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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자주방 1월 셋째주

컨텐츠

댓글 17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살맛
  • |
  • 2012-01-19 13:17
답댓글

이번주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엄마가 정신없으니 아이들도 마찬가지.

승우는 '해를 품은 달'드라마를 보더니 재미있다고 원작 책을 찾아서 1권 읽고 있고

공부는 할머니랑 또 서울에서 온 친구와 노르라 거의 못했지요.

이번주엔 차분하게 할 수 있을까요?

토요일은 외할머니 제사.

그리고 일요일 새벽에 원주 할머니댁으로 설 명절 지내러 갑니다.

다녀오면 다음주 화~수요일 정도?

뭔가를 할 수 있는 시간 내기가 어렵네요.

지각이지만....글 올립니다.

명절 잘 보내고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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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9 17:06
승우가 해를 품은 달 보는군요.
인터넷에서 이 드라마 재밌다는 글만 읽어보다가 오늘 다운받아서 1편부터 보기 시작했어요.
ㅎㅎㅎ. 너무 재밌네요. 아역들이 얼마나 이쁜지...
제사에 명절 쇠느라 바쁘시겠어요.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또 즐겁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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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19 20:56
명절 잘 보내시고 잘 다녀오세요.
원래 손님이 오시거나 일이 많으면 공부가 계속 뒤로 밀리지요.
다음주를 기대하야지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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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1-19 11:24
답댓글
예비6/여/MAY
이번주는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거 같네요
월화요일은 수학 풀면서 너무 짜증내서 등짝을 한대 후려치고 싶은거 꾸욱 참았죠
수요일은 애친구간에 오해가 있었던거 땜에 또 제 맘이 불편했구요
지금도 사실은 애는 수학하면서 성질부리고 있고 어제일로 전 맘이 편치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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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9 12:31
그러니까 애들 때문에 사리 생긴다잖아요.
자알~참으셨어요.
어제 저도 손톱 물어뜯는 거 때문에 한바탕 야단을...
애가 크니까 사랑의 매 들기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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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 |
  • 2012-01-19 13:21
저는 지난주에 종아리를 때렸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처음엔 봐주고 하루 시간을 더 줬는데
그래도 약속을 지키지 않더라구요.
맘이 아프지만 종아리를 아프게 때리고 밤새 잠도 못 자고 속앓이를 했어요.
때린 엄마도 맘이 아프지만 맞은 아이는 맘도 몸도 아프잖아요.
이젠 다시는 서로 매 때리고 맞는 일 만들지 말자고 약속했는데,
그 다음날 할머니랑 잠깐 외출 한 사이에 수학 문제집 플고 있으라고 했는데 동생과 놀고 있어서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매 때리는 건 안 했지만...소리 지르고 화 내고...
혈압 올라 죽는줄 알았네요.
6학년 올라가면 더 심해질까요?정말 고민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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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9 17:10
저희집도 수학 풀때 집안 분위기 싸~한적 많아요.
쑥쑥하면서 가끔씩 수학 잘하는 아그들 보면 신기~~
민재 3학년때 담임쌤이 여자아이들은 5~6학년땐 친구 관계 때문에 일이 많을거라 하더만요.
민재네 반도 친구들 사이에 얼마나 일이 많은지...
다 크는 과정이겠지만 엄마로선 많이 신경쓰이죠.
앞으로 사춘기도 올거고 도 닦으면서 살아야 할텐데...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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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19 21:08
아이들도 공부 하면서 하기 싫겠죠. 재미있게 할 수 있으면 좋은데..
공부가 그러기가 힘들죠. 많이들 그런가 봅니다.
수학 공부하기전에 May에게 신경길 부리지 말기를 미리 당부 해 보세요.
아이 키우 면서 점점 힘드는 일이 많아 져요. 학교에서도 그렇고
내 아이만이 아니고 모든아이가 슬기롭게 잘 커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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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통
  • |
  • 2012-01-19 10:29
답댓글

이번엔 울아들에게 직접 써보자고 제안했어요. 솔직하게 써 달랬더니 씩- 웃으며 쓰네요.

감안하시고 봐주세요.

말하기 귀찮아, 글쓰기 귀찮아 하는 녀석이라 몇 번의 질문 끝에 대답하고 나서 쓴 글이랍니다.

 

예비6  임홍훈입니다.

저는 지난주부터엄마에게 영어공부를 해드렸어요.

그랜마 큐라는 영어책으로로 요점 정리를 해서 알려드렸어요.

동사, Be 동사 구분하여 가르쳐 드렸어요.

그리구 그 책은 제가 이미 복습 했던 내용이라 잊어버렸던 내용도 기억하게 되서 좋아요.

제가 이 공부를 하게 되는 계기는 엄마가 토익 시험을 보시는데 제가 도와드리면 좋겠다고 엄마가 말씀하셔서 하게되었는데 제가 혼자 공부할때는 틀렸어도 틀린지 모르고 그냥 넘어갔었어요.

그런데 엄마와 함께 공부하니까 모르는 것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엄마가 도와주시고 저도 엄마를 도와드리니까 1석2조!

그러나 힘든점도 있어요.

귀찮은 일도 다 해야 되고, 너무 많이 하게 되고 왠지 힘들어요.

그러나 미래를 위해 해야 하는 공부를 엄마와 함께 하니까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요새 집듣을 못해버렸어요.

대신 영어DVD를 보는데 벤 10이라는 것이에요.

외계인 만화 영화에요.

의외로 재밌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만화 영화에요.

반드시 영어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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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1-19 10:58
엄마 공부 도와주면서 자기 공부 복습도 하고...
힘들어도 참고 한다는 한다는 말이 참 대견하네요
난 왜 어릴때 이런 생각을 못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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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9 11:16
홍훈이 굿 보이~!
엄마도 도와주고 본인도 복습해서 좋고 정말 일석이조,
아니 이 글 읽는 15기 맘들에게 기쁨 주니 일석삼조네요~!
벤 10 DVD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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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9 12:57
어머, 홍훈아. 반가워. 엄마에게 설명하면 공부가 더 잘되겠는걸.
이렇게 글 남겨줘서 고마워.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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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 |
  • 2012-01-19 13:32
*^.^*맞아요 벤 10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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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9 17:11
홍훈이가 직접 글을 썼구나...
엄마한테 공부도 알려드리고, 미래를 위해 힘들어도 잘 참아내다니 대단한걸.
DVD도 영어로 잘 보구...
반가워. 앞으로도 자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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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1-18 11:49
답댓글

예비초5 / 남 / 재혁

 

이번 주부터 시작된 학교 영어 캠프!  사실 내용에는 별 기대하지 않았고 그저 4학년만 모아서 한다기에 친구들과 영어전담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자...라는 차원에서 보내게 됐죠^^

매일 4class씩 하고 오는데 숙제로 영어 일기를 내주네요.

그래서 한글일기는 안 써도 된다고 했더니 영어 일기를 나름 최선을 다해서 쓰고 있습니다.

쓰기를 따로 가르쳐 본적이 없어 어떻게 쓰나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잘 쓰네요^^ (제 기준으로...ㅋㅋ)

이번 주는 이렇게 영어 캠프 갔다오면 일주일이 금방 갈 것 같네요.

 

매일 하는 수학 연산과 선행을 시간관계상 격일로 하고 있는데...

약수, 배수, 분수 연산 ...힘들게 연산 파트 끝내고 도형와서는 쉽게 쉽게 진도 나가고 있습니다.

도형은 활동 수학이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모눈그려진 마분지 사가지고 와서 열심히 전개도 그리고 오리고 해서 만들고 있네요. 재혁이도 재미있어라 합니다.

 

영어는 A Zoe Book 에서 나온 A first guide to ~ 시리즈를 읽고 있구요.

저번 주에 이것보다 글밥 약한 것을 부담없이 읽길래...이번에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서 빌려 줬더니 지도랑 같이 보며 잘 읽고 있습니다.

영어 책 읽기에 관해서는...정말 저희 아이의 진짜 레벨을 알 수가 없네요.

내용의 난이도에 상관없이 그저 활자의 크기나 두께에 읽을까 말까를 정하니.....저도 덩달아 아이 책 고를때 책 내용보다 휘리릭 넘기며 활자나 그림을 보게되네요.ㅜㅜ

 

한글책은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월요일 부터 잡고 있는데...진도가 잘 나가질 않네요.

아직도 한글책은 동화책이 좋다며 .......역사나 철학 동화 위주로 봅니다.

 

저번 주말에 이틀이나 스키랑 얼음썰매로 바같에서 놀기만 했더니 약간 감기 기운이 있어 바짝 긴장합니다.

재채기에 코를 훌쩍일때마다 병원을 가야되나....하며 벼르고 있네요.(병원가기 너무 귀찮아요 ㅋ)

 

이번 주도 알찬 주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다들 행복한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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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8 12:13
수학은 직접 해보는게 참 좋다는데 게을러서 해 본적이 없네요.
재혁이가 열심히 그리고 오리고 만드는 모습 상상만 해도 즐거울 것 같아요.
저희도 영어책은 책의 편집이나 그림, 활자가 중요해요.
사실 저도 그럴 것 같거든요. 내용이야 읽어봐야 아는거구 일단 편집이 좋아야 맘이 동하더라구요.
언젠가는 그런 거에 관계없이 볼 날이 오겠죠...^^
감기 똑 떼어버리고 건강하게 한 주 보내시고 설날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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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8 21:05
영어 일기 쓰다보면 어느새 늘더라구요. 신기합니다.^^
경제 관련 동화로 '성냥팔이 소녀 성공기' 휘리릭 읽었는데 재작년인가 읽은 키라 이야기보다
훨씬 쉽게 이해된다고 하네요. 키라 이야기, 그때 만만치 않았던 기억이..
재혁이 감기, 병원안가도 어서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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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9 00:13
앗, 바다별님. 성냥팔이 소녀 성공기 이번에 읽으신 거야요?
지난 일요일에 교보갔을때 민재가 사달라고 해서 사왔는데...
(사실 들어본 적 없는 책이고 두께도 만만하고 해서 별로이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조르니까)
암튼 민재는 재미있다며 읽었고, 저도 휘리릭 읽었어요. 여러번 보면 좋겠더만요.
갑자기 책 제목이 눈에 띄여 반가움에 또 댓글 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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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9 12:54
그제 도서관서 빌려 읽었네요. 휘리릭 읽으면서도 경제 용어 몇개 건졌지요.
반갑네, 정말. 민재맘님 찌찌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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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17 23:00
답댓글

예비6 Alex(승재)

민재마미님 문 열어주시고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으니 너무 좋네요!

북클럽이 와글 와글하고 글들을 보니 정답고 너무 좋습니다.

정말 아이표 하는 멋진 모습들 많은것 배우고 갑니다. 일일이 댓글도 달고 싶은데..

어찌 시간이 이리 허락을 안하는지..

 

이제서야 글 올리 네요.에고 (영재가 엄마 부르고 야단입니다.)

방학이라서 아이들이 집에 있어선지 더 바쁜가 봐요. 집은 엉망이고..

 

Alex(승재), Harry(영재) 저번주에 계획대로 잘 진행해 주었네요.

주중엔 낮에 날씨가 좋으면 줄넘기도 하고 수영어도 매일 가고

토요일에 밀린공부 조금하고  가까운 저수지에 산책하고 도서관에서 책도 빌렸구요.

일요일엔 할아버지 생신으로 가족들이 모여 저녁 식사하고 좋은 시간을 가졌네요.

 

Alex(승재) 토요일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다 읽었다고 하네요.

몽실언니, 메밀 꽃 필무렵, 삼국지, 만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세상을 바꾼 수학자 50인의 특강, 세상을 바꾼 과학자 50인의 특강, 우주비행 하늘로 쏘아 올린 인류의 꿈, 삼국지(교원 소설) 4~8권, 라오삥을 먹은 딸 다섯

을 읽고나서 <몽실언니>, <라오삥을 먹은 딸 다섯>를 독서록을 썼어요.

