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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garden ch 5-6]세번째 과제

컨텐츠

댓글 7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똘똘맘
  • |
  • 2010-01-19 11:20
답댓글

 마감에 걸려서 숙제를 하는 이 쎈쑤??? -- 죄송과 민망함이 교차하며,

 

1. 1회  12'18"      2회  12'10"    3회   10'24"

 

 너무 정신없이 앍었나봐요.  나중에 33쪽 삽화가 있는거 보고 놀랐어요. 읽으면서 못 봤어요. (바보)

 

2. Craven씨 부부가 가꾼 정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  의자 처럼 앉아 책을 읽던 나뭇가지가 부러져

   부인이 죽자 Craven씨는 깊은 슬픔에 빠져버립니다.  사랑하는 아내와의 추억을 버리고 싶었거나 아니면 

   거기서 멈추고 싶었나봅니다.

 

3. Martha - It's the wind. Sometimes it sounds like somene's los on the moor, crying for help.

    이것이 안먹히자

                 It must be the new kitchen maid crying. she has an awful toothache.

 

 

Mrs. Medlock  -  you didn't hear anything of the sort.

     그리고는화를 냅니다.

 

 mary의 호기심을 자극시킵니다.  사람의 마음은 감추려고하면 자꾸 알고 싶어집니다.

 

 

지난 토요일 모임에 늦어서 멀리 앉아서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제가 들어가니 마침 초코님이 수학 잘하는 아이이야기를 하고 계시더군요.  재치있는 말솜씨에 감탄했어요. 아이에게도 재치덩어리맘 이시죠?

 

일부러 제게 다가와서 인사 나눠주신 큰나무님도 반갑고 감사해요. 마음 씀씀이도 큰나무님이시더군요.

 

글구 저녁까지 먹고 끝없는 이야기를 나누었던 은원맘도 (씩씩하고 멋진 아들도 보고 싶군요) 고맙구요. 내아이뿐아니라 우리 모두의 아이를 보듬어주는 엄마의 모습을 보았어요.

 

즐겁고 가슴 따뜻한 저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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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19 12:04
옴마 오프라인 그래 좋았습니까? 에고 아쉬워라...
초코님 글 읽으면서 말솜씨 보통아니실거라 예상했었지요. ㅎㅎ
은원맘님 칼스마는 진작 알아봤구요...
멀리 강화에서 큰나무님도 오셨구요.
에고~ 다음 북클럽 모임은 꼭 참석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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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9 19:11
모임에 오기를 잘 했지요?
6기에서 그래도 많이 오신 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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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19 21:04
만나뵈서 어찌나 반갑던지요.
온라인이 좋은 면도 많지만 역시 얼굴 맞대는 오프라인이 정겨움이 더 큰 것 같아요.
진짜 다음엔 6기끼리만 모이는 자리를 마련해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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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9 22:08
저두 첫번째 책 "Hope for ~" 시간 재면서 책 읽다가 삽화를 놓친적이 있어요.
시간 재는 게 은근 사람을 긴장되게 하죠..?

똘똘맘님 언제 오셨나 했더니 제가 얘기하고 있을 때 오셨군요.
암튼 얘기 많이 못 나눠서 섭섭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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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20 23:43
바로 앞에 앉아 저녁까지 먹고도 똘똘맘을 못 알아보았네요. 죄송....
전 태슬 강의에서 뵈었기에 그냥 같은 태슬 수업듣는 분이라구만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그냥 어떻게 같은 닉네임이 있을까?하는 의구심만 가지고 있었네요.
나 참~~~
죄송하구요. 저도 많은 이야기 나누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주 수욜에 뵈면 더 인사 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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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8 13:29
답댓글

16일 모임에 갔었어요.~~

16일 북클럽 모임이 있었던 건 아시죠..? 저도 갔었거든요.

6기에서는 저와 큰나무님, 은원맘님, 똘똘맘님께서 오셨어요.

다른 분들도 많이 왔지만, 전 특히 6기맘님들이 더 반갑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이야기 하는 시간이 많아서 따로따로 긴 얘기는 못 나눠서 아쉬웠어요.

큰나무님은 멀리 강화에서 먼길을 와 주셨더라구요. 전에 올려주신 사진보다 얼굴살이 좀 빠지신 것 같고 머리도 단발로 자르셨더라구요. 사진보다 더 예쁘시다는.. 제 바로 앞에 앉아서 그래도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잇었어요.

은원맘님은 글에서 느껴지시는 인생의 깊이와 카리수마가 얼굴에서도 느껴지더라구요.

잠깐 얘기를 나눴지만, 강한인상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이 날 전에 소개해 주신 책 "It takes a village"란 영어 그림책을 가지고 오셔서 홍박샘님이 직접 읽어주셨답니다.

똘똘맘님은 집이 숙대 근처라고 하셨는데 아이들과 전시회를 보고 좀 늦게 도착하셨어요.

그래서 얘기를 거의 못 나눴답니다. 다홍색 스웨터를 입은 모습이 예쁘고 친근해 보였답니다.

인사만 잠깐 나눠서 좀 아쉬웠어요.

 

처음으로 얼굴 뵙는 분들이었지만, 그동안 책을 통해 얘기를 나눠서 그런지 만나뵈니 참 반갑더라구요.

