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요^^ 썰렁한 유머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언제나 물음표와 느낌표여야할 학생시절에 마침표가 된 모습은 아닐지.... 그렇게 만든 우리 사회가 아쉽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화이팅을 외칩니다.
아자 아자!!
우리때는 학교 인장 찍힌 노트패드 들고 다니던게 유행이었고 친구끼리 우편으로 주고 받던 남의 학교 학보를 여러개 옆에 끼고 있으면 으쓱으쓱 했더랬는데...
이제는 고등학교 파일이라..
초등학교 입학해서 빨리 친구사귀라고 유치원에서 나눠준 신발주머니 한 학기동안 들고다니게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똑같은 가방을 들고 다니면 원래 모르던 아이들끼리도 눈인사하고 금방 친구가 되었거든요.
연줄... 띱띱한 마음이 남습니다. 지금도 벌써 학력파괴의 바람이 사회속에는 퍼지고 있는데 설마 우리아이들이 활동하는 그 미래에는 더 나아가지 않겠어요? 바램은 유니마리님의 썰렁유머가 진짜 썰렁유머로 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