 

영재랑 승재 계획은 잘 지켜가고 있는데 스마트 폰을 산 이후로 게임에 시간을 많이보내서, 좀 관리가 힘드네요.

오늘은 따듯해서 밖에서 인라인타고, 축구하고 신이 났습니다. 역시 뛰어 놀아야 될듯..

 

승재 집듣, 쉬운 영어 책읽기를 매일 해주더니 SQR, 문법을 점점 밀려가네요.

제가 아직 문법반에 글도 못 올렸답니다. 그걸 틈타 조금씩 문법을 멀리 하는 아들이네요.

내일은 붙잡아 놓고 같이 해야겠어요. 

 

Harry(영재)는 저번주도 일기를 매일 썼구요.

책은 로그인 정보를 잡아라, 만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세상을 바꾼 수학자 50인의 특강, 세상을 바꾼 과학자 50인의 특강, 우주비행 하늘로 쏘아 올린 인류의 꿈, 라오삥을 먹은 딸 다섯 을 읽고요.

독서록은 <로그인 정보를 잡아라> 1개 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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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17 23:42
승재가 책을 다양하게 잘 읽네요~
저희 집도 제가 뭐만 할라고 하면 아이들이 계속 불러댑니다.
방학하니 바쁘고 자유롭게 여유를 즐길 시간도 적고...그래도 이상하게 저는 방학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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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18 08:49
승재,영재가 모두 책을 열심히 읽고 있군요... 넘 보기 좋아요. 저도 집에서 뭐좀 하라면 아이들이 스테레오로 부릅니다..그거이 지금은 행복이겠죠?
오늘도 우리 행복을 듬뿍 느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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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18 10:16
와우~ 어찌이리도 수준 높은 책들을 읽는지요?^^
도서관은 댁하고 가까우신가봐요~
엄마가 집에서 아이들과 같이 있는것두 저에게는 부럽사옵니다~^^
독서도 계획적으로 시켜야할듯해요~걍 놔두니 수준 낮은 책들만 읽는듯해서요~ㅜㅜ
참~궁금한것이요~집중 듣기 얘기를 많이하시는데 집중듣기는 어떻게하는것이 집듣인가요? 걍 CD만 계속듣는게 집듣은 아닌듯해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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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순이
  • |
  • 2012-01-18 11:19
승재,영재의 독서 수준이 높네요^^
저희집 근처에 도서관이 있는데 왜 이렇게 책 빌리러 가는게 힘든지 모르겠어요.
저희애들은 책은 곧 잘 읽어도 독서록은 싫어라 합니다.
승재,영재맘님에게 필 받다 이번 주 책 읽을 시간을 주어야겠어요~
이번 주도 열심히 해서 다음주에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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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1-18 11:59
승재 동생이 영재인가요?
독서 수준이 높아 보여요~ 이름에서 아드님만 둘 이신 것 같은데...저도 2/4학년 아들 둘 맘입니다.
터울이 17개월이라 쌍둥이처럼 티격태격하며 친구처럼 지내는데...승재, 영재는 의좋은 형젠가요? ㅋ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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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8 12:16
아웅, 승재랑 영재가 독서에 꽂혔나 봐요.
요즘 책 수준이나 권수가 장난 아닌데요. 일기에 독서록도 꾸준하고...
줄넘기, 수영에 인라인, 축구까지...건강하게 뛰어노는 모습에 부러워요.
울집은 특별히 나갈 일 없음 방콕.ㅋㅋ.
스마트폰은 정말 고민이예요.
어제 엄마들 모임 나갔다가 주로 중고등이 한다는 채팅어플이란 거 보고 어찌나 어이없던지...
5월에 사주기로 약속은 해 놓은 상태인데 어찌 안 사주고 넘어갈 방법이 없을지...아마 없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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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8 21:08
저도 댓글 다는 거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직장맘은 뭐 말씀 안하셔도 이해합니다.^^
승재, 영재는 책을 많이 읽는 모습이 너무 멋지네요. 두 형제가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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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1-19 11:12
스마트폰이 중독성이 강한거 같더라구요
책을 골고루 잘 읽네요
저희애는 창작만 주로 읽으려고 하는데...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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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19 21:20
학교 도서관에서 몽실언니, 메밀꽃 필무렵 , 돌아온 진돗개 백구, 책과 노니집 등은 승재가 직접 빌려
왔구요. 도서관은 멀어서 1주에 한번 가는데, 사실 도서관에 가면 제일 먼저 한3권은 만화 책만 봅니다. ㅋㅋ 군주론도 만화책이고, 세상을 바꾼 수학자, 과학자 50인 특강도 만화죠. 나머지 책은 엄마가 골라 준 책이랍니다.
예쁜 쿠키님, 쑥쑥에 집듣은 책을 눈으로 읽어 가면서 cd를 듣는거예요. 그리고 cd를 틀어 놓고 그냥 듣는것은 흘려 듣기죠. 상당히 효과가 좋아요. 저희 아이들이 늦게 시작 해서 그렇지 아이들도 제 귀도 많이 트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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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순이
  • |
  • 2012-01-17 20:57
답댓글

예비6학년(남),제이슨입니다.

 

둘째주 결석했어요ㅠ,ㅠ 반성합니다^^;;

 

저저번 주말에 저녁으로 메밀칼국수를 먹었어요.

살짝 감기 기운이 있어 따뜻한 국물 먹는다고

메밀을 선택했더니 밤에 맑은 콧물과 재채기가 쉴 새

없이 나와 고생했어요.

메밀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이라는것을 이번에 알았어요.

코를 하도 풀어대서 고막이 부어 한 주 내내 겔겔 했더랬습니다.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메밀 조심하세요.

 

저의 알레르기비염 덕분에(?) 제이슨은 영어문법을

저번주부터 혼자 하고 있어요.

사촌 누나에게 물려 받은 튼튼 기초문법인데

단어가 교과서 수준이고 테잎에 설명이 잘 나와 있어 혼자 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방학동안 수영배우는데 역시 아이들이 빨리배우네요.

옆라인의 성인반보다 훨 잘 합니다.

 

수학은 인강으로 6학년 1학기 선행합니다.

방학이라 기본 개념 수준으로 쉽게 들어가서 잘 따라 갑니다.

어떠냐고 물으니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다고 합니다.

다음달부터는 난이도가 있는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합니다.

학원은 아니지만 주5일 시간표대로 매일매일하다보니

습관이 잡혀 가는것 같아요.

혼자 할 수 있어 엄마인 저도 편하구요.

 

마지막으로 책읽기인데 영어,수학,수영에 밀려 흐지부지

될라고 합니다.

원래 계획은 집에 전시(?)된 책들 일고 정리하기,

먼나라 이웃나라로 세계사 접근하기,영어책 읽기 였는데

세계사 책만 겨우 읽고 있어요.

만화책이지만 더러 아이 입에서 세계사 상식이

횡설수설 나올 때는 기특합니다.

 

여태까지 한자,영단어를 들어가지 못하다가

저번주부터 기탄초등한자로 매일 10분씩 하고 있어요.

적게 해도 꾸준히 하라고 시간을 짧게 잡았습니다.

이번주는 영단어 10~15분씩 들어 갈려고 합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다보니 영단어 외우기가 쉽지 않네요.

 

영어,수학,운동,독서  네가지 골고루 애정을 주는것이 목표여서

그외의 것은 쳐다보지 않기로 했어요.

영어,수학 난이도가 낮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여름방학때 엄마 눈높이에 맞쳐서 할 때는  서로가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욕심을 버리니 훨 수월합니다.

토,일요일은 자유시간을 줍니다.

방학은 방학다워야 해서...

 

방학이 반이상이나 지났어요.

5.6학년 자주방 신청 안했으면 이번 방학도

흐지부지 될뻔 했는데 그나마 할려고 노력합니다.

 

이번주 알차게 보내서 다음주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뵐께요.

쑥쑥맘님들 다들 건강하시고 아자!! 아자!!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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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17 23:27
감기에 알레르가 까지 힘드 셨겠네요.
제이슨 아이표 문법, 수학, 영어, 한자, 독서, 수영 스스로 척척 잘 해내네요.
방학이 반이 지나고 얼마 안남았으니 이번주는 더욱 알차게 보내세요.
운동! 필수네요. 그래도 아이들 방학은 방학이잖아요. 말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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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18 10:09
와~짜임새있는 계획에 감탄입니다~
울 아이린도 방학동안만이라도 운동을하게 수영을 시켰는데 너무 잘했다싶어요~^^
규칙적인생활과 운동이 식욕도 돋구어 방학동안 키도 부쩍크고 있는듯합니다 ~
방학은 방학다워야 한다는 성순이님의 글에 전 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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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8 10:18
적게 해도 꾸준히~욕심을 버리니 수월하다는 말씀에 저도 한표!
그리고 방학은 방학다워야 한다는 말씀도 백만번 공감해요~
우리집도 주말에는 줄구장창 아이 하고픈 대로 냅둡니다.
제이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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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1-18 12:05
저는 이번 방학 한자 계획했다가 포기했어요.
걍 제가 자신없어서......유피한자 2년 정도 했는데...아직 급수시험은 도전 해 보지 않아서....
메밀 알레르기 정보...잘 담아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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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8 12:21
방학의 목표가 뚜렷하니 알차게 진행되고 있네요.
제이슨이 공부습관이 잘 잡혀있나 봅니다. 남자아이들 인강 듣는게 쉽지 않다고 하던데...
저희도 요번 방학때 세계사 관련 책 좀 읽으려고 했는데 거의 안되고 있네요.
학기중보다 시간은 많은데, 오히려 책은 덜 읽는 듯...
먼나라 이웃나라 열심히 읽어두면 좋다고 많이 추천하신 책이니 만화라도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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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8 21:11
진행 방식이 저희 집과 비슷하네요. 수학 인강 어떤거 들으시는 지 궁금..
비키도 곧 6학년 선행 시작할건데 개념 설명 잘되어 있는 걸로 사달라 하네요.
먼나라 이웃나라는 만화책이어도 어렵던데요. 비키 예전에 빌려주어봤더니 잘 안읽더라구요.
언제 다시한번 디밀어 보려고 대기중이랍니다.

욕심을 버리닌 훨씬 수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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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통
  • |
  • 2012-01-19 11:09
먼나라 대신 살아남기 시리즈로 도서관에서 빌려보세요. 애들이 무지 좋아해요. 중간 중간 사진과 설명도 있어 6학년 아이들에겐 도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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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17 18:15
답댓글

예비초5 /남효

안녕하세요.. 지난주 잘 보내셨나요?  전 지난주는 좀 바빴던것 같아요. 도서관 겨울방학 특강(4일)수업이 끝났구요. 그틈에 목요일 저녁에는 잠실에 가서 농구 관람했습니다. 첨보는 거라 애들한테 간단하게 규칙도 설명해주었구요. 토,일요일엔 플릇 앙상블 연습한다고 온종일 밖에서 시간을 보냈네요. 1월 29일이 공연이라 1월 한달은 정신이 없네요.

영어는 그래머 인 유즈 강의를 듣기시작했어요. 총 40강 짜리 동영상 들으면서 책을 보고 있는데 그건 안시켜도 꾸준히 진행시키고 있어요. 수학은 5학년 1학기 초공신 3단원 마치면서 텐텐 상위권 연산 1단원 시작을 했습니다. 수학이 진도가 더디게 나가는것 같은데 그나마 안하겠다는 소리없이 하는것  같아 다행이네요.집중듣기는 The story of the world 2권을 읽고 있습니다. 책이 모두 끝나면 한글로 한번 빌려다 줄려구요.