다음 기회에는 6기 분들 모두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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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8 23:20
강화도에서부터 온 큰나무님 고생하셨어요.
하긴 초코님도 분당서 빠져나오느라 힘 들었지요.
그래, 서울 구경들 잘 하셨지유?
6기 북클럽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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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19 18:32
에구 부러워요.
그래도, 이렇게 후기를 상세히 눈에 선하게..그려주셔서,
너무 행복해요.흐.
박사님은 사진까지, 머리위에 붙은 이름표까지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놀랍고^^ 감탄까지..
왼쪽에서 두번째 오른쪽에서 네번째..이러면..
찾느라 눈빠질텐데..참..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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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19 21:07
홍박샘님 덕에 오랫만에 서울 나들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초코님 닉네임처럼 정말 달콤한 시간 보낼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좀 낯을 가려서리... 그런데 초코님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적응이 빨랐답니다.
말씀도 재미있게 하시고... 인상도 좋으시구요.ㅋ
은원맘님 카리스마가 느껴졌더랍니다.
도서관에서 영어책을 읽어주신다니 은원맘님 동네로 이사가고 싶어지던걸요.
봉사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좋아보였어요.
똘똘맘님도 반갑고...모두 반가웠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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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8 13:22
답댓글

1.

1회 2회 3회 10 min 7 sec 10 min 2 sec 10 min 8 sec

 

2.Mr.Craven이 비밀의 정원을 10년 동안 잠궈 놓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p.28 ~29)

비밀의 정원은 Mr. Craven씨의 부인의 것으로 크레이븐씨 부부는 정원에서 오랜시간동안 책동 읽고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거기에 의자처럼 구부러진 나무가지가 있었는데 Craven부인은 여기 앉아있기를 좋아했지요. 어느날 그 가지가 부러지면서 심하게 다치로 그 다음날 죽게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하여 Craven씨가 비밀의 정원을 10년동안 잠궈놓고 싫어하는 것이지요.

 

사랑하던 아내와 즐거운 시간을 나눴던 정원... 또한 아내의 죽음의 원인이 된 그 정원을 차마 보지 못하는 Craven씨의 심정이 어떨지.. 책에서 Mr. Craven씨의 슬픔에 대해 Mary가 공감하는 부분이 나오네요.

 

3. 울음 주인공의 존재를 감추려합니다. 그렇게 하기위해서 마사와 매들록 부인이 한 말과 행동을 찾아보세요.

Martha : 매우 당황하며 바람소리라고, 주방에 하녀의 울음 소리라고 거짓말을 하네요.

             "It's the wind. Sometimes it sounds like someone's lost on the moor, crying for help."

             "It must be the new kitchen maid crying." "She has an awful toothache."

Mrs.Medlock :아무소리도 안 난다고 하면서 방으로 돌아가라고 협박을 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뺨까지..때린다고..

             "You didn't hear anything of the sort, To to your room now, or I'll  box your ears!"

한글책으로 읽어서 이미 내용은 다 알지만.. 예전에 한글책 읽을 때.. 이 대목에서(울음소리..) 이 책이 호러물,, 혹은 추리소설인가..? 하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5,6챕터를 읽으면서 저는 p 25쪽에 있는  표현이 좋더라구요. 우리는 콧바람 쐬러 밖에 나간다.. 고 많이 말하는데.. Martha가 이렇게 말하네요.

"You keep playin out-doors. It'll soon put flesh on you bones and color in you ch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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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19 18:27
초코님..
박사님글에 사진으로 뵈니,(사진으로나마 --;)
어찌나 반가운지요..
6기 분들 계셔서 혼자 막 실실 웃었어요. 흐.. 주책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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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9 18:53
초코맘 왈, 애들이 영어는 재능이 없어서 수학으로 대성시킬 거랴.
두고 보자 초코 가정
영어 잘 함 혼줄 낸다
수학 성과 꼭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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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9 22:09
ㅋㅋ 두고 보실려구요..?
수학으로 안되면.. 미술로 밀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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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18 01:12
답댓글

1. 8분 4초 - 7분 33초 - 7분 38초

 

2. Mrs. Craven의 정원으로 그곳은 어느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는 Mr. Craven과 Mrs. Craven 둘만의 의미있는 장소이기도 했었는데, 그 곳에서 아내를 나무가지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잃게 됨으로써 Craven씨는

정원을 싫어하게 되고 문을 닫아버리게 됩니다.

 

 

3. Martha -It's the wind. Sometimes it sounds like someone's lost on the moor, crying for help.

                It's must be the new kitchen maid crying who has an awful toothache.

    Mrs. Medlock - You didn't hear anything of the sort.

Martha는 얼버무리며 속이려하고, Mrs. Medlock은 거칠게 메리를 대하면서 겁을 주는군요.

어떤 방법도 영리하면서도 산전수전 겪은 메리에게는 통하지 않아 보입니다.

 

어릴때 집에 120권짜리 계*사 전집이 있었는데 [비밀의 정원]도 그 120권 중 한 권이였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지금 챕터 5~6부분을 손에 땀을 쥐면서 읽지 않았을까 싶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120권이 전래+명작+창작이 짬뽕된 전집이였는데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책읽기에 재미를 들이게 해준 장본인이였어요.

