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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우리딸아이~

컨텐츠

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심플라이프
  • |
  • 2009-05-16 12:56
답댓글

집중력 부족.

 

몇년전에 EBS에서 위와 같은 케이스의 아이가 나왔었어요.

그래서 무슨 학습프로그램으로 심도있게 테스트했는데 집중력 부족 (즉 약간 산만)으로 나왔었어요.

그 아이도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주위에서는 전혀 산만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 테스트가 그런것 까지 잡아내더라구요.

열심히 앉아 있으나 집중을 앉아 있는것 만큼 안하는거죠.

 

집중력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연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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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도맘
  • |
  • 2009-05-16 10:44
답댓글

오늘 제자가 왔습니다.

정말 학교 다닐때 제가 지도를 하지 않은 아이였지만 참으로 성실하면서도 키가 크다보디 1학년때 아이들이 무서워 할 정도로 뒤에 앉아서 말없이 공부하던 학생

넘 공부가 안되어서 고생하는 학생 책상에 앉아 있는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이라 결국 자기가 원하는 고등학교를 못간 학생이어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가슴이 절인 학생이었습니다.

헌데 어엿한 경찰이 되어서 오늘 지금 보고 가슴이 벅찬 아침이었습니다.

스승의 날이라고 제복을 입고서 학교를 온 학생

학교 학생과 선생님은 학생 사안이 터진 줄 알고 가슴이 철렁 했다고 다들 웃었습니다.

 

믿고찾고 하다보면 보이겠지요!

저도 제 자식 잘 못키우면 님들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원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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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스
  • |
  • 2009-05-15 22:19
답댓글

참한 따님을 두셨네요. 구여울꺼 같아요. ^^

아이가 공부가 재밌다고 한다니 참 다행이고 그 기분을 계속 유지할수 있도록

중2이고 하니 따님과 같이 공부법 등을 함 같이 체크해보심 어떨까 싶어요.

성격도 좋을거 같은 참한 따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1.먼저 이번 중간고사 시험에서 왜 틀렸는지 체크 체크..

학교마다 문제를 좀 쉽게 내는 곳도 꼬아서 어렵게 내는곳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교과서를 철저히 했는데도 전혀 모르는 문제였으면 심화학습이 부족한것이고

아님 철저히 시험공부를 안한것인지...(선생님이나 참고서등에서 강조한 부분을 정말로 잘 소화한것이지말이죠.)

2. 제대로 이해하면서 예복습을 하는것인지 체크 체크..

전에 과외할때 보면 정리과정에서 "네가 선생이면 이단원에서 어떤 문제를 낼꺼 같냐"라고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즉 뭘 공부해야 할지를 아이가 아는지 확인 작업들어가면, 딱딱 짚어내는 아이가 있는가 하며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있습니다. 설명할때 중요하다고 강조를 해줬는데도 말이죠. 들을 때는 끄덕 끄덕... 하지만 개념을 못잡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약간만 문제가 달라도 틀리죠.

 

공부하면서 해당 공부 주제파악을 잘 하고 있는지 체크가 중요합니다. 안그려면 열심히 한거 같은데 점수가 안나오죠.

 

3. 혹 아이의 이해력이나 암기력이 느린것 같으면 짧은 주기의 복습을 자주 하도록 격려해 주심 좋을거 같습니다.

사실 머리 좋다고 노력안하는 아이들보다 보통의 뚝심있게 공부하는 아이들이 나중에 결과가 좋다고 하잖아요.

고승덕 변호사도 자기는 못생겨서 공부밖에 내세울게 없으니 공부했고 또 머리가 안좋아서 남들 몇번볼때 10번씩 보면서 공부했다고 전에 기사에서 본거 같네요. 반복학습에 장사없습니다.

 

4. 공부법을 체크해보고 다음시험때 그중 특히 좋아하는 과목 한두개는  좀 더 시간을 할당해서 집중 공부할수 있도록 해보는건 어떨까요? 한꺼번에 모든 성적을 올리기는 쉽지 않지만 한 두과목 성적을 쭉 올려 놓으면 성취감, 만족감을 체험해 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혹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책 하나 추천합니다.