다음주는 명절에 공연하고 나면 벌써 개학이 다가오네요.. 벌써 아쉬움이 남는것 같아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넘에 잔소리는 언제쯤 안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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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17 20:09
그래머 인 유즈강의도 있군요...책만 사다놓고 꽂혀있다는 ^ ^
지금은 쉬운거 하고 어느정도 되면 들이밀어 보려구요 제가 먼저 볼려고 샀는데
엄마도 한게으름해서 ㅠㅠ
플룻앙상블 너무 멋질것 같아요
공연하심 동영상이라도 어찌 안될까요? 공연 잘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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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17 20:49
울집도 신랑이 할라고 10년전쯤에 사놓은 책을 하나도 안봐서 지금 울아들이 하게 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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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17 23:33
효사랑님~~grammar in use 동영상 강의 어디서 들으시는지 궁금해요.
ybm 유료동영상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남효가 플릇을 배우나봐요~
공연준비로 바쁘겠지만 공연이 끝나고나면 남효에게 좋은 기억으로 커~다랗게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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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17 23:47
도서관 방학 특강도 알찼겠고, 남효 문법강의 들으며 혼자서 잘 한다니 좋은 방법이네요.
진짜 연휴가 가고 나면 방학도 금방 지나고 개학이 오겠네요
방학의 최고 수행 과제인 플릇 공연 잘 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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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18 08:42
ybm 시사에서 듣고 있는데 저는 신랑 회사에서 무료로 듣게 해줘서 듣고 있네요.복 받으거죠^^
플릇 공연도 한번 한번 올릴께요..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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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18 10:21
오호~플룻공연 기대할께요~^^
엄마들은 방학이 되면 넘 괴롭다고 고민들하시는데
전 방학이더 좋아요~ 한숨고르기를 할 수 있어서요~^^
한것없이 방학이 다가버리는듯하여 슬퍼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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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1-18 12:08
같은 학년이네요^^ 반갑습니다. 매번 바빠 다른 분의 글을 잘 읽어 보질 못했는데....
열심히 읽고 정보 공유해야 겠네요.
준비하시는 플룻공연 잘 하세요~ 응원할게요. 기회되면 동영상으로 한 번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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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8 12:26
농구 구경 재미있으셨나요? 농구가 박진감 넘치는 경기라 신났을 것 같아요.
플룻을 배우는군요.
민재도 플룻 배우고 싶어하는데, 피아노랑 가야금 하고 있으니 더 하기가 부담스러워요.
플룻 앙상블, 담에 꼭 한번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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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8 21:13
넘효가 플룻을 하나봐요? 남자 친구가 플룻배우는거 흔치않던데.. 멋진 남효 모습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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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17 17:29
답댓글
예비초 5 / Irene 여아

울 아이린의 지난주 학습상황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 엉엉 ㅠㅠ 완전 실망을 넘어서서 제 머리 뚜껑이 펑! 하고 터졌더랬습니다. ㅠㅠ
지난주 부산에서 6살 조카가 오는 바람에 12살 언니가 완전 천진난만 침대위를 방방뛰며 노느라 자기가 뭘햐야하는지 망각하고 노더라구요~ 알면서도 뒤 캥기듯 찜찜하게 나몰라라 노는 모습이 제 눈에는 너무나 잘보여서 더 속상하더라구요~(차라리 울 딸 마음속을 모르면 더 좋으련만....)

매일 두장씩 풀고 있는 수학 철저반복도 밀려있은지 며칠이며...반 협박으로 매일 안풀면 한장씩 늘어난다고 벌칙을 줬건만 며칠 못가 또 흐지부지...
겨우 학원숙제 시간다되 턱걸이로 해갔네요ㅜㅜ(학원숙제 미리안하고 몰아서 해가는거 너무너무 싫어하는 이 엄마이구만 왜그리도 안지켜주시는지...)
수학선생님 면담있어 갔더니 꼼꼼이 체크 부탁하시더라구요~
수학문제집들도 나름 한다고는 했는데 자세히 체크해보면 채점안한것 수두룩, 문제 안풀어 군데 군데 구멍뚫린 문제집들이 자꾸자꾸 보이는 한주였어요
겨우 저의 폭파상태로 인해 눈치보느라 일기 1, 독서록 1 마지 못해 쓰셨네요
독후감도 너무나 성의없이 반페이지...
일기는 사실 일기가 아니죠~~ 지난번 백설왕자에 이은 2탼 인어공주 이야기로 급조하여 쓰셨더만요~
쑥쑥의 친구들이 너의 백설왕글 보고 재밌어했다고 귀뜸해줬더니 "2탄 써 볼까요?"하며 쓴게 전부랍니다.
네이트 읽기 두권째 들어갔는데 하루, 이틀, 밀리더만 오늘에서야 급하게 끝내시느라 무지무지 힘든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사실은 아직까지 울 아이린 생각만하면 그닥 기분이 좋지 못해요ㅠㅠ
늘 저의 관심사는 어찌하면 울 아이린이 현명하고 슬기롭게 공부를 할 수 있을까가 늘 고민인데, 천방지축 망각하고 놀고있는 울 아이린과 더불어 주위에서 조차 이런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질 못하는 듯하여 어찌나 서운한지요...

어제는 아이린 아빠가 저 퇴근하며 들어가고있는 중에 전화해서는 예전 데이트 시절 자주갔던 째즈카페 라며 자랑삼아 전화해서는 넘 기분 좋게 얘기하는데 왜 그리도 그게 서운하고 속상하고 우울해지던지....
힘 들게 일마치고 밤 늦게 퇴근하고 있는 중에 아직도 아이린 걱정에 고민고민하고 있는 중에 야속하게도 그라 전화를 하니 그리 반갑지만은 않더라구요 ~
왜 저만 아이문제를 고민해야하는가 싶어서 말예요~~ㅜㅜ

속상하여 푸념 잔뜩 늘어놓았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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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17 18:18
저희 아들도 7살짜리 조카가 가까이 사는데 놀면은 하향 평준하되서 도저히 12살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답니다.. 지금 엄마 컴 하는동안에 포켓몬사진 출력해서 자기 카드에 붙이면서 좋다고 난립니다.. 쯧쯧 쯧 언제 정신차릴련지
그래도 기다리다보면 스스로 열심히 하는날이 오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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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17 18:49
효 도 그런가요?
효사랑님 댓글에 공감하며 '쯧쯧쯧'에 저는 키득키득 눈물 웃음지어보네요~~^^
요즘은 북쿨럽 들랑날랑이 일상이 되었어요~~^^
감사감사해요~
이렇게 푸념 늘어뜨려도 받아 줄 곳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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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17 20:07
음 천진난만한 예비 12살 여기 한명더 추가합니다 ㅎㅎ
그래도 놀러온 동생 나몰라라 하고 제 할일만 하는 것보단
훨~~~~~~씬 멋진 누나가 아닐까요?
아이린도 알고 있었을테니 이젠 더 열심히 할거에요~~~~
예비 5학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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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7 20:25
천진 난만 13살도 있어요.^^ 지금 동생이랑 맥포머스 열심히 합니다.
개콘 보고 둘이 따라하기 경쟁하고, 아직도 유아 만화 나오면 넋을 잃고 같이 봅니다.ㅋ
투빈사랑님 말씀처럼 동생이 왔는데도 모른척 하는 것보다는 나아요. 공부야 뭐 며칠
못할 수 있지만, 오랜만에 친척동생과 어울려 놀아주는 것도 나름 의미있는 일이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린 실컷 놀고 다시 공부에 집중할 거예요.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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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17 23:56
우리 두 형제도 어찌보면 유치원생같이 자기 둘만의 외계어에,
밥먹으나 공부하나 노나 구별이 안갈 정도로 개콘인지, 1박 2일인지, 게임인지 따라하기.
유아 만화도 좋아하고, 집에서 작은 공도 차고 (제가 뺏고 나면) 양말까지 돌돌말아 축구도하고,
둘이 좋아서 킥킥, 노는게 젤일 좋아~ (뽀로로) 노래도 부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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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18 10:27
오호~북클럽의 아이들도 천진난만 꾸러기들이군요~^^
댓글의 힘주시는 글들을 보면서 키득키득 웃었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아이들인가봐요~^^ 가끔 저희가 아이들이라는 것을 잊고 있는것 같아요~^^
모든분들의 댓글덕에 오늘 아침에는 힘이 나네요~
다시한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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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맘
  • |
  • 2012-01-18 17:56
그 맘 충분히 이해해요.. 아이 땜에 속상해있는데 남편은 마누라 기분 풀어준다고 이상한 방향에서 촛점 맞추고 있고... 참 그렇죠.. 뭐라 하기도 글코...
아이 키우는 것이 어째 엄마 몫인것같아 억울하기도 하고 남편의 퇴근 이후 시간이 샘도 나고...
저도 근래들어 큰 아이가 밉기만 합니다. 뭘 해도...
그래도 쑥쑥 들어오면서 맘을 다잡고 아이 어릴 때 생각하고 그래도 내 배아파 낳은 자식이지.. 하면서 스스로를 위로하고 합니다.

집에서 아이만 바라보고 있는 맘들 서로 화이팅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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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 |
  • 2012-01-19 13:38
저희집은 14개월된 여동생이 와 있습니다.
완전 올 스톱...
힘드네요.
당분간 이 상황이 계속 될 듯 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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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숲2011
  • |
  • 2012-01-17 15:40
답댓글

예비 초5 레이첼 / 예비 초2 샐리

 

레이첼하고 샐리 어제부터 집듣 시작해보았습니다.

처음하는 거라서 본인들이 희망하는 책으로 정했는데요.

레이첼은  어스본 2단계, 샐리는 어스본 1단계로 시작하네요.

레이첼이 제로니모가 아닌 어스본을 선택해서 좀 아쉽지만

우선 습관을 잡는 게 중요해서 그리하기로 했어요.

 

어스본은 1권에 25분정도 걸리는 데 우선 습관될 때까지는

월수금토일에 한권씩 진행하려구요.

어느정도 알아듣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레이첼은 거의 100%

샐리는 80% 이상 알아듣는 거 같아요.

 

수학은 둘다 백점 수학으로 레이첼 5-1, 샐리 2-1 하고 있고요,

백점 수학에 나오는 진도표 대로 진행하기로 하였어요.

백점 수학은 월수금토일에만 하고요 기탄수학은 매일 3장 풀고 있네요..

 

어제는 약속대로 아이 둘다 제가 없는데도 스스로

영어 듣기랑 수학을 해놓아서 정말 눈물나게 기뻣어요.

앞으로 계속 밀고나가야 할텐데.... 아이들을 믿어봅니다.

 

그런데 레이첼처럼 다 알아듣는 거 듣기하면 아무 효과없는 거 아닐까 걱정되요.

쥬니비 책은 읽는 거 좋아해서 이달 들어 15권 읽었어요. 쥬니비는 CD가 없어

들려주진 못하고 그냥 혼자 읽고 밤에 잠들기 전에 제게 읽어달라하네요.

레이첼은 듣는 거 보다 혼자 읽는 걸 좋아하는 타입같아요.

지난달에 사준 제로니모는 빛을 못보고 있어요. 책과 CD모두....

 

수학은 4-2학기 심화문제해야할 지 고민되요. 5-1학기하고 두개  다하기는 시간이 조금 버거워서요.

