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에 걸려서 숙제를 하는 이 쎈쑤??? -- 죄송과 민망함이 교차하며,
1. 1회 12'18" 2회 12'10" 3회 10'24"
너무 정신없이 앍었나봐요. 나중에 33쪽 삽화가 있는거 보고 놀랐어요. 읽으면서 못 봤어요. (바보)
2. Craven씨 부부가 가꾼 정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의자 처럼 앉아 책을 읽던 나뭇가지가 부러져
부인이 죽자 Craven씨는 깊은 슬픔에 빠져버립니다. 사랑하는 아내와의 추억을 버리고 싶었거나 아니면
거기서 멈추고 싶었나봅니다.
3. Martha - It's the wind. Sometimes it sounds like somene's los on the moor, crying for help.
이것이 안먹히자
It must be the new kitchen maid crying. she has an awful toothache.
Mrs. Medlock - you didn't hear anything of the sort.
그리고는화를 냅니다.
mary의 호기심을 자극시킵니다. 사람의 마음은 감추려고하면 자꾸 알고 싶어집니다.
지난 토요일 모임에 늦어서 멀리 앉아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제가 들어가니 마침 초코님이 수학 잘하는 아이이야기를 하고 계시더군요. 재치있는 말솜씨에 감탄했어요. 아이에게도 재치덩어리맘 이시죠?
일부러 제게 다가와서 인사 나눠주신 큰나무님도 반갑고 감사해요. 마음 씀씀이도 큰나무님이시더군요.
글구 저녁까지 먹고 끝없는 이야기를 나누었던 은원맘도 (씩씩하고 멋진 아들도 보고 싶군요) 고맙구요. 내아이뿐아니라 우리 모두의 아이를 보듬어주는 엄마의 모습을 보았어요.
즐겁고 가슴 따뜻한 저녁이었어요.
16일 모임에 갔었어요.~~
16일 북클럽 모임이 있었던 건 아시죠..? 저도 갔었거든요.
6기에서는 저와 큰나무님, 은원맘님, 똘똘맘님께서 오셨어요.
다른 분들도 많이 왔지만, 전 특히 6기맘님들이 더 반갑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이야기 하는 시간이 많아서 따로따로 긴 얘기는 못 나눠서 아쉬웠어요.
큰나무님은 멀리 강화에서 먼길을 와 주셨더라구요. 전에 올려주신 사진보다 얼굴살이 좀 빠지신 것 같고 머리도 단발로 자르셨더라구요. 사진보다 더 예쁘시다는.. 제 바로 앞에 앉아서 그래도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잇었어요.
은원맘님은 글에서 느껴지시는 인생의 깊이와 카리수마가 얼굴에서도 느껴지더라구요.
잠깐 얘기를 나눴지만, 강한인상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이 날 전에 소개해 주신 책 "It takes a village"란 영어 그림책을 가지고 오셔서 홍박샘님이 직접 읽어주셨답니다.
똘똘맘님은 집이 숙대 근처라고 하셨는데 아이들과 전시회를 보고 좀 늦게 도착하셨어요.
그래서 얘기를 거의 못 나눴답니다. 다홍색 스웨터를 입은 모습이 예쁘고 친근해 보였답니다.
인사만 잠깐 나눠서 좀 아쉬웠어요.
처음으로 얼굴 뵙는 분들이었지만, 그동안 책을 통해 얘기를 나눠서 그런지 만나뵈니 참 반갑더라구요.
다음 기회에는 6기 분들 모두 뵙고 싶네요.
1.
1회 2회 3회 10 min 7 sec 10 min 2 sec 10 min 8 sec
2.Mr.Craven이 비밀의 정원을 10년 동안 잠궈 놓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p.28 ~29)
비밀의 정원은 Mr. Craven씨의 부인의 것으로 크레이븐씨 부부는 정원에서 오랜시간동안 책동 읽고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거기에 의자처럼 구부러진 나무가지가 있었는데 Craven부인은 여기 앉아있기를 좋아했지요. 어느날 그 가지가 부러지면서 심하게 다치로 그 다음날 죽게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하여 Craven씨가 비밀의 정원을 10년동안 잠궈놓고 싫어하는 것이지요.
