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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5, 6학년 자주방

컨텐츠

댓글 108 댓글쓰기 본문보기

  • 0캔디
  • |
  • 2012-08-30 13:50
답댓글

노트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네요...

부러워요...

오늘 저도 그냥 공부한것 지우라고가 아닌 동그라미로 바꿔 봐야겟어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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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비처럼
  • |
  • 2012-01-06 01:07
답댓글

아자방이 북클럽에 있었군요. ^^

공지글을 미처 못봐서 이제야 들어왔어요. 다행이긴 한데 너무 늦은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우리아이들 겨울방학계획은요...영어 레벨 올리기가 가장 급하네요. 

이번 방학이 마지막 기회다 여기고 열심히 하자고 얘기했었어요.

 

원래 방학 계획은

영어 -화상영어 1시간, 집중듣기 1권, 책읽기, 영화  다해서 3시간 이상.

수학- 2학기 큐브 심화-> 새학기 쎈,  매일 기탄 3장. 

책읽기 1권정도였구요. 

 

 

영어는 매일 학습일지 쓰고 집듣반에 참여하면서 체크하고 있어서 완벽하진 않아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수학이 많이 밀렸네요.ㅠㅠ

책 읽기는 매일 도서관 가서 영역별 책읽기 30분이상 하고있고요...

둘째 아이가 작년엔 책을 거의 안 읽었는데 방학 후 도서관 다니면서 요즘 csi란 책에 꽂혀서 자꾸 사달라고 조르네요. 이 걸 사줘야 하는지...

 

12월에는

방과후 줄넘기 일주일에 두 번하고

플룻 2번 하고는 시간 여유가 있었는데...(플룻은 누나만)

이번 주부터 역사논술 한 번, 과학교실 두 번이 추가되니까 또 바빠지는 느낌입니다.

  

들어오자마자 늦어서 급하게 쓰다보니 정신이 없는데 이렇게 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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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6 10:49
만나서 반갑습니다. 담주 월요일에 다시 꼭 들러주시구요,
지난 주 생활한 것, 이번 주 계획, 독서 활동 이야기 보따리 풀어주시면 되어요.
저희 집은 수학 걱정에 영어가 조금 밀리고 있네요.^^
도서관 가서 영역별로 다양한 독서.. 멋집니다.
그런데 아이 학년과 이름이 빠졌네요. 처음에는 계속 알려주셔야 기억하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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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맛
  • |
  • 2012-01-04 23:35
답댓글

앗! 너무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강원도 시댁에 다녀왔는데 컴퓨터도 없고 또 글 올릴 여유가 없었네요.

올 겨울방학 계획은 '영어폭탄을 맞아보자.'인데...놀러 다니느라 아직 폭탄을 맞진 못했어요.*^^*

 

영어 - 월~토요일까지 문법교재 매일 일정량 풀고 단어암기, 쉬운 영어책 읽기.

수학 - 6-1학기 디딤돌 응용,문제 해결의 길잡이 5,6학년 교재 조금씩 풀기

독서 - 도서관에서 보고싶은 책 마음대로 보기

운동 - 무엇이든 조금씩 하기 -축구,농구,수영,줄넘기,자전거 타기등등.

 

지난주에 재미나게 읽은 책은 한글 번역본 '마틸다'외 다수...

만화책도 잔뜩 보고...

다음주부터는 되도록이면 안 늦게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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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5 10:12
영어 폭탄 맞게 하려면 엄마가 미사일 준비하느라 좀 힘드실텐데요..
흘려 듣기는 특히 엄마가 부지런해야겠더라구요. 아침에도 틀어주고 놀때도 틀어주고
하는 부지런한 엄마들 존경스러워요..^^
대신 쉬운 영어책은 요즘 도서관이 잘 되어 있어 얼마든지 대령해 줄 수 있지요.
저희는 내일 가평 친정에 갑니다. 살맛님 자주 글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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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05 15:49
ㅎㅎ 폭탄이라...저희 집에도 그런 폭탄이 떨어지면 좋겠네요.
살맛님네는 폭탄을 맞아도 운동으로 스트레스 확~풀테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네요.
아이가 6학년 된다니까...맘만 바쁘네요.
함께 화이팅~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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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5 16:24
여행 다녀오셨다는 글, 딴데서 봤어요.
독서랑 운동을 열심히 하네요. 부럽구만요.
저희도 수학 디딤돌 응용 풀어요. 고른 이유는 문제수가 적어서...ㅋ.
다음에 영어폭탄 맞은 얘기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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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05 23:20
ㅋㅋ 저희 집도 영어폭탄 맞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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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04 13:38
답댓글

바다 별님 문열어 주셨네요.

 

비키가 계획을 잘 짰네요.

실천도 잘하고요. 집 에서 보단 가까운 도서관에 가서 공부 하는게 더 좋을 듯 싶네요.

사실 집에서 두아들 붙어서 노는건지 공부 하는 건지 모르겠거든요.

 

모두들 직접 계획도 짜고 자기 주도 학습을 하려는 모습이 멋집니다.

 

Alex(5), Harry(3) 방학동안 자기 주도 학습

승재 지역학교 영재반에 합격해서 6학년 학기중엔 활동이 하나 추가 되겠어요.

승재는 매일 영어책 3권 읽기, 집중듣기1권하고요.

          문법반 과 SQR 을 진행하고 있어요

         수학외 다른 1과목 , 한자, 독서, 피아노와 수영을 해요

         수요일에 컴퓨터 특기 적성이 있고요 

         일기 쓰기와 독서록을 선택해 쓰고요.

 

Alex(승재) 계획

 

방학이 되니 책을 많이 읽게 되서 좋네요. 

독서록은 승재 글씨가 엉망이고 내용도 좀 그렇지만 올려봅니다.

앞으로 더 잘 쓰겠죠. 

학교 추천도서를 읽고 방학동안 15권 이상 독서록을 쓰는것이 숙제 더군요.

 

 

Harry(영재)의 계획

 Harry (영재)는 계획 실천을 정말 잘하고 자기 주도적 모습을 보입니다.

 일기와 독서록을 아주 잘 진행하고 있어요.

 다음엔 영재것을 올려볼께요.

 

계획은 Alex(승재)와 내용은 비슷한데 문법이 빠져서 더 자유롭죠.

 

빈칸은 다 자유 시간 입니다.

 

계획대로 잘 하고있는 승재 항상 하기 힘들어하는 sqr과

처음하는 문법을 잘해나고 있어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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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4 22:45
계획성있는 계획표까지.. 멋지시네요..
우리 학교도 독서가 있는데 독서지원시스템에 바로 올리는 거에요.
제가 봐도 대견해 보이네요.. 하나하나 계획표대로 잘 따라하는 아이들이 너무 고마울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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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5 10:17
승재, 영재원 합격 축하해요~^^
계획은 빽빽한 듯 싶은데도 이상하게 자유 시간도 꽤 많네요.
전 문법반 따라가는 거 제가 버겁네요. 아이는 별말 안하는데 이상하게
제가 스트레스.. 휴.. 인강을 알아보든가 해야지.ㅎㅎ
승재는 책도 많이 읽네요? 에고..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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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5 14:01
와~ 승재 영재반 합격 축하해요. 자랑스러우시겠다^^
저도 계획표 살펴보다 할일은 많은데, 자유시간이 꽤 되네 싶었어요.
자세히보니 아침일찍 일어나네요. 8시부터 하루계획을 시작하니 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
저희는 거의 일어나는 시간이 10시라 하루가 너무 빡빡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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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05 23:25
승재 영재 모두 기특하네요~~
지난해 저희 아이도 수영을 배웠는데 수영을 하면 시간이 별로 없더라구요...
시간을 알차게 잘 쓰나봐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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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04 11:31
답댓글
어제 울 아이린의 자주학습 보고예요~^^

어제는 학원가는 일정이 없는 요일이라서인지 아이린이 좀 편안해 보였어요~
아침 수영만 다녀왔답니다.
8시 아침 수영을 잡아놓은 이 엄마의 속내는 방학만 되면 늘어지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였답니다.
몇번의 방학을 보내며 터득한 아이린의 노하우는 아침에 10시도 좋다 11시도 좋다~하며 늦게 알어나는 나쁜 버릇만 터득했더라구요~
이젠 도저히 볼수가 없어서 학교다날때와 같은 시간으로 움직이게 일부러 머리 굴린거예요~^^
아침에 아빠가 태워주면서 출근하니 아빠도 서현이도 부지런해져서 일석이조 어주 좋아 흡족해하고 있어요^^
ㄴ피곤해 하면 낮잠재울 생각이였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대신 11시면 영락없이 침대로 고고입니다.^^

밤에 와서 체크해보니 나름 계획표도 잘쓰고 잘 지켰네요 ~
어제는 영어가 빠져있어서 인지 책을 많이 읽었더라구요~
18권의 책을 읽었다고 엄청나게 자랑을 하길래 기대하고 들어 갔더나 권수 채우려 수준 낮은 저학년용 얆은책울 읽으셨더라구요ㅠㅠ
독서록에 읽은책 목록과 간단한 느낀점 써 놓으라고 했더니 아렇게 써 놓았네요ㅜㅜ

강아지의 질투 책읽고는 느낀점 ㅡ 강아지의 질투는 솔직히 좀 유치한 것 같다.

