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엄마가 정신없으니 아이들도 마찬가지.
승우는 '해를 품은 달'드라마를 보더니 재미있다고 원작 책을 찾아서 1권 읽고 있고
공부는 할머니랑 또 서울에서 온 친구와 노르라 거의 못했지요.
이번주엔 차분하게 할 수 있을까요?
토요일은 외할머니 제사.
그리고 일요일 새벽에 원주 할머니댁으로 설 명절 지내러 갑니다.
다녀오면 다음주 화~수요일 정도?
뭔가를 할 수 있는 시간 내기가 어렵네요.
지각이지만....글 올립니다.
명절 잘 보내고 다음주에 만나요~!
이번엔 울아들에게 직접 써보자고 제안했어요. 솔직하게 써 달랬더니 씩- 웃으며 쓰네요.
감안하시고 봐주세요.
말하기 귀찮아, 글쓰기 귀찮아 하는 녀석이라 몇 번의 질문 끝에 대답하고 나서 쓴 글이랍니다.
예비6 임홍훈입니다.
저는 지난주부터엄마에게 영어공부를 해드렸어요.
그랜마 큐라는 영어책으로로 요점 정리를 해서 알려드렸어요.
동사, Be 동사 구분하여 가르쳐 드렸어요.
그리구 그 책은 제가 이미 복습 했던 내용이라 잊어버렸던 내용도 기억하게 되서 좋아요.
제가 이 공부를 하게 되는 계기는 엄마가 토익 시험을 보시는데 제가 도와드리면 좋겠다고 엄마가 말씀하셔서 하게되었는데 제가 혼자 공부할때는 틀렸어도 틀린지 모르고 그냥 넘어갔었어요.
그런데 엄마와 함께 공부하니까 모르는 것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엄마가 도와주시고 저도 엄마를 도와드리니까 1석2조!
그러나 힘든점도 있어요.
귀찮은 일도 다 해야 되고, 너무 많이 하게 되고 왠지 힘들어요.
그러나 미래를 위해 해야 하는 공부를 엄마와 함께 하니까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요새 집듣을 못해버렸어요.
대신 영어DVD를 보는데 벤 10이라는 것이에요.
외계인 만화 영화에요.
의외로 재밌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만화 영화에요.
반드시 영어로 봐요.
예비초5 / 남 / 재혁
이번 주부터 시작된 학교 영어 캠프! 사실 내용에는 별 기대하지 않았고 그저 4학년만 모아서 한다기에 친구들과 영어전담 선생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자...라는 차원에서 보내게 됐죠^^
매일 4class씩 하고 오는데 숙제로 영어 일기를 내주네요.
그래서 한글일기는 안 써도 된다고 했더니 영어 일기를 나름 최선을 다해서 쓰고 있습니다.
쓰기를 따로 가르쳐 본적이 없어 어떻게 쓰나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잘 쓰네요^^ (제 기준으로...ㅋㅋ)
이번 주는 이렇게 영어 캠프 갔다오면 일주일이 금방 갈 것 같네요.
매일 하는 수학 연산과 선행을 시간관계상 격일로 하고 있는데...
약수, 배수, 분수 연산 ...힘들게 연산 파트 끝내고 도형와서는 쉽게 쉽게 진도 나가고 있습니다.
도형은 활동 수학이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모눈그려진 마분지 사가지고 와서 열심히 전개도 그리고 오리고 해서 만들고 있네요. 재혁이도 재미있어라 합니다.
영어는 A Zoe Book 에서 나온 A first guide to ~ 시리즈를 읽고 있구요.
저번 주에 이것보다 글밥 약한 것을 부담없이 읽길래...이번에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서 빌려 줬더니 지도랑 같이 보며 잘 읽고 있습니다.
영어 책 읽기에 관해서는...정말 저희 아이의 진짜 레벨을 알 수가 없네요.
내용의 난이도에 상관없이 그저 활자의 크기나 두께에 읽을까 말까를 정하니.....저도 덩달아 아이 책 고를때 책 내용보다 휘리릭 넘기며 활자나 그림을 보게되네요.ㅜㅜ
한글책은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월요일 부터 잡고 있는데...진도가 잘 나가질 않네요.
아직도 한글책은 동화책이 좋다며 .......역사나 철학 동화 위주로 봅니다.
저번 주말에 이틀이나 스키랑 얼음썰매로 바같에서 놀기만 했더니 약간 감기 기운이 있어 바짝 긴장합니다.
재채기에 코를 훌쩍일때마다 병원을 가야되나....하며 벼르고 있네요.(병원가기 너무 귀찮아요 ㅋ)
이번 주도 알찬 주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다들 행복한 한주되세요~
예비6 Alex(승재)
민재마미님 문 열어주시고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으니 너무 좋네요!
북클럽이 와글 와글하고 글들을 보니 정답고 너무 좋습니다.
정말 아이표 하는 멋진 모습들 많은것 배우고 갑니다. 일일이 댓글도 달고 싶은데..
어찌 시간이 이리 허락을 안하는지..
이제서야 글 올리 네요.에고 (영재가 엄마 부르고 야단입니다.)
방학이라서 아이들이 집에 있어선지 더 바쁜가 봐요. 집은 엉망이고..