5-1 기초문제만 풀게하고 4-2 심화하는 게 나을지

4-2심화문제 다루지말고 지금처럼 5-1 기초, 실력문제만 풀고 가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암튼 시작은 성공했으니 아이들이 꾸준히 할 수 있게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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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7 16:57
어스본 파랑이가 그리 쉽지 않았던 기억이.. 수준있는 단어가 꽤 나오던데요.
비키한테 어려운 듯 싶어 좋아하는 책만 몇권 읽고는 그대로 놔두었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라 하면 읽을런지 모르겠네요.
수학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전자를 택한 케이스랍니다. 6학년 1학기 문제는 다음주나 들어갈 것 같아요. 늘 아쉬운 수학이라 무리한 선행보다는 완벽한 복습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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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17 17:42
꾸준히 3주만하면 습관이된다는 글에 큰기대를 하며지켜보았는데 저는 또다시 이번주 시작입니다
레이첼, 샐리 꼭 성공하세요~~!!
4ㅡ2심화도 놓칠수 없는 부분인듯하여 기말고사후 신경쓰지않고안 풀던 문제집 이번 방학에 다 풀고 계획했더랍니다.
5-1기초는 아는듯 모르는듯 지난학기에 정신없이 훑고 지나갔구요~
지금은 5-1심화로 다시풀면서 다지고 있어요
수학선생님께서 문제 유형별로 많이 풀어보는 연습도 필요하다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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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18 00:17
레이첼, 샐리가 열심이네요. 시작한 아이들 꾸준아 잘 해나갈 거예요. 화이팅!
집중듣기는 자기 단계보다 난이도를 높여서 해도 좋다고 하더군요.
많이 들을 수록 좋고 다 알아 듣는것이 귀에, 입에 붙어 술 술 나오게 되겠죠.
읽기는 자기수준에서 한단계 정도 어려운 것, 자기단계나 쉬운 책, 조금 쉬운 책이 좋구요 .
수학은 저도 심화를 안시켰는데, 전학기 안한것 없이 다풀게 하고 틀린것 오답은 공부하고
넘어 가는 정도 였어요. 이번에 중딩엄마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는데 심화를 안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저도 고민이에요. 복습이 더 좋은듯 해요.
저희는 제로니모를 dvd로 보는데 너무 좋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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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숲2011
  • |
  • 2012-01-18 11:05
제로니모 DVD는 재밌다하면서 책은 잼없다 하니 모를 일이네요.
샐리는 혼자서 매직트리하우스 2권읽고 3권째 읽는다는데 좀 무서우면서 재밌다네요.
레이첼은 자기 수준보다 쉬운 책만 읽으려고 해서 조금 수준 올리려면 실강이를 많이해야해서힘든데 샐리는 알아서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거 같아요.

수학심화 해야한다하니 레이첼 수학 궤도수정이 조금 필요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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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7 09:35
답댓글

이번 주 하루 늦었더니 댓글 엄청 달려 있네요.^^

어제 오전에는 페북 처음 가입해서 친구만들다 보니 시간이 훌쩍..

이거 아님 요즘 젊은 친구들과 소통이 어렵겠더라구요.

오후에는 도서관과 마트에 다녀와서 밥만먹고 바로 뻗었네요.ㅎㅎ

 

비키는 지난 주 기존에 하던 거 계속 잘 했구요,.

금요일만 문법 놓치고 주말에는 교회 모임을 친정에서 하는 바람에 한번 더 가게 되어

실컷 바깥놀이를 또한번 즐겼습니다. 이번에는 미술도구를 준비해 가서는

그림도 맘껏 그리고.. 나름 프리한 주말을 보냈을 거예요.

우리 친정 집앞의 잣나무 숲이예요. 여기서만도 놀것 천지.. 둘째는 나무 밑둥과 칼싸움도 하고..

 

아빠는 가평의 산나뭇꾼이 다 되었답니다. 죽은 나무 거둬들여 저녁엔 캠프파이어를 합니다.

 

수학 경시대회 문제 풀이는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은데 사실 제가 일일이

확인하지 못하고 있네요. 물어보면 몇개 틀린거 있는데 정말 모르는 거 한두개에

실수 몇개라고 대답합니다. 매일 시간 반~두시간 정도 수학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영어 책은 지난 주 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들어갔는데 아주 재미있다고 잘 읽네요.

매일 50분~한시간 정도 집듣합니다. 그밖에 지난번 중게에 타조알님이 올려주신 bbc뉴스

중 골라서 읽고 단어 체크하고 소리내어 몇번 더 낭독하는 걸로 진행하고 있는데 재미있어 합니다.

 

지난주 독서는.. 10대를 위한 뿌리깊은 나무 열광하며 읽었구요, 앨빈토플러의 청소년 부의 미래

,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진다 중 선호하는 부분 골라 읽었다고 합니다. 민재가 읽은 궁녀 학이

빌려다 주었더니 밤에 읽기 시작하여 11시 넘어까지 내리 읽고는 너무 재미있다고 난리..

뿌리깊은 나무로 독서록 쓴다더니 궁녀 학이로 냉큼 써버렸네요. 

 

 

요즘 이상하게 하는 거 없이 바쁜 비키랍니다.

조용하다 싶어 방문 열면 이런 거 하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만화그리기 좋아했기에 이해하지요.글씨 꾸미기도 좋아하구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방학, 엄마도 아이들도 모두 홧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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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7 09:44
정말 루시 노트 보는 줄 알고 깜놀했네요~
그림 그리는 거는 루시랑 많이 비슷하네요~ㅎㅎ
비키가 하는 거 없이 바쁜게 아니라 정말 하는 거 많고요
앨빈토플러 책까지 섭렵했다하니, 정말 대단해요.
담주에도 많이 기대할게요~비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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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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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7 10:06
비키가 팔방미인이네요!!
만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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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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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7 11:31
비키는 그람도 잘 그라는군요~
못하는게 무엇인지요?
늘 탐나는 독서록도 부러울 따름입니다.
울 딸 아이린에게 슬쩍 보여줘야할듯해요~ 자극좀 받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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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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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7 13:14
가평 친정 나들이 사진 볼 때마다 부럽네요. 잣나무 숲 보니 텐트치고 싶어지는데요...ㅋㅋ.
민재는 학기중에 하는 노트필기 대신에 글쓰기해요. 주말엔 암껏도 안하고 요거랑 피아노만...
경시대회 문제가 어려울 것 같은데, 비키 잘 푸네요.
저희는 수학에 할애하는 시간이 너무 적어요. 1시간도 안될때가 많아서...
이번 방학때 시간을 늘려보려 했는데 잘 안됐어요.
비키의 독서록은 늘 탐납니다. 알차다는 말은 이럴때 써야 될 것 같아요.
캐릭터 중에 조~기 성적표 들고 있는 엄마표정 압권!!! 만화책에서 본 거랑 똑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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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17 18:23
허걱 ... 비키의 글솜씨와 그림에 놀랄뿐입니다. 어케 이리 잘 그릴수 있나요? 글도 꼼꼼히 잘쓰는것 같아요. 울아들도 이리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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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17 20:13
비키는 못하는게 몰까요? ㅎㅎ
그림도 글도 너무 잘하네요~
전나무 사진보고 갑자기 하이디가 생각났어요
멋진곳이네요
가평이면 프린스 아빠 회사가 있는곳인데 넘 멀어서 한번가고 못갔다는...
참말로...멋지네요 다시한번 감탄하고 갑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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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17 23:38
비키는 만화도 잘 그리네요~글도 잘쓰도 그림도 잘 그리고..부러울 따름입니다.~^^
친정집앞 잣나무숲이 넘 좋아보여요. 캠프파이어도 하시고..넘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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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18 00:28
비키가 한주도 잘 보냈네요.
감탄스러운 그림 솜씨! 정말 섬세하게 그려주는 센스도 좋고 책도 많이 읽고
주말에 친정에가서 캠프파이어까지 ...멋지네요.
비키 독서록도 아주 잘쓰고, 수학 문제도 잘 풀고, 영어 집듣도 열심히 하고,
아이표 칭찬 많이 해주어야 겠네요. 짝짝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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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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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7 04:57
답댓글

예비초 5/ Peter

예비초 6/ Julia

 

저녁에 잠깐 잔다는 게 깨보니 새벽이네요. 대문에 소개해주신 책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둘 다 영어는 집듣 매일 한 권, DVD 한편, 화상영어 1시간, 책 읽기 30분 이상 하기로 하고 있어요.

집듣 책은 제로니모, 로알드 달 위주로 하고 있고, 책읽기는 주로 호리드헨리 한권이나, 폴라익스프레스, 벤10 대본 읽기 했습니다. 지난 주에는 모임, 감기, 늦잠 등의 이유로 빼먹은 날도 좀 있었지만 대체로 열심히 했습니다.

 

줄리아 수학은 기탄 하루 3장씩 하기로 한 거 반 정도 했구요, 지난학기 수학문제집 틀린 문제를 안 고치고 그냥 넘어가서 다시 풀게 하고 있는데 학습 시간을 보니 하루평균 30분 정도로 매우 부족했네요. ㅠㅠ

독서는 학교 도서관에 매일 나갔고요. 19권 다양하게 읽은듯 해요. ( 현이네는 저작권 가족/공주이야기/뤼팽 시리즈/ 존 아저씨의 꿈의 목록/ 토끼집카드/ 탈무드/ 보물섬/우리나라 전래동화/ 따옥이의 그리스 로마신화/ 어린이  카네기 리더쉽/ 셜록홈즈/ 나우리의 다이어트/ 열 세살 키라/ 유진과 유진/CSI 시리즈/ 웃음꽃2월호 등)

 

Peter는 지난학기 큐브수학 심화 4단원했구요, 기탄수학 3장씩 하기로 한 거 3쪽씩 했어요.

책은 12권  읽었는데 그 중 4권이 csi고 나머지는 다양하게 읽은 거 같습니다.(현이네는 저작권 가족/ 어린이 십계명 /개구리 선생님의 비밀/이상한 아저씨 소크라테스를 만나다/만화로 보는 성경 속에 빛나는 용기/37가지 도깨비이야기/ 노빈손의 과학교실 특공대/ CSI시리즈 등)

 

이번 주에는 우선 수학 학습량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어요. 절대 시간이 부족하네요.

설 지나면 방학도 얼마 안남은 거 같고 이번 주에는 스키장이랑 미술관도 가야지 하고 있는데...

지난 주만큼도 못하면 어쩌나 싶기도 합니다.

 

어쨋든 이번 주도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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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17 07:24
줄리아 예비 6학년이당 ~영어랑 독서량이 장난이 아니네요
방학 참 길다 했는데 설지나면 곧 개학이죠?
남은 방학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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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7 09:35
방학이라 늘 변수가 도사리는데도, 피터랑 줄리아랑 독서량이 어마어마 하네요.
특히나 매일 도서관에 간다니 그 성실함 또한 칭찬해주고 싶네요..
스키장이랑 미술관을 가는 것이 집에서 공부하는 것보다 더 영양가 있을 테니
걱정말고 다녀오세요~아이들에게 재충전의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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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7 09:56
둘 다 열심히 잘 생활했네요. 학교 도서관 가보면 만화책만 읽는 아이들 거의 대부분이던데
줄리아는 맘잡고 책 많이 읽었네요. 너무 잘 했어요.
방학이 가기전에 좋은 추억 꼭~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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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17 16:11
도서관에서 만화책 안보고 줄글책 읽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둘다 기특하네요
처음 방학했을 때는 어찌 보내나 했는데 이제 개학을 앞두니 너무 짧았던 것 같아 저도 많이 아쉽네요
쥴리아와 피터도 이번 주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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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통
  • |
  • 2012-01-19 11:19
벤 10 대본도 있나요? 지난 번 쑥쑥몰에서 DVD 구매했는데 대본집 들어있는 구성도 있었나봐요? 아님 대본집 파일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울 아들이 6학년 올라가는데 영어실력은 낮으나 재밌게 볼 수 있는 DVD찾기가 어려운데 벤 10은 즐겨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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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19 21:33
줄리아 영어 공부랑과 독서량이 정말 많네요. 피터도 책 많이 읽네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아이들 열심히 한 만큼 나들이 계획 과 부족한 수학도 잡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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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16 23:25
답댓글

예비초4 / 남 / 데이빗

 

민재마미님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일요일마다 교보문고에 잠깐 들르는데.. 가서 함 봐야겠어요~^^

 

요즈음들어 데이빗의 마음이 많이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다른 애들보다는 여전히 애기같긴 하지만요..^^

맛난 것도 많이 해주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좀 더 잘해주어야겠어요..

 

지난주도 비슷한 한 주 였어요. 

영어는 화목엔 sqr, 월수금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unit 1씩, (요거이 워크북도 있고 집에서 공부하기 좋은 교재같아요.  워크북 빈칸은 읽은 내용 기억하며 먼저 채운 뒤 리스닝하며 딕테이션형식으로 답맞추고 있어요..)