제가 아거 독서통장에 옮겨 등록하며 속으로 중얼중얼 ~ 이렇게 쓴 너가 더 유치하다 뿡뿡~ , 이렇게 쓴거 등록하고 있는 나두 유치하다 뿡뿡~ 그러며 등록했네요ㅜㅜ

휴~ 실속이없어요~ㅜㅜ
그래두 삼촌 식사 끝나기전에 먼저 먹고 들어가서 또 공부하였다니 그 마음가짐만은 놀라운 변화인지라 부족한면 보이지만 꾹꾹참고 칭찬 많이 해주었어요~^^

오늘도 해 맑게 대답하네요~^^ "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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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04 13:45
반가워요 아린이, 예쁜 쿠키님
많은 쉬운책 읽기가 도움이 많다네요.
아침 일찍 수영을 해서 하루가 활기 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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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4 22:50
우린 이번 방학은 운동이 빠졌네요..추워서 줄넘기 특강도 안시켰더니 나오는건 배뿐이네요..
얇은 내용보다 권수가 아이들은 중요하잖아요..ㅎㅎ
때론 매일 계획대로 안될지라도 그 계획에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이 대견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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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5 10:24
예쁜 쿠키님 글 보면 엄마가 왠지 귀여울 것 같아요?^^
아이들 권수 채우려 일부러 얇은 책 읽는 거는.. 독서력 발전에 큰 도움되지 않을 듯 하니
엄마가 살짝 지도해 주셔도 좋을 듯 해요. 영어라면 학습의 측면에서 그래도 되겠지만
우리말 책은 지적 발달과 함께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있게 진행하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네요.
독서록은 자주 쓰다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생각이 깊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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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05 15:41
아침에 수영...굿 이네요~
우리 아이는 토요일에만 스포츠센터가서 놀고 와요~
1주일치 한번에 몰아하니...돌아올 생각을 안하고 친구들과 놀지요.
쉬운 책도 가끔은 좋은 거 같아요. 느낌이 다르잖아요~
아이린이 나름 독서에 신경 많이 쓴 거 같은데요...ㅎ
귀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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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03 23:55
답댓글

 

안녕하세요?

다들 계획들을 넘  잘 세우신 것 같아서 살짝 주눅들어..망설이다 저도 올려봅니다.^^;

 

4학년 David 남자아이예요..

이번 겨울 방학은 넘 짧고, 12월은 어쩌다보니...ㅠㅠ

1월2일부터  2주동안은 발명교실 수업을 매일가서 하루에 3시간씩 수업을 받고 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시간이 별로없어요...

 

영어 - 집중듣기 또는 독서 1시간,  sqr , reading 학습서 하루에 unit 1

        

수학 - 4-2 사놓고 안풀었던 심화문제집, 5-1 선행 

 

사회 - '교과서에 나온 이야기 한국사' 읽기

 

일기 - 일주일에 3편

 

교육방송에서 하는 방학생활을 너무 좋아해서 꼭 책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동생이랑 인터넷으로 짬짬이 봅니다~ 서로의 것까지 봐주느라고 오래걸리더라구요..

 

넘 계획을 성의없이 세웠나봐요..

계획을 많이 세우니  아이는 안지키고 제 마음만 급해지고 해서리...좀 여유있기를 바랬는데 생각보다 여유가 없어요..

 

이렇게 계획을 적다보니 좀 더 부지런해져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반성도 됩니다.

요즘 도서관을 안가고..책도 안빌리고 있었거든요..

내일은 도서관으로 책 빌리러 가야겠어요..

모두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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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4 10:50
남자 아이들은 계획 세우기 더 힘들다는 거 알고 있어요.
이런 거 잘하는 남자 친구들이 좀 비정상인 거죠?^^
매일 지킬만한 약속을 조금씩 하다 보면 점점 발전할 수 있을테니
함께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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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04 12:15
할거는 다하네요
하루 3시간 발명수업 들으면 진짜 시간이 별 없을거 같아요
아이가 발명수업을 좋아하나봐요..
수학도 하고 사회도 하고 영어도 하고 일기도 쓰고...
잘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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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04 13:49
계획에 필요 한것은 다있네요.
우리 애들도 매번 방학생활을 사서 해요.~ ㅋㅋ좋아하더군요.
발명을 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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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4 22:52
쑥방에서도 많은 걸 하시네요..
막상 방학이래도 하루가 왜 이리 짧은지..
계획 너무 알차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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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5 16:21
민재도 방학생활 참 좋아했는데, 고학년 되면서는 안 찾네요.
저희집이야말로 계획이라곤 딱 영어랑 수학밖에 없는데요. 뭐....^^
데이비드는 발명교실도 다니고 일기도 잘 쓰고 있네요.
저는 방학시작하면서 집나간 일기랑 독서록 찾아오고 싶은데...아이한테 방학숙제는 알아서 하라고, 엄마는 상관않겠다고 선언한 터라 잔소리도 못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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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1-03 20:34
답댓글

저도 바로 밑 cleopatra님과 똑같은 상황이네요^^

 

안녕하세요? 

초4 남자아이구요 또래 보다 조금 늦고 작은 아이라 공부시킬때도 조금 신경이 쓰이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재혁이의 이번 겨울방학 계획표는 되도록 심플하게 갈려고 노력했답니다.

 

영어- 독서와 집중듣기, 논픽션 책 주 단위로 선정해 음독

 

수학- 5-1개념클릭으로 선행하면서 부족한 연산부분 채우기

 

사회- 으랏차차 한국사 책 읽고 역사일기 쓰기

 

독서- 5학년 교과서 수록도서위주로 읽고 독후활동하기

 

위 네가지를 기본으로 하면서 틈틈히 농구랑 줄넘기 하고 있구요^^ (키가 작답니다)

좋아하는 만화책 열심히 키득거리며 보고 있습니다.

 

자기주도 학습과는 아직 거리가 있는 녀석이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된다는 믿음하에 아이랑 열심히 해 볼려고 마음먹었답니다. 진행기 꼼꼼이 올려 여기계신 분들과 공유하려 합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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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03 21:13
안녕하세요? 챌린저님~
재혁이랑 같이 집듣반도 하고 있어 더 반가워요~
알차게 진행하시는 걸 보니 저희도 수정 해야겠어요 ^^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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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4 10:49
우리 방에 키작은 친구들이 많네요.^^ 저희 집도..
공부도 공부지만 우리는 운동도 열심히 해야하지요? 저는 체력이 더 걱정입니다.
함께 하게 되어 반갑구요, 아드님 이름도 늘 함께 소개해 주셔야 해요. 앞으로 기억하기 쉽도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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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04 13:52
반가워요. 계획이 알차네요.
헉, 책만 읽었지,,, 으랏차차 한국사 책읽고 역사 일기 쓰기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역사 일기 한번 써보도록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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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5 16:16
재혁이가 논픽션을 하는군요. 저희는 논픽션이 없이 쭉 진행한 집이라 논픽션이 어려워요.
5학년사회가 역사이니 역사일기 쓰기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작년에 학교상담 갔을 때 대부분의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한다 하더라구요. 특히 남자아이들이...
민재는 책을 조금 읽어둔게 있어서 역사를 아주 좋아했어요.
재혁이도 독서를 열심히 하고 있으니 잘해나갈거예요.
담에 역사일기도 한번 소개해주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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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사이
  • |
  • 2012-01-05 23:23
저두 역사일기가 궁금하네요~~
어찌쓰는지 살~짝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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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opatra
  • |
  • 2012-01-03 15:18
답댓글

로그아웃 된줄도 모르고 열심히 글 올리고 나니 허망하네요...생각이 다 흐뜨러져서 힘들어요 ~~ㅠ ㅠ~~

안녕하세요? 예비초6. 여자아이. 소이라는 이름을 가진 맘입니다. 여기 올라온 글을 읽다가 엄청난 열성적 기에 눌려 엄두를 못내다 용기를 내어 도전합니다. 소이의 초특급 느긋함이 어디까지 진행될지 모르지만 일단 한 번 가볼려구요...