Alex(승재), Harry(영재) 저번주에 계획대로 잘 진행해 주었네요.
주중엔 낮에 날씨가 좋으면 줄넘기도 하고 수영어도 매일 가고
토요일에 밀린공부 조금하고 가까운 저수지에 산책하고 도서관에서 책도 빌렸구요.
일요일엔 할아버지 생신으로 가족들이 모여 저녁 식사하고 좋은 시간을 가졌네요.
Alex(승재) 토요일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다 읽었다고 하네요.
몽실언니, 메밀 꽃 필무렵, 삼국지, 만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세상을 바꾼 수학자 50인의 특강, 세상을 바꾼 과학자 50인의 특강, 우주비행 하늘로 쏘아 올린 인류의 꿈, 삼국지(교원 소설) 4~8권, 라오삥을 먹은 딸 다섯
을 읽고나서 <몽실언니>, <라오삥을 먹은 딸 다섯>를 독서록을 썼어요.
영재랑 승재 계획은 잘 지켜가고 있는데 스마트 폰을 산 이후로 게임에 시간을 많이보내서, 좀 관리가 힘드네요.
오늘은 따듯해서 밖에서 인라인타고, 축구하고 신이 났습니다. 역시 뛰어 놀아야 될듯..
승재 집듣, 쉬운 영어 책읽기를 매일 해주더니 SQR, 문법을 점점 밀려가네요.
제가 아직 문법반에 글도 못 올렸답니다. 그걸 틈타 조금씩 문법을 멀리 하는 아들이네요.
내일은 붙잡아 놓고 같이 해야겠어요.
Harry(영재)는 저번주도 일기를 매일 썼구요.
책은 로그인 정보를 잡아라, 만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세상을 바꾼 수학자 50인의 특강, 세상을 바꾼 과학자 50인의 특강, 우주비행 하늘로 쏘아 올린 인류의 꿈, 라오삥을 먹은 딸 다섯 을 읽고요.
독서록은 <로그인 정보를 잡아라> 1개 를 썼어요.
예비6학년(남),제이슨입니다.
둘째주 결석했어요ㅠ,ㅠ 반성합니다^^;;
저저번 주말에 저녁으로 메밀칼국수를 먹었어요.
살짝 감기 기운이 있어 따뜻한 국물 먹는다고
메밀을 선택했더니 밤에 맑은 콧물과 재채기가 쉴 새
없이 나와 고생했어요.
메밀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식품이라는것을 이번에 알았어요.
코를 하도 풀어대서 고막이 부어 한 주 내내 겔겔 했더랬습니다.
알레르기 있으신 분들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메밀 조심하세요.
저의 알레르기비염 덕분에(?) 제이슨은 영어문법을
저번주부터 혼자 하고 있어요.
사촌 누나에게 물려 받은 튼튼 기초문법인데
단어가 교과서 수준이고 테잎에 설명이 잘 나와 있어 혼자 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방학동안 수영배우는데 역시 아이들이 빨리배우네요.
옆라인의 성인반보다 훨 잘 합니다.
수학은 인강으로 6학년 1학기 선행합니다.
방학이라 기본 개념 수준으로 쉽게 들어가서 잘 따라 갑니다.
어떠냐고 물으니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다고 합니다.
다음달부터는 난이도가 있는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합니다.
학원은 아니지만 주5일 시간표대로 매일매일하다보니
습관이 잡혀 가는것 같아요.
혼자 할 수 있어 엄마인 저도 편하구요.
마지막으로 책읽기인데 영어,수학,수영에 밀려 흐지부지
될라고 합니다.
원래 계획은 집에 전시(?)된 책들 일고 정리하기,
먼나라 이웃나라로 세계사 접근하기,영어책 읽기 였는데
세계사 책만 겨우 읽고 있어요.
만화책이지만 더러 아이 입에서 세계사 상식이
횡설수설 나올 때는 기특합니다.
여태까지 한자,영단어를 들어가지 못하다가
저번주부터 기탄초등한자로 매일 10분씩 하고 있어요.
적게 해도 꾸준히 하라고 시간을 짧게 잡았습니다.
이번주는 영단어 10~15분씩 들어 갈려고 합니다.
학원을 다니지 않다보니 영단어 외우기가 쉽지 않네요.
영어,수학,운동,독서 네가지 골고루 애정을 주는것이 목표여서
그외의 것은 쳐다보지 않기로 했어요.
영어,수학 난이도가 낮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여름방학때 엄마 눈높이에 맞쳐서 할 때는 서로가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욕심을 버리니 훨 수월합니다.
토,일요일은 자유시간을 줍니다.
방학은 방학다워야 해서...
방학이 반이상이나 지났어요.
5.6학년 자주방 신청 안했으면 이번 방학도
흐지부지 될뻔 했는데 그나마 할려고 노력합니다.
이번주 알차게 보내서 다음주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뵐께요.
쑥쑥맘님들 다들 건강하시고 아자!! 아자!! 해요~~
예비초5 /남효
안녕하세요.. 지난주 잘 보내셨나요? 전 지난주는 좀 바빴던것 같아요. 도서관 겨울방학 특강(4일)수업이 끝났구요. 그틈에 목요일 저녁에는 잠실에 가서 농구 관람했습니다. 첨보는 거라 애들한테 간단하게 규칙도 설명해주었구요. 토,일요일엔 플릇 앙상블 연습한다고 온종일 밖에서 시간을 보냈네요. 1월 29일이 공연이라 1월 한달은 정신이 없네요.
