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이삭, 4세 온유
제가 꼴찌네요...
계속 못 올리다가 설날연휴가 되어서야 시간이 돼서 올립니다..
다행히 3회 미션도 아직 안 올려진 것 같아
안도의 마음을 가지고 올립니다..
랩북 잘 만들려고 했는데 아직 미완성의 랩북을 올립니다..
시간되는대로 채워나가야겠어요..





8세 예린
이번 미션도 꼴지로 올리네요
요즘 제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미션 올리기도 민망하네요
미션은 제시간에 하는데 제가 너무 바뻐서 숙튀하기도 민망스럽고 ....
그래도 예린이가 미션을 즐거워하면서 진행을 해서 올립니다.




고체형광펜은 예린이 영어책 읽기 권수가 일정양을 달성해서 예린이가 마트가서 고른 선물이랍니다
이번 미션은 모두 선물로 받은 고체형광펜으로 했네요
4세 건우


4세라 쓰니 훨 좋으네요. 3세라 쓸때는 민망하더니만..
이 책을 의외로 건우가 너무도 좋아하네요.
누나가 책보고있음 자기도 가져와 읽는척 펴는게 이번 책이었답니다.
시디흘려듣기하면 꼭 따라말해보고 아주 열의를 펼쳤던 이번주였답니다^^
시디듣기3번하고, 읽어주기 5번 하였구요.
무섭고 강한것을 좋아라하는데 역시 상어를 좋아해요. 그래서 블루로 꼭 칠해야한다며
칠하더니, 좀 컸다고 각 자리에 제법 잘 갔다 붙여놓네요.
누나랑 물놀이로 물고기가지고 놀더니, 뜰채를 달라하여 것도 가져다주었구요.
나연/7세
책읽어주기 3번, 집중듣기 2번. 흘려듣기 밥먹을 때 여러번.
지난주 목, 금, 토 가족여행 다녀오고, 일욜엔 친정부모님 오셔서 정신없었고~
워크지는 2장 했는데, 한 장은 저도 깜짝 놀랄만큼 한시간 이상씩 걸려서 했고,
또 한장은 그냥 손으로 짚으면서 하는 정도로 끝났네요.
그리고, 책 읽다가 "Small fish~~" 나오는 페이지에서 big/bigger/biggest와 small/smaller/smallest도 적용시켜 보았네요. 나연이가 넘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
워크지는 많이 못했지만 한페이지, 한페이지씩 오디오 pause 해가면서 듣고, 읽고, 스맛폰 사전 찾아보고ㅡ
여기에 의의를 둡니다. ^^

원재8세 유나5세
엄마가 책 읽어주고, cd 듣고, 집중듣기 하고 워크지 했어요.
랩북을 만들어 봤는데 원재가 상어를 소재로 하고 싶다고 해서 어렁뚱땅 만들었는데.
자료조사가 적어서 많이 부족하네요. 조금씩 더 채워가야 겠어요.
유나는 동물로 해봤어요. 예전에 올라온 자료와 Farm animals 를 이용했어요.
다른 분들 하시는 것 보면 폼나게 잘 만드시던데..
영 솜씩 없어서 만드는데 의미를 두었네요.
울 원재가 집중듣기 잘 안했었는데 이번 책은 조금 쉬운지 집중듣기도 잘하고
cd 들으면서 잘 따라하네요. 기특해서 미소가 나오더라구요.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 넘 행복합니다.



민혁/7세
워크지 일부와 바닷속 풍경을 그려보라고 했더니 워낙 차를 좋아하는 남자아이라 상어위에 차를 그렸네요.
코엑스수족관에서 가져온 워크지도 함께 풀었답니다.