사랑하던 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나눴던 정원... 또한 아내의 죽음의 원인이 된 그 정원을 차마 보지 못하는 Craven씨의 심정이 어떨지.. 책에서 Mr. Craven씨의 슬픔에 대해 Mary가 공감하는 부분이 나오네요.
3. 울음 주인공의 존재를 감추려합니다. 그렇게 하기위해서 마사와 매들록 부인이 한 말과 행동을 찾아보세요.
Martha : 매우 당황하며 바람소리라고, 주방에 하녀의 울음 소리라고 거짓말을 하네요.
"It's the wind. Sometimes it sounds like someone's lost on the moor, crying for help."
"It must be the new kitchen maid crying." "She has an awful toothache."
Mrs.Medlock :아무소리도 안 난다고 하면서 방으로 돌아가라고 협박을 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뺨까지..때린다고..
"You didn't hear anything of the sort, To to your room now, or I'll box your ears!"
한글책으로 읽어서 이미 내용은 다 알지만.. 예전에 한글책 읽을 때.. 이 대목에서(울음소리..) 이 책이 호러물,, 혹은 추리소설인가..?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5,6챕터를 읽으면서 저는 p 25쪽에 있는 표현이 좋더라구요. 우리는 콧바람 쐬러 밖에 나간다.. 고 많이 말하는데.. Martha가 이렇게 말하네요.
"You keep playin out-doors. It'll soon put flesh on you bones and color in you cheeks"
1. 8분 4초 - 7분 33초 - 7분 38초
2. Mrs. Craven의 정원으로 그곳은 어느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는 Mr. Craven과 Mrs. Craven 둘만의 의미있는 장소이기도 했었는데, 그 곳에서 아내를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잃게 됨으로써 Craven씨는
정원을 싫어하게 되고 문을 닫아버리게 됩니다.
3. Martha -It's the wind. Sometimes it sounds like someone's lost on the moor, crying for help.
It's must be the new kitchen maid crying who has an awful toothache.
Mrs. Medlock - You didn't hear anything of the sort.
Martha는 얼버무리며 속이려하고, Mrs. Medlock은 거칠게 메리를 대하면서 겁을 주는군요.
어떤 방법도 영리하면서도 산전수전 겪은 메리에게는 통하지 않아 보입니다.
어릴때 집에 120권짜리 계*사 전집이 있었는데 [비밀의 정원]도 그 120권 중 한 권이였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지금 챕터 5~6부분을 손에 땀을 쥐면서 읽지 않았을까 싶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120권이 전래+명작+창작이 짬뽕된 전집이였는데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책읽기에 재미를 들이게 해준 장본인이였어요.
다 커서는 엄마가 그 전집을 누구네집에 줘버려서 동생이라 무척 아쉬워했었지요.
1.11분 20초 2. 11분 3. 11분
2. 10년 동안 잠궈둔 이유
정원은 Mrs. Craven의 것이었는데 그녀가 정원을 정말 많이 사랑해서 다른 사람은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두부부만 정원에 들어가 꽃도 가끄고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누고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그곳에 오래된 나무가 있었는데 의자처럼 생긴 가지가 있었는데 부인이 이 가지에 앉는 것을 좋아했었다. 그런데 그 가지가 부러져 떨어지고 많이 다쳐 그 다음날 죽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정원을 싫어하게 되고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고 잠궈버리게 되었습니다.
3.
마사는 바람소리라고, 황야에서 누군가 길을 잃인 거라고, 새로온 가정부가 이가 많이 아파 우는 거라고 둘러대고 있죠.
이런 뻔한 거짓말은 메리에게 더 호기심을 가지게 되게 만든 것 같아요.
Medlock- 여기서 뭐하냐고 화를 내고 우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메리에게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방으로 들어가 있으라고 했습니다.
이 둘의 반응에 메리는 확실히 뭔가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뭔가 비밀을 들켰을 때 보이는 사람들의 반응의 두 가지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
거짓말로 둘러대거나,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화를 내던가...
비밀을 만들고 살지 말아야 한다는게 정답이겠죠? ^^
1.
