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중국 잘 다녀 왔구요,
사진이 모두 아빠 노트북에 있어 한번 끌어 와야 몇개라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여기는 무지 추웠다는데 북경은 그리 춥지는 않았어요.
지하철도 일부러 타보고 시장도 다녀보고 거리도 걸어보았네요.
만리 장성만 많이 추웠지만 워낙 무장을 한 덕에 재미있게 다녀 왔어요.
둘째가 옆에서 심심하다고 난리라
언제 글을 다시 올려야 겠어요.
짧게 인사만 드리고 다음주 문은 토대님 명받아^^ 제가 엽니다.
1월부터 한글 글쓰기 관련 아이디어 있으신 분 댓글 달아주시구요.
다른 분들 아무 의견 없으시면
지난 번 오프 모임에 이야기 나왔던 것처럼
책읽고 독후 활동 올리는 것으로 가면 어떨까 합니다.
휘윤맘님,
중등 자주방,
그냥 오시면되요~~~
할 이야기는 만나다 보면 생기쟎아요.
박사님께서 어차피 열건데 설레발친건 아닌가 싶기도해요..
박사님이 시작하시면 와글와글일텐데,,,
휘호 학원다니면서 공부하는 이야기 많이 궁금해요.중등 자주반에선 학원이야기도 많이 할 것 같아요.
박사님께서 호적옮기라고하셨으니 총장님 말씀들으셔야죠?
중등자주방에서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을 테야요,,오셔서 힘 좀 보태주세요~~
헥터는 "세계역사이야기" 읽기 시작했어요~
요렇게 세트중에서
근대편을 읽고있어요.
간디책에 나오는 인도역사와 식민지가 연결되어서 3권부터 읽어요.
헥터는 방학인데 큰아이가 30일 방학이라 자리가 안잡혀 요약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저혼자 이리저리 뻘짓하니라고요 ㅋㅋ
늘 학교숙제를 방학계획으로 끌어들여오는데 이번엔 독서달력과 줄넘기가 있어서 쉬운책읽기는 그쪽으로 넘겼어요.
요며칠동안은 전에 아빠가 사놓았던 종이비행기 만들기책 열씸만들어요.어젯밤엔 전에 만들어보았던 나로호도 간단히 만들었고요.
QR2반 시작했구요~
오늘은 왠지,, 연말이라서 그런가 예비중딩들 헤어져야해서 그런가 제 맘이 허전해요.
가고오는 송년이 이렇게 애틋해보기는 첨인것 같아요.
중등되는 휘호,지호,소피!!!!!!!!!!중등자주반에서 만나겠지만
정든 15기에서의 이별은,,,,,,,,,,,,,
이젠 15기가 식구같아요~~~~~~~
어느덧 2011년의 마지막주네요.
어느 봄날에 15기에 슬쩍 발을 들여놓을때만 해도 오늘같은 날이 오리라 생각을 못했답니다.
좋은 분들과 귀한 인연을 맺었고, 15기를 시작으로 쑥의 활동에도 조금씩 참여하게 되었네요.
중딩반으로 옮겨가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아쉽지만, 이런저런 자리를 통해 자주 뵐 수 있겠지요....^^
지난 주는 단축수업에 금요일 방학을 해서 민재가 모처럼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네요.
덕분에 저랑 실랑이도 많이 했지만요...ㅋㅋ.
토요일엔 시댁에 들려 점심먹고, 민재는 고모한테 스킨로션세트를 선물로 받았어요.
핸드크림만 사줬지 요런 건 처음이라 정말 발라도 되느냐며 신기해합니다.ㅋㅋ.
저녁엔 친정에서 저녁먹고 어린 조카들이랑 아이스크림 케익에 촛불꽂아 파티 흉내도 되구요.
일요일 돌아오는 길에 교보문고 들렸는데, 한비야씨가 "어린이를 위한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출간 기념으로 싸인회를 하더라구요. 제가 한비야씨를 좋아하기도 하고, 민재도 싸인 받고 싶다고 해서 책을 구입하고 한참 줄을 선 끝에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네요.
민재는 처음 싸인받은 거라 아주 흐뭇해함서, 나중에 자기도 꼭 싸인회 해보고 싶다는데...그런 날이 오면 좋겠슴다...^^
## 사진 펑~~
앤드류 클레멘츠의 "Lost and Found" 읽겠다고 해서 구입하고, 한글책은 "비밀첩보요원에 관한 모든 것 : 스파이 가이드북"을 골랐어요. 어제 오늘 내내 붙들고 있더니 스파이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았다며 나중에 스파이 될까 고민중이랍니다....ㅋㅋ.
집에 오려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중에 목이 마르다며 음료수를 사러간 민재가 달려오더니 "방금 지나간 외국인 봤냐"고 하더만요. 왜냐고 물었더니, 그 외국인 두명이 자기한테 인사동을 어디로 가냐고 물어봐서 "I don't know very well about here"라고 했더니 "Thanks" 하고는 자기들끼리 "She's kind" 하면서 갔다네요.
쑥쑥에서는 이런 작은 경험 말하기도 쑥쓰럽지만, 워낙 스피킹이 걱정인 집이고
민재한테는 학교와 학원쌤, 화상영어쌤을 제외한 외국인과의 첫 길거리 대화라 스스로 아주 뿌듯해하네요.
이제 외국인 많이 나오는 거리를 어슬렁거려봐야 할까요...ㅋㅋ.
민재는 내일 걸스카웃에서 제주도로 2박3일 캠프를 갑니다.
금요일부턴 저희 가족 캠핑을 갈 예정이라 본격적인 방학스케쥴은 1월부터 진행될 것 같아요.
15기 식구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2년 기쁘게 맞이하시길 빌께요~~^^
휘호가 벌써 24일부터 문법 공부 시작했군요? 교재를 사자마자 바로 시작해버린 거네요.^^
출발이 아주 좋습니다.
소피도 3800 샀어요. 어제 사러나갔는데 둘러보더니 그 책이 보기 편하다고 해서 샀어요.
문법 될 수 있으면 가볍게 정리해보고 싶었는데,,, 아유,, 이걸 언제 다 할지,,, 저는 벌써 조바심이 납니다.
소피도 책만 읽을 때와 달리 이렇게 중학책로 한다니 