다 커서는 엄마가 그 전집을 누구네집에 줘버려서 동생이라 무척 아쉬워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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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8 13:31
말씀하신대로 5-6챕터 부분을 긴장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요.
제 댓글에 쓴것처럼 이 책이 호러물인가..? 추리소설인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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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18 17:26
계*사 전집이라 ... 진짜 옛날 생각이 나네요~
안그래도 요즘 초 3이 되는 울아들에게 권해 줄 명작시리즈 찾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아이랑 상의해서 구입하려구요. 아이랑 같이 읽고 재밌게 얘기도 하고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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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9 19:09
1960년대에 계몽사에서 최초로 낸 60권짜리 세계 소년소녀 문학전집을 보고 자랐어요.
누런 종이에 흑백으로 인쇄된 그림 게다가 오빠가 먼저 봐서 너덜너덜해진 바람에
엄마가 헌 이불 호청을 뜯어 푸로 붙여 싸주셨어요. 아빠가 명필로 책 제목을 다시 써주셨죠.
그게 다니 너덜너덜해지도록 읽었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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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19 21:11
순짱님글을 보니 정말 그러네요. 갑자기 귀신이라고 바로 나올 듯한 분위기네요.
역시 누구는 지나쳐버릴 수 있는 것들을 집어내서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북클럽인것 같네요.
누구의 말이 떠오르는데요.
북클럽 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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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17 23:33
답댓글

1.11분 20초 2. 11분  3. 11분

 

2. 10년 동안 잠궈둔 이유

 

정원은 Mrs. Craven의 것이었는데 그녀가 정원을 정말 많이 사랑해서 다른 사람은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두부부만 정원에 들어가 꽃도 가끄고 책도 읽고, 이야기도 나누고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그곳에 오래된 나무가 있었는데 의자처럼 생긴 가지가 있었는데 부인이 이 가지에 앉는 것을 좋아했었다. 그런데 그 가지가 부러져 떨어지고 많이 다쳐 그 다음날 죽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정원을 싫어하게 되고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고 잠궈버리게 되었습니다.

 

3.

마사는 바람소리라고, 황야에서 누군가 길을 잃인 거라고, 새로온 가정부가 이가 많이 아파 우는 거라고 둘러대고 있죠.

이런 뻔한 거짓말은 메리에게 더 호기심을 가지게 되게 만든 것 같아요.

 

Medlock- 여기서 뭐하냐고 화를 내고 우는 소리를 들었다고 하는 메리에게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방으로 들어가 있으라고 했습니다.

 

이 둘의 반응에 메리는 확실히 뭔가 있을 거라는 확신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뭔가 비밀을 들켰을 때 보이는 사람들의 반응의 두 가지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

거짓말로 둘러대거나,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화를 내던가...

비밀을 만들고 살지 말아야 한다는게 정답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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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8 13:32
아.. 정말 그러네요. 비밀을 들켰을때의 반응.. 거짓말.. 화..
예리하시네요.

토욜에 만나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그리고 제 앞에 앉아계셔서 정말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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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18 17:29
오~ 놀라워라...
비밀을 들켰을 때의 반응까지 알고 계시니, 남편분이 용돈을 숨기는 비밀같은 건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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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9 18:51
아주 도덕 선생같은 분이네요, 큰 나무님.
나무가 크면 비밀도 많을 터인데.

상실감은 어느 순간 분노로 바뀐다고 합니다.
아내를 잃은 슬픔이 분노로 바뀌어 화원을 잠궈버린 삼촌과
화원만큼이나 또 하나의 비밀이 집안 어딘가에 있네요.
그 비밀을 꼭 지켜주려는 하인들의 충성심도 참 대단하지요?
얘기가 옆으로 샌 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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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19 21:18
저는 덜렁거리는데 남편은 완전 꼼꼼하고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 다른 사람한테는 몰라도 남편한테는 절대 비밀을 만들수 없답니다요.
제가 좀 비밀이 많아보이나요? ㅎㅎㅎㅎ

초코님 챙겨주셔서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미모와 언변, 그리고 예쁜 딸들까지 두루두루...
닉네임처럼 달콤한 삶을 살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정말 반가웠어요. 초코님!!
홍박샘님 말씀대로 깊은 슬픔이 분노로 변한거군요.
하인들도의 충성심도 대단하고 주인의 성질도 대단할 것 같아요.
집안의 또하나의 비밀 궁금하네요...
비밀을 발설하면 큰일 날 것 같이 비밀을 누설하질 못하는 것 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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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1-17 14:02
답댓글

1.

14분/13분 20초/13분5초

2.

  Mrs.Craven liked to sit there.

  But one day, the branch broke and she fell.

  She was hurt so badly that she died the next day.

  That's why Mr.Craven hates it.

3.

Martha-"It's the wind.Sometimes like someone's lost on the moor."

           "It must be new kitchen maid crying, and she has an awful toothache."

           Martha was not telling the truth.

 

Medlock-Medlock took Mary's arm and pulled her away.

            "You didn't hear anything of the sort."

            "Stay where you're told or you'll be locked in!"

 

### 단어집 보며, 숙제 생각하며 읽으니

      더 자세하게 읽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

      울 딸"이 책 아주맘에 든다. 근데 왜 영어냐고요...."

     (아직도 갈 길이 멀군 ㅠㅠ)

     

    앞으로 스피드리딩할때 집중듣기 시켜야겠어요.

      그동안은 흘려듣기였는데.

     잼나게 숙제 마쳤습니다.

     다음 미션도 기대되구요.

    

   아까운 방학이 하루하루 가네요.