14분/13분 20초/13분5초
2.
Mrs.Craven liked to sit there.
But one day, the branch broke and she fell.
She was hurt so badly that she died the next day.
That's why Mr.Craven hates it.
3.
Martha-"It's the wind.Sometimes like someone's lost on the moor."
"It must be new kitchen maid crying, and she has an awful toothache."
Martha was not telling the truth.
Medlock-Medlock took Mary's arm and pulled her away.
"You didn't hear anything of the sort."
"Stay where you're told or you'll be locked in!"
### 단어집 보며, 숙제 생각하며 읽으니
더 자세하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울 딸"이 책 아주맘에 든다. 근데 왜 영어냐고요...."
(아직도 갈 길이 멀군 ㅠㅠ)
앞으로 스피드리딩할때 집중듣기 시켜야겠어요.
그동안은 흘려듣기였는데.
잼나게 숙제 마쳤습니다.
다음 미션도 기대되구요.
아까운 방학이 하루하루 가네요.
매순간 집중으로 의미있는 날들 보내시와요~~~~
쑨짱님의 김치찌개 한솥^^ 배울만한 잔머리네요.ㅎㅎㅎ(잔머리 아니고 생활의 지혜라고 해야겠어요)
그리고 역쉬 박사님.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환기시켜주셔 감사합니다.
매번 책읽고 해석하기만 해도 바빠서 또 다른 해석은 넘 힘든일이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어요.
실력이 닿질않아 무엇인가 자꾸 놓치고 간다는 느낌이 들곤 했었거든요.
조금씩 하고 있었는데. 오늘보니, 금요일이네요.흑.
주말엔 애들이랑 있느라 컴을 거의 못켜기때문에..
어서 어서 해야지. 흐..
1.
1회 2회 3회 14 min 32 sec 13 min 55sec 12min 45 sec
2. 28 페이지
Mrs. Craven 은 정원을 너무 사랑해서 책도 보고 이야기도 하곤 했다.
의자처럼 구부러진 가지를 가진 오래된 나무에 앉는것을 좋아했는데,
어느날, 가지가 부러져서 그녀가 떨어졌다.
그녀는 많이 다쳤고 다음날 죽었다. 그래서 Mr. Craven 은 정원을 싫어하게 되었다.
정말 그럴것같아요..
저 아는 언니도, 아이가 아파트에서 추락해서 하늘나라로 갔어요..
공부방책상이 창문쪽으로 놓고 싶어서..
책상을 옮기고 며칠 안되어서..
둘째아이가 너무 그날따라 보채길래,
둘째보느라, 첫째 아이가 책상위에 올라가
방충망만 되어있는 창문가까이에서 노는걸 몰랐던거에요.. --;
너무 섬뜩해요..
근데, 그 언니는 그게 너무 무서워서, 그집에 못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이사를 갔고.. 다른 친구들이 필요한 것들을 집에서 꺼내다주었고..
결국 이사를 가서 지금은 잘 살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그 심정은. --;
암튼, 그런 공간은.. 그렇게 충격이 심한 공간은 싫어지게되는 그 심정은 이해가 가요..
3.
Martha ~
It's wind.
Sometimes it sounds like someone's lost on the moor, crying for help.
It must be the new kitchen maid crying.
She has an awful toothache.
Mrs.Medlock ~
She took Mary's arm and pulled her away.
You didn't hear anything of the sort Mrs.Medlock snapped.
Go to your room now, or I'll box your ears!
Mrs.Medlock pulled Mary down the twisting hallways back to her room.
Stay where you're told or you'll be locked in.
주말이에요..
금요일 저녁이 너무너무 좋아요.ㅋㅋ
금요일 저녁이면, 신랑도 오고..
애들도, 주중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저녁 드시고,
" 하부지 집에 간다~~" 하면..벌써 주말이 되는걸 아는것같아요..
또, 일요일 저녁에 아빠가 양복입고 나오면,
" 아빠 회사가요?' 이래요..
그런거 생각하면, 맘아프지만..
일년정도 있으면 올수도 있다고 하니..