8세 유민호.
지지난주 책 한 번 읽고 CD 1-2번 들고 끝.
지난주 이리저리 정신없다보니 제대로 숙제 못했네요.
과제 프린트 다 해놓고서는 ...오늘 가서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사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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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먹고 요 과제들 꺼내니 요즘 랩북만드는 것을 좋아해서리 서로들 한다고 난리.
다행히 출력물을 2부씩 출력했기에 아이 둘다 만들 수 있었네요..
다시 한 번 책 읽고 CD 무한 반복 1시간동안 계속 들으면서 작업했구요.
칼라로 출력된 자료와 흑백인 걸 서로 나눠가면 사이좋게 붙였답니다.
민호가 조금 나이가 있는 관계로 동생을 알려주면서..ㅎ
저 바다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는데에만 1시간 걸린듯

우측 공주그림은 민호와 저는 피곤해서 자는데 혼자서 자기는 더 한다고 하더니
아침에 일어나 보니 자기 그림그리고 뒷면에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썼더라구요. ^^
6세 서연 8세 두리,인선
CD 흘려듣기 하고 있고요 책은 2-3번 읽었습니다.
요즘 조금씩 들리는 단어가 있는 모양인지 들리면 단어를 따라하네요
흘려듣기의 효과를 의심할때도 있었는데 이런 날이 오네요 ㅋㅋ


I'm biggest thing in the ocean책을 읽어주니 고래가 다 먹었다며 고래에 다 붙였네요 ㅋㅋ
문어가 안 들어가 고민하더라고요 ㅋㅋ
랩북은 시간이 없어서 못 했구요 오늘 이따가 아이들 받아서 진행 하려고 해요
이따가 잘 만들면 사진이라도 올릴께요 ㅋㅋ
유성(5세),희선(4세)



마당나온 암탉을 너무 좋아하여 이름에 잎싹과 초록이를 적었네요..
그러면서 "달수씨 멋져!","안녕 문지기야"요런 대사를 수시로 외쳐댑니다..ㅎ
전 그럼 옆에서 달수씨 성대모사를..ㅋㅋ
fin이 나오니 Hooray for fish노래를 하네요..
Hello twin fin fin fish!!라고..^^



요즘에 글시쓰기 힘들다고 첫글자만 씁니다..
마지막껀 희선이가..


단어들 한번씩 짚어봤어요..
녀석들 어느샌가 사라져 쓸쓸히 단어카드만 남았네요..ㅋ
물고기들 워크지 하더니 올만에 위씽 바다속으로 좀 보겠다고..
울집서 젤 찬밥이었던 위씽시리즈라지요.

자기들 사진좀 찍어달라고 들이밉니다..
유성이 눈이 좀 흐리게 나왔네요..
요즘엔 저 희선이 이쁜짓에 엄마아빠 깜빡 넘어갑니다..
어제 댁으로 가신 할머니 보고싶다고 희선이랑 엄마랑 둘이서 밤에 눈물바람..
둘이 서로 울지 말라며 눈물 닦아주고...
못말리는 모녀지요?..ㅋㅋ

올만에 밀린 영유숙제하며 구름빵컬러링을 열심히 했네요..ㅋ
주말엔 온통 집안 어지럽히며 오리고 붙이고 그리고 워크지하고 ..
전 이런 주말이 좋네요..ㅋㅋ
cd듣기 3번 정도 하고 책은 매일 도연이가 읽었습니다.
페이지 밑에 있는 그림들로 숨은그림찾기를 했더니 더 좋아했어요. ㅎㅎ
덕분에 엄마도 배우는 게 많네요.
이번에는 색칠도 안하고... 랩북은 엄두도 안나고...
좀 게으르게 진행했어요. ㅠㅠ

미션이 너무 늦어버렸네요..어쩔쓰까나...
책읽기는 1번 정도 했구요..CD듣기가 잘 안되네요..(엄마의 게으름 때문이에요..)
내일이 유게에서 진행되는 '아즐랩'마감날짜라 계속 그것 신경쓰다보니
북클럽을 제대로 못했네요..
사실 프린트도 다 해놓고 오리기도 하고 코팅도 해 놨는데
이번 북클럽 자료들이 랩북만들기에 좋아서 랩북 만들 생각만 하다보니
아이와 같이 하지 못했어요..
빠른 시일안에 랩북으로 만들어서 올릴게요..
죄송해요-.-
하이! 너무 올만이예요. 필리핀 갔다오고 책 주문 늦게해서 책 받은지 일주일전 그래서
첫번째 미션 놓치고 두번째 부터 들어갑니다. 끝까지 한권한권 놓치지 않고 따라가렵니다.
내용이 짧아 엄마 성에 안차지만 그림이 너무 좋네요. 진짜 바닷속에 온듯한...
넌픽션이 다 그렇지요. 여기서는 단어 집고 넘어가고 사이언스북 리딩한다는 자신감을 푹푹 불어넣어 주려고 합니다.