영어는 그래머 인 유즈 강의를 듣기시작했어요. 총 40강 짜리 동영상 들으면서 책을 보고 있는데 그건 안시켜도 꾸준히 진행시키고 있어요. 수학은 5학년 1학기 초공신 3단원 마치면서 텐텐 상위권 연산 1단원 시작을 했습니다. 수학이 진도가 더디게 나가는것 같은데 그나마 안하겠다는 소리없이 하는것 같아 다행이네요.집중듣기는 The story of the world 2권을 읽고 있습니다. 책이 모두 끝나면 한글로 한번 빌려다 줄려구요.
다음주는 명절에 공연하고 나면 벌써 개학이 다가오네요.. 벌써 아쉬움이 남는것 같아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넘에 잔소리는 언제쯤 안하게 될까요...
예비 초5 레이첼 / 예비 초2 샐리
레이첼하고 샐리 어제부터 집듣 시작해보았습니다.
처음하는 거라서 본인들이 희망하는 책으로 정했는데요.
레이첼은 어스본 2단계, 샐리는 어스본 1단계로 시작하네요.
레이첼이 제로니모가 아닌 어스본을 선택해서 좀 아쉽지만
우선 습관을 잡는 게 중요해서 그리하기로 했어요.
어스본은 1권에 25분정도 걸리는 데 우선 습관될 때까지는
월수금토일에 한권씩 진행하려구요.
어느정도 알아듣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레이첼은 거의 100%
샐리는 80% 이상 알아듣는 거 같아요.
수학은 둘다 백점 수학으로 레이첼 5-1, 샐리 2-1 하고 있고요,
백점 수학에 나오는 진도표 대로 진행하기로 하였어요.
백점 수학은 월수금토일에만 하고요 기탄수학은 매일 3장 풀고 있네요..
어제는 약속대로 아이 둘다 제가 없는데도 스스로
영어 듣기랑 수학을 해놓아서 정말 눈물나게 기뻣어요.
앞으로 계속 밀고나가야 할텐데.... 아이들을 믿어봅니다.
그런데 레이첼처럼 다 알아듣는 거 듣기하면 아무 효과없는 거 아닐까 걱정되요.
쥬니비 책은 읽는 거 좋아해서 이달 들어 15권 읽었어요. 쥬니비는 CD가 없어
들려주진 못하고 그냥 혼자 읽고 밤에 잠들기 전에 제게 읽어달라하네요.
레이첼은 듣는 거 보다 혼자 읽는 걸 좋아하는 타입같아요.
지난달에 사준 제로니모는 빛을 못보고 있어요. 책과 CD모두....
수학은 4-2학기 심화문제해야할 지 고민되요. 5-1학기하고 두개 다하기는 시간이 조금 버거워서요.
5-1 기초문제만 풀게하고 4-2 심화하는 게 나을지
4-2심화문제 다루지말고 지금처럼 5-1 기초, 실력문제만 풀고 가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암튼 시작은 성공했으니 아이들이 꾸준히 할 수 있게 격려해 주세요....
이번 주 하루 늦었더니 댓글 엄청 달려 있네요.^^
어제 오전에는 페북 처음 가입해서 친구만들다 보니 시간이 훌쩍..
이거 아님 요즘 젊은 친구들과 소통이 어렵겠더라구요.
오후에는 도서관과 마트에 다녀와서 밥만먹고 바로 뻗었네요.ㅎㅎ
비키는 지난 주 기존에 하던 거 계속 잘 했구요,.
금요일만 문법 놓치고 주말에는 교회 모임을 친정에서 하는 바람에 한번 더 가게 되어
실컷 바깥놀이를 또한번 즐겼습니다. 이번에는 미술도구를 준비해 가서는
그림도 맘껏 그리고.. 나름 프리한 주말을 보냈을 거예요.
우리 친정 집앞의 잣나무 숲이예요. 여기서만도 놀것 천지.. 둘째는 나무 밑둥과 칼싸움도 하고..

아빠는 가평의 산나뭇꾼이 다 되었답니다. 죽은 나무 거둬들여 저녁엔 캠프파이어를 합니다.

수학 경시대회 문제 풀이는 이제 거의 끝나가고 있은데 사실 제가 일일이
확인하지 못하고 있네요. 물어보면 몇개 틀린거 있는데 정말 모르는 거 한두개에
실수 몇개라고 대답합니다. 매일 시간 반~두시간 정도 수학에 할애하고 있습니다.
영어 책은 지난 주 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들어갔는데 아주 재미있다고 잘 읽네요.
매일 50분~한시간 정도 집듣합니다. 그밖에 지난번 중게에 타조알님이 올려주신 bbc뉴스
중 골라서 읽고 단어 체크하고 소리내어 몇번 더 낭독하는 걸로 진행하고 있는데 재미있어 합니다.
