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얼마전 단기방학이었습니다
복습을 매일 한장씩 하는데
수학이 너무 진도와 떨어져서 그냥
수학만 3장을 주었습니다
다른과목은 안주고
다 풀고 오답체크를 하는데
옆에서 차라리 학교에 가는게 낳게다고 하는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그말이 나온것 같았습니다
수학 다푸는데 30-40분 걸렸습니다
순간 제가 아이의 진심을 알았습니다
단기방학이라서
하루는 주변 축제에도 갔다오고
또 하루는 영화보여주고
나름 잘 보냈습니다
학교에 안가니 시간이 많이 남기에
게임도 2시간 시켜주었고
다가올 중간고사도 있고해서
시켰더니
차라리 학교에 가는게 낳겠다는말에
정말 속상했습니다
그날 이후 엄마가 너의 마음을 몰랐다
집에 있는시간에 수학푸는것도 학교에 가고 싶을정도로
싫었는데 평소에 학교에 갔다와서 복습하기는 얼마나 싫었겠니
미안하다고 해습니다
앞으로는 하기싫으면 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아이 때문에 속상해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