좀만 버텨보자 그러고 있어요.
특히, 금욜 야심한 밤에..
시켜먹는.. 치 킨은 흐흐흐..
너무 꿀맛이에요..
그것때문에.. 주중에 아무리 못먹고 안먹고 해도, 살은 안빠지고..
주말에 너무 먹어서.. --;
이젠 닭한마리 시켜도, 예남매 둘이서 엄청 많이 먹기때문에..
저희는 닭다리 하나 뜯을까 말까..ㅋㅋ
저흰 못먹을줄 알고, 이거 메운거야~~ 하면서 신랑이랑 먹는데.
어느날 예남매가 오더니만, 한참을 쳐다보면서
" 엄마, 나 그거 먹을수있는데.. " 해서.. ㅋㅋ(엄청 뜨끔했어요.)
그후로 같이 먹게 됐어요... 한 일년전..ㅎㅎ
하나만 먹고 이제 쿨쿨해~? 하면..
네~~ 하고 대답은 잘하는데..
누워서 빤히 쳐다보면서..
" 나, 잠이 안오는데?" ㅋㅋ
그래서, 금욜은 엄청 늦게 자요.
안그래도 늦게자서 키안클까봐 걱정인데.. ㅋㅋ
주말잘보내세요..
아이들의 방학을 되돌아보면, 엄마인 저는 아이가 책도 많이 읽고, 수학도 복습에 선행까질 하길 바랬고, 저는 항상 바쁘다고만 얘기했던 것 같아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제가 별로 하는 일이 없더군요.
오히려 아이를 핑계삼아 늘어질대로 늘어지면서 뭘 하는지...
델꼬 자는 강아지인형 옆구리가 터져서 기워달라고 딸아이가 며칠을 노래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어제 겨우 기워줬네요.
엄마는 정말 할 일도 많은데 강아지 고쳐져서 감사합니다하는 우리 딸말에 정말 미안하더군요.
얼마나 제가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지....
결국 하는 일 없이 애들 닥달하고,잔소리하느라 바빳던거였어요.
오늘부터 저 한~가한 엄마되려구요. 그러니깐 숙제도 미리하게 되네요~
1. 1회-11분 2초 2회-10분 25초 3회-9분 47초
2. 비밀의 정원은 Mr.Craven과 Mrs.Craven의 둘 만의 공간으로 꿈같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예요. Mrs.Craven은 의자처럼 앉을 수 있는 적당히 구부러진 나뭇가지에 자주 앉아있곤 했어요. 근데 어느날 나뭇가지가 부러져 Mrs.Craven이 떨어져 죽게 되었답니다.
그 후로 Ms.Craven은 정원을 싫어하게 되었고, Ms.Craven자신도 마음의 문을 꼭꼭 닫아버렸답니다. 아픔의 장소인 정원과 함께...
3.Martha : It's wind. Sometimes it sounds like someone's lost on the moor,crying for help.
It must be the new kitchen maid crying. She has an awful toothache.
Mrs.Medlock : She took Mary's arm and pulled her away.
You didn't hear anything of the sort Mrs.Medlock snapped.
Go to your room now, or I'll box your ears!
Mrs.Medlock pulled Mary down the twisting hallways back to her room.
Stay where you're told or you'll be locked in!
Martha와 Mrs.Medlock의 행동에서 제모습을 보는듯하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대답에 얼렁뚱땅 넘어가기도 하고, 아이가 말썽을 피운면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이 장에서는 사랑하는 부인을 잃은 Mr.Craven의 슬픈 마음을 읽어내는, 약간은 인간적인 Mary의 모습이 엿보이네요.
글고 해석이 잘 안되는 부분있어요~ 가르쳐주세용~~
p31 Martha의 대사부분중에
Mostly we try to keep from getting under each other's feet.
앗! 제가 첫번째 미션 수행자가 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네요.
두번째 미션도 수행하지 못하고, 여러가지 벌려놓은 일들로 마음은 분주하고 불편하고, 홍박사님의 얼굴 뵙기도 왠지 무서버서 잠을 이루지 못했네요.....그래서 바짝 일어나 재빠르게 미션 수행해 봅니다.