집듣은 해리포터 7권으로 하고 있어요.

전에 사둔 grammar in use가 책꽂이에서 울고있어서 이번주부터 조금씩 해볼까해요~

 

수학은 4-2  20문제씩, 5-1은 기본서 하고 있는데..지난주에 시간이 별로 없어서 격일로 했어요.

독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 한국사' 한권씩 읽었고 이것저것 손가는대로 읽고있어요.^^;

QT 매일 하고 있구요.

 

데이빗은 토요일에 케리비안베이에 다녀왔는데 감기에 걸렸나봐요.

어제 저녁부터 골 골~ 하더니 오늘 열도 나고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약먹고 일찍 잠들었는데 내일은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이번주는 지난주보다 더 열심히 보내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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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7 02:21
저도 교보문고 좋아해요. 서울에 나갈 일만 있으면 돌아오는 길에 꼭 들르네요...^^
데이빗이 캐리비안베이에서 정말 열심히 놀았나 보네요.
한숨 푹자고 나서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많이들 하시던데 워크북까지 꼼꼼히 잘 활용하고 있네요.
민재도 해리포터 하고 있는데, 참 두껍네요.
아이는 재밌다 하는데 보는 제가 언제 끝나나 싶어 지루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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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7 09:55
데이빗이 마음이 성장하고 있군요~
깊고 높고 넓게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래요~^*^~
QT까지 한다니..성장의 원동력이 되겠네요.
얼른 감기 나아서 몸과 맘이 건강한 데이빗이 되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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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7 10:02
저도 요즘 게을러진 QT 비키와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NIV로 같이 하니 더욱 깊이가 있네요.
신나게 놀고 아프면 속상하지요.. 오늘은 좀 나아졌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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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17 16:02
데이빗이 오늘은 좀 나아졌겠지요?
어서 좋아지길 바래요

미국 교과서 읽는 리딩 저도 함 봐야겠네요 문법책 끝나면 다음책으로 들이밀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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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17 18:27
데이빗 감기 빨리 나아야할텐데....
저도 grammar in use 시작했네요.. 제가 설명하기 귀찮아서 동영상 같이 보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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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6 20:41
답댓글

예비초5/ 여/

일주일이 계획표와 함께 후딱 가버리네요.

저도 지난주는 집듣 하루도 빠짐없이 했다는거에 큰 수확으로 올립니다.

매일 꾸준히 듣는다는게 밑에 다시천천히님 말씀대로 힘들거든요.

영어는 미교, 명사퍼즐, 영자신문, 보카를 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제 은사님이 쓰신 초등영문법원정대란 책이 있어 그거 훓어보며 간단한 문법을 하려 합니다.

수학은 최대공배수, 공약수에 관한 문제를 풀었습니다.

창의수학팩토 조금씩 나가고 있구요.

독서평설, 과학동아 월간지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독서는 한국사편지, 아서왕,휠체어를 탄 대통령, 미나의 얼음과자 등 학교를 매일 가니 도서관가서 틈틈히 읽고 오네요.

오늘 부산은 비가 내립니다.

조금만 온다고 했는데 제법이네요.

나이가 드니 추위도 더 느껴집니다.

 

 

아,, 그리고 민재마미님이 소개해 주신 책 저도 은근 땡기네요.

서점가면 꼭 사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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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16 23:02
일주일이 정말 금방 지나가네요.
하루도 빠짐없이 집듣하는 열정이 대단해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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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16 23:38
전에 타임 포 키즈 정기구독했었는데...다시 해볼까 고민중이예요. (쑥몰에서 정기구독할인 하고있더라구요..^^) 재린이는 영자신문 잘 보나봐요?
부산에 비가 내린다니 부산으로 여행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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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7 02:30
재린이는 언제봐도 각 영역별로 진행이 탄탄해 보여요.
특히 늘 책 읽기를 열심히 해서 예쁘네요.
저희는 예전에 개똥이네 놀이터를 2년 구독한 후에는 잡지를 정기구독해본 적이 없는데,
요즘 여러분들이 독서평설 추천하시는 글을 읽다보니 살짝 맘이 동하고 있는 중이예요.
재린이처럼만 열심히 봐주면 고민않고 신청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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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7 09:50
일주일이 계획표와 함께 후딱 가버려서 뿌듯하겠네요~^*^~
하루도 빠짐없이 한다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은데,
재린이의 성실함에 칭찬과 격려의 박수 보내요~짝!짝!짝!
초등영문법원정대는 우리집에서도 재미나게 읽은 책이에요. 문법 용어에 익숙해지더라고요.
독서평설도 구독했었는데..위즈키즈를 더 재미나 해서 바꿨네요.
제 맘엔 독평이 더 좋더만요.
이번 주에도 재린이의 활약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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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7 10:07
사실 매일 꾸준히가 모든 학습의 답인것 같아요.
그리 쉬운 건 아니지만, 이 모든 것이 또 습관이 되면 그다지 어려운 일도 아닌 것 같아요.
재린이 하는 거 보니 앞으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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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17 16:07
늘 성실하게 잘하는 재린이의 동력이 다양한 책읽기인 것 같네요
저흰 도서관가면 만화부터 찾는지라 성실한 재린이가 기특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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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16 20:10
답댓글

예비초 5 / 남 / 알렉스

 

저번 주엔 집듣반 표를 작성하니 한 주 동안 1000분을 들었더라구요 힘들텐데도 꾸준히 들어주니 기특하지요

문법은 SQR 안하는 날만 하고 있는데, 하루는 혼자 하라고 했더니 비가 엄청 내려서 ^^ 다음 날 그 부분을

다른 책으로 한번 더 했답니다  중등 문법반 교재 소개에 있던 < 진짜 잘 이해되는 중학 영문법 > 이라는 책인데 풀고 나서 이제 중학교 문제도 네가 풀 수 있다고 칭찬해줬더니 엄청 뿌듯해하더군요 ^^

SQR, 집듣, 문법 모두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보여 흐뭇했답니다

 

수학은 포인트 왕수학으로 4단원까지 했다가 다시 점프로 1단원부터 풀고 있어요

완전히 잊어버리기 전에 훑어보려구요 그래서 진도는 아주 천천히 나가고 있답니다

 

이번 주엔 초한지를 주로 읽었고 오늘 간만에 <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한권 읽었네요

과학책 좀 많이 봐주면 좋을 텐데  손이 잘 안가나봐요 ㅜㅜ

독서록 쓴 거 올려봅니다

 

설 명절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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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6 20:45
같은 학년이라 늘 관심이 갑니다. 또한 집듣방에서도 열심히 하는 모습 .. 늘 좋은 모습 보고 있어요.
알렉스는 과학을 잘 안즐기나보네요.
우린 여자아이인데도 과학을 너무 좋아하니...
암튼 서로 이번 방학은 서로에게 알찬 방학이라 생각되요.. 마무리까지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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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16 21:20
알렉스가 홍당무 엄마한테 불만이 많은걸요 ㅎㅎ
프린스에게 같은 책읽고 한번 써보라고 해보고 싶어요
어떤 생각을 하는지....
저희도 과학은 그닥 ....학년이 올라가면 또달라진다고들 하더라구요
(그 때만 바라보고 있어요 ㅎㅎ)
프린스는 아직 문법따로 글따로 에요 진짜 잘 이해되는 영문법도 한번 알아봐야겟는데요
지금 하는건 설명이 좀 부족한것도 같아서요
알렉스 함께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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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16 22:49
한주간 1000분이면 하루에 적어도 150분... 꼬박 두시간 반씩 집듣을 했네요
집중력이 대단하네요. 이번 겨울방학 지나면 듣기가 많이 향상 될 것 같아요
알렉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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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16 23:42
알렉스 대단해요~짝짝짝!!!
홍당무 독서록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저두 우리 아들보고 쓰라고 하면 어찌 쓸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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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7 02:42
그렇지 않아도 집듣반에서 2가지 책으로 매일 2시간정도씩 진행하는거보고 감탄했으요.
거의 우리집의 3배라서...^^
저희집도 독서가 문학쪽에 편중돼 있어서 다른 분야는 별루라...
요즘 알렉스의 솔직담백한 독서록 읽는 재미가 좋습니다.
계속 이리 써달라고 전해주세요.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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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7 10:09
와우, 알렉스 자리잡아 가는 모습이 넘넘 보기 좋아요. 독후감도 남자 아이답게
나름 분석도 곁들여 잘 했어요.^^
집듣반 모두들 열심히 하는 모습에 도전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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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16 18:16
답댓글

예비초 5  프린스  ( 닉네임좀 바꿔주라고  난리입니다   좀 부끄럽다나요  ㅎㅎ)

 

방학이라도  늘 하는일은  크게 변화가 없는듯해요

지난주엔  아빠가 오셔서  프린스  (경빈)  에겐 좀더 즐거운 한주였던것 같아요

아빠랑   친구, 형, 동생 남자들끼리  스키장을 다녀왔구요

오랜만에 간데다  늘 타던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탔더니 조금 무서웠었나봐요

그리고 주말엔 부산엘 갔었어요

지인이 있어  오랜만에 나들일 했는데  역시  반가이 맞아주더라구요

이제  중학생이 되는 형아도  함께 잘 놀아주고  같이 영화도 봐주구요

오랜만에 부산나들이었는데  해운대 근처를 지나가면서도 바다는 못보고 그냥 왔다는....

우리 왜 갔지???   하더라구요  ㅠㅠ

그러고보니  남긴 사진도 없네요  (방학숙제도 못하겟슴다)

 

sqr , 집듣 , 리딩보카.문법 (격일). 수학(문해길4 심화) 북클럽. 자유시간놀고 책읽기

작년한해  주간계획표 짜서 실천하고 체크한게  도움이 많이되었는지

하루 일과는  알아서  체크하고 해놓습니다

요즘은 슬슬  하긴하는데.....웬지 봐줘야 하나....하는 생각이 좀 든답니다

모르는건 물어보면서 하는데   뭔가 확인테스트가 들어가야할것 같은....

선배맘님들....그냥 냅둬도 될까요?

 

누나 형아들 글쓰기 한거 보니  한번  들이밀어보고 싶은 맘도 생기구요

지금은  태권도  한시간 전부터 가서 놀고  시범단 수업하고 온답니다

좋아하는거  할땐  참 예뻐요  (이제 멋지다고 해줘야하겟죠 ㅎㅎ) 

오면 또 바로 수업이 잡혀버렸는데....그래도 신나게 놀고 오니  열심히 해주겟쬬

 

15기 맘님들  형, 누나. 친구들  이번 한주도  화이팅!!!!!!!!!!!!

 

ps : 민재마미님  좋은 책 소개감사해요~  낼 도서관가서  확인해볼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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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16 20:20
프린스가 영어를 아주 꼼꼼하게 진행하네요
저흰 이번에 문법 하나 더 하는데도 할 수 있으려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괜한 걱정했다 싶네요 ^^
리딩 보카 북클럽까지 다 하고 있으니 달리 또 필요할까 싶은데요
프린스가 정말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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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6 20:48
제가 사는 곳이 부산이랍니다. 어디사시는지요?
혹 알았더라면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할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저도 매일 본인이 한거 체크하는 노트가 있어요.
몇일에 한번 저도 확인을 하긴 해요.
가끔 확인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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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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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6 22:44
닉네임 바꿔주라는 말에 웃음보가 터져서 웃고 있어요 ㅎㅎ
프린스 멋진데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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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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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6 23:46
지난주에 프린스가 스키장도 가고 부산도 놀러가고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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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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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7 02:53
스키장에 해운대까지 나들이 하셨네요. 좋으셨겠다~~
프린스가 작년부터 계획세우고 실천하고 체크를 해 왔군요.
남자아이들이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습관이 잘 잡혔네요.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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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7 10:14
ㅎㅎ 프린스 닉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데요?^^
프린스도 스스로 너무 잘 하고 있네요. 스스로 체크 했다면 걍 냅두셔도 되지 않을까..싶네요.
잘하고 있는데도 자꾸 확인하려 하면 비키는 막 서운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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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6 17:47
답댓글

예비 초 6 루시네입니다.