 

1. 영어 - 문법반(This is grammar), Reading for vocabulary plus(듣기까지 겸해요)

2. 수학 - 학원에서 6-1 심화, 6-2 기본 진행중이네요

3. 사회, 과학 - 자습서로 개념 문제 풀어보기

4. 독서 - 주1회 논술 독서, 한국 고전, 세계지리, 세계사 연계 독서 매일 2권 읽고 있어요

 

 영어학원을 완강히 거부해서 기초수준을 계속 맴돌고 있네요....현명하신 님들의 많은 조언 좀 구할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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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3 18:11
넥네임이 멋지네요. 클레오파트라님, 반가워요.
그런 일 한번 있음 정말 기운빠져요. 그죠...?
저도 가끔 그래서 요즘은 몇줄 써놓고 댓글 등록한 후 수정작업하고 다시 저장하고 이렇게 하네요.
이름이 소이라니 얼마전 제가 열광했던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신세경이 생각납니다.
초특급 느긋함이라 하셨지만, 어느날 불이 붙으면 초특급으로 달릴 거예요.
독서를 여러 분야로 매일 꾸준히 하는게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요게 나중에 힘이 될 거예요.
민재는 영어학원을 너무 좋아해서 저는 어떻게 하면 끊어볼까 고민중이라는...
집집마다 참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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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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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4 10:46
로그아웃이면 창이 아예 안열리던데.. 이상하네요. 정말 힘드셨겠다..
소이 친구 환영해요~^^
영어 학원 거부하면 여기 쑥에서 두루 도움 받으셔서 읽고 듣기로 승부해 보세요.
여기 친구들은 학습서에 앞서 책읽기로 많은 성장을 이루고 있답니다.^^
고학년이니 학습서와 더불어 영어책을 단계별로 아이에게 읽을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동기만 생기면 저학년들 보다 훨씬 속도감있게 진행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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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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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4 13:59
반가워요. 글 올리다 안올라 가면.. 허망한것..고생하셨네요.
중간 중간 저장해서 수정 해야 돼요.
소이 한국고전, 세계지리, 세계사 연계 독서량이 많은데요
승재도 방학때 듣고 읽기에 중점을 두었답니다. 학권안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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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03 10:20
답댓글
스터디 플래너를 1년전부터 시작했는데 역시나 그 끈기가 ㅜㅜ 저를 좌절하게....
엄마의 약간의 뻥^^을 보태 매일 쓴거 올려 놓아야 한다며 꼭 쓰게 했답니다
어제 쓰면서 이거 안쓰면 엄마 북클럽에서 정말로 강퇴당하는 거야? 하며 묻네요^^
저의 대답은 yes!
바다별님의 계획표를 봤잖아요~ ^^ 졸린 눈 비비며 계획표가 아닌 어제 하루 결과표가 되긴했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이렇게 매일매일 플래너를 채워 나갔음 좋겠네요~^^

* 영어
미국 교과서 영단어 ㅡ 월요일
영문법 ㅡ 수요일
영낭훈 ㅡ 금요일
nate the great - 4기방 일정에 맞춰 화,수,목,금 읽기 토,일,월 독후 활동

* 수학
학원교재 사고력 ㅡ 매일 한장씩
학원교재 교과심화문제집 ㅡ 매일 분량만큼
철저반복 (연산) ㅡ 매일 2장씩
문제집해법수학 4-2 ㅡ 안 풀고 밀려있는 문제집 매일 풀기

* 과학
이번주 부터 실험 중심으로 수업하는 학원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우리 아이린이 너무나 기다리고 있는 학원이기도 해요 특히 곤충은 싫어해도 동물들은 모두 좋다며 동물 동아리에 들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실험 수업이 끝나면 선생님도 놀란 과학뒤집기 책을 읽어온것으로 논술 첨삭 수업이 잠깐있는데 이것으로 과학관련 책읽기를 대신하려합니다
과학문제집 및 요점정리 ㅡ 화목토

* 사회

문제집 및 요점정리 ㅡ 화 토
아이린의 계획대로라면 2월2일에 끝난답니다~^^
제 바람은 자습서 가볍게 읽으며 전체적 개념파악정도로 만족하려합니다

신문보기와 역사관련 책읽기 ㅡ 매일

* 국어
학원에서 이번학기부터 파워토론반으로 바뀌었습니다
제 욕심은 잘 배워서 학교에서 하는 토론대회에 나갔음해요~^^
문제집 및 요점정리 ㅡ 화 목
3월 2째주에 끝난다네요
아참
책읽기 매일

* 기타
바이올린레스느 일주일 한번
수영 ㅡ 방학동안 월~금요일
줄넘기 틈나는대로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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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3 12:49
아이린이 전 과목을 아주 꼼꼼히 공부하는군요. 거기다 예체능, 독서까지...
같은 24시간 일텐데, 이 많은 걸 알차게 해내다니 감탄스러워요.
앞으로 다양한 이야기 들려주실 것 같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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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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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13:23
대단하네요..방학 지나면 실력이 쑥~올라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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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opatra
  • |
  • 2012-01-03 15:38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완전 부럽습니다..울 집은 저만 늘 부산스럽거든요...다양한 이야기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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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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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17:28
에구구~ 요란스럽기만하지 자세히 살펴보면 그닥 알차진 못한듯해요ㅜㅜ (구멍 숭숭~^^)
매일매일해야하는것들을 좀 줄였어요
넘 벅차하는 듯해서요~
욕심 같아선 영어를 각 과목별로 매일했음 했는데 영어라는 자체만으로도 부담 팍팍 느끼는 듯하더라구요
본인이 젤 자신없어하기도 하지만 필요성을 아는지라 이 엄마가하라면 하라는데로 한다고는 하나 늘 결과를 보면 흐지부지 제대로 지켜진게 없어서 많은 욕심을 접고 nate 만이라고 매일 꾸준히로 적략을 바꾸었어요~ㅠㅠ
오늘 이곳 제가 수업하는 인천에선 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서 눈 소식 전할 겸 전화해서 체크했더니 오늘 계획한거 다 잘하고 있다고 자신있게 기분좋은 목소리로 먼저 얘기하네요~
울 아이린이 맘 적으로 조금 덜 부담 느끼며 시작하고 있어서 우선 시작은 성공이다 싶어요~^^
방학동안 이곳에서 잘 적응하여 스스로 습관이 잘 들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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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4 10:41
방학 계획이 아주 세밀하게 되어 있어 하루 계획표 짜기 수월할 것 같아요.
사회, 과학 쪽으로도 계획이 많은 것이 눈에 띄네요.
앞으로 함께 가며 많은 도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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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3 02:42
답댓글

초등5/여/ 스텔라 (민재)

 

새로 15기 북클럽에 가입하신 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좋은 인연 맺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바다별님, 2012년 첫 대문 열어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비키가 영어랑 수학, 독서 꼼꼼히 진행하고 있고, 역시 하루계획표 작성 잘하고 있네요.

몽실언니 독서록도 잘 봤습니다. 저희는 방학하고나서 독서록 실종...ㅠㅠ.

 

여기저기에 올려서 다들 아시다시피(..ㅋㅋ.), 민재는 지난주 화수목 제주도로 캠프를 다녀왔구요.

친구네 가족과 함께 금요일 저녁에 새해맞이 캠핑을 떠나서 일요일 밤에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간 곳은 파주 산머루캠핑장인데, 머루와인을 만드는 마을이라 와인투어도 하고, 연말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캐릭터 케익 만들기도 했답니다. 친구랑 같이여서 더 좋았구요.

