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님의 글이 요즘 날씨와 딱! 입니다. 그야말로 화창!!!!!
저도 어렸을때 만화그리는게 취미였던지라... 정빈이의 그림을 보니 마구 옛생각 납니다. 선배들이 동아리 들어오라고 줄 설만 하네요. 저는 딱 목까지밖에 (그야말로 얼굴만) 못그린다는...ㅠ.ㅠ
예전에 싸이에 그림그리는 기능이 있어서 어설픈 마우스 조작으로 땀뻘뻘흘리며 그렸던 조각을 올려봅니다.
우메..민망혀..

정빈이의 그림실력이 예사롭지 않네요. 분명 재능이 있어보입니다.
정빈이가 건축에 관심이 있다면, Frank Gehry, Gaudi 등 유명한 건축가의 건축물을 많이 보라고 권해주세요.
사진기를 들고 다니면서 맘에 드는 건축물을 전체 또는 부분 찍어서 스크랩도 하고
시간나면 직접가서 또는 그 사진을 보고 그려보고요.
우리나라도 이제는 싸고 빨리 건물을 짓던 시대에서 벗어나 미적인 면,예술적인 면을 많이 고려하고 있어서
유명한 건축가가 지은 건물들,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많이 있으니 시간내서 일부러 찾아가 보는 것도 좋겠지요.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꼬르동 블루( Le Cordon Bleu)학교도 한 번 살펴보고요
(프랑스엔 본교, 런던과 서울에도 분교가 있어요).
영국요리사 Jamie가 쓴 책을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요?
아무쪼록 정빈이가 예쁜 꿈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
좋네요....
이름은 쥬스인데 시원하고 맑은 깊은 산 속 샘물 맛이 나요 ㅋㅋㅋ
오늘밤은 왜 아직 못잤냐구요?
이눔의 걱정도 팔자인 인생이 남의 집 아그들 걱정하느라 인터넷을 뒤지고 있는 중이었네요.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과외를 더 못하게 된 아이들에게 좋은 후임 쌤을 알아보는 중인데...
허걱... 어쩜 좋아요... 나 처럼 싸고 좋은 쌤이 없네요 ㅠ.ㅠ
울 꼬맹이에겐 절대 과외쌤 노릇 안한다고 굳게 다짐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일단 한 번 시작하면 아들넘의 무보수 과외쌤 노릇을 최소한 고3 까지는 하게 될텐데...
못할 짓이지요 ㅠ.ㅠ
산전수전 공중전의 과외쌤 보다는 쥬스님 같은 여유롭고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어요.
수학 공부의 신 엄마가 만든다......
정말 섬찟하지요? 전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등골이 오싹했어요 ㅠ.ㅠ
엄마들을 작두날 위로 인도하는 책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5월이 되고... 제 강의 날짜가 다가오면서... 스트레스 만빵입니다.
나까지 나서서 엄마들을 선동해야하나...
나라도 이쯤해서 엄마들에게 찬물 끼얹어줘야하나...
쥬스님 처럼 청량한 물 한 사발의 역할이 되길 감히 바래보는데.... 에효....
정빈이 그림 진짜 환상이네요 ^.^
아이의 꿈이 잘 여물어 가길 놀자 아줌마도 응원 보탭니다 ㅋㅋㅋ
소개해주신 책 감사합니다.
중2 똘만이와 함께 읽어봐야겠습니다.
요즘 juice 님 글 마시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언제 쑥쑥에서 강연 한번 하시지요.
열 일 제치고 달려가겠습니다.
아...정말 그림 잘 그리는군요..정말 이쁘네요..묘사도 뛰어나고..
정빈이의 그 꿈 반드시 이룰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삶의 멘토가 이미 되어 계신듯한데요.
엄마와 아이의 행복함이 담뿍 묻어나는 글이라 읽는 저도 내내 행복했어요..저도 함께 소중한 꿈..이루리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