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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8 20:18

초2 / 여 / Charlotte

개학을 하고선 오히려 방학때 보다 더 친구들이랑 노느라 바쁘네요 ^^

당췌 시간이 남질 않아요 요즘 샬롯 친구들은 바비인형놀이를 하다가 보드게임까지 하고 헤어지니

할 일을 제대로 하기가 힘드네요 ^^

집듣을 일주일에 삼일은 이 책으로 하고 있어서 내용 파악이 더 잘되는 것 같아 서로 편하네요

그전에는 몇 번 읽기만 하고 넘어갔거든요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4 번 뒷부분은 뒷페이지에 있다고 꼭 적어달래요 ^^

이 책 덕분에 가족간의 대화가 풍성해졌어요

아빠가 우리나라 농구 경기, 선수에 대해 얘기도 해주고 샬롯도 재밌게 들었는지 책 내용도 많이

얘기해줬구요

워크시트 만드시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건강 조심하세요~~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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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09:47

샬롯이 책읽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얼마나 예쁠까요! 소리듣고 읽고 글쓰고 너무 열심히 잘하네요.
피겨스케이트에 대해서도 아주 잘썼습니다. ^^

하이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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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9 13:48

아빠랑 이야기를 하고 풀었으면 좋았을텐데 혼자 인터넷만 검색하려니 어려웠네요. 다음엔 아빠와의 대화를 이용해야겠어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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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15:16

^^ 아빠가 금메달 감이네요 .. 허재 이충희 유명한 선수이름 다 나왔겠어요 ^^
저희는 별 도움이 흑흑~~
친구끼리 바비인형 놀이 하면 정말 재미나겠군요.

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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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20:30

나도 피겨스케이팅은 김연아랑 미쉘 퀸밖에 모르는데;;열심히 리서치 한거에 박수를 보냅니다~!^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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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20:44

아니 2학년 친구가 왜 이렇게 글을 잘 쓴대요? 글씨도 어른스럽고 내용은 말할 것도 없구요.. ㅎㅎ
게다가 미션 수행으로 가족과 함께 얘기도 했다니.. 집안 분위기도 참 좋을 듯 해요..
김연아 선수는 미국에서 꽤 유명한 듯 해요..
스포츠에 대한 플라이어(스콜라스틱스에서 나온것)를 수업시간에 보충교재로 쓰는데 거기 피겨 섹션에 연아 사진이 있고 설명이 있어요.. 학교에서 했던 북세일(스콜라스틱스)에서도 김연아 자서전이 인기리에 판매가 되었답니다. 제 딸도 피겨하고 있어서 피겨 완전 좋아하거든요.. ㅎㅎ
암튼 막내 친구가 이렇게 열심히인걸 보고 우리 팀이 더 잘 될거란 믿음이 생기네요.. ^^
북클럽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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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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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6 17:44

바쁘실텐데도 오늘 아침 워크시트 올려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스텝인투 리딩5 는 초기 챕터북이네요. 농구에 대한 책 접해본 적이 없는데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이번 한주도 건강하고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네비게이션

Step Into Reading 4 - Basketball’s Greatest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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