 

# 새내기 분들을 위해서 설명드리자면, 민재는 오른쪽 줄무늬점퍼 아가씨랍니다 ^^

 

# 케익 캐릭터는 요즘 대세, 앵그리버드인데 정말 꼼꼼히 잘 만들었더라구요.

  2011년에서 2012년으로 넘어가는 밤12시를 앞두고 케익 커팅중입니다.^^

 

방학생활은...

영어는 집듣반과 문법반, SQR 반에서 진행하고 있고, DVD도 꾸준히 보고 있어요.

수학은 오늘부터 6-1 기본서 한권과 심화서 한권 번갈아 진행하려 합니다.

 

최근에 읽은 책은 <(공부의대가, 정약용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정약용공부법>, <노빈손 남극어드밴처>, <경제지리만화교과서>, <궁녀 학이>, <클로디아의 비밀>, <고양이학교> 등입니다.

민재가 제일 재밌게 본건 <고양이학교>인데요. 5권을 합본해놓은거라 600페이지가 넘어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궁녀 학이>는 어린 여자아이가 가정 형편때문에 양반임에도 궁녀로 들어가 성장하면서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겪어내는 이야기인데요. 이 책을 읽고나선 혹시 우리 집안에 이런 일을 겪은 사람 없냐고 묻길래, 없다고 했더니 많이 아쉬워하더만요...ㅋㅋ.

<경제지리 만화교과서>는 어려운 경제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서 한번 읽어볼만한 것 같구요.

나머지는 제가 안봐서 모르겠어요.^^

 

대구중학생 자살 사건이 일어났을때, 민재랑 얘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왜 엄마나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는지 의아해하더군요. 가끔이라도 신문보고 글쓰기를 해볼까 어쩔까 하고 있는데, 마침 박사님이 이 주제를 얘기하시길래 박사님이 올려주신 신문기사 프린트하고, 최근사건에 대한 기사를 스크랩해놓은 게 있어서 읽게 하고 글을 작성하게 했습니다.

게을러서 제가 살펴보진 못했구요. 민재가 쓴 그대로 올려봅니다.

 

<학교폭력,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최근 학교폭력으로 인해 상처를 받아 병원에 입원한 학생들, 자살한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학교폭력도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폭력으로 인해 병원에 가거나 죽는다는 것은 더욱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얼마 전, 대구에서 한 학생이 같은 반 친구들의 폭력과 갖가지 고문으로 참지 못해 자살을 했다고 한다.

또 광주에서는 한 중학생이 아파트 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 학생은 평소에 잦은 폭력과 욕설이 시달렸고 한 두 명이 아닌 여러 명의 친구들에게 괴롭힘과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

자살하기 전 이 두 학생의 기분은 어떠했을까? 이렇게 죽은 사람들을 보면 학교폭력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깨닫게 된다.

학교 폭력으로 인해 자살하지는 않았지만 정신병원에 입원한 학생도 있었다.

이 중학생은 무려 8개월 동안이나 왕따를 받고 입원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누구도 그 학생을 보러 오지 않았다고 한다. 학교폭력으로 입원까지 했는데 학교에서는 아무도 보러오지 않았다니. 적어도 반 친구들만 와 줬어도 그 학생은 마음의 위로가 되었을 것이다.

 

이렇게 학교폭력을 저지른 학생들을 모아 교육하고 난 뒤 90~95%의 학생들이 폭력을 멈췄다고 한다. 이 학생들은 교육을 받는 동안 피해자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청소년 폭력 예방 재단이 초등학교5학년~고등학교2학년까지의 재학생 3560명을 조사한 결과 22.7%의 학생들이 학교폭력 피해경험이 있다고 했고 그 중 너무 괴로워 자살을 한 번 이상 생각해 봤다는 학생이 30.9%였고 도움을 청하지 못해 혼자서 괴로워했다는 학생이 57.5%였다.

폭력을 했던 사람들도 피해자를 죽게 만들거나 병원에 입원시키려고 일부러 그랬던 것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첫째, 폭력을 당하고 있을 때 주변 어른들께 도움을 요청하기. 하지만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다가 고자질쟁이라고 놀림 받은 학생들도 있었다. 나는 부모님께 알리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은 항상 자기 자식 편이니까.

둘째, 자신의 의사표현을 잘 하기. 만약 피해자가 자신의 의사표현을 당당하게 잘할 수 있다면 괴롭힘이 줄어들었을 것이다.

셋째, 증거물 남기기. 녹음이나 동영상, 기록 등 증거물을 남기면 나중에 어떤 잘못을 했는지도 밝혀낼 수 있다. 이렇게 한다면 작은 위로는 될 것이다.

학교폭력이 아예 없어져 버리지는 못 한다.

피해자들이 잘 대처해준다면 학교폭력이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을까.

앞으로 선생님들,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주어서 학교폭력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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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03 09:47
민재의 글쓰기 실력이 출중하네요.
대안도 똑 소리 나구여.
민재 알게 되어 넘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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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3 09:52
'정약용 공부법', '궁녀 학이' 찜~~
우리 방이 좋은 건 간간이 서로 소개해 주는 책소개랍니다.
학교 폭력 기사 읽고 글도 문단 맞추어 잘 썼네요.
열심히 기사 읽고 글쓰기하던 지난 여름 생각 납니다.^^
민재야, 새해에도 열심히, 꾸준히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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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03 10:06
민재는 책도좋아하고 자신의 생각도 똑부러지는 아이인것 같아요. 오늘 아침 도서관 가는 길이 엄청 춥네요. 민재네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만나게되어 참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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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맘
  • |
  • 2012-01-03 15:05
우와~~저희도 캠핑장 자주 가는데 반갑네요...
저희는 아들만 둘이라서 아이들 크기 전에 부지런히 다니려고 하고 있어요.
이번엔 자라섬 캠핑장에서 송어잡이도 있다기에 그곳에 가려구요...
파주 산머루 캠핑장도 함 가봐야겠어요.
역시 엄마가 부지런해야 아이가 큰다는 생각이 늘 드는 쑥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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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opatra
  • |
  • 2012-01-03 15:33
글쓰기 실력이 뛰어나네요...학교폭력,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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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03 21:07
드디어 민재네 캠핑 모습을 봤네요^^
앵그리 버드 케이크 저희 아들 보여 주면 무지 부러워 할 것 같아요
시원시원한 글씨체에 어울리는 민재의 글솜씨네요
똑소리나는 민재와 함께 할 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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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04 14:04
좋은 책 정보에 즐거워 보이는 민재의 캠프 사진 ,
또 민재의 글쓰기 노하우를 보는것, 이게 북클럽의 매력 아닐까요.
수학은 기본서렁 심화서를 같이 병행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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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4 22:55
반가워요.. 우리 구면인거 맞죠?
집듣방에서 뵌거 같은데.. 학년이 재린이보다 한 학년위인것같고..
두 따님들이 이뻐요.. 그리고 민재의 글 잘읽었어요. 똑부러지는 글솜씨네요.
앞으로 새내기 잘 부탁드립니다.
적응상태니 잘 이끌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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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여인
  • |
  • 2012-01-05 20:57
다들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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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1-02 21:51
답댓글
예비 6학년 딸래미입니다
아침에 20분 운동 매일 합니다 키가 작아요 ㅠㅠ
수학은 방학때 6학년 기본서 2권이 목표입니다
워낙 느려서 옆에서 보기에도 벅차네요(에휴=3)
영어는 어학원 화금요일 가고 집에서 혼자 시사 스토리북 문법인강 보카한쪽 리딩학습서 1과 진행하고 있구요
방학생활은 방송듣고 교재 사준거 노트에 스크랩하면서 정리합니다
계획세우면 거의 방학마칠때까지 계획표대로는 하는지라 방학 마칠때까지 이대로 갈거 같네요
개학후에도 정신줄 잡아야하는데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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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3 02:54
Simple Life님, 반갑습니다.
따님 이름을 알려주시면 훨씬 빨리 친해질 것 같은데요...^^
매일 아침 운동도 하고, 계획표대로 꾸준히 실천한다니 기특한 따님이네요.
저희도 키가 크지 않아서 운동해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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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3 09:56
딸 이름이 빠졌네요? 처음에는 계속 소개해 주셔야 금방 익힐 수 있어요.^^
수학 예습이 혼자 하면 원래 그리 오래 걸리더라구요. 초기 개념 잡기는 인강 같은 거 참고 하시면
조금 더 쉽게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한번 찾아 보려구요.
우리 집도 꼬꼬마인데, 운동은 오후에 줄넘기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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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02 20:15
답댓글

안녕하세요?