루시는 맛있는 당근을 두 개나 받는 즐거운 한주였답니다.

화요일 오후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유치원 친구들과 엄마들이 모여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외동이라 늘 심심해하던 루시는 물 만난 고기마냥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두 번째 당근은 그토록 원하던 풀하우스 DVD 4,5,6번을 사줬답니다. 그동안 1,2,3번만 수 없이 보던 터라 미쉘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보고 싶다고 하도 조르길래 방학동안 열공한다는 조건 걸고 사줬네요. DVD 도착예정일, 공부하라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는데 쉬지도 않고 하루 일과 휘리릭 해치우더니, 2시간을 키득거리며 보데요. 역시 당근은 좋더라고요. 한동안 당근 효과 있을 듯합니다.

 

계획은 수학학원 숙제에 밀려 70% 정도밖에 진행되지 못했네요. 숙제에 시간이 많이 걸려 회의가 살짝 들긴 하지만 본인이 굳이 다니는 게 좋겠다고 하여, 구멍 숭숭 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중입니다.

그 덕분에 책읽기 시간이 부족했네요. 요즘 루시는 한글이고 영어고 읽었던 책들을 다시 한번 읽고 있어요. 이번주엔 <갈매기의 꿈>, <우동 한그릇>, <안녕, 라헬라> 이렇게 3권 읽고, 독서록은 <안녕, 라헬라>를 썼더라고요.

영어 책은 <Rotten school> 시리즈 4권, 7권 읽고, <Are you there God? It's me, Margaret> 읽는 중이고 계획에 없던 <A summer to die>를 집듣했네요. 이 책은 비키가 읽고 있다고 했더니, 본인은 집듣하겠다고 하여 들었는데, 식사 때마다 엄마아빠한테 스토리 이야기해주어 안 읽은 우리도 줄거리는 대강 파악했네요. 써머리는 이번주 패스~

ap 뉴스받아쓰기는 이번 주에도 여전히 스펠링 때문에 벌겋게 도배되었는데, 모음이 많이 틀려요. ingage 이런 식이에요. 이걸 어케 잡아야 할지...ㅠㅠ 

영자신문이랑 전화영어는 계획대로 진행되었고, 문법은 <조동사> 마쳤네요.

 

수학은 <함수>부분을 끝으로 중 1상 복습을 마쳤고, 1하 <통계>부분에 들어갔어요. 3% 2과정: ch 6-8, 3과정 : ch 10-14 복습했어요. 아래는 수학공책이에요. 동그라미는 한 번에 맞은 거, 세모는 틀려서 다시 고쳐 맞은 거, 별표는 틀린 문제 다시 풀었는데 또 틀린 거에요.

루시의 노트 보고 비키랑 비슷하다 해주셨는데, 내용으로는 비키 따라가려면 멀었고, 그림은 좀 비슷한가요? 그림 그리는 걸 워낙 좋아해서 여기저기에 그림 그리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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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16 18:23
중학교 진도를 나가시는구나...
sqr 에서 본 루시양....역시 수준이 상당히 높네요...
같은 하루를 보내는데도 굉장히 알차게 많은걸 하는것 같아요
누나들꺼보면 프린스는 마냥 아기같다는 생각이 ㅎㅎ
열심히 한 루시양~ 멋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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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16 20:26
루시의 수학 노트를 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일년 뒤에 저리 할 수 있을까 싶어서요
수학학원 숙제가 많은 데도 본인이 하겠다니 정말 부러워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하려고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진 아이들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열심히 하는 루시~ 다음 주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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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6 20:51
열심히 한 흔적이 고스란히 나타났네요.
영어도 아주 열심히 했고.. 함수..
캬.. 예전 많이 듣던 단어인데.. 언젠가 우리아이도 그 단계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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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16 22:35
신디가 옆에서 일기 쓰다가 루시의 수학노트를 보고 깜놀!!
"우와 누구야"
루시언니 ap뉴스 받아쓰기 보더니 본인도 리스닝 cd 틀어서 받아쓰기를 해보네요
사이버 공간에서 이렇게 나눔을 가질 수 있어서 이번 겨울방학은 지루하지 않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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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16 23:49
저두 루시의 수학노트보고 깜짝 놀랐어요...
루시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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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7 03:02
어느 한 부분 허투루하는데가 없어 루시에겐 늘 감탄스럽다는 말밖엔....^^
자기의지가 높아서 아주 야무지게 공부하면서도 즐겨가면서 하는 것 같아요.
같은 학년이지만, 루시의 공부나 독서력에 많은 도움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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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17 07:22
루시는 깊이와 양에서 다 대단한거 같아요.
이정도를 하다보면 책읽기나 독후감 쓰기등 한가지 쯤 밀릴만 한데..하루 시간을 어떤식으로 분할해서 사용하는지 무척 궁금해요
하루 시간표라던지, 일주일 계획표 같은게 있으면 한번 공개해주시면 안될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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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7 10:20
이 방에 같은 나이 여자 친구가 아직 민재밖에 없는 줄 아는데 드디어 한명 더 생겼어요~^^
써머투다이가 소리가 있는 줄 몰랐네요. 확실히 집듣을 하면 진도가 빠르게 나가더라구요.
루시는 수학을 굉장히 좋아하나봐요. 팔방 미인이야~
비키는 받아쓰기는 아직 멀었시유.. 저렇게 이쁜 글씨로 빠른 뉴스 받아쓰기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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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1-17 12:45
중학교 진도도 많이 나갔네요
스스로 하겠다고 하니 참으로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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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811
  • |
  • 2012-01-16 17:32
답댓글

이제 초5 소연이여..

 

일주일이 정말 눈 깜짝하니 지나가 버리네요..

자주방 신청하고 나서 나름 고민하고 열심히

성실히 하려구 했는데 마음만 그런것 같아요..

 

투탕카멘 보고 와서 고고학탐정 빌려서 보구 있어요..

명심보감 천천히 하루에 몇장씩 도전도 하고 있어요...

수학은 월수금만 할까 합니다..

천천히....요.ㅋㅋ

 

다른 친구들 보다 한건 없지만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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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16 18:25
친구네요~ 반가워요 소연양~
저도 신청해놓고 글 올리지만 그냥 쩌기 한귀퉁이에서 눈동냥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다들 너무 출중하신듯하여....
그래도 보고 배우는게 많을것 같아요
저도 천천히 조금씩 가자 하고 있습니다 (맘은 저만치 달려가고 싶지만 ^ ^)
함께 꾸준히 가보게요 저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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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16 20:29
앗! 같은 학년이네요
저도 처음 들어와서는 부담이 되더라구요 괜히 신청한 건가 싶어서요
근데 맘 고쳐먹고 저희집에 맞춰 하기로 했어요 ^^
여러 케이스가 있지 않겠나 하는 맘으로요
같이 천천히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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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6 20:53
제가 아는 분인가 했는데 아니네요.
정말 일주일이 빠르죠? 저도 그래요.
우린 작년까지 중국고전을 마르고 닿도록 읽었는데 이젠 시들하네요.
뭐든지 아이들이 원하는 시기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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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16 22:29
명심보감, 고고학탐정 소연이의 포스가 느껴지는 데요 ^^
벌써 담주 진행기가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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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7 03:06
투탕카멘전은 저도 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 봤네요. 끝나기 전에 가봐야 할텐데...
소연이가 독서가 탄탄한가 봐요.
지난 번에 사기, 논어를 읽는다고 했던 것 같은데 명심보감까지 읽고 있는 걸 보면요.
요런 책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색하셔도 자주 오셔서 얘기나누다보면 금방 친해질 거예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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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숲2011
  • |
  • 2012-01-16 16:57
답댓글

예비 초5 레이첼(여)/ 예비 초2 샐리(여)

 

눈팅만 하다 며칠전 '자진신고'한 사람임다.

제 컴이 느려서 그런지 쑥~에 들어와서 뭐 하나 할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에공.

 

여기 글들 읽다가 맘들, 아이들 부러워서 혼났네요.

저도 빨리 이 대열에 합류해서 저희 애들 잘 키워보렵니다.

그러기 위해 우선 열심히 들락거리고 눈팅 열심히 하고 글도 열심히 쓸께요.

만나서 반갑슴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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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16 17:07
저희 집보다 한학년씩 어리네요..예비초 6 남, 예비초 3 여 남매랍니다..
우찌나 싸워대는지..그러다 또 조근조근 이야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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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16 18:27
반갑습니다~ 저희집애들이랑 학년이 같아서 더 반가운데요~
샐리는 아이표방에서 뵈면 되겟구요 ^ ^
저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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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숲2011
  • |
  • 2012-01-16 18:42
나사랑님께: 어쩜... 남매도 싸우는군요. 저희 애들도 잘 지내다가 한번 싸웠다하면 제 귀가 피곤해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투빈사랑님께 : 어머 반가워요. 제가 아직 여유가 없어서 샐리까지 신경을 못쓰고 우선 큰 애 분위기부터 잡고 한두달후 아이표방에도 가 볼께요.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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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16 20:31
푸른숲님 ~ 반갑습니다
레이첼이랑 같은 학년이니 서로 서로 도와가며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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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6 21:10
저랑 정말 같네요. 딸 둘에 같은 학년까지.
더더욱 반갑네요.
자진신고 잘 하셨어요.. 안그럼 박사님이 잡아내십니다..ㅎㅎ
다 별거 없어요. 그냥 사는 얘기, 아이얘기 그런 얘기들이니 부담없이 같이 공유하길 바래요..
앞으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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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16 22:27
레이첼하고 같은 학년이에요
방가 방가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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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7 03:08
저도 여기 글 읽다보면 부러운 맘 눌러앉히느라 힘듭니다...^^
앞으로 레이첼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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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7 10:22
레이첼, 샐리 반가워요.
눈팅 그만하시고 이제 자주 오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아이들 지내는 이야기도 들려주시고..컴을 빨리 바꾸셔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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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1-17 12:52
쑥게시판의 애들도 대단하지만 엄마들도 대단들 하시지요^^
저두 기죽어 지내는 1인입니다^^
앞으로 자주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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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맘
  • |
  • 2012-01-16 16:46
답댓글

예비 초 6 유상, 예비 초 3 희상 맘

지난주 모두 잘 보내셨죠? 여전히 학교 폭력에 관한 소식이 뉴스와 기삿거리를 장식하고 있네요...

울 애들은 구정이 관심산데.. 크크

어제는 유상이와 학교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아빠가 나누더군요... 아이 잔뜩 겁주더니 결론은 그래서 외고가라는 거야.. 하더군요. ㅋㅋㅋ.. 아빠 방법이 먹힐까요?

 

지난 주 유상이는 읽고있던 매직트리하우스 1권끝내고 어찌나 뿌듯해하던지 아빠가 몇 일만에 읽었냐고 물어보니 기가 죽어 2주일만에요..하면서 모기소리를 내더군요.. 짜식...

암튼 일요일에 첨부터 끝까지 쭉 한 번 읽어보라고 했더니 금방 읽더군요...

리스닝큐는 아직 진행중이구요...

 

수학은 6학년것 조금씩 풀고있는데 리디아맘님 처럼 제학년 심화문제집을 한 번 풀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 그치겠지만요..

한글책은 그나마 꾸준히 하고있구요... 젤 열심히 하는 건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하루에 3시간 이상 밖에 나가 놀다오는 거네요... 제 속만 터집니다...

 

지난주 아빠와 큰 아이 교육 문제로 약간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견을 좀 물어볼까 합니다.