    매순간 집중으로 의미있는 날들 보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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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18 10:03
20대의 기억이 너무나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시간은 정말 속사포처럼 빠르게 지나가고 있네요.
어느덧 30대 중반을 넘어서고 있네요. 휴~~
정말 정신 차리고 집중하며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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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8 13:34
따님이.. 책을 맘에 들어하나요../? ㅋㅋ 근데 영어라..
아이가 엄마 책에 관심을 갖는 게 저도 기쁘더라구요.
울 딸은 책 표지보고 이 언닌 몇 살이야.? 이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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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9 18:52
그래도 영어로 뜻을 알았으니 마음에 들었다고 한 거네요.
무조건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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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19 21:22
따님 실력이 뛰어나시나봐요.
저희 딸은 글씨 많다고 들쳐보지도 않던데요. ㅋ
정말 방학이 쏜살같이 가는 것 같아요.
10대에는 세월이 시속 10키로로 지나가고 30대에는 시속 30키로로, 50대에는 시속 50대로 지나간다잖아요. 진짜로 갈수록 세월이 빨라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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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영맘
  • |
  • 2010-01-16 20:40
답댓글

쑨짱님의 김치찌개 한솥^^  배울만한 잔머리네요.ㅎㅎㅎ(잔머리 아니고 생활의 지혜라고 해야겠어요)

 

그리고 역쉬 박사님.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환기시켜주셔 감사합니다.

매번 책읽고 해석하기만 해도 바빠서 또 다른 해석은 넘 힘든일이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어요.

실력이 닿질않아 무엇인가 자꾸 놓치고 간다는 느낌이 들곤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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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7 15:09
때로는 훈련 받았기 때문에 쓸 데 없는 것을 고민하기도 해요.
자기가 아는 만큼 받아들이면 그게 가장 즐거운 독서가 맞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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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6 08:53
답댓글
초코, 쑨장, !은행단풍, 은원맘, 예남매맘, 림&영 그리고 또 누군가, 6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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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1-16 12:58
공부를 넘 못해서 조용 조용 자리만 지키는 책사랑도 있어요.

요즘 박사님 책"초등 6년 영어관리법"읽고 있고,
쑥온라인강의 영어독서지도사 들어요.
아이들은 고학년,
그중 작은아이는 철저한 이상형
(예전에 홍박사님께 보내면 잘키워주실꺼라고 했는데.....)에 약간의 달팽이표.
엄마표는 이제 시작.

넘 정신없는 겨울방학요.
하나씩 자리잡아 여유로운 날도 오겠지요.

저는
6th가 편안하고 행복하고 그래요.
부족함도 이미 보였고 내생애 큰 이벤트인 첫 북클럽이어서 그런가봐요.

이 따뜻한 공간에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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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17 06:05
맞아요. 우리 6기는 참 편안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하야 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도 주저리주저리....
힘드시겠지만, 미션수행 다하지 못해도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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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7 09:55
지금 요기 댓글 단 사람만 따진 거여요.
열심 하셔요. 제가 6기 출석체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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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1-17 14:10
홍박사님!
열씨미 할께요!!!!!!!!열씸 안하면 마니 혼내주세요.

한국말도 못알아듣다니 쥐구멍 없나요?
늘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은원맘님!
격려고마워요.
누구의 말처럼 혼자가기는 넘 어려운 길인가 봅니다.
많은 도움받으며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해요.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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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7 15:08
혼내자는 거 아니구, 나도 많은 은사와 선배들의 채찍질로 요만큼이나마 훈련 받았으니
내 할 수 있는 한 책 읽고 싶은 사람 끌어주고파서요.
아무래도 혼자 하는 거 보다 한 사람이 지키고 잔소리하면 좀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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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8 13:36
말씀하신분들이랑 똘똘맘, 해바라기, 책사랑님이 더 있습니다.
박사님 북클럽 10기까지 챙기려면 바쁘신데. 6기까정 꼼꼼히 챙겨주시다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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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19 21:26
마지막 강의라는 책에서 정확하게는 기억나진 않지만 '잔소리하는 걸 그만두면 포기하는 거라'는 글귀가 있어요. 그래서 저희 아이한테 이 얘길 해주면서 엄마 잔소리 그만할까 그랬더니만 '아니요, 아니요. 빨리 책 읽으라고 얘기해주세요.~~' 그러더라구요.
홍박샘님의 사랑과 애정이 담겨져 있는 것 같아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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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1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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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하고 있었는데. 오늘보니, 금요일이네요.흑.

주말엔 애들이랑 있느라 컴을 거의 못켜기때문에..

어서 어서 해야지. 흐..

 

1.

1회 2회 3회 14 min 32 sec 13 min 55sec  12min 45 sec

 

2. 28 페이지

Mrs. Craven 은 정원을 너무 사랑해서 책도 보고 이야기도 하곤 했다.

의자처럼 구부러진 가지를 가진 오래된 나무에 앉는것을 좋아했는데,

어느날, 가지가 부러져서 그녀가 떨어졌다.

그녀는 많이 다쳤고 다음날 죽었다. 그래서 Mr. Craven 은 정원을 싫어하게 되었다.

 

정말 그럴것같아요..

저 아는 언니도, 아이가 아파트에서 추락해서 하늘나라로 갔어요.. 

공부방책상이 창문쪽으로 놓고 싶어서..

책상을 옮기고 며칠 안되어서..

둘째아이가 너무 그날따라 보채길래,

둘째보느라, 첫째 아이가 책상위에 올라가

방충망만 되어있는 창문가까이에서 노는걸 몰랐던거에요.. --;

너무 섬뜩해요..

근데, 그 언니는 그게 너무 무서워서, 그집에 못들어간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이사를 갔고.. 다른 친구들이 필요한 것들을 집에서 꺼내다주었고..