지난주 독서는.. 10대를 위한 뿌리깊은 나무 열광하며 읽었구요, 앨빈토플러의 청소년 부의 미래
,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빨개진다 중 선호하는 부분 골라 읽었다고 합니다. 민재가 읽은 궁녀 학이
빌려다 주었더니 밤에 읽기 시작하여 11시 넘어까지 내리 읽고는 너무 재미있다고 난리..
뿌리깊은 나무로 독서록 쓴다더니 궁녀 학이로 냉큼 써버렸네요.

요즘 이상하게 하는 거 없이 바쁜 비키랍니다.
조용하다 싶어 방문 열면 이런 거 하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만화그리기 좋아했기에 이해하지요.글씨 꾸미기도 좋아하구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방학, 엄마도 아이들도 모두 홧팅합시다~~!
예비초 5/ Peter
예비초 6/ Julia
저녁에 잠깐 잔다는 게 깨보니 새벽이네요. 대문에 소개해주신 책 꼭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둘 다 영어는 집듣 매일 한 권, DVD 한편, 화상영어 1시간, 책 읽기 30분 이상 하기로 하고 있어요.
집듣 책은 제로니모, 로알드 달 위주로 하고 있고, 책읽기는 주로 호리드헨리 한권이나, 폴라익스프레스, 벤10 대본 읽기 했습니다. 지난 주에는 모임, 감기, 늦잠 등의 이유로 빼먹은 날도 좀 있었지만 대체로 열심히 했습니다.
줄리아 수학은 기탄 하루 3장씩 하기로 한 거 반 정도 했구요, 지난학기 수학문제집 틀린 문제를 안 고치고 그냥 넘어가서 다시 풀게 하고 있는데 학습 시간을 보니 하루평균 30분 정도로 매우 부족했네요. ㅠㅠ
독서는 학교 도서관에 매일 나갔고요. 19권 다양하게 읽은듯 해요. ( 현이네는 저작권 가족/공주이야기/뤼팽 시리즈/ 존 아저씨의 꿈의 목록/ 토끼집카드/ 탈무드/ 보물섬/우리나라 전래동화/ 따옥이의 그리스 로마신화/ 어린이 카네기 리더쉽/ 셜록홈즈/ 나우리의 다이어트/ 열 세살 키라/ 유진과 유진/CSI 시리즈/ 웃음꽃2월호 등)
Peter는 지난학기 큐브수학 심화 4단원했구요, 기탄수학 3장씩 하기로 한 거 3쪽씩 했어요.
책은 12권 읽었는데 그 중 4권이 csi고 나머지는 다양하게 읽은 거 같습니다.(현이네는 저작권 가족/ 어린이 십계명 /개구리 선생님의 비밀/이상한 아저씨 소크라테스를 만나다/만화로 보는 성경 속에 빛나는 용기/37가지 도깨비이야기/ 노빈손의 과학교실 특공대/ CSI시리즈 등)
이번 주에는 우선 수학 학습량에도 더 신경을 써야겠어요. 절대 시간이 부족하네요.
설 지나면 방학도 얼마 안남은 거 같고 이번 주에는 스키장이랑 미술관도 가야지 하고 있는데...
지난 주만큼도 못하면 어쩌나 싶기도 합니다.
어쨋든 이번 주도 열심히 화이팅!
예비초4 / 남 / 데이빗
민재마미님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일요일마다 교보문고에 잠깐 들르는데.. 가서 함 봐야겠어요~^^
요즈음들어 데이빗의 마음이 많이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다른 애들보다는 여전히 애기같긴 하지만요..^^
맛난 것도 많이 해주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좀 더 잘해주어야겠어요..
지난주도 비슷한 한 주 였어요.
영어는 화목엔 sqr, 월수금은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unit 1씩, (요거이 워크북도 있고 집에서 공부하기 좋은 교재같아요. 워크북 빈칸은 읽은 내용 기억하며 먼저 채운 뒤 리스닝하며 딕테이션형식으로 답맞추고 있어요..)
집듣은 해리포터 7권으로 하고 있어요.
전에 사둔 grammar in use가 책꽂이에서 울고있어서 이번주부터 조금씩 해볼까해요~
수학은 4-2 20문제씩, 5-1은 기본서 하고 있는데..지난주에 시간이 별로 없어서 격일로 했어요.
독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 한국사' 한권씩 읽었고 이것저것 손가는대로 읽고있어요.^^;
QT 매일 하고 있구요.
데이빗은 토요일에 케리비안베이에 다녀왔는데 감기에 걸렸나봐요.
어제 저녁부터 골 골~ 하더니 오늘 열도 나고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약먹고 일찍 잠들었는데 내일은 많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
이번주는 지난주보다 더 열심히 보내는 한 주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예비초5/ 여/
일주일이 계획표와 함께 후딱 가버리네요.
저도 지난주는 집듣 하루도 빠짐없이 했다는거에 큰 수확으로 올립니다.
매일 꾸준히 듣는다는게 밑에 다시천천히님 말씀대로 힘들거든요.
영어는 미교, 명사퍼즐, 영자신문, 보카를 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제 은사님이 쓰신 초등영문법원정대란 책이 있어 그거 훓어보며 간단한 문법을 하려 합니다.
수학은 최대공배수, 공약수에 관한 문제를 풀었습니다.
창의수학팩토 조금씩 나가고 있구요.