방학이라 아들과 거의 20시간가까이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아들이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아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냥 아들의 모습을 받아들여 주면 될 터인데 그것이 쉽지를 않구요, 특히 내 스스로 생각에 내가 나태해져 시간관리가 잘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 더 아이에게 너그럽지 못한 것 같아요.
결국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를 잘 풀지 못해서 인데, 아이에게 화내고 투정하고....
아이보다 더 아이처럼 하는 엄마를 견뎌야 하는 내아이가 참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시 좀 정리하고 정돈하며 넉넉한 마음 갖으려고 합니다.
여기서 부터요. 미루기 보다는 무리해서 해 내는 것이 더 마음 편하더라구요....
1
1차
2차
3차
12‘42’‘
11‘50’‘
11‘13’‘
2. 정원을 10년 동안 잠궈 놓은 이유?
그 정원은 Mrs. Craven의 것이었고 그녀는 그곳을 아주 사랑했지요. Mr. Craven과 Mrs. Craven은 손수 정원을 가꾸었고 그 곳에서 책도 읽고 이야기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곳에는 의자모양으로 굽은 나무가 있어서 두 사람은 그 곳에 앉기를 즐겨했는데, 어느 날, Mrs. Craven이 나무에서 떨어져 크게 다쳐서 결국 죽게 되었지요. 그래서 Mr. Craven은 그 곳을 싫어하게 되었고 말도 꺼내지 못하게 만들었지요.
3.Martha 와 Mrs Medlock의 말과 행동
Martha : 처음에는 울음소리가 아닌 것처럼 감추려 했습니다 (“It's the wind. Sometimes it sounds like someone's lost on the moor, crying for help. - p29)
다음에는 거짓말을 합니다 (“It must be the new kitchen maid crying. She has an awful toothache. - p29-30)
Mrs. Medlock : Mary를 보고 화가 났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빨리 방으로 돌아가도록 만듭니다. 그러면서 허락된 곳에만 머물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갇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She took Mary's arm and pulled her away. "You didn't hear anything of the sort," "Go to your room now, or I'll box your ears." Mrs. Medlock pulled Mary down the twisting hallways back to her room. "Stay where you're told or you'll be locked in!" - p 34-35)
겨울의 Moor 처럼 게시판이 한산하다는 말씀에 뜨끔..
그리고.. 어찌 이리 시처럼 표현하실까.. 하면서.. 감동...ㅋㅋ
전 외갓집이 아주 시골이였어요. 충청도 증평이라고..
언니 오빠들도 참 많았죠..
소에게 여물주고.. 오빠들이 끌어주는 리어카타고.. 펌프해서 물 나오는(갑자기 이름 생각 안난다..) 암튼.. 그거 펌프질 하던.... 아궁이에 불때는 것 옆에서 지켜보던.. 자전거 배우다 논두렁에 떨어진 그런 기억들이 아직도 납니다. 님 덕에 옛 추억 떠올리며 즐거웠어요.
그나저나 이번 미션은 빨리 해볼랍니다.
홍박, 6기만 집중 관리 들어갑니다.
빨리 책 읽고 과제하쇼!!

허걱!!!
금방 두번째 과제 끝내고 돌아서니 세번째 과제까지 떳네요ㅠㅠ
과제도 과제지만 다음 미션주자가 저라는 사실에 부담 100배...
아이들이 갈 시골이 있어서 참 좋겠네요.
저는 친정과 시댁이 다 대구예요. 서울사람들은 서울뻬면 다 시골이라 생각하지만
대구에 가도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접할 기회는 전혀 없네요. 체험학습을 하지 않는 한...
그리고 엄마인 저도 농촌경험이 그닥 없는지라 아이들에게 얘기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마당 옆에 논도 있고 비닐하우스도 있고 넘 멋지겠네요~
자연은 항상 인간에게 많은 기쁨과 여유를 주지만, 인간에게 오만하지 말라고 경고도 하는듯해요.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울 아들이 좋아하는 김치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어요~
다른 맘들도 맛난 점심 드세요. 그리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리시길...(림&영맘은 따끈한 유자차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