예비 초 5 알렉스맘입니다

방학계획표를 방학전에 학교에서 짠다고 하더니 벌써 사라졌어요 ^^;;

 

영어

 집듣반하면서 오전 오후로 나눠서 1시간씩 듣고 있고 내일이면 도착하는 쉬운 문법책을 같이 하려고 합니다

 SQR도 같이 하고 있구요 영어로는 가장 알찬 방학이 될 것 같아요 ^^

 

수학

 학원다니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집에서 40분씩 풀고 있는데 진도가 더디 나가서 저만 걱정하고 있구요

 저희 아들은 자신이 엄청 많이 공부하는 줄 알아요

 

독서

 한글책은 제 맘을 따라 주지 않아서 자유를 주고 있어요

 

오전에 비키의 하루 일과표와 독서록을 보여줬더니 왜 해야되냐고 반항을 하더니 제가 아끼는 노트를 주면서

일과표 적으라고 했더니 툴툴대면서 적긴 했어요

독서록은 일주일에 한편이라고 낮춰서 얘기하니 알았다고는 하네요 ^^

 

올 한해 아이 주도로 바꿀 수 있을 것 같아 많이 설레입니다

열심히 할게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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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3 02:59
다시천천히님, 함께 하게 돼서 반갑습니다.
사실 저희가 공부할 때에 비하면 요즘 아이들 공부 많이 하죠....^^
저희집은 요번 방학때는 엄마가 방학숙제 전혀 신경 안 쓸테니 알아서 해라 했더만, 일기랑 독서록 완전 실종입니다. 툴툴대면서 일과표 열심히 만들었을 알렉스, 귀엽네요.
알렉스의 자기주도 한해, 기대해볼께요. 저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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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3 09:59
스스로 목표를 잡아 계획해 보는 것이 생각보다 힘이 있더라구요.
막상 공부해라 하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르는게 초딩이거든요.
이방에서 함께 계속 훈련하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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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811
  • |
  • 2012-01-04 10:18
진도 더디 나가서 저희집도 힘들어요~
꾸준히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간 그게 실력이 되는 날이 오겠죠~
오늘도 시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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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811
  • |
  • 2012-01-02 20:06
답댓글

세부 계획 세우기 만만치 않네요~~

우선 이번 달은 수학 시간을 좀 늘리기로 했네요...

월,수,금은 2시간씩...5학년 수학 기본서와 계산력 위주로 시작합니다..

그리구 영어는 A to Z  읽기 입니다..

독서는 하루에 1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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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3 03:0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dream811님도 아이 이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아이이름 부르면서 칭찬할 수 있어서...^^
아이가 올해 5학년 되나 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비중이 높아지죠.
저희도 좀 높여야 하는데, 그리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대략 1시간정도에 만족하네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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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811
  • |
  • 2012-01-03 14:03
제가 쑥쑥에 익숙치 않아서요..
예비5학년 심소연 여자아이에요..
민재글을 읽어보니 완전 열심히 해야할거 같네요...
이제부터라도 열공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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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03 15:27
안녕하세요? 남효맘이예요. 역사책으로 도서관에서 한국사따라잡기 3권으로 되어있는 책 빌려보는중이예요. 이 책이 끝나면 한국사편지 읽힐 예정입니다. 학년이 올라가니 정말 신경쓸게 넘 많네요.. 정작 본인이 신경을 써야할것 같은데 엄마만 마음이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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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1-03 21:11
같은 예비 5학년이라 반가워요~
저희도 수학을 늘려야 하는데 어찌나 자기 만족을 하며 있는지 먹히지가 않네요 ㅜㅜ
같이 꾸준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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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02 18:26
답댓글
안녕하세요~^^
2012년 새해가 밝았네요~^^
울 예쁜딸 아이린과 함께 새로운 맘으로 새롭게 용의 기운을 받아 힘차게 출발하려해요~^^
올해는 더이상 미룰 수없는 영어를 튼실히 해보고자 이것저것 뒤적이다가 인강과 교재로 나름 접근하고자 겨울 방학부터 시작하자 계획세웠는데 1단원 하고는 벌써 훌쩍 10일 넘었네요ㅜㅜ
바고슬쩍 긴장하라고 바 다별님 올려놓으신 사진 보여주었더니 세부적인 계획표 쓰겠다고 아침부터 점심때까지 끙끙거리며 쓰더니 어찌 써놨는지 궁금하내요~^^
밤에 집에 들어가서 학교폭력 기사애 대한 얘기는  같이 나누자하였구요~ 다시 또 올린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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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3 03:07
예쁜쿠키님과 아이린, 반가워요.
한나절동안 끙끙대며 얼마나 알찬 계획표를 만들었을지, 그 모습이 이쁘고 궁금하네요.
방학이 긴 듯해도 생각보다 금방 가죠.
그래도 계획세워 진행하면 간혹 빠지는 날이 있어도 나름 소득이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 아이린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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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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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10:14
반갑습니다. 여자 친구들은 계획 세우고 꾸미고 하는 거 잘 할 거예요.
다시 글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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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2 17:35
답댓글

비키 글 쓴 거 보고,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아.. 계속 이 방에 있었어야 했는데... 홍박샘님이 살짝 미워질려궁 그래요....

비키는 훌륭히 자라줄 겁니다.

비키는 꿈이 뭔지 갑자기 궁금해져요... 우리집 꿈나무 둘째 롤모델로 삼으려구요.

대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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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02 22:08
그냥 여기 남아서 멘토 하든지.
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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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3 10:07
왜이러셔요..토대님. 비키 평범한거 아시믄서.^^
하나 롤모델 삼으셔도 될 것은 꿈만 크다는 거.ㅎㅎ
서울대 국문학이나 영문학 전공하고 나서 방송작가나 기자, 혹은 동화 작가되는 건데
계속 바뀌겠지요? 작가되려면 유학은 필요없냐기에 전혀 필요없다고 했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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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맘
  • |
  • 2012-01-02 17:05
답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방학생활계획이 탄탄하시네요...

우리 아들은 이렇게 해두면 짜증만 내다 끝날 거예요...

그래도 저학년 땐 꽤나 잘 하던 놈인데...

 

전 방학생활 혼자 짜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아침에 일어나서 두 시간은 수학숙제, 나머지 시간은 자유, 저녁 시간엔 2시간 영어를 하겠대요...

하라고 두긴 했는데 이거라도 꼼꼼히 했으면 해요...

 

수학은 학원에 다녀서 아침시간에 수학 학원 숙제를 하기로 했구요...

영어는 영어학원 다니다 그만 둔 지 3개월이 넘어 제가 방학 때 좀 봐주려고 했는데 제 스스로 영어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그냥 짜보았습니다.

집듣으로 매직스리하우스 2주에 한 권 듣기, 리스닝은 listening cue 1권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본인 수준보다 쉬운 것부터 하자니까 좋아하네요... 영어 동화책 스스로 서점에서 골라 독해를 하자고 했더니 해피하우스에서 나온 미녀와 야수를 골랐습니다. 어찌나 쉬운 것만 고르는지 화가 나서 짜증 좀 냈지만 그냥 밀고 나가네요...

문법은 구몬 영어 학습지로 그냥 다지기로 했습니다.

독서는 틈틈히 읽고 있구요... 쓰는 걸 싫어해서 독서록은 따로 쓰지 않는데 독서록은 차차 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6학년이 되는 우리 아들 너무 쉽게 가죠?