결국 이사를 가서 지금은 잘 살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그 심정은. --;

암튼, 그런 공간은.. 그렇게 충격이 심한 공간은 싫어지게되는 그 심정은 이해가 가요..

 

 

3.

Martha ~ 

 It's wind.

Sometimes it sounds like someone's lost on the moor, crying for help.

It must be the new kitchen maid crying.

She has an awful toothache.

 

Mrs.Medlock  ~

She took Mary's arm and pulled her away.

You didn't hear anything of the sort Mrs.Medlock snapped.

Go to your room now, or I'll box your ears!

Mrs.Medlock pulled Mary down the twisting hallways back to her room.

Stay where you're told or you'll be locked in.

 

주말이에요..

금요일 저녁이 너무너무 좋아요.ㅋㅋ

금요일 저녁이면, 신랑도 오고..

애들도, 주중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저녁 드시고,

" 하부지 집에 간다~~" 하면..벌써 주말이 되는걸 아는것같아요..

또, 일요일 저녁에 아빠가 양복입고 나오면,

" 아빠 회사가요?' 이래요..

그런거 생각하면, 맘아프지만..

일년정도 있으면 올수도 있다고 하니..

좀만 버텨보자 그러고 있어요. 

 

특히, 금욜 야심한 밤에..

시켜먹는.. 치 킨은 흐흐흐..

너무 꿀맛이에요..

그것때문에.. 주중에 아무리 못먹고 안먹고 해도, 살은 안빠지고..

주말에 너무 먹어서.. --;

 

이젠 닭한마리 시켜도, 예남매 둘이서 엄청 많이 먹기때문에..

저희는 닭다리 하나 뜯을까 말까..ㅋㅋ

 

저흰 못먹을줄 알고, 이거 메운거야~~  하면서 신랑이랑 먹는데.

어느날 예남매가 오더니만, 한참을 쳐다보면서

 

" 엄마, 나 그거 먹을수있는데.. " 해서.. ㅋㅋ(엄청 뜨끔했어요.)

 

그후로 같이 먹게 됐어요... 한 일년전..ㅎㅎ

 

하나만 먹고 이제 쿨쿨해~? 하면..

네~~ 하고 대답은 잘하는데..

누워서 빤히 쳐다보면서..

 

" 나, 잠이 안오는데?" ㅋㅋ

 

그래서, 금욜은 엄청 늦게 자요.

안그래도 늦게자서 키안클까봐 걱정인데.. ㅋㅋ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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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6 08:46
그 언니 아이의 죽음은 정말 가슴 아프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꼬마들 닭고기 먹는 얘기는 눈으로 보는 것 같아요.
앞으론 2마리 시켜야겠는데.
내 동생도 주말부부를 해요.
동생은 서산이 직장이라 내려가고 아내와 아이들은 그 유명한 대치동에 산다우
내 동생 그 학원비 대느라 죽자사자 뛰다니며 일 하는 거 보면 너무 안쓰러.
올케도 남편이 안 됐어서 다 버리고 서산 가서 살자는데 내 동생이 대답을 않고 저 혼자 뛰네요.
예남매맘도 직장생활에 공부에 힘 들지만 그래도 서울 오가며 일 하는 남편한테 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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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영맘
  • |
  • 2010-01-16 20:02
제친구가 어릴적 치킨을 먹을때 부모님이 항상 이러셨데요
"아이구 우리 새끼 많이 먹어 살이 듬뿍 발린 맛있는 가슴살이야" 이러면서 가슴살만 먹였는데
그때는 정말 가슴살이 살도 많고 제일 맛있는 부분이라 생각했답니다.
그러던어느날 우연히 날개살과 다리살을 먹었는데 부모님께 배신감이 느껴지더라는..ㅋㅋ
즐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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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18 08:59
림&영맘님.. ㅋㅋㅋㅋㅋㅋ
가슴살 얘기에 막웃었어요. 아침부터..ㅎㅎㅎ
너무재밌네요.ㅋㅋㅋ

박사님..
아.. 박사님 동생분이, 주말부부셨어요??..흐..
남편한테 잘해라~ 하시는 말씀이..
더 깊이 와닿네요..그런걸 (주말부부의 힘든것들.. 여러가지)
아는 사람만이 아는것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는 요즘 애들 맞벌이당연히 해야한다고 하시지만..
참.. 떨어져산다는게 가족모두에게 별로 득되는것은 없는것같아요.
예준이도 요즘 화가나면, 눈물 흘리면, " 아구..아빠 보고 싶다.. " 이래서..
가슴이 철렁해요.. 그러다가, 아빠보고 싶어? 물으면,
또, 금방 바뀌어서 아니, 초코렛 하나만 주세요..이러면서 생글생글 웃구요..ㅎㅎ
요즘은 어른을 놀려먹는..ㅋㅋ기술들이 하나씩 늘어나요.ㅋㅋ
할아버지가, 아침에 어린이집 가려고할때,
예준아 옷입어라.. 잠바입어야지..하면서 뒤에서 팔 끼워주시려고하면,
할아버지, 이것만 먹구요.
할아버지, 조금 더 있다가요.ㅋㅋ 무덤덤하게 말해서,,
저랑 아빠는 완전 웃겨서 쓰러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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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18 10:14
에고
예남매맘님!!
매번 요래 가심을 찡하게 만드셔요.
일전에 예남매 저녁에 데려오면서 노래부르던거
읽으면서 그랬는데...
주말부부이시구만요.
애들 키우랴 일하랴 주중에는 아빠 몫도 하랴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셔요...
그럼서 북클럽도 열심히 하시구.
화이팅 함 외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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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8 13:38
예남매맘님.. 울다 웃게 만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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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19 21:24
아이들이 쌍둥이니 먹는 것도 두배네요.그래도 아이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기만 해도 배부르고 행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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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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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방학을 되돌아보면, 엄마인 저는 아이가 책도 많이 읽고, 수학도 복습에 선행까질 하길 바랬고, 저는 항상 바쁘다고만 얘기했던 것 같아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제가 별로 하는 일이 없더군요.