천재성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엠비씨 기자가 쓴 책인데요..

 

아버지도 천재는 아니었다 

 

자기 딸한테 말해주는 식으로 공부법 등등을 적은 책인데요.  동기부여 등에도 좋을거 같습니다.

기회되시면 서점에서 함 읽어보세요.

그냥 제생각을 적었는데 도움이 되심 좋고.. 모르는 소리 한거면 그냥 흘려주세요~(제가 소심해서리. ㅋㅋ)

따님한테 화이팅 하라고 전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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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n
  • |
  • 2009-05-15 19:20
답댓글

정말 이쁘고 성실한 따님을 두셨군요.

사실, 제 딸과 너무 비슷해서...(비슷하게 보는건 제 바램이고 제 딸은 아주 천천히 과 입니다)

중간시험 담날, 현관문 부셔지게 들어와서 자신이 드뎌 해냈다고 두 주먹 굳게 쥐고 신나하더라구요.

그래, 내 딸이 드뎌 올백맞았구나, 해냈구나, 하며 내심 간질간질한 딸아이의 외침을 즐기는 순간,

간신히 80 두과목, 가까스로 70 넘은게 두과목...왜이렇게 신나하는지 모르겠지만, 재밌게 공부하고 만족한 점수가 딸아이를 소리치게 만들었나 봅니다. 만족한 점수는 거기까지 노력이라는 말과 통하겠지요. 자신이 거기까지 노력하고 받았으니까요...각설하고

 

님의 따님을 어린 제딸과 감히 비교해서 죄송합니다. 중요도를 짚어내는 감에 초점을 두고 말씀드릴께요. 지금 따님은 시험에 나올 공부보다는 자신이 공부해야할 공부를 하고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본인은 공부에 재미가 있는거지요.(성적을 보면 속상은 하지만) 속상한건 숫자이지만, 이미 따님은 큰 틀안에서 공부하는 습관이 잡힌듯합니다. 차츰 감이란 놈이 따님의 뇌를 흔들거라고 믿습니다. 올바른 습관이 잡힌 아이들은 이 감만 스치는 순간 치고 올라갑니다. 그럼, 다른 친구들은 뭔가? 학원샘,과외샘, 셤에 나올만한 문제뽑기...등등을 맛본 아이들은 중학교 시절 셤에 도사가 됩니다. 습관이 안된 결과물은 고등에 들어가서, 아니 심화만 풀어봐도 흔들립니다. 따님에게는 현재의 훌륭한 습관을 칭찬해 주시고 심도있는 독서에 감히 시간을 투자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우수한 성적을 위한 독서가 아닌 더욱 공부를 재밌게 해주는 윤활제역할을 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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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9-05-15 12:15
답댓글

과외선생님이거나  혹은 대학교떄라도 과외를 해본 선생님들은요   바로 눈앞의 성적올리기는 비교적  방법이 있답니다

물론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더욱 힘이 들고 노력이  더 필요하기는 하지요

 

단순히 점수 올리기는  그래도 방법이 있으나  어떤 선생도  공부를 좋아하는마음을  가르칠수는 없습니다

이거는  아이에게서 볼수있는 최고의 희망이어요..

그런의미로  엄마에게  박수를 보내요...

아이의 이런태도는 부모에 의해  훼손되기 쉽상이거든요...

그래서  저도 희망이 보이는 아이의 마음가짐을 점수와 바꾸지 않으려고  늘  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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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샘
  • |
  • 2009-05-15 12:11
답댓글

늦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기다려보세요. 틀림 없이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당장 눈에 띠지 않고 당장 화려하지 않아도 우리는 따님 같은 아이를 주목하고 사랑하며 이 사회는 따님을 필요로 합니다. 불쌍하긴요..... 미래의 스타를 키우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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