하지만 중학교 올라가기 전에 혼자 계획세워보고 공부해 보라고 방학엔 좀 여유있게 두려고 합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얼마나 실천이 되어가는지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가면 공부만 해야하는데 아직 초등학교 때 좀 쉬운거 많이 하고 많이 여유부리라고 놔뒀습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 자녀들의 계획표에 화이팅을 외쳐보며 글을 마무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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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3 03:11
유희왕맘님 반가워요.
아드님이 스스로 작성한 계획이니 아마 잘 진행할 거예요.
쉬운 책만 찾는 것 같아도 어느날 훌쩍 두꺼운 책도 잘 볼 거구요.
엄마가 여유를 주시니 아드님이 편안해보입니다. 아드님 이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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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3 10:17
쉬운 것도 자주 반복하고 소리내어 읽으면 분명 도움이 됩니다.
저도 요즘은 굳이 어렵고 힘들어하는 책은 읽히지 않아요.
본인이 좋아하는 책 마음껏 고르게 해주세요.^^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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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왕맘
  • |
  • 2012-01-03 15:10
아이가 쉽게 가자고하니 어쩌겠어요.. 엄마가 욕심이 있어도 공부하는 당사자는 아이이니 어쩔 수 없지요..댓글이 위로가 되네요... 아이들 이름이 빠졌네요...
첫째 아들은 5학년 유상이구요, 이제 6학년이 되네요... 둘째 아들은 3학년이 되는 희상이... 그리고 울 아들들이 좋아하는 유희왕 카드...그래서 제 닉네임이 유희왕맘이예요. 아들 이름 따고 카드 이름따고 ㅋ ㅋ ㅋ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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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1-02 16:14
답댓글

안녕하세요 초 4 프린스 인사드립니다

동생이라  부담이 적기도 하지만  누나 형들의 실력에 살짜기 기가 죽는데요 ㅎㅎ

 

프린스는   올 겨울 방학은 영어를 좀 해보기로 했었더랬어요

기존에 하던  sqr. 집듣. **영어 .문법 (그래머 버디 ). 단어( reading voca 랑 단어장), 북클럽

좀 많죠....조금씩 나눠서 하니까 전체적인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구요

혼자하고  모르는것만 물어보고  있어요

오늘은  조금 지쳤는지  sqr 하면서 조금 힘들어하네요 

하긴해야하는데....힘든건 안쓰럽고 하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위로도 못해주고

그냥  안아주고 간식주고가  다네요...

수학은  문해길  4학년꺼 심화  처음으로 해보고 있어요.  문제를 좀더 끈기있게 잡고 있어야 한다는걸

알게 해주는것 같아요

 

학교폭력문제는  직접적으로 와 닿지는 않는것 같아요

전학을 간다던지  엄마에게 계속 말할거라고 하네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지만...참  맘이 아프네요

 

추워서 꼼짝않고 집에만 있는게  이 삼일 된것 같아요

동생이랑만  노니  스트레스만땅이네요 

내일 도서관 가서 좀  놀려줘야겟어요

 

어젠 늦게까지 놀구도 쉽게 잠들지 못하는  아들녀석을 보면서

저 많은 에너지를  언젠가  공부에 쏟으면  정말  변하긴 변하겟구나...하는 생각이 불현듯~

희망사항이구요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릴께요   프린스 귀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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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3 03:16
투빈사랑님과 프린스, 환영합니다.
프린스가 영어를 알차게 진행하고 있네요. 거기도 스스로 알아서까지...이쁩니다.
남자아이들이 한번 마음먹고 열중하면 무섭다잖아요.
그 희망사항 조만간 이루어질거라 믿으며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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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3 10:12
프린스 환영해요. SQR에서 많이 보던 닉넴..^^
잠들지 못하는 아들 녀석 보며 생각난 희망 사항, 언젠가 꼭 이루어 질 테니 기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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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사랑
  • |
  • 2012-01-02 16:09
답댓글

안녕하세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비 초5 남효맘입니다. 이번 북클럽을 두군데 덜컥 가입해서 부담은 쪼매 있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할수 있으니 힘이 납니다.

바로 아래 연년생 여동생이 있어 요새 매일 잔소리중입니다.. 같이 엄마표로 시키자니 정말 힘이듭니다.

저희는 이번 겨울방학을 학습에 올인하기로 했답니다. 그동안은 독서위주로 하다보니 성적도 기대만큼 나오지 않고 영어도 발전이 없는것 같아서요..

일단 영어 학습입니다

1. 매일 아침 영어책 읽기(묵독,집듣)

2. 문법 해커스 grammer start 무료강의 듣기(매일-12월 초부터 시작),1월중순쯤 grammer in use - 2월말까 

    지 끝날 예정

3. VOCA 매일 30분씩 외우기

4. 영어일기 쓰기

5. dvd 보기(1주일에 2~3편)

6. 12기 북클럽 미션 수행하기

다음은 수학입니다.기말고사 끝나자마자 서점으로 달려가 문제집 구매했네요.

1. 아하 왕수학-5학년1학기 : 기본서로 12월 말일에 끝이 났구요.

2. 초공신(실력) 1단원이 끝나가네요

3. 초공신이 끝나면 상위권 수학에 들어갈 예정이구요. 그때 같이 5학년 2학기 과정 들어갈려고 합니다.

 

독서는 따로 시간을 정하지 않고 시간 나는데로 읽힐려고 합니다.

특히 5학년에 올라가니 한국사와 세계사쪽으로 신경을 써볼려구요.

 

아이들 학년이 높아가니 신경이 많이 쓰이는것 같아요.

요즘은 제가 언제까지 엄마표로 할수 있을까 고민입니다.수학 심화쪽 문제는 어려워서 저도 가끔은 답지를 보고 나서 설명을 해주거든요^^

좀 있으면 둘 데리고 수영장에 가야되네요. 공부만큼 체력도 중요하니 운동도 열심히 하려구요.

이제 첫발을 떼었으니 여러맘들과 함께 앞으로 전진하는 일만 남았네요..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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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3 03:20
효사랑님 반가워요.
남표의 겨울방학 계획이 정말 탄탄하네요. 쭉쭉 진행도 잘 되는 것 같구요.
저도 수학심화는 어려워서 답지 안보면 설명이 안되는 경우 많아요.
가끔은 제가 먼저 풀어보고 못 푸는 문제는 풀지말라고 하기도 해요.ㅎㅎ.
운동도, 공부도 열심히 하는 남효,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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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3 10:11
연년생이면 같이 앉혀놓고 공부시키기 더 편할 것 같은데 아닌가봐요?
저희는 5살차이 남매라 쉽지 않아요..ㅠ.ㅜ
5학년 사회가 한국사니 한국사 관련 책들 미리 읽게 해 두시면 도움되실 것 같습니다.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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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811
  • |
  • 2012-01-03 14:51
안녕하세요..소연맘이에요..
정말 학습에 올인한 계획표네요...
전 소연이가 좀~ 느려서 천천히 진행중이랍니다..
혹시 역사책 읽기하는데 괜찮은 책 추천 가능할까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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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02 15:38
답댓글

예비 초 6 루시 맘이에요. 첨 인사드려요. 무척 반갑고, 함께 하게 되어 기쁘네요. 많은 도움 받을게요.

 

이번 방학에는 독서, 영어, 수학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답니다.

 

1. 독서(1일 1권/주 1회 독서록/쑥 독서통장 기록)

 

2. 영어

① 독서(1시간), 암송(좋아하는 5-6 sentences) (20분), 쑥 독서통장 기록

② ap 뉴스받아쓰기 연습(30분)

③ The kids times 기사 3개씩 읽기(20분)

④ 영문법 3800제 pss 4-5개씩 공부하기(40분)

⑤ 주 1회- 도서 summary 하기

⑥ 기타 -공부시간에 포함시키지 않고 재미난 영어책 흘려 듣기하면서 들려오는 내용 그림 그려요. 틈날 때마다 DVD 자주 봅니다.(다행히 이것들은 공부라 생각하지 않고 휴식이라 생각하네요)

 

3. 수학

학원에 다닙니다. 학원에서 수업한 내용을 방학 때 다지기 위주로 복습합니다.

① 중 1-1, 2, 중 2-1,2 표준 1단원을 2일에 걸쳐 하고 있습니다. (~2월까지) (2시간)

② 3% 2, 3과정-다지기(한 단원을 2일씩 합니다. ~3월까지) (1시간)

③ 6학년 심화 예정(2월)

 

4. 기타 - 한자 : 1일 2글자(10분).

- 노래 배우기 (주 1회) (30분) : 이건 특별한 목적이 있는 거는 아니고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엄마아빠의 노래실력을 물려받은지라 사는데 영~ 피곤할 것 같아서 배우게 하는데 좋아합니다.