오히려 아이를 핑계삼아 늘어질대로 늘어지면서 뭘 하는지...

 델꼬 자는 강아지인형 옆구리가 터져서 기워달라고 딸아이가  며칠을 노래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어제 겨우 기워줬네요.

엄마는 정말 할 일도 많은데 강아지 고쳐져서 감사합니다하는 우리 딸말에 정말 미안하더군요.

얼마나 제가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는지....

결국 하는 일 없이 애들 닥달하고,잔소리하느라 바빳던거였어요.

오늘부터 저 한~가한 엄마되려구요. 그러니깐 숙제도 미리하게 되네요~

 

1. 1회-11분 2초 2회-10분 25초 3회-9분 47초

 

2. 비밀의 정원은 Mr.Craven과 Mrs.Craven의 둘 만의 공간으로 꿈같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예요. Mrs.Craven은 의자처럼 앉을 수 있는 적당히 구부러진 나뭇가지에  자주 앉아있곤 했어요. 근데 어느날 나뭇가지가 부러져 Mrs.Craven이 떨어져 죽게 되었답니다.

그 후로 Ms.Craven은 정원을 싫어하게 되었고, Ms.Craven자신도 마음의 문을 꼭꼭 닫아버렸답니다. 아픔의 장소인 정원과 함께...

 

3.Martha : It's wind. Sometimes it sounds like someone's lost on the moor,crying for help.

               It must be the new kitchen maid crying. She has an awful toothache.

 

Mrs.Medlock : She took Mary's arm and pulled her away.

                     You didn't hear anything of the sort Mrs.Medlock snapped.

                     Go to your room now, or I'll box your ears!

                     Mrs.Medlock pulled Mary down the twisting hallways back to her room.

                     Stay where you're told or you'll be locked in!

 

Martha와 Mrs.Medlock의 행동에서 제모습을 보는듯하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대답에 얼렁뚱땅 넘어가기도 하고, 아이가 말썽을 피운면 불같이 화를 내는 모습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이 장에서는 사랑하는 부인을 잃은 Mr.Craven의 슬픈 마음을 읽어내는, 약간은 인간적인 Mary의 모습이 엿보이네요.

 

글고 해석이 잘 안되는 부분있어요~ 가르쳐주세용~~

 

p31  Martha의 대사부분중에

Mostly we try to keep from getting under each other's f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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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6 08:51
데꼬 자는 인형의 옆구리 터지다.... 아기 키울 때 흔히 있던 일이네.
내 아들은 하도 베개를 끼고 다녀서 똑같은 카바를 구할 때까지 기워줬어요.

Martha와 Mrs. Medlock의 행동과 본인 얘기를 한 부분 재미있네요.
도대체 무슨 비밀이 그 집안에 숨어있는 것일까?
어려서 우리 동네 부자집도 그런 비밀이 담장 안에 있었을까?
마당이 무척 크고 담이 높았던 집이 있었는데. 고것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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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영맘
  • |
  • 2010-01-16 20:26
책의 뒷 부분에 보면 마사에게는 딕콘외에도 동생이 많은걸로 나와요 형제가 12명이라고 나와 있던것같은데 비가 오는 날 좁은 방에 여러명이 함께 있으면 추적추적 할것같아요.(발냄새 때문인가??)
그래서 전 대충 이렇게 해석 했는데
보통 우리는 각자 다른사람의 발 밑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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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1-17 23:09
여기저기서 생긴 인형들이 많아져서 우리아이들은 자는데 인형 정리만도 엄청 시간이 많이 걸려요.
인형들 재우느라 자기들은 침대 끝에서 떨어질랑 말랑 하면서 자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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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18 09:03
큰나무님, 애들 인형 정리하고 자나요? 다 그러나요?
그런 예쁜 우리예인이 심성을 모르고.. 정리해놓은,
인형들을 베고잔다고 했다가.. ( 지가요.. --)
예인이가 엄청 뭐라고 했었어요.흑.
침대끝에 잔다니..ㅋㅋ 너무 재밌어요..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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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18 10:11
아이들을 통해 저를 보면서 부끄러울때가 우찌나 많은지...
저도 바쁘다 바빠만 입에 달고 살면서 애들에게
이해만 구하며 살고 있네요. 반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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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8 13:39
엄마들이 참 하는 일 없이 바쁘긴 한가 봅니다.
저두 지금 5살된 둘째가 가끔.."엄마 바뻐..?"라고 물어보고 뭘 해달라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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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14 05:17
답댓글

앗! 제가 첫번째 미션 수행자가 되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네요.

두번째 미션도 수행하지 못하고, 여러가지 벌려놓은 일들로 마음은 분주하고 불편하고, 홍박사님의 얼굴 뵙기도 왠지 무서버서 잠을 이루지 못했네요.....그래서 바짝 일어나 재빠르게 미션 수행해 봅니다.