독서평설, 과학동아 월간지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독서는 한국사편지, 아서왕,휠체어를 탄 대통령, 미나의 얼음과자 등 학교를 매일 가니 도서관가서 틈틈히 읽고 오네요.
오늘 부산은 비가 내립니다.
조금만 온다고 했는데 제법이네요.
나이가 드니 추위도 더 느껴집니다.
아,, 그리고 민재마미님이 소개해 주신 책 저도 은근 땡기네요.
서점가면 꼭 사야겠어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예비초 5 / 남 / 알렉스
저번 주엔 집듣반 표를 작성하니 한 주 동안 1000분을 들었더라구요 힘들텐데도 꾸준히 들어주니 기특하지요
문법은 SQR 안하는 날만 하고 있는데, 하루는 혼자 하라고 했더니 비가 엄청 내려서 ^^ 다음 날 그 부분을
다른 책으로 한번 더 했답니다 중등 문법반 교재 소개에 있던 < 진짜 잘 이해되는 중학 영문법 > 이라는 책인데 풀고 나서 이제 중학교 문제도 네가 풀 수 있다고 칭찬해줬더니 엄청 뿌듯해하더군요 ^^
SQR, 집듣, 문법 모두 자리를 잡아가고 있어 보여 흐뭇했답니다
수학은 포인트 왕수학으로 4단원까지 했다가 다시 점프로 1단원부터 풀고 있어요
완전히 잊어버리기 전에 훑어보려구요 그래서 진도는 아주 천천히 나가고 있답니다
이번 주엔 초한지를 주로 읽었고 오늘 간만에 <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한권 읽었네요
과학책 좀 많이 봐주면 좋을 텐데 손이 잘 안가나봐요 ㅜㅜ
독서록 쓴 거 올려봅니다
설 명절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비초 5 프린스 ( 닉네임좀 바꿔주라고 난리입니다 좀 부끄럽다나요 ㅎㅎ)
방학이라도 늘 하는일은 크게 변화가 없는듯해요
지난주엔 아빠가 오셔서 프린스 (경빈) 에겐 좀더 즐거운 한주였던것 같아요
아빠랑 친구, 형, 동생 남자들끼리 스키장을 다녀왔구요
오랜만에 간데다 늘 타던곳이 아닌 다른곳에서 탔더니 조금 무서웠었나봐요
그리고 주말엔 부산엘 갔었어요
지인이 있어 오랜만에 나들일 했는데 역시 반가이 맞아주더라구요
이제 중학생이 되는 형아도 함께 잘 놀아주고 같이 영화도 봐주구요
오랜만에 부산나들이었는데 해운대 근처를 지나가면서도 바다는 못보고 그냥 왔다는....
우리 왜 갔지??? 하더라구요 ㅠㅠ
그러고보니 남긴 사진도 없네요 (방학숙제도 못하겟슴다)
sqr , 집듣 , 리딩보카.문법 (격일). 수학(문해길4 심화) 북클럽. 자유시간놀고 책읽기
작년한해 주간계획표 짜서 실천하고 체크한게 도움이 많이되었는지
하루 일과는 알아서 체크하고 해놓습니다
요즘은 슬슬 하긴하는데.....웬지 봐줘야 하나....하는 생각이 좀 든답니다
모르는건 물어보면서 하는데 뭔가 확인테스트가 들어가야할것 같은....
선배맘님들....그냥 냅둬도 될까요?
누나 형아들 글쓰기 한거 보니 한번 들이밀어보고 싶은 맘도 생기구요
지금은 태권도 한시간 전부터 가서 놀고 시범단 수업하고 온답니다
좋아하는거 할땐 참 예뻐요 (이제 멋지다고 해줘야하겟죠 ㅎㅎ)
오면 또 바로 수업이 잡혀버렸는데....그래도 신나게 놀고 오니 열심히 해주겟쬬
15기 맘님들 형, 누나. 친구들 이번 한주도 화이팅!!!!!!!!!!!!
ps : 민재마미님 좋은 책 소개감사해요~ 낼 도서관가서 확인해볼까봐요^ ^
예비 초 6 루시네입니다.
루시는 맛있는 당근을 두 개나 받는 즐거운 한주였답니다.
화요일 오후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유치원 친구들과 엄마들이 모여 간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외동이라 늘 심심해하던 루시는 물 만난 고기마냥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두 번째 당근은 그토록 원하던 풀하우스 DVD 4,5,6번을 사줬답니다. 그동안 1,2,3번만 수 없이 보던 터라 미쉘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보고 싶다고 하도 조르길래 방학동안 열공한다는 조건 걸고 사줬네요. DVD 도착예정일, 공부하라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는데 쉬지도 않고 하루 일과 휘리릭 해치우더니, 2시간을 키득거리며 보데요. 역시 당근은 좋더라고요. 한동안 당근 효과 있을 듯합니다.
계획은 수학학원 숙제에 밀려 70% 정도밖에 진행되지 못했네요. 숙제에 시간이 많이 걸려 회의가 살짝 들긴 하지만 본인이 굳이 다니는 게 좋겠다고 하여, 구멍 숭숭 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중입니다.
그 덕분에 책읽기 시간이 부족했네요. 요즘 루시는 한글이고 영어고 읽었던 책들을 다시 한번 읽고 있어요. 이번주엔 <갈매기의 꿈>, <우동 한그릇>, <안녕, 라헬라> 이렇게 3권 읽고, 독서록은 <안녕, 라헬라>를 썼더라고요.