 

일단 큰 틀을 이렇게 세워 진행하고 있는데 간혹 변수가 생기네요. 매일 아침 하루 일정 white board에 기록하고, 그 계획대로 실천하려고 노력중이고, 혼자만 공부한다는 생각할까봐 암송이랑 ap 뉴스, 한자는 저도 같이 해요.

학교 폭력에 대해서는...가장 문제는 아이들 말을 흘려듣는 선생님들이라고 격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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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02 15:58
루시
영어도 수학도 독서도 대단한거 같네요..
책을 읽고 매일 기록한다는거 쉬운일이 아닌데..
독서통장에 누가 입력하는지는 몰라도 엄마도 아이도 부지런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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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02 17:43
아니요...독서통장에는 본인이 간단히요...간략한 요약, 느낌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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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3 03:25
와~루시의 겨울방학 계획이 눈에 화악 들어오네요.
영어도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고, 특히 수학 진행은 정말 빨라서 놀랍네요.
엄마가 같이 해주시는 것도 멋지네요.
이런 건 저희집에 비밀로 해야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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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03 13:19
선행 빠른 거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수학학원 다니다 보니 그러네요. 구멍숭숭 나지 않을려고 안간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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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순이
  • |
  • 2012-01-02 15:32
답댓글

쑥맘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여기다 글 올리면 되는건가요??

어제까지 방학을 만끽하며 풀어졌다가 오늘부터

정신차리고 6학년 준비 시작할려구요.

올 겨울방학은 수학 6학년 1학기 선행, 영어 문법,독서,운동

4가지를 병행하기로 했어요.

수학은 인강으로 오늘부터 예습 들어가요.

운동은 수영을 등록해서 꾸준히 되는데 나머지가 문제네요.

작년에 학습만화(이현세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와 전집(으랏차차 이야기한국사)으로

사회를 쉽게 쳐내어 이번엔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로

세계사 접근할려구요.

방학이다보니 하루세끼에 간식까지...왠만하면 라면 안 먹일려구 하는데

잘 지켜지지 않네요ㅠㅠ

아직 계획표 세워서 해 본적 없는데 우선 아이랑 계획부터 세워

자기 스스로 하겠끔 해야겠어요..

모두들 힘내시고~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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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3 03:29
성순이님, 반가워요.
예비 6학년인가 봐요. 아이 성별이랑 이름 알려주시면 빨리 친해질 거예요...^^
수학을 인강으로 하는군요.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아이가 어떻게 진행하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방학땐 3끼중에 1끼는 분식이라는 나름 원칙을 세워놔서...ㅋ.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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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03 11:43
저희도 6학년 세계사 한다고 해서, 지구본이랑 세계지도 구입하고 세계사 관련 만화책 쭉 깔아 줬답니다... 만화책 말고 글줄 책으로 역사및 세계사 좀 보태 주고 싶은데..앞으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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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02 15:27
답댓글

 

비키..반갑네요.

우리 아이도 몽실언니 읽고 여운이 한참 가더라고요.. 

방학계획도 멋지네요~

비키한테 많이 배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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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02 16:05
ㅎㅎ 몽실언니
아이 책 제가 읽고 참 가슴이 먹먹했던 기억이 나네요..
15기 친구들은 지금 행복한 시절에 태어난걸 감사해 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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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2 13:55
답댓글

비키네 댓글 빼먹어서 추가요~

 

비키야 어쩜요렇게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니?아줌마 눈이 다 호강한다~~~

영어도 수학도 독서도.

 

몽실언니를 감명깊게 읽었구나.

이 책은 이해가 안간다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는데 비키는 모실언니가 긍정심,끈기,사랑으로 살았다고 느꼈구나.

비키의 글을 보면 몽실언니가 무척 좋아할 것  같아.

비키의 마음을 살찌우는 좋은책 읽기 앞로도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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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2 13:48
답댓글

아!!헷갈려요~~홍박사님글에 대해 댓글 간단히 써갔고 왔드만 대문을 바다별님꺼로 바꿔놓으셔서,,몰라요,,걍올려요.

바다별님은 더헷갈리셨겄지요,,제목보고 새내기만 오는줄알고 또 헷갈리고ㅋㅋ

 

임진년부터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

저희는 기존멤버 현초5남, 헥터네입니다.

이번방학은 한글독서 매일 50P-현재 “세계역사이야기” 450까지 읽었어요.

               수학문제집스스로 1권예습하기-12월말까지 학원다니고 연말에 게획세워 어제부터 실천했어요.계산력도 3장씩 잘 풀었구요.

              SQR2반-안빠지고 다해서 기뻐요~

시골에서 올라온 같은학년 사촌이 이번방학엔 영어학원을 함께 다니기로 했어요.

늘 올라오고 내려가는 방학이지만 이번방학은 남친들이함께 학원을 가게되어서 좋아요

초5는 남학생, 중1은 여학생이어서 같은학년 웬만한 프로그램을 함께 시켜서 좋아요.

신정에는 가게를 하루쉬고 집에서 하루종일 먹을것만 해주었어요.

남표니는 지인들과 등산가고 전 아이들과 방콕,추울때는 집이 젤 좋아요.추워서 등산도 안따라 나섰어요.

아침엔 떡국,점심엔 잡채밥,중간간식으로 그릴에 쫀득하게 구운 고구마,뽀바이(라면사리를 후라이팬에 구워?볶아?서 설탕 솔솔뿌려주면 옛날에 먹던 뽀빠이처럼 맛나요.

저녁엔 김치볶음밥~

어른밥상 아니어서 일품요리?로 하니 간단하대요.

 

방학계획에 일단은 스스로 수학공부 스타트가 좋아요.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좀 의아한 반응이었어요.

저녁식탁에서 제가 그날의 이슈,뉴스등에 대한 생각을 늘 물어보고 이야기나누는데

학교폭력에 대해서는 별 느낌이 없더라구요.학교에서도 그런일은 없었다하구요,,

뉴스를 접하고 어른들은 마음을 쓸어내리고 있는데,,

하늘아래 당하는 아이도 가해를 하는 아이도 없엇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다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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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2 15:24
세계역사이야기 꽤 많이 읽었네요. 꾸준히 목표 정하고 읽어내면 완독의 기쁨이 따라 오겠지요?
비키는 마주보는 세계사 교실 빌려왔는데 반응 보면서 진행해 보려구요.
헥터도 새해에는 더욱 의젓하고 멋진 6학년 되길 바래~~

오늘 점심땐 칼국수 끓여 주었어요. 우리 집은 다행히도 제일 하기 쉬운
사골국이나 떡국 너무 좋아해서 겨울이 조금은 편하답니다.
일품요리(?)도 가끔씩. 김치 볶음밥도 편하지요. 그래도 너무 좋아한다는..ㅋㅋ
고구마 저희 집도 끊이지 않는 간식 아이템. 그런데 요즘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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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02 16:02
고학년이 되니 아이 읽을 책 선별하는게 쉽지가 않은데..
기본적으로 역사, 세계사, 문학, 고전 책 고르기 하고 있는데
15기에서 많은 도움 받을수 있을거 같아요..
"세계역사 이야기" 접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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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3 03:39
사촌들과 함께 방학프로그램 진행하니, M-D나 헥터가 너무 좋겠어요.
민재가 보면 너무 부러워할 듯...
세계역사이야기 진도 잘 나가는데요. 다 읽고나면 정말 뿌듯하겠어요.
제가 오늘 일본 추리소설을 하나 읽었는데 거의 600여 페이지. 다 읽고나니 스스로 기특하더만요.^^

저처럼 요리 별로인 사람은 세끼 메뉴가 정말 고민이라는...
그나마 민재가 워낙 잘 먹어주는 편이라 다행이고 고맙지요.
저희집도 고구마 뒹굴고 있는데, 내일은 고구마랑 뽀빠이 따라쟁이 해볼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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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4 22:42
헐.. 내가 사랑하는 책사랑님.. ㅎㅎ
원래 이방가족이었어요?
암튼 큰 행님을 만난듯 너무 기뻐요..
전 중딩방으로 가신줄 알고..ㅋㅋ
우린 저기서 보고 여기서 보고 자꾸자꾸보니까 정이 떼질수가 없는 사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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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02 12:51
답댓글

SQR은 모두 다 같으니까 사진 작게 올리라 하지만

비키의 몽실언니 감상문은 크게 해야 읽어보지.

내가 크게 키워놨시다.