저는 큰 아이 영어 학원 다니지 않으니까 문법, 리스닝, 리딩 분야를 골고루 시키고 싶어 책을 나눠서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시키고 있었습니다. 문법은 구몬 문법을 조금씩 하고 리스닝은 리스닝 큐를 풀고, 리딩은 매직트리하우스 cd 들으면서 큰 소리로 따라 읽고, 서점에서 자신이 고른 미녀와 야수 책은 독해하면서 모르는 단어체크하기를 하루에 30분씩 잡고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빠가 큰 아이에게 영어를 왜이렇게 많은 책으로 쪼개가면서 하냐고 다른 것 다 하지말고 한 가지 책으로 하루 분량씩 잡아 빨리 끝내고 나가 놀라고 하더군요...

초등학생은 방학 때 많이 공부할 필요없이 많이 놀아야 한다면서요...(이 사람이 요즘 아이들 실력을 모른다니까요..쩝). 우리 유상인 신났죠.. 오전에 후다닥 수학 영어 끝내서 하루종일 놀고 있습니다요..

그래서 밤에 제가 신랑에게 한 마디했죠...공부를 오전에 2시간 정도만 하고 하루종일 놀게하면 어떻게 하냐구요... 영어는 학원도 안다니는데 저렇게 조금해서 언제 학원다니는 아이들처럼 실력이 늘겠냐구요...

 

신랑말에 모두 반대는 아닙니다. 책을 많이 선정해서 쪼개서 하는 것이 아이들 집중력만 흐리게 하고 하나라도 완벽하게 못한다는 말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분야별로 조금씩은 해야하지 않나 싶은 생각과 나이가 같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공부량이 너무 작다는 생각이 절 자꾸 불안하게 만듭니다.

 

과연 영어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전 오늘 지난주 지낸 시간보다 이 질문의 답이 더 간절하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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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16 16:56
ㅎㅎ 두분 의견 차이가 제 속에서 늘 일어나는 의견 차예요..
요즘 아이들이니 옛날과 달리 수준을 올려야 하나? 그래도 초등인데, 제일 중요한게 열심히 노는거 아닐까? 나는 옛날에 초등때 무지 놀았는데...하구요
근데 어짜피 울 아이가 받아 들일수 있는 양이 있더라구요..시행착오 끝에 적당량을 찾아서, 그 양 만큼만 하고 알아서 놀라구..
저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저희 집 경우로 보아서, 한개 몰아서 진행에 한표~
저희집도 학교폭력의 가장 안전한 대책이 특목고가 아닐까 하고 있습니다..
사람사는게 비슷하고 생각하는게 비슷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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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6 17:55
정답은 아니겠지만, 우리 집 애에게 적용해 보니,
저학년때는 한가지를 꾸준히 해도 좋은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고학년이 되어서는, 분야별도 집중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애는 voca 외우기 끔찍히 싫어해서 안외우게 했더니만 뜻은 많이 아는데
스펠링 장난 아니게 틀립니다. 조만간 집중적 voca 훈련해야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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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6 21:07
저도 그래서 지난주 청담어학원에 테스트를 받고 왔습니다. 물론 일년에 한두번씩 유명어학원에 레벨테스트만 받고 작년까진 잠수네도 했었어요.
그 결과 학원을 많이 다닌 아이 정말 뛰어난 아이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또래학년보다 조금 뛰어난 레벨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표도 조금은 안심을 했습니다만 그래도 학년이 학년인 만큼 때가 되면 영어학원도 가는것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 그런 생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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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16 22:25
다 같은 부모의 마음이라 그냥 지나가지 못하고 몇번을 글을 썼다 지웠다 하네요.
저도 한권에 몰아서 진행에 한표 입니다.
유희왕맘님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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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맘
  • |
  • 2012-01-18 18:08
달아주신 소중한 댓글보면서 마음을 많이 정리해봅니다. 어차피 이번주엔 목금토 캠핑계획이 있고 담주는 구정이라 여유있게 아이랑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말씀들 많이 참고하면서 아이와 나눈 이야기와 계획들 담주에 올려보겠습니다.
좋은 명절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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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16 15:51
답댓글

예비 초5 신디

 

에구구구..... 왔다 갔다 하면서 글 썼더니 시간이 경과 했는지 댓글이 날라가 버리고 로그인을 다시 했네요

 

지난주는 다들 잘 보내셨나요?

 

신디는 너무 치마폭에만 있는 것 같아서 그리 좋아하지 않는 운동이지만 그중에서 농구를 월,수,금 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 팀을 나누고 몸싸움(?)하면서 경기를 하고 나면 제법 이마와 콧망울에 송글 송글 땀이 맺힙니다.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목소리와 몸짓이 커지고 더 활기차져서 집에 오는 내내 친구들과 즐거이 재잘 대는 모습을 보니 역시 아이들은 뛰고 놀아야 하나 봅니다.  

 

수학은 월간 우등생으로 기본개념을 익히고 디딤돌 응용으로 문제풀이를 하면서 4단원까지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개념이 많이 나와서 진행중에 수시로 용어 Test를 구두로 진행했구요. 처음에 익숙하지 않던 용어가

자리를 잡으면서 분수의 사칙연산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집에 있던 수학마왕z 분수소수를 읽었구요

 

영어는 제가 일이 좀 있어서  제대로 체크는 못해줬는데 리딩책 두단원을 혼자서 진행했고, 5분스피치 대신

리딩책copy를 했습니다. 책은 프래니시리즈(1~8)권까지 읽었고, 어제 쑥에서 주문한 로얄달과 해리포터시리즈가 도착해서 로얄달의 찰리앤 초콜릿공장 후속편인 찰리 앤 그레이트 글래스 엘리베이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엄청 재미있나 봅니다. 담주엔 신디를 꼬셔서 영어 독후감을 올려봐야 겠네요.  쑥이 아이에게도 동기부여가 되나 봅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진행기를 올린다 했더니 노트에 글씨체가 달라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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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1-16 15:58
농구를 같이 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입니다. 참으로 친구들 찾기가 어려워요. 주말에만 친구들과 놀수 있어요. 친구들이 모두 평일엔 늦게까지 학원을 다니는 바람에 아이들 보기가 하늘의 별까기 입니다. ㅎㅎ
역시 아이들은 땀내고 뛰어놀아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훨씬 자라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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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 |
  • 2012-01-16 16:06
불잉걸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농구하면 키도 크고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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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16 16:59
책 준비하시는게 영어와의 전쟁 대비 총알 장전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엄마가 체크를 못해줘도 아이가 잘 챙겨 하네요..
농구 완전 부럽삼~
키 작고 덩치 작고 몸치인 울 아들
농구 과외샘이라도 붙이고 싶은데, 그마저도 찾기가 쉽지 않네요..
6학년 겨울 방학에는 어떻게 하더라도 꼭 농구 가르치고 말테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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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6 18:11
쑥이 긍정적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우리집에도 해당되네요.
다른 아이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 걸 보면서, 약간 긴장감도 느끼나 봅니다~
담주에 올라올 신디 영어 독후감 기대 만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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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6 21:03
우와... 로알드달 책들을 쉽게 읽나봐요.. 대단한 걸요..
담엔 달라진 글씨체로 쓰여진 영어독후감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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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7 03:22
무엇보다 농구를 시작했다니 부럽습니다.
글로만 봐도 활기와 즐거운 기운이 전해지네요.
정말 그렇게 팀 짜서 할 수 있는 친구들 만나기 쉽지 않은데...
저도 담주에 신디의 영어독서록 기대되네요. 신디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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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1-16 15:47
답댓글

예비초 5 리디아

리디아는 이번주가 되어서야 겨우 수학 문제집을 주문했어요. 남들은 다 풀어가는데 이제서야 겨우 4-2학기 심화 문제집과 문제해결의 길잡이 4학년 심화를 주문했네요.

해마다 겨울방학에 점프 왕수학 봄방학에 문제해결의 길잡이를 풀고 다음학년을 올라갔는데 이번엔 제가 정신이 없어서 너무 늦어져 버렸어요.

다음주가 설날인데 일주일 또 이렇게 가고 나면 어찌 할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수학문제집은 이번에 처음으로 최고수준으로 사보았어요. 점프 왕중왕 문제가 어렵다고 무척 낑낑대길래 조금 쉽다는 것으로 했는데 잘할수 있겠지요?

 

영어 집중듣기반에서 집중듣기는 하루 1시간 정도 꾸준히 하고 있고 sqr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매일 영어거점센터 학교에서 1시간 30분씩 수업듣고 있는데 무척 재미있어라 합니다.

 

2월초에 피아노 급수 시험이 있어서 매일 2시간이상씩 피아노 학원에서 피아노 치고 와요. 피아노에 이렇게 몰입해보는것도 이젠 마지막일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5학년에 들어가면 서서히 공부쪽에 관심을 기울여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글책은 아직도 만화책이 주류를 이루네요.ㅎㅎ

만화책은 역사책과 과학책을 주로 빌려요. 이렇게라도 끌고 가려구요.

글줄책들은 네버랜드 클래식의 보물섬을 읽고 있고, 요즘 앗시리즈 문학편이 재미있다며 두루 읽네요.

 

리디아는 매일 하는 일을 정해 놓고 하지는 않아요.

너무 변수가 많이 생겨서리 꾸준히 뭔가를 한다는건 진짜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자주방 아이들과 맘님들 존경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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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1-16 15:54
그런데 오늘 등급을 보니 제가 비회원으로 나와있네요. 왜 이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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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 |
  • 2012-01-16 16:51
거점센터가 가까운 곳에 있나보네요. 제작년에 이사하기 전에 다녔었는데 지금 사는 곳에는 없어서 아쉬워요. 지역마다 다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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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16 17:02
비회원이라 하시면, 15기 북클럽 신청하실때 댓글로만 하시고, 회원 가입을 안 누르신게 아닐까요?
잘 아시는 분이 시원하게 대답 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영어 공부량이 만만치 않네요..
뭔가에 몰입해보는 경험 , 정말 좋죠 ^ ^
저희도 2월에 피아노 학원 작은 연주회 한다고 곧잘 연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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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811
  • |
  • 2012-01-16 17:38
반가워요,,,,,예비 5학년이라서요.ㅋㅋ
수학 진행 정도가 비슷해서 참 반가워요.
문해길 4학년 심화는 접하지 않고 점프 했는데 리디아가
한다니 저두 잠깐 망설여지네요...
5학년 약수배수 들어가 지금 헤매고 있어서 다시 연산복습
계획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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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16 18:37
피아노 급수시험이란게 있군요..
리디아 정해진 계획은 없어도 골고루 잘 하고 있네요^ ^
점프왕수학이 좀 어렵군요...전 이번에 처음으로 문해길 심화풀리고 있는데...
(복습용으로다 ㅎㅎ)
저도 자주방 맘님들이랑 아이들이 존경스러워요
리디아 급수시험 잘 보길 바라구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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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6 20:59
영어거점학교가 가까이 있어 좋군요..
점프왕중왕문제 어렵긴 어렵더라구요..앗시리즈 역시 재미있는 책이죠.. 우리고 구입은 안했지만 학교도서관에 있어 종종 본다고 했답니다.
저 역시 이 방에 오니 다들 대단하고 부러워요.. 리디아님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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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7 03:26
저희도 예전에 점프왕수학 했었는데, 왕중왕문제에서 어찌나 고전했던지...ㅋ.
그 다음에 최고수준, 요즘은 최상위하네요.
전 수학 심화서는 참 어렵더라구요. 가끔씩 저도 못 푸는 문제를 아이에게 풀라고 해야 하나 싶고,
또 그걸 풀어내는 아이들이 있는 걸 보면 대단하고...^^
매일 정해지진 않았어도 꾸준히 잘하고 있네요. 책도 잘 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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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1-17 21:14
제가 정말 가입신청을 안 눌렀었던것 같아요. 어쩜 좋죠?ㅠ.ㅠ
그때 병원에 갑자기 입원하는 바람에 그랬었던 것 같던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
댓글로 열심히 참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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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16 13:03
답댓글

예비 6 (남)  에담

울 아들 용돈 2,500원 받아냈습니다.

