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에 묻어난 고수의 숨결이 느껴진다 했더니..둘째가 회사 인턴에 합격할 나이인가요???
그렇다면 더더구나 코앞만 바라보기 쉬운 우리에게(엄마들) 길잡이가 되어 주실 수 있겠군요!
아래 놀자님 말씀처럼 덤보엄마의 존재만으로 든든한 빽을 얻은듯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덤보엄마님 중등게시판에서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올라간건 보셨는지 모르겠네요..혹 다른분도 못보셨으면 꼭 보시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장점을 보자!!
항상 생각은 하지만 잘 안되요.
남의 아이들은 또 그런대로 되는데 내 아이는 더 안되는 것 같아요.
신랑에게도 이런 말을 전해주고 싶은데...
혹시 신랑에게 잔소리나 훈육의 말씀처럼 들리지 않을까 내심 걱정도 되구요.
대화의 기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ㅠ.ㅠ
울 꼬맹이도 인사하기 싫어하고 저 스스로 따 시키는 스타일인데...
그러다 보니 부모 눈엔 사회성 없어 보이고 그걸로 자꾸 잔소리하게 되고 아이는 더 움츠러들고... 악순환이네요 ㅠ.ㅠ
덤보엄마님 말씀 처럼 우리 부부도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자상한 선배가 있다는 것... 세상 사는데 이 보다 더 든든한 빽이 또 있을까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아드님께 축하드립니다~
저에게 큰 힘을 주는 글이에요.
저도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단하세요, 저도 이론은 알겠는데 실천은 안되고 남편 역시도움이 안되거든요
아들하나 딸하나 키우다보니 활동적이지 않은 남자아이 키우기가 수월 하다가도 너무 사회성이
떨어지는게 아닌가 걱정이되고 언제 한번은 소풍가는데 짝이 하나 안맞아 누군가는 혼자 앉아가야 하는데
아이가 스스로 선택을 했다는 말에 왕따는아닌지 인기가 그렇게 없는지 어찌나 속상하던지
하지만 한번도 임원을않한적이 없고 누군가 혼자 가야 한다면 자기가 가는게 좋겠다고 하는아이
엄마의 불필요한 우려가 아니었나 님의 글을 읽어며 생각하게 됩니다
덤보엄마님 글을 잘 읽고 있는 초 4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세 아이를 키우고 계시다고 하셨는데..제가 느끼기에 자녀들을 참 잘 키우신 것 같아요. 자랑은 안하시지만, 왠지 이름만대면 알만한 명문대에 자녀들이 다니고 있다는 느낌도 들구요...쓰신 글들을 쭉 읽어보니 참 겸손하시고 뭔가 기본적인 철학이랄까..그런게 딱 잡혀있으신 것 같아요. 제가 고민하는 것은 바로 그런거에요..철학이 없다는거..뭔가 중심이 없다는거..요. 융통성이라고 미화시키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부모가 가져야 할 철학이라는게 있어야 하고 그것이 다른 사람이 하는대로 따라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아이를 보고 가져야 할 것 같거든요. 바보 같은 질문 같지만 덤보엄마님은 스스로를 어떻게 철학을 갖게 되셨고...어떤 구체적인 노력들을 하셨는지 궁금해요. 모든 문제의 해결은 자신으로부터 찾아야 한다고들 하잖아요. 앞으로 그런 노력들을 좀 해볼까 합니다...뭐라도 좋으니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