문단 좀 분명히 구분되게 쓰라그려.

디자인 상으로 간격 좀 둬서.

내용은 훌륭!!

 

올해도 지난 해처럼 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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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2 15:26
문단 구분 잔소리 요즘 하지 않았더니 다시 원래대로입니다.
오늘 홍박샘 글 보여주면 마음에 완전히 와닿겠지요?ㅎㅎ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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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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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2 12:39
답댓글

예비 6학년 남학생 에담 네입니다

방학계획으로는  매 방학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수학과 영어

이번 방학 조금 다른 점이라면  훨씬 쉽게, 휠씬 작게, 그러나 반드시 스스로 한다

잘 지켜지냐구요?  ㅠㅠ 양과 질에 관계없이 스스로 한다는 것은 아이에겐 많이 힘이 드나 봅니다

방학 시작 10일 정도, 엄마의 잔소리와 당근, 협박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의 협박은 퇴근전까지 할일을 해놓지 않으면  가진 용돈 천원 엄마 주기입니다..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으로 아이와 길게 이야기를 해보았었어요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부모는 해줄수 있는 일이 훨씬 많다고..  보복이 두려우면 외국으로도 보내줄수 있으니

꼭 이야기 하라고 하니, 아이의 답변이 충격이었습니다

" 이야기를 해도 엄마가 건성으로 듣잖아!!"

그러고 보니 유난히 덩치 작고  원리원칙주의이고 한 까칠한 울 아드님

3학년때  덩치 크고 좀 많이 폭력적인 아이가  지나가면서 치고 가방 차고 어쩌구 한다는걸  애들 지내다 보면 그럴수 있다고 무심히 넘겼던 적이 있었어요

또래 사촌형한테 이야기를 하니 아주 과격한 방법으로  만만하게 보이지 않도록 스스로를 방어하고

뒤에  고학년이고 키 크고  나이 많은 형이 있다고 이야기 하라고 시키더라구요

그런 조카를 너무 과격하다고 말렸던 기억이 있는데..

 

아이의 " 엄마가 건성으로 듣잖아" 소리에  앞으론 아이의 사소한 이야기도 좀 더 아이의 입장에서

많은 대화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는 신호를 보냈는데  엄마는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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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02 12:48
홍박샘이 이리 옮겨놓았습니다.
놀라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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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2 14:01
또 깜놀@@@@
나사랑님 아디가 홍박사님과 같은줄 알고,,아래 재린맘님도 같은걸 보고 옮기면 그래되는구나 알게되었어요ㅋㅋ

건성으로 듣지않기,,참 쉬우면서도 어려운듯해요.예전에 부모2.0 샘 강의를 들으니 아이켄텍트가 있었라구요.하루에 몇번정도 아이와 눈맞추고대화했ㄴ느지 쓰기.
꾸준히 실천하려고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중이에요.
중요한 사실을 에담이가 일깨워주네요~~~~

함께해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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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02 15:40
나사랑님, 환영합니다.
직장맘이신가봐요? 저도 일하면서 비키를 6살 까지 키워봐서
일하며 아이들 보기 얼마나 힘든지 마음깊이 이해가 갑니다.
일하시면서도 이리 참여해 주시는 분들 너무 훌륭하세요..

아이들 이야기 눈맞추고 집중해서 들어주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지요.
저도 두 아이가 서로 이야기하겠다고 들이대면 시간 배분하고
한명 한명 듣고 대꾸해주는데 시간이 뙈 걸린답니다.
때로는 집안일에 바빠 귀담아 듣지 못할 때가 있는데
그러면 저도 '건성으로 듣는다'는 말 듣습니다요.^^
앞으로 본격적인 사춘기에 접어들면 더욱 신경써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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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03 03:45
에담과 나사랑님, 반가워요.
저희도 예비 6학년인데, 아직 잔소리 많이 필요합니다....^^
저도 옆에서 아이가 조잘될 때 건성으로 들을때 많은데, 에담 얘기 들으니 반성되네요.
에담의 용돈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근데 잘했을때 보상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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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린민서맘
  • |
  • 2012-01-02 12:38
답댓글

반갑습니다.

예비5학년 여아를 둔 재린민서맘입니다.

전 초딩방에 홍박샘글이라 들어왔는데 북클 15기네요..

암튼 반가워요.

기존 북클 2기 회원이며 집듣을 하고 있습니다.

이젠 정말 초딩 고학년이네요..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세월이 흐르고 있는게 맞군요.

지난 1년이란 시간은 저에게 있어서도 아주 뜻깊은 한해 였고 우리 두 아이에게도 기억에 남는 해가 아닐까 합니다.

늘 방학이면 계획은 세우지만 완벽하게 소화는 못하는 거 같습니다.

이번 방학은 영어 집듣 좀 확실히 하며 보카 랑 영자신문 기존 영어관련 학습서 사 놓은거 정리도 할겸진행중에 있습니다.

수학도 선행보다 배웠던거 복습위주로하며 창의수학문제집 하나 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방학은 독서 위주입니다. 책을 읽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 못 읽는다는 재린이 말이 마음에 걸려 본인이 읽고 싶은 책 마음껏 읽게 해 준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방학계획은 일단 여기까지 이구요.

 

요즘 중학생 초등고학년 우리 주위에 참 많은 사건사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 중학생은 저 역시 충격이 아닐 수 없으며 지금처럼 뉴스화 되지는 않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리라 생각됩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이 자식을 키우기에 백배 공감하며 걱정을 아니할 수가 없는 문제인거 같습니다.

저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재린이에게 많은 얘기를 해주며 늘 재린이옆에는 누구 보다 힘이 센 엄마아빠가 있다는 걸 강조시킵니다.

너무 겁이 나고 우리 주위에 이런 일 없으라는 법이 없으니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일일이 대꾸 못할 때는 재린이에게 미안하지만 요즘은 많은 대화 , 고민거리를 늘 같이 얘기합니다.

재린이 역시 엄마 요즘 세상이 너무 삭막해요라는 표현을 합니다.

아이 입에서 이런 표현이 나오니 할 말이 없더군요.

아이들 문제 이기 이전에 무관심한 어른들도 큰 문제인거 같아 더 마음이 아픕니다.

늘 너희들 옆에는 든든한 백그라운드인 가족이 있다는 걸 늘 명심시키며 부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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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02 12:49
홍박샘이 요리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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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2 14:04
재림맘님 방가방가요~~
저도 어제 헥터한테 너의 든든한 의지처가 부모이고 집어야한다고 연설했드랬어요.
요즘 아이들 마음이 허할까봐 늘 신경쓰여요.
많이 안아주고,이야기들어주고해야겟지요.
함께해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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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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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2 15:45
재린이가 5학년 되는 거죠? 앞으로 재린이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저역시도 이번 방학 무엇보다 독서에 신경쓰려고 하는데,
이제는 조금 다양하게 읽어주었으면 한답니다.

제 생각도 학교 폭력 문제는 학교만의 문제는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사회가 더불어 사는 공동체로서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이고 본질적인 원인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우리가 현재 할 수 있는 일은 재린맘처럼 부모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겠지만,
사회의 일원으로 어떻게 좀더 협동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 것인지 고민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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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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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3 03:55
재린민서맘님과 재린이, 환영합니다.
제가 2기 북클럽에 눈팅으로 가끔 놀러가는 편이라 거기서 글로 뵌 적이 있네요.
재린이가 과학자 꿈을 가진 아주 영특한 따님이시죠.
4학년을 아주 알차게 보낸 것도 봤네요.
앞으로 재린이 이야기 많이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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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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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2 11:23
답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입회원  예비 6학년 남학생 에담 네입니다.

방학시작하고  해법 학습지 2일분, 단어 20개, 1단계 영어책 20권 읽고 모르는 단어 찾기, 영어자판 연습을 스스로 하기로 했답니다.

이번 방학은 엄마가 좀 독한 맘을 먹고, 매일 해야 할일이 밀리면 많지 않은 양이니, 토, 일요일 반드시 보충을 한다고 하고 지난주 신년초부터 열심히 보충을 했어요

엄마가 지 옆에 누워있더라도  옆에 있어야 공부가 된다는 하니,  제 고생문이 훤합니다

올해의 소박한 목표는 적은 양이라도 스스로 할일이라고 생각하고 해내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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