나름 일주일동안 열심히 읽어준 엄마와...맥스에게 대견하다고 ^^;;;;
방학이라서 나름 한가할것 같으나...실상은 더 바쁜거 같네요
이것챙기다보면 저쪽에서 구멍이나공.....
바닷속동물 색칠하고 코팅해주었더니마....
훌라후프안에다가 넣어놓고 혼자서 흐믓해 하네요..ㅎㅎㅎ
훌라후프가 sea라고 하면서 어찌나 잘 놀던쥐...^^
아직 가위질이 서툴러서 삐뚤빼뚤...결국 마리가 도우미로 나섰어요...



태형이 미션 올립니다.
이번주에는 제가 느무 느무 바빠서 읽기만 진행하였구요,
따로 워크지 출력도 못했어요... 태형이는 주중에는 읽기만 하고 주말에 주로 워크지나 액티 하는 데요, 이번 주에는 내일부터 수요일까지 잠시 집을 비우는 관계로 그것도 못했네요....
담주에는 정말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으로...
그래두 매일 읽었으니 용서해 주실께요? ㅎㅎㅎ
풋살과 태권도에 빠진 태형군 모습(아래 사진 가운데) 대신 올릴께요...^^


어제 오후에 댓글 올렸다가... 랩북모양이 잘못된 건가 싶어서... (영유에 있는 다른 분들꺼 보니 양쪽으로 펼쳐지는 모양이길래...) 삭제했다가...정해진 형식이 없는 걸 알고는 다시 올립니다. ...ㅎㅎ 소심맘.. ^^ 랩북이 생각보다 작업이 많았어요. 인쇄는 일찌 감치 했는데...하은이가 오리는게 너무 힘들다며.. 미뤄두고 있었어요. 어제 할머니 오셔서 지도랑 몇가지 오려주시고....하은이가 붙였어요. 산호초에 사는 생물들도 살펴보았어요. 얼마전 구비한 칼라프린터가 멋진 작품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주었네요. ^ ^ 랩북안에 내용을 써넣어야 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이건 주말에 해보려구요. 엄마가 검색해서 찾아야할 자료들도 좀 있네요. 예전부터 랩북 한번 만들어보구 싶었는데..방법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하은이도 흥미진진해 하구요. 대신 엄마가 엄청 부지런해야겠네요 ^^


6세 하은이랑 매일 한두번 읽기는 했는데 CD는 한번밖에 못들었네요. 저희 집엔 작은 구피들을 키우긴 하는데...scales를 보여주기엔.. 너무나 작았어요. 대신 비늘 덜 벗겨진 굴비 구워서 먹으며 살펴보았죠. 평소엔 신경도 안썼던 아가미도 열어보구 작은 비늘도 집어보구.. ^^ suckers는...음... 외갓집에서 마른오징어 한마리 얻어다가 보여줘야겠다 했는데... 사자털님께서 정말 멋진 체험 수업을 하신 걸 보구 저두 마트가면 찾아보려구요 . 근데 여긴 산낙지 같은거....구하기가 힘들것 같아요. 멀리 수산시장을 가지않는 이상... 사자털님 너무 존경스럽고.. 아이들이 부럽네요..너무 좋은 곳에 사세요~