방학이라 아들과 거의 20시간가까이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사실 아들이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아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냥 아들의 모습을 받아들여 주면 될 터인데 그것이 쉽지를 않구요, 특히 내 스스로 생각에 내가 나태해져 시간관리가 잘 안된다는 생각이 들면 더 아이에게 너그럽지 못한 것 같아요.

결국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제 문제를 잘 풀지 못해서 인데, 아이에게 화내고 투정하고....

아이보다 더 아이처럼 하는 엄마를 견뎌야 하는 내아이가 참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시 좀 정리하고 정돈하며 넉넉한 마음 갖으려고 합니다.

여기서 부터요. 미루기 보다는 무리해서 해 내는 것이 더 마음 편하더라구요....

 

1

1차

2차

3차

12‘42’‘

11‘50’‘

11‘13’‘

 

 

2. 정원을 10년 동안 잠궈 놓은 이유?

그 정원은 Mrs. Craven의 것이었고 그녀는 그곳을 아주 사랑했지요. Mr. Craven과 Mrs. Craven은 손수 정원을 가꾸었고 그 곳에서 책도 읽고 이야기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곳에는 의자모양으로 굽은 나무가 있어서 두 사람은 그 곳에 앉기를 즐겨했는데, 어느 날, Mrs. Craven이 나무에서 떨어져 크게 다쳐서 결국 죽게 되었지요. 그래서 Mr. Craven은 그 곳을 싫어하게 되었고 말도 꺼내지 못하게 만들었지요.

 

3.Martha 와 Mrs Medlock의 말과 행동

Martha : 처음에는 울음소리가 아닌 것처럼 감추려 했습니다 (“It's the wind. Sometimes it sounds like someone's lost on the moor, crying for help. - p29)

다음에는 거짓말을 합니다 (“It must be the new kitchen maid crying. She has an awful toothache. - p29-30)

Mrs. Medlock : Mary를 보고 화가 났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빨리 방으로 돌아가도록 만듭니다. 그러면서 허락된 곳에만 머물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갇히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She took Mary's arm and pulled her away. "You didn't hear anything of the sort," "Go to your room now, or I'll box your ears." Mrs. Medlock pulled Mary down the twisting hallways back to her room. "Stay where you're told or you'll be locked in!" - p 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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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4 11:52
우와.. 1등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제가 아직 숙제를 안 한 관계로 담에 읽어볼께요.

울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11시간 정도 자거든요..
그래서 방학때도 그 놈들 자는 틈을 타서 이것저것 할 수 있는데..
아그덜 크면 잠을 좀 덜 자겠죠..? 그럼 안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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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15 09:31
11시간이라~~ 정말 바람직한 아이들 이네요.
우리 아이들은 제가 자면 자고 제가 깨면 깨네요.
특히 둘째아이가 더....
그러니 시간 있는 낮시간 동안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야 하는데
그를 잘 못하니 요즘 버벅버벅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빨리 푹~~자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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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5 10:45
비밀의 정원이 상징하는 것을 찾는 것이 이 책 읽기의 중심 과제겠지요.
또 하나 울음 소리의 진실도 그렇고요.
전 너무 교사로서의 책 읽기에 익숙해져서 자꾸 의문 갖는 일이 생겨요.
부호 삼촌의 집에 왠 비밀, 슬픔과 상처가 그리 많고 그 하인의 가정은 왜 그렇게 행복하게 비칠까?
가난한 식민지 인도에서는 행복했던 매리가 앞으로 살게 될 문명국인 영국은 왜 그리 횅헹한 황무지로 설정했을까? 등등.
혹시 영국 제국주의의 악행에 대한 비난이 숨어있는 건 아닐까..... 너무 오바하나요?

은원맘, 나 보기가 무셔버? 그렇잖아도 테슬방 자기 코너에 잔소리 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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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15 16:14
은원맘은 아이맘을 잘 이해하는 엄마인 것 같아요. 너무 내공이 많으신 분이라 저는 부럽기만 하네요.
제 아이들은 엄청 힘들거예요. 제가 워낙 급하고, 화를 얼마나 잘 내는지...
제가 지르는 소리에 가끔씩은 우리 남편도 깜딱이야!!! 하걸랑요.

아이들이랑 방학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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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10-01-17 06:02
아이 마음을 잘 이해하는 엄마라......
글쎄, 이해는 하는 것 같은데 행복하게 놓아주는 것까지는 갈길이 먼것 같아요.
매일 돌아서서 이건 아닌데 하면서 살죠...
하지만 한 가지 좌절하지는 않는다는 것, 변화되어가는 나 자신에 대해 희망을 걸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나'와 '내 아이들'의 변화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과 기대 뭐 이런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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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3 01:11
답댓글

겨울의  Moor 처럼 게시판이 한산하다는 말씀에 뜨끔..

그리고.. 어찌 이리 시처럼 표현하실까.. 하면서.. 감동...ㅋㅋ

 

전 외갓집이 아주 시골이였어요. 충청도 증평이라고..

언니 오빠들도 참 많았죠..

소에게 여물주고.. 오빠들이 끌어주는 리어카타고.. 펌프해서 물 나오는(갑자기 이름 생각 안난다..) 암튼.. 그거 펌프질 하던.... 아궁이에 불때는 것 옆에서 지켜보던.. 자전거 배우다 논두렁에 떨어진 그런 기억들이 아직도 납니다.  님 덕에 옛 추억 떠올리며 즐거웠어요.

