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문제 : 아이가 독서를 즐기도록 하려면,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종류를 읽도록 하십시오.
1). 구연동화 같은 것 아이들이 그 내용을 이해하기 시작하면 즐거워 할 겁니다. 어떤 종류이든 아이가 즐거워 하는 유사한 종류의 동화위주로 스스로 책을 읽고 싶어할 때까지 지속하여 독서를 스스로 하도록 유도하는 것을 권합니다.
2). 한권, 한권 읽을 때마다 엄마가 마냥 기뻐하는 모습을 아이가 느끼도록 하십시오...물론 칭찬도 자주 하시고...칭찬 받고, 엄마 아빠가 기뻐하는 모습이 아이가 책을 가까이 하는 동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칭찬이 큰 효과가 있습니다.
3). 엄마가 읽어주는 것과 아이스스로 읽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스스로 읽는 것이 빠를수록 학습적으로 도움이 큽니다...또 엄마가 계속 읽어주는 것이 아이가 독립하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다고도 봅니다.
수학 문제 : 초등2학년 1학기과정까지는 덧, 뺄셈 누계 10까지 그리고 100까지 셀수있는 수준이면 족합니다. 입학 전에 초등교과서 진도를 나아가는 것을 그리 찬성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한글이든 영어든 독서를 하도록 권하고 싶습니다...더구나 아이가 어려워한다면 굳이 100이넘는 세자리수까지 진행할 필요까지 없다는 느낌입니다.
영어는 가정환경에 따라 지도 방법을 달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판단합니다...보통 가정에서 자유롭게 영어로만 대화할 수있는 환경에 미흡하다면 독해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란 소신입니다...우리아이도 그렇게 공부하여 왔습니다...우리아인 처음부터 쓰면서 단어와 문장을 암기하며 진행하였습니다...이 방법은 학습적 교육방법에 익숙한 아이에게 적절하다는 판단입니다...흔히 독해위주의 교육은 정확한 단어의 뜻을 알면서 진행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봅니다...그러나 그 동안 공부하던 방법이 다르다면 아이가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다만 아이들 능력은 대단합니다. 의도적으로 암기한다기 보다 1개 문장을 여러 방법으로 2, 3차례 진행하면 저절로 무척 쉽게 암기하는 것이 아이들 능력입니다.
우선 초등 입학 전까지는 독서를 생활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그 다음은 이왕 영어를 시작하였으니 영어에 비중을 두시고, 남은 여유 시간에 예능면을 관심두실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사립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학교에서 보다도 집에서 실제 공부를 더 잘 가르칠 여건이 되고 그렇게 하고 싶으면 능력과 의욕이 있다면 공립이 유리합니다...나는 집에서 가르칠 시간이 많기를 원하기 때문에 공립을 주장하였습니다.(가족 회의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