가온(8)과 솔(4)
우리집이 ㅋㅋ 수족관이라면 정말 수도 없이 다녔는데요..
책 보면서 아 사진은 익숙하다.. 그런데 용어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동안 수족관 가서뭘 보고 다녔던 걸까요 -.-;;
집 근처 수족관도.. jellyfish전문수족관이었는데 .. 사진이 내 컴에는 없네요.. 신랑 컴에 있나봐요.
그 수족 관 사진 속에 신기한 jelly fish 들이 엄청 있었는데....
솔이가 이책을 좋아해서... 가온이가 솔이를 위해서 금요일까지 여러번 읽어줬어요
북노트는 영유북노트인데...많이 인쇄되어서 그냥 사용햇어요
돌고래 점프하는 게 넘 멋잇다고 하는데 .. 가온이가 사용하고 싶은 단어가..
very good, lovery두개인데 고민하다가 very good을 적었네요.
문장이 틀렸지만 일단 그냥 두었어요.
사실은 고쳐주고 싶었으나..꾹 ...... 꾹 ~~ 참았습니다.
사시
솔이가 참여했어요. 하나씩 맞추서 붙일때마다 우리가 박수치니깐 넘 좋아했어요.

워크시트지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오키나와 여행 갔을때 .. 가온이가 집중해서 주워 온 산호입니다.
이런 하얀색 산호들이 바닷속에 있으니.. 오키나와 바다 넘 넘 이쁘더라구요

담주는 설 이네요 . 다들 명절 잘 보내세요
우린 23이라날 이사하고 .. 그 담날 바로 ..3박 4일로 가족 여행갑니다.
그래도 미션이 2주 라서 ..늦게라도 올릴수 있을 것 같아요.
5세 에릭
자연관찰책 보는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덕분에 익숙한 책~~^^
랩북은 또 미루네요 ㅋㅋㅋㅋㅋ 이럴줄 알았쓰~~~~ ^^;;


단어찾기게임 ㅋ
웃긴말하라고 해서 아주 웃기느라 진땀뺐슈~~~
" 오잉? 어떻게 찾았지... " " 안돼겠다.. 이번엔 어려운 내줘야지..." " 헉!! 또또또 찾았네 이럴수가.."
"으앙~~ 다 찾아버리면 어떻게 으으으앙~~ " ^^;;;;
아주 오버에 오버를 하는 엄마.. 좋다고 까르르~~웃는 에릭
헐~
아주 쇼~~ 를 하라네요 ㅋㅋㅋ 이러다 연기만 늘겠다는 ㅋㅋㅋ
낮잠자고 일어나 컨디션 최고~~ ^^
얼마나 적극적으로 임해주시는지.. 엄마 신나서 이것저것 내놓습니다. ㅋㅋㅋ
내놓는 족족 즐겁게 해주어~~ 후딱 미션제출이용~~ ㅎㅎㅎ


가장 정성 들인건.. 색칠하기 ^^
조잘조잘 설명도 하며 색칠해주고 오리고 붙여준거네요 ㅋ
욘석은 잠만 잘재우면 아주 예쁜짓한답니다. ㅋㅋㅋ ^^
아주 심플하게 미셜제출함돠 ^^;;;;;;;;;;;;;
20120109 5기 북클럽 FISHY TALES
5기 북클럽의 두번째 책이 시작되던 날.
엄마는 괜시리...들떠있었나봐요.
순천이라는 곳이. 제가 이 곳으로 와서 삶의 터전을 만들겠다고 생각했을 때는 정말...시골이라 생각하며...너무너무 싫었는데...
두 아이와 신랑을 한 가족을 꾸리는 엄마가.되고나니
이렇게..시장과 신선한 수산물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부터는 순천이라는 곳도...좋은 삶의 터전이라 느끼게 되었지요..
서울사는 언니는...이 곳이야말로. 언니의 지인들이..1위로 꼽는 노후 대책의 넘버 원 리스트라고 하지만..
서울의 공연과 문화와...그 많은 인파와..그 많은..빌딩이야말로
도시 생활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꿈 속의 삶의 터전이죠.
아무튼...이 주제로...미션을 수행할 땐..꼭 구체물로 수현이와 기원이와 놀아주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마침...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이런저런 작업을 하던날.
이 CRAZY 한 엄마가...여섯 시에..아침 시장엘 가서. 공수해온
저..낙지를 가지고...책을 열었답니다.
아침 내내 검정 비닐 봉지에서..꿈틀꿈틀 거리던..낙지가..
다섯 시간 정도가 지나니..벌써...얌전해지네요.
우리의 연구대상은 바로..저 "SUCKER"....
직접..만져보고...냄새맡아보고...

