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딸내미는 명년 입학하게 되겠네요...왜 연산을 그리 서두르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2학년 문제집을 접할 필요가 있을까요?
먼저 입학하기 전 꼭 갖춰야 할 것을 챙기십시오.
1).국어 기초를 익혀야 합니다...읽기와 쓰기의 차이까지 구분하는 정도로 수준을 올려놓으시면 입학 초기부터 수월합니다. 그 다음은 독서를 생활화 하도록 꾸준히 독서를 유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입학 전 많은 량의 독서를 유도하십시오...특히 가능하면 아이 혼자 읽는 방향으로 빨리 조정하는 것이 득이 됩니다.
2).수학은 2학년 초까지는 합계 10까지의 더하기와 빼기만 할 수 있으면 됩니다. 그 다음부터는 학교 수업 진도에 따라 어렵지 않게 따라갑니다. 학습지도 그 시기에 서서히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3).굳이 수학기 걱정되신다면 주산을 가르치고 나면 연산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주산을 배우는 적기는 지금부터 1학년 말 정도까지 입니다..뜻이 있다면 가능하면 예스셈 등 학원을 이용하십시오.
그리고 남은 시간에 영어에 큰 비중을 두시고, 예, 체능에 관심을 두십시오...예능의 경우엔 지금부터 1, 2학년까지가 여유가 있다고 봅니다.
너무 여러가지 한다면 아이가 지루해 합니다...꼭 해야할 몇 가지만 시간을 지정하여 규칙적으로 지키도록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자는 아이 혼자 진행하기엔 무리입니다...또 한자는 짧은 시간에 반복하며 암기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우선 국어와 영어 등 입학 전 준비르 완료(?)하고 여유가 있을 때 적극 실천하는 것을 권합니다.
5살 꼬마는 독서에 집중할 시기로 보입니다...또 퍼즐, 브럭, 레고를 즐기도록 유도하는 것도 훗날 수학(도형 부분)공부에 큰 보탬이 됩니다. 남자아이들은 레고를 즐기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