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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집게 과외보다 좋은 안방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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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초연맘
  • |
  • 2007-06-19 17:16
답댓글

중등게시판엔 어떤 글이 있을까?

호기심에 들어와 봤어요

이글을 읽는 내내..머릿속이 갑자기 쏴--아

수축되다가 이완되는 느낌이었어요

아버님의 결단력과 교육에 대한 확고한 신념도 대단하시지만

글 속에 비취진 걸 미루어 보건데.. 정말 뛰어난 아이임이 틀림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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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7-06-17 17:54
답댓글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글입니다....

 

아.....

 

한마디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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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07-06-16 14:32
답댓글
추천,,,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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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맘
  • |
  • 2007-06-15 14:34
답댓글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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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랄라
  • |
  • 2007-06-15 12:11
답댓글

저도.... 부럽고.. 한숨나오고..

정말 나중에 저런 말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기도 시골인데 저 분 초등시절이 딱 여기 우리 아이들 모습이네요.

여기 아이들도 다들 학원다니느라 놀 시간이 없답니다. ㅎㅎ

우리 아들만 맨날 룰루랄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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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며
  • |
  • 2007-06-15 11:11
답댓글
"....시에 대한 인상적 비평"...이라뇨.. 그것도 초등 6학년때 저런 글을? 저는 죽었다 깨어나도 저런 글 못 씁니다. 뭔지 몰라서요...뭐가 되어도 될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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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 |
  • 2007-06-15 09:35
답댓글

글 잘 읽었습니다.신선하네요.  요 밑에 강미선님 글이 더 와닿는군요..   사실 이렇게 비슷하게 따라해도 똑같은 결과가 나오긴어려울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도 아이가 여러면에서 학년을 뛰어넘는 타고난 자질이 있었던것 같네요.  그저 글쓴이의 대략적인 큰틀을 보고 교육을 이렇게도  잘 하는구나 하고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사실 집안분위기조성해서 애가 스스로 탐구하게 만드는게 더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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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가붕
  • |
  • 2007-06-14 15:37
답댓글

아버님의 용기와 결단에 놀랍고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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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으른 엄마
  • |
  • 2007-06-14 11:07
답댓글

부럽네요, 한숨도 나오고.

저도 이런 글 쓸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재능과 적성을 알고 길 안내를 해 주신 아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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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07-06-14 09:23
답댓글

어디에 실린 글인가요?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일부러 계획한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지원해 준 것이 결국 좋은 결과를 나았다는 말씀이지요?

 

아이들은 곁눈질로 배운다는 말씀에 공감하고,

'가르치는 일'에는, 아이가 곁눈질로 배울 수 있는 꺼리를 주는 것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교육은 일부러 계획하기 보다는 생활에 녹아있어야 가능하겠지요.

 

아이가 대학을 가면 나도 지난 날을 되돌아 보며 이런 글을 쓸 수 있으려나...

아직까지는 모든 게 '과정'이니,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 일...

하긴, 인생 자체가 과정이긴 하지만...

 

비슷한 길을 걸었지만 후회하는 분들은 없을까...하는 생각도 생뚱맞게 드는 군요.

분명 비슷하게 지낸 것 같은 데 왜 우리 아이는 망했을까? 하는 분 안 계실런지...

 

지난 날의 경험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것도 결국 바로 '이 시점'에서의 판단에 불과하며,

미래에 대해서는 누구도 모르는 것이고,

지금의 선택이 삶 전체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 지에 대한 '총괄적'인 평가(?!)는 아주 나중에 하게 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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