해파리의 움직임을 표현해보고.

수현이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표 낙지볶음.의 재료인데...항상 수현이와 아이들이 없을 때 요리를 하는 편이여서..
오늘 이렇게..낙지를 만져본 건..아주 오랜만인듯 싶군요.

손가락 하나로..저렇게..조심스럽게..낙지를 건들여줍니다.

엄마는 용감하다 면서요.
관련 자연관찰 책 까지 읽어주려했는데...

그러다가..제가 설겆이 하러 간 사이...혼자서..그 "sucker"를
만져보다가...으아....엄마를 다급히.외쳐 부릅니다.
히히히.
우리 수현이..울기 직전입니다.

오늘은 엄마랑 엄마표 영어를 했다.
엄마표 영어는 재미있었고 매일 매일 매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가 오늘은 엄마표 영어 게임을 했다.
스펠링 게임도 하고 책도 읽고 그리고 엄마랑..그걸 다아 마치고 밖에 나갈 준비를 했다.
문어를 만났다. 그런데 문어가 내 손을 꽉 물었다.
문어는 진짜 성질이 나서 그런거 같았다. 그리고 내가 엄마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사진만 찍었습니다. 엄마가 떼주어서. 문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어야, 미안해 ."
수현이가...고장난..자기 컴퓨터에...말을 하면서...자판을 두드리고 있길래..이리와봐...수현이가..말로 해주면..엄마가 이렇게...글로 써줄께..그 일기네요..ㅋㅋ
진짜..무서웠나봐요.

그리고...어제..유치원 땡땡이 하고..만들어두었던. 수현이 만의 스펠링 북으로...해양생물들...알파벳 하나씩 하나씩..찾아주기 게임했어요.
처음에 이런 류의 알파벳 게임에는 즐거워하더니..오늘은
별로였나봐요.
그래서..살짝..엄마가...수현이 수준으로 하향하여.
엄마랑..함께 알파벳 누가 더 빨리 찾나 게임했어요.
수현이가..win할 수 있도록...제가 되도록 천천히 찾거나..다른 스펠링을 찾아내거나...
수현이가...4단어 정도...win...엄마도 2단어..win.
수현이가...엄마를 이겼다고 저리 좋아했어요.

수현이가..만들어 둔...스펠링 북 이예요.
단어카드들 모두 한번씩..읽어주고..따라하기.


수현이의 스펠링 북은 함께 만들었어요.
까슬이와 보들이 찍찍이를 롤로..검정색으로 준비해서.
화일은 일반 A4 화일이구요.
저런 식으로..알파벳을 배열할 때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생각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한번 만드는게..시간과 에너지가..많이 필요해서.
하하하...유치원 땡땡이 하고..엄마랑...책 조금...읽다가.
이거..만드니깐...재미있다..그러면서...
수현이의 노동력 덕분에..언제 한번 만들어볼까 한 교구를 만들었지요..
"우리가..이거 하고 있을 때..다른 친구들은..다들..엄마표 영어..더 많이 하겠다..."
저 그 애기 듣고..빵 터졌습니다.
20120110 5기 북클럽 FISHY TALES
할아버지 댁 도...일주일 정도...된 거같아..오늘..아이들 모두 데리고 시댁엘.갔어요.
어제의 그 낙지...네마리들...이랑..시금치까지 함께 데리고 갔답니다. 먼저..낙지 다듬기 전에..기원이에게도..
누나보다..더...더..씩씩하고 대담하게..낙지를 만지네요.
손가락으로...또는 손 전체로..만지작만지작..거리다가.
낙지...찐득찐득한...손은..누나의 치마에..닦아냅니다.
아부지... 낙지 볶음..해드리려고..엄마는 그 사이 무지 바쁩니다.
그리고...손자.손녀들이랑...며느리랑..아부지..맛있게..낙지볶음.
드셨답니다. 일부러.두고 왔더니..돌아오는 차 안에서...
왜 안가져왔냐며...수현이..아쉬워하네요.
그래서..엄마는 아마도..며칠 내로..다시..시장엘..가서...낙지를
또 사와야 할꺼 같아요. 시장가는 날..수현이 데리고 함께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