 

그나저나 이번 미션은 빨리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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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3 12:34
뭔 일이있었다고?
애를 닦달하는 짓 했으면 나한테 혼나고
다른 인생사로 고민했다면 위로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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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4 11:50
애들 닦달하는 짓은 아니구요..
인생사여유... 이명박씨랑 관계된.. ㅋㅋㅋㅋㅋ
이젠 다 잊기루 했씨유... 욕심을 버려야지..
암튼 홍박샘께서 위로해 주심 이젠 제 페이스로 생활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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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2 21:55
답댓글

홍박, 6기만 집중 관리 들어갑니다.

빨리 책 읽고 과제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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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1-13 01:13
무서버요...
얼렁 숙제해야지.!!!
이러다 회초리 맞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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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15 17:49
헉.
뜨끔.. 무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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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12 12:52
답댓글

허걱!!!

금방 두번째 과제 끝내고 돌아서니 세번째 과제까지 떳네요ㅠㅠ

과제도 과제지만 다음 미션주자가 저라는 사실에 부담 100배...

 

아이들이 갈 시골이 있어서 참 좋겠네요.

저는 친정과 시댁이 다 대구예요. 서울사람들은 서울뻬면 다 시골이라 생각하지만

대구에 가도 우리 아이들이 자연을 접할 기회는 전혀 없네요. 체험학습을 하지 않는 한...

그리고 엄마인 저도 농촌경험이 그닥 없는지라  아이들에게 얘기해주는 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마당 옆에 논도 있고 비닐하우스도 있고 넘 멋지겠네요~

자연은 항상 인간에게 많은 기쁨과 여유를 주지만, 인간에게 오만하지 말라고 경고도 하는듯해요.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울 아들이 좋아하는 김치찌개가 보글보글 끓고 있어요~

다른 맘들도 맛난 점심 드세요. 그리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리시길...(림&영맘은 따끈한 유자차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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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1-12 16:00
은행단풍님.. 서울사람들 서울빼고 모두 시골이라고 말하는거에..
한참 웃었어요..ㅎㅎㅎ
친척이 모두 서울에있는데, 방학되면 방학내내 서울에서 지냈거든요..
근데, 언니들은, 모두..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에게..
약속이 생기거나 하면, " 시골에서 동생이 와서.. 안돼...ㅋㅋ" 항상 말했었어요.
작은엄마는 옷을 사주러 백화점에 가시면, " 시골서 애들이 와서 옷좀 하려구요.. " 항상 그러셨어요.
강릉이 시골이긴 하지만..ㅎㅎ 시골이라고 말하는게 어렸을적엔
너무 싫더라구요.ㅎㅎㅎㅎ
근데, 좀 크고나니, 서울사람들은 다 시골이라고 지방을 말하더라구요.ㅎㅎㅎ
그생각이 나서..ㅎㅎ

전 여기지방이 좋아요.. 서울본사로 갈일이 몇번 있었는데..
신랑이 서울에서는.. 이렇게 여유있게 애들 못볼것같다고 해서 상의하에..
신랑이 내려오는 것으로 정하고 오기만을 기다리고있어요.ㅎㅎ
여긴 친정식구도 있고한데, 서울가면.. 어디 비빌곳이 없으니,^^
맘적으로 항상 갈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여유있으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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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영맘
  • |
  • 2010-01-12 18:13
그 김치찌개 저도 먹고싶네요.요새 음식을 해도 통~ 간이 맛질 않아서 ㅠ.ㅠ
마침 유자차가 똑 떨어졌는데 이참에 마트가서 한병 집어 와야겠네요.^^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예남매맘님도요.
저도 지방에서 여유롭게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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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10-01-12 20:15
요즘 제일 만만한 반찬이 김치찌개지요? 해 놓으면 다들 잘 먹고...
그래서 제가 꾀를 좀 냈습니다. 큰 솥에 김치랑 돼지고기 넣고 한 냄비 끓여서는
아침마다 작은 뚝배기에 덜어서 보글보글 다시 끓여내는데
아침이면 입이 까끌해서 그런가 얼큰한 찌개에 밥 한그릇이 뚝딱하네요...
덕분에 요즘 아침에 널널하답니다. ㅎㅎ

저도 서울 올라와서 나름 광역시 살다가 올라갔는데
다들 시골처녀 취급해서리 살짝 빈정 상하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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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2 21:53
난 서울 살다 시골로 살러 갔시유.
서울이래야 쩌그 변두리서 살다 갔는데 서울 사람이라고 왠 호강하다 온 줄 알대요.
여기 해운대가 더 호화판이여요.
여기 사람들 왠만하면 5성급 호텔서 밥 먹고요 사우나도 호화판이어요.
그래도 나를 아는 많은 서울인들이 우리더러 서울 정착할 생각 않는다고
이재에 밝지 못한 사람 취급해요.
서울에 전세 끼고 집 사놓고 전세금으로 부산에 집 사서 살라고요.
그럴 생각 없네요. 정년퇴임해도 부산에 뼈 묻을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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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10-01-12 22:54
서울로 온지 10년이 지났지만, 정이 들질 않네요~
서울 사람들은 정말 각박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들 조차 너무 깍쟁이더군요~
서울엔 어디가나 복닥복닥하고, 그리고 서울엔 정말 괜찮은 목욕탕이 없더군요 ㅠㅠ
비싸기만 비싸고 시설은 완전 꽝!!! 대구엔 동네목욕탕에 가도 깨끗하고 시설도 얼~마나 좋은데...

홍박샘!!
이 미션은 오늘 떴는데요??? 벌써부터 숙제제출을 압박하시다니....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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