영어 책은 <Rotten school> 시리즈 4권, 7권 읽고, <Are you there God? It's me, Margaret> 읽는 중이고 계획에 없던 <A summer to die>를 집듣했네요. 이 책은 비키가 읽고 있다고 했더니, 본인은 집듣하겠다고 하여 들었는데, 식사 때마다 엄마아빠한테 스토리 이야기해주어 안 읽은 우리도 줄거리는 대강 파악했네요. 써머리는 이번주 패스~
ap 뉴스받아쓰기는 이번 주에도 여전히 스펠링 때문에 벌겋게 도배되었는데, 모음이 많이 틀려요. ingage 이런 식이에요. 이걸 어케 잡아야 할지...ㅠㅠ

영자신문이랑 전화영어는 계획대로 진행되었고, 문법은 <조동사> 마쳤네요.
수학은 <함수>부분을 끝으로 중 1상 복습을 마쳤고, 1하 <통계>부분에 들어갔어요. 3% 2과정: ch 6-8, 3과정 : ch 10-14 복습했어요. 아래는 수학공책이에요. 동그라미는 한 번에 맞은 거, 세모는 틀려서 다시 고쳐 맞은 거, 별표는 틀린 문제 다시 풀었는데 또 틀린 거에요.

루시의 노트 보고 비키랑 비슷하다 해주셨는데, 내용으로는 비키 따라가려면 멀었고, 그림은 좀 비슷한가요? 그림 그리는 걸 워낙 좋아해서 여기저기에 그림 그리네요. ㅠ
이제 초5 소연이여..
일주일이 정말 눈 깜짝하니 지나가 버리네요..
자주방 신청하고 나서 나름 고민하고 열심히
성실히 하려구 했는데 마음만 그런것 같아요..
투탕카멘 보고 와서 고고학탐정 빌려서 보구 있어요..
명심보감 천천히 하루에 몇장씩 도전도 하고 있어요...
수학은 월수금만 할까 합니다..
천천히....요.ㅋㅋ
다른 친구들 보다 한건 없지만 열심히 화이팅!!
예비 초5 레이첼(여)/ 예비 초2 샐리(여)
눈팅만 하다 며칠전 '자진신고'한 사람임다.
제 컴이 느려서 그런지 쑥~에 들어와서 뭐 하나 할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에공.
여기 글들 읽다가 맘들, 아이들 부러워서 혼났네요.
저도 빨리 이 대열에 합류해서 저희 애들 잘 키워보렵니다.
그러기 위해 우선 열심히 들락거리고 눈팅 열심히 하고 글도 열심히 쓸께요.
만나서 반갑슴다.꾸~벅...
예비 초 6 유상, 예비 초 3 희상 맘
지난주 모두 잘 보내셨죠? 여전히 학교 폭력에 관한 소식이 뉴스와 기삿거리를 장식하고 있네요...
울 애들은 구정이 관심산데.. 크크
어제는 유상이와 학교 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아빠가 나누더군요... 아이 잔뜩 겁주더니 결론은 그래서 외고가라는 거야.. 하더군요. ㅋㅋㅋ.. 아빠 방법이 먹힐까요?
지난 주 유상이는 읽고있던 매직트리하우스 1권끝내고 어찌나 뿌듯해하던지 아빠가 몇 일만에 읽었냐고 물어보니 기가 죽어 2주일만에요..하면서 모기소리를 내더군요.. 짜식...
암튼 일요일에 첨부터 끝까지 쭉 한 번 읽어보라고 했더니 금방 읽더군요...
리스닝큐는 아직 진행중이구요...
수학은 6학년것 조금씩 풀고있는데 리디아맘님 처럼 제학년 심화문제집을 한 번 풀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 그치겠지만요..
한글책은 그나마 꾸준히 하고있구요... 젤 열심히 하는 건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하루에 3시간 이상 밖에 나가 놀다오는 거네요... 제 속만 터집니다...
지난주 아빠와 큰 아이 교육 문제로 약간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견을 좀 물어볼까 합니다.
저는 큰 아이 영어 학원 다니지 않으니까 문법, 리스닝, 리딩 분야를 골고루 시키고 싶어 책을 나눠서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시키고 있었습니다. 문법은 구몬 문법을 조금씩 하고 리스닝은 리스닝 큐를 풀고, 리딩은 매직트리하우스 cd 들으면서 큰 소리로 따라 읽고, 서점에서 자신이 고른 미녀와 야수 책은 독해하면서 모르는 단어체크하기를 하루에 30분씩 잡고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빠가 큰 아이에게 영어를 왜이렇게 많은 책으로 쪼개가면서 하냐고 다른 것 다 하지말고 한 가지 책으로 하루 분량씩 잡아 빨리 끝내고 나가 놀라고 하더군요...
초등학생은 방학 때 많이 공부할 필요없이 많이 놀아야 한다면서요...(이 사람이 요즘 아이들 실력을 모른다니까요..쩝). 우리 유상인 신났죠.. 오전에 후다닥 수학 영어 끝내서 하루종일 놀고 있습니다요..
