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과 남편을 변화시키기 보다는 내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
이것은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생각이고 부분입니다.
변화란 나부터 니루어져야 하거든요
저도 님처럼 그런 샘 있으면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직 초4라 제가 하고 있지만 앞으로 내가 언제까지 해 줄 수 있을지...
하나님은 제일 먼저 평안을 주시고 자기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주실 부분과 버릴 부분을 부어주십니다.
님은 아무래도 그 순종하며 살기에 그 능력을 주셨나봐요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어려운 여건에서 지혜롭게 살아가시는 님의 글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배부른 환경에서 요즘 너무 많이 투덜대고 지냈다는 생각이 들고요.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슬럼프가 찾아오실 겁니다.
저는 일을 시작한지 10년 정도 되는데,요즘이 가장 힘듭니다.
님처럼 좋은 아이들 만나서 승승장구 하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 생각해 보니 제가 잘 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잘 만났던 겁니다.
우리 애들도 물론 영어서당 3년이면...어깨넘어로 많이 배웟죠.
그런데 책임감 있는 선생은 과거의 성공사례에 맞추어 어느 아이들이든지
그 성공사례 만큼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게 됩니다.
엄마표 공부도 마찬가지 이구요.큰 아이를 잘 이끌어 주고 둘째도 반드시
큰 아이 만큼 끌어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시달리게 되지요.
분명히 개인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사교육 선생을 색안경끼고 바라보기도 하지만...
엄마 마음으로 이끌어 주는 선생에게는 엄마도 절대 해줄 수 없는 일을 해주고
진정으로 고마움을 느낀답니다.그래서 큰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어요.
엄마마음으로 지도하면 그 마음은 누구에게도 전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엄마들은 엄마표 선생님 같은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선생님'을 좋아하죠.
지도하는 애들이 크면...
공부도 공부지만 인생상담 해줘야지 다른 과목 성적 관리도 해 주어야지...
진로지도도 해주어야 합니다.
공부는 제 손에서 떠났어도 힘든 일이 있을 때 자신의 엄마보다 저를 찾는 모습에서
행복을 느낍니다.애들은 자신의 엄마에게는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이 많거든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극비로 하면서 아이들 엄마에게 그 이야기들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엄마들은 얼마나 고마워하는지...그래서 어려운 일들의 해결점을 찾기도 합니다.
좋은 선생님의 글을 읽고 제 마음도 전달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