수학숙제 스스로 안하면 용돈 1,000원을 받기로 했거던요.  2.5일을 안 한거죠

스스로 한다는게  쉽지는 않은거 같아요.

연산이 어찌 그리 실수가 많은지.  오답노트에 적어 다시 풀라고 하면, 다 맞습니다. 집중을 안했다는 이야기겠죠

6학년 선행 아닌 선행이라 생각하고, 해법 학습지 6권중 3권을 2월까지 다 풀려고 하루에 2일 분량을 하다가,

1일만 하더라도, 실수없이 하라고 또 타협해줬어요. 엄마가 늘 너무 물렁해서...

 

이제 이왕 늦은거, 천천히 좋은 습관 잡아가며 넘어가자 싶어요.

알파벳 4개 미만 단어 10개 외우길 힘들어 하던 아이가, 알파벳 숫자 상관없이, 매일 꼬박 10여분 내로 단어 20개씩 외워내는 것도 예쁘고,

수학 오답 다시 풀라고 해도 짜증안내고 푸는것도 이쁘고

얇은 영어책 읽으라면 읽고,  해석하라면 꾀 안부리고 해석하는것도 이쁘네요

영어학원 인터넷 숙제도 등수 잘 받으려 욕심내는 것도 이쁘공~~~

 

아마도, 아이의 용량을 파악했기에 엄마 욕심 접은 결과겠죠..

읽기를 하니, 다시 집중듣기가 욕심이 나고..다시  천천히 천천히 하고 주문을 겁니다.

매일하는

수학 문제집 1일분, 영어단어 20개, 영어책 읽기 10~20권, 영타자판연습 

금, 토 여행을 간 날 빼고는  하루 안했네요..

여행을 가면, 가기전에 미리 댕겨서 해놓기로 했었는데, 그것까지는 안되나봐요

공부하다 10분 쉬는 시간에 머리뒤 책꽂이에서  책 한권 쓱 꺼내 읽다, 쉬는 시간 끝이다 하니, 바로  책갈피 끼우고 다시 공부하네요.. 저 읽던 책 다 읽을 동안만 좀 기다려줄까 하다, 해야 할 일은 빨리 끝내고 다른 거 하자는 습관 잡는 중이라 꾹 참았네요

 

맘은 퇴근하고 오면

아이와  그 날 도착한  잡지책이나 같은 시리즈 책 앞 번호  서로 먼저 볼려고 투닥거리며, 저녁 먹고는 같이  뒹굴거리며 읽은 책 이야기나  낮에 있었던 이야기 하고 싶은 맘이 꿀떡인데

현실은 퇴근하고  오면 숙제한거 확인하고 저녁먹고 나면 같이 영어공부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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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
  • |
  • 2012-01-16 14:15
에담이가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매일 꼬박 지켜내는 모습이 대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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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1-16 14:28
아직은 아이들이라 그렇게까지는 생각 못 하더라구요 ^^
엄마에게 용돈도 반납할 정도면 엄청 착한 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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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1-16 15:25
전 딸래미만 둘 키워봐서 남자아이들 성향을 잘 모르느데 이정도면 정말 성실파인것 같아요.
진짜 기특한데요. 공부하다 쉬는 시간에 책 빼들어 읽는다는 대목에서 어쩌면 하고 웃었네요. 울 집이랑 똑같은 상황이라서...
습관잡기 정말 힘들지요? 잔소리 스멀스멀 올라오는거 참기 힘든데 자신이 스스로 알아서 하니 얼마나 예뻐요.
많이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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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 |
  • 2012-01-16 16:15
학년이 올라가니가 저도 자꾸 초조해지곤 해요. 특히 공부 잘하는 아이들 소위 엄친아 둔 친구들 만나고 온 날은 더하죠... 다른 아이들이랑 특히, 쑥의 아이들이랑 비교하지 않으려고 우리 아이가 어제보다 더 열심히 한 오늘을 칭찬해 주려고 애쓰고 있어요. 공부를 못한 날은... 또 건강하고 착하게 지내준 것에 감사하구요. 에담 열심히 했네요. ^^ 퇴근하고 오시면 많이 힘들텐데 숙제검사 매일 하는 것도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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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맘
  • |
  • 2012-01-16 16:23
같은 예비 초6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참 울 아들과 비교되는 아이네요... 제가 다 기특합니다. 아이가 하나이신가요? 웬지 느긋해보입니다. 저흰 큰아들 잡고 있으면 둘째 아들이 징징거리고, 둘째 아들보고 있으면 큰 아들이 딴짓합니다. 카아~~ 부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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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6 18:04
나사랑님 말대로 천천히 좋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엄마 욕심에 아이가 지칠까 저도 늘 고민이랍니다.
에담이가 쉬는 시간을 아주 잘 지키는 군요.
대개는 5분만, 1분만 하기 일쑤인데...에담이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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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16 20:56
에담이도 엄마도 모두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눈에 보여요..
정말 하루가 긴거 같아요..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의 그 시간을 잘 활용하는게 성공하는거 같아요.
에담도 매일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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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7 03:32
에구~에담이 용돈을 뺏겼구만요. 아까웠겠다~~
제가 보기엔 너무 잘하고 있는데요.
단어 외워본 적 없는 저희집은 매일 10분내로 단어 20개 외우는 것도 부럽고,
짜증내지 않고 수학 오답 다시 푸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디...
그러고보니 영어책도 매일 10~20권씩 읽고 있네요. 거기다 쉬는 시간에 또 책보고 있지...
칭찬 가득 보내주고 싶어요. 에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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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17 10:35
가끔 아들에게 용돈받는다 생각하시면 되지요. ㅎㅎ
쑥의 범생이 남학생들말고 평범한 우리 동네 남자아이들 생각하면,
하루 하루 엄마와 약속한거 지키려 노력하는 에담이 모습 너무 예쁘네요.
직장다니시면서도 아이들 챙기시는 모습에 박수보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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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16 02:28
답댓글

초등5/여/스텔라 (민재)

 

지난 주말에 남동생이 성당에서 영세를 받는다해서 축하해주러 친정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서울시립미술관에 갔답니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항공사진작가인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하늘에서 본 지구"라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데, 예전부터 이 작가의 사진을 꼭 보고 싶었거든요.

민재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저를 위한 관람...^^

어느 기자는 "우리의 놀라운 지구에 바치는 경이의 찬가, 렌즈를 통해 바라본 인간의 초상, 지구 문명에 대한 철학적 예술적 성찰"이라는 표현을 했더군요. 제 눈이 정말 호강한 사진들이었어요

 

 

 

<오른쪽> 사진은 민재를 2층에 두고 제가 3층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민재 찾으셨나요...?^^

항공사진을 촬영할때 사진작가의 시점을 느끼게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공부야 뭐...늘 똑같네요.

영어는 방학하면서 시작한 해리포터 집듣이 3권에 이어 2권 끝내고 이번주부터 1권 들어가구요.

문법 매일 1시간이상씩 저랑 같이 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제가 친절한 쌤 스타일이 아니라서 많이 투닥거리며 하고 있어요. DVD는 풀하우스 보고 있는데, 가끔 숨 넘어가게 웃으며 많이 재미있어하구요.

 

수학은 월수금에 하는 디딤돌응용은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어요.

예전에 보면 빨리 풀려다보니 오답이 많이 나고 다시 풀면 또 잘 풀고..이런 식이었는데 요즘 노트에 풀이과정 써가며 풀다보니 오답 별로 없이 가고 있어요.

화목에 하는 최상위는 요번주엔 쉬고, 구입해놓은 수학자시리즈 읽는 것으로 대신했어요.

사실 선행 빠른 친구들 보면서 고민되긴 하는데, 수학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심화는 수준에 맞춰 천천히 진행하려구요.

 

책은 별로 못 읽었네요. 예전에 읽었던 집에 있는 책들 조금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중에 <매기의 야구노트> <따로 또 삼총사> 읽었어요.

<매기의 야구노트>는 뉴베리상 수상작가인 린다 수 박의 작품이구요. 매기라는 골수야구팬인 여자아이가 짐 아저씨를 만나 야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게 되는 과정과 짐 아저씨가 한국전쟁에 참여해서 노근리사건을 겪은 후 병을 앓게 되는데, 이를 함께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예요. 민재도 재미있어했고, 전 읽으면서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그나저나 방학숙제는 신경 안쓸테니 알아서 하라고 했드만 전혀 안하고 있는데, 어쩌려구 하는지 원...ㅠㅠ.

 

글쓰기 주제는 요즘 신문기사가 자주 나온 "노스페이스"로 정했어요.

이미 중학교 보낸 친구들 중에 아이가 졸라 사준 경우도 있고, 예비 중학생이 있는 친구들 중에 아이가 사달라고 하는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친구들도 몇몇 있더라구요.

민재랑 잠깐 얘기를 나눠보긴 했는데, 쉽게 결론내리기 어려운 면이 있네요.

 

## 쓰고 보니 이 글도 참 길군요. 요즘 제가 수다스러워졌나봐요...ㅋ. 설렁설렁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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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16 13:10
수학자 시리즈 읽고 있군요..
제가 요 책 고민, 고민하다 이번 설 선물로 사주기로 맘 먹은지라 눈에 쏙 들어오네요
주제를 가지고 글쓰기, 참 좋네요..
글씨 쓰는거 싫어하는 우리집은 주제를 가지고 집중해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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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1-16 14:35
노스페이스에 대해 애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군요
우리애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갑자기 너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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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811
  • |
  • 2012-01-16 15:06
민재가 하고 있는 글을 읽어보면 웬지
존경스러워져요,,,
그렇게 이끌어 주지 못하는 것 같아 반성하고 있어요...
읽고 있는 책들도 도움 마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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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잉걸
  • |
  • 2012-01-16 15:31
저도 참 노스페이스 계급이란걸 보면서 참 어이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군요.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필요하다는데 무턱대고 안 사줄수만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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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 |
  • 2012-01-16 16:20
무조건 일기 쓰라고 하지말고 이렇게 주제에 따라 글쓰기 하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
한 번 해보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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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맘
  • |
  • 2012-01-16 16:54
아이들 비판적으로 글읽기도 한 번 해보면 좋은 듯 하다는 생각을 쑥쑥을 보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두 아들들은 한주에 한 주제로 시간을 정해 같이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면 어른들과 다른 아이들만의 생각을 알 수 있고 생각하는 폭도 커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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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16 17:59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민재네요~
비판적 사고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고요
사진에서도 눈에 확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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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16 18:07
민재가 둘째주도 알 차게 보냈네요.
서울 시립 미술관 나들이도, 독서랑, 신문기사 글쓰기도 꾸준히 해나가고 있군요.
제 새로 산지 얼마 안된 스마트 폰이 이상해서 하루가 다갔답니다. 새것으로 교체해서
글 올릴 시간이 없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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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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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6 18:40
역시 민재누나 짱멋져요~
프린스 오면 글 읽어보라고 해야겟어요
울 딸램이 민재언니 처럼 커주면 참 좋겟어요 ㅎㅎ
민재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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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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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6 20:36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도서관에 들어왔는지 검색해봐야겠어요
민재가 알차게 체험학습도 하면서 공부도 진행하네요
알렉스는 체력이 약한지 영화 한편 보고 나서는 완전 뻗었는데 할 일 챙겨가며 체험도 잘하니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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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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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17 10:29
비키도 노페노페 합니다. 아직 사고싶다고는 안하는데 주변에 유행하는 거 아는 체를 하는거죠.^^
신문 읽고 글쓰기 꾸준히 하는 민재 보니 비키도 하고는 싶어하는 눈치인데
막상 시간을 만들지 못하네요.
비키도 요즘 수학 풀이 노트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네요.
항상 중간 풀이과정에서 숫자를 잘못 옮겨써서 실수가 나온다나요.
요즘 그 훈련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더라구요.
수학 흥미 붙이는 게 목적인 저희 집은 최상위쪽은 아직 건드리지 않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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