그래서 밤에 제가 신랑에게 한 마디했죠...공부를 오전에 2시간 정도만 하고 하루종일 놀게하면 어떻게 하냐구요... 영어는 학원도 안다니는데 저렇게 조금해서 언제 학원다니는 아이들처럼 실력이 늘겠냐구요...
신랑말에 모두 반대는 아닙니다. 책을 많이 선정해서 쪼개서 하는 것이 아이들 집중력만 흐리게 하고 하나라도 완벽하게 못한다는 말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분야별로 조금씩은 해야하지 않나 싶은 생각과 나이가 같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공부량이 너무 작다는 생각이 절 자꾸 불안하게 만듭니다.
과연 영어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전 오늘 지난주 지낸 시간보다 이 질문의 답이 더 간절하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한 주 보내세요...
예비 초5 신디
에구구구..... 왔다 갔다 하면서 글 썼더니 시간이 경과 했는지 댓글이 날라가 버리고 로그인을 다시 했네요
지난주는 다들 잘 보내셨나요?
신디는 너무 치마폭에만 있는 것 같아서 그리 좋아하지 않는 운동이지만 그중에서 농구를 월,수,금 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 팀을 나누고 몸싸움(?)하면서 경기를 하고 나면 제법 이마와 콧망울에 송글 송글 땀이 맺힙니다.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목소리와 몸짓이 커지고 더 활기차져서 집에 오는 내내 친구들과 즐거이 재잘 대는 모습을 보니 역시 아이들은 뛰고 놀아야 하나 봅니다.
수학은 월간 우등생으로 기본개념을 익히고 디딤돌 응용으로 문제풀이를 하면서 4단원까지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개념이 많이 나와서 진행중에 수시로 용어 Test를 구두로 진행했구요. 처음에 익숙하지 않던 용어가
자리를 잡으면서 분수의 사칙연산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집에 있던 수학마왕z 분수소수를 읽었구요
영어는 제가 일이 좀 있어서 제대로 체크는 못해줬는데 리딩책 두단원을 혼자서 진행했고, 5분스피치 대신
리딩책copy를 했습니다. 책은 프래니시리즈(1~8)권까지 읽었고, 어제 쑥에서 주문한 로얄달과 해리포터시리즈가 도착해서 로얄달의 찰리앤 초콜릿공장 후속편인 찰리 앤 그레이트 글래스 엘리베이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엄청 재미있나 봅니다. 담주엔 신디를 꼬셔서 영어 독후감을 올려봐야 겠네요. 쑥이 아이에게도 동기부여가 되나 봅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진행기를 올린다 했더니 노트에 글씨체가 달라지네요 *^^*
예비초 5 리디아
리디아는 이번주가 되어서야 겨우 수학 문제집을 주문했어요. 남들은 다 풀어가는데 이제서야 겨우 4-2학기 심화 문제집과 문제해결의 길잡이 4학년 심화를 주문했네요.
해마다 겨울방학에 점프 왕수학 봄방학에 문제해결의 길잡이를 풀고 다음학년을 올라갔는데 이번엔 제가 정신이 없어서 너무 늦어져 버렸어요.
다음주가 설날인데 일주일 또 이렇게 가고 나면 어찌 할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수학문제집은 이번에 처음으로 최고수준으로 사보았어요. 점프 왕중왕 문제가 어렵다고 무척 낑낑대길래 조금 쉽다는 것으로 했는데 잘할수 있겠지요?
영어 집중듣기반에서 집중듣기는 하루 1시간 정도 꾸준히 하고 있고 sqr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매일 영어거점센터 학교에서 1시간 30분씩 수업듣고 있는데 무척 재미있어라 합니다.
2월초에 피아노 급수 시험이 있어서 매일 2시간이상씩 피아노 학원에서 피아노 치고 와요. 피아노에 이렇게 몰입해보는것도 이젠 마지막일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5학년에 들어가면 서서히 공부쪽에 관심을 기울여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글책은 아직도 만화책이 주류를 이루네요.ㅎㅎ
만화책은 역사책과 과학책을 주로 빌려요. 이렇게라도 끌고 가려구요.
글줄책들은 네버랜드 클래식의 보물섬을 읽고 있고, 요즘 앗시리즈 문학편이 재미있다며 두루 읽네요.
리디아는 매일 하는 일을 정해 놓고 하지는 않아요.
너무 변수가 많이 생겨서리 꾸준히 뭔가를 한다는건 진짜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자주방 아이들과 맘님들 존경해요.ㅎㅎ
예비 6 (남) 에담
울 아들 용돈 2,500원 받아냈습니다.
수학숙제 스스로 안하면 용돈 1,000원을 받기로 했거던요. 2.5일을 안 한거죠
스스로 한다는게 쉽지는 않은거 같아요.
연산이 어찌 그리 실수가 많은지. 오답노트에 적어 다시 풀라고 하면, 다 맞습니다. 집중을 안했다는 이야기겠죠
6학년 선행 아닌 선행이라 생각하고, 해법 학습지 6권중 3권을 2월까지 다 풀려고 하루에 2일 분량을 하다가,
1일만 하더라도, 실수없이 하라고 또 타협해줬어요. 엄마가 늘 너무 물렁해서...
이제 이왕 늦은거, 천천히 좋은 습관 잡아가며 넘어가자 싶어요.
알파벳 4개 미만 단어 10개 외우길 힘들어 하던 아이가, 알파벳 숫자 상관없이, 매일 꼬박 10여분 내로 단어 20개씩 외워내는 것도 예쁘고,
수학 오답 다시 풀라고 해도 짜증안내고 푸는것도 이쁘고
얇은 영어책 읽으라면 읽고, 해석하라면 꾀 안부리고 해석하는것도 이쁘네요
영어학원 인터넷 숙제도 등수 잘 받으려 욕심내는 것도 이쁘공~~~
아마도, 아이의 용량을 파악했기에 엄마 욕심 접은 결과겠죠..
읽기를 하니, 다시 집중듣기가 욕심이 나고..다시 천천히 천천히 하고 주문을 겁니다.
매일하는
수학 문제집 1일분, 영어단어 20개, 영어책 읽기 10~20권, 영타자판연습
금, 토 여행을 간 날 빼고는 하루 안했네요..
여행을 가면, 가기전에 미리 댕겨서 해놓기로 했었는데, 그것까지는 안되나봐요
공부하다 10분 쉬는 시간에 머리뒤 책꽂이에서 책 한권 쓱 꺼내 읽다, 쉬는 시간 끝이다 하니, 바로 책갈피 끼우고 다시 공부하네요.. 저 읽던 책 다 읽을 동안만 좀 기다려줄까 하다, 해야 할 일은 빨리 끝내고 다른 거 하자는 습관 잡는 중이라 꾹 참았네요
맘은 퇴근하고 오면
아이와 그 날 도착한 잡지책이나 같은 시리즈 책 앞 번호 서로 먼저 볼려고 투닥거리며, 저녁 먹고는 같이 뒹굴거리며 읽은 책 이야기나 낮에 있었던 이야기 하고 싶은 맘이 꿀떡인데
현실은 퇴근하고 오면 숙제한거 확인하고 저녁먹고 나면 같이 영어공부하고...ㅠㅠ
초등5/여/스텔라 (민재)
지난 주말에 남동생이 성당에서 영세를 받는다해서 축하해주러 친정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서울시립미술관에 갔답니다.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항공사진작가인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하늘에서 본 지구"라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데, 예전부터 이 작가의 사진을 꼭 보고 싶었거든요.
민재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저를 위한 관람...^^
어느 기자는 "우리의 놀라운 지구에 바치는 경이의 찬가, 렌즈를 통해 바라본 인간의 초상, 지구 문명에 대한 철학적 예술적 성찰"이라는 표현을 했더군요. 제 눈이 정말 호강한 사진들이었어요
<오른쪽> 사진은 민재를 2층에 두고 제가 3층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민재 찾으셨나요...?^^
항공사진을 촬영할때 사진작가의 시점을 느끼게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공부야 뭐...늘 똑같네요.
영어는 방학하면서 시작한 해리포터 집듣이 3권에 이어 2권 끝내고 이번주부터 1권 들어가구요.
문법 매일 1시간이상씩 저랑 같이 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제가 친절한 쌤 스타일이 아니라서 많이 투닥거리며 하고 있어요. DVD는 풀하우스 보고 있는데, 가끔 숨 넘어가게 웃으며 많이 재미있어하구요.
수학은 월수금에 하는 디딤돌응용은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어요.
예전에 보면 빨리 풀려다보니 오답이 많이 나고 다시 풀면 또 잘 풀고..이런 식이었는데 요즘 노트에 풀이과정 써가며 풀다보니 오답 별로 없이 가고 있어요.
화목에 하는 최상위는 요번주엔 쉬고, 구입해놓은 수학자시리즈 읽는 것으로 대신했어요.
사실 선행 빠른 친구들 보면서 고민되긴 하는데, 수학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심화는 수준에 맞춰 천천히 진행하려구요.
책은 별로 못 읽었네요. 예전에 읽었던 집에 있는 책들 조금 보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중에 <매기의 야구노트> <따로 또 삼총사> 읽었어요.
<매기의 야구노트>는 뉴베리상 수상작가인 린다 수 박의 작품이구요. 매기라는 골수야구팬인 여자아이가 짐 아저씨를 만나 야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게 되는 과정과 짐 아저씨가 한국전쟁에 참여해서 노근리사건을 겪은 후 병을 앓게 되는데, 이를 함께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예요. 민재도 재미있어했고, 전 읽으면서 가슴이 찡하더라구요.
그나저나 방학숙제는 신경 안쓸테니 알아서 하라고 했드만 전혀 안하고 있는데, 어쩌려구 하는지 원...ㅠㅠ.
글쓰기 주제는 요즘 신문기사가 자주 나온 "노스페이스"로 정했어요.
이미 중학교 보낸 친구들 중에 아이가 졸라 사준 경우도 있고, 예비 중학생이 있는 친구들 중에 아이가 사달라고 하는데 어째야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하는 친구들도 몇몇 있더라구요.
민재랑 잠깐 얘기를 나눠보긴 했는데, 쉽게 결론내리기 어려운 면이 있네요.
## 쓰고 보니 이 글도 참 길군요. 요즘 제가 수다스러워졌나봐요...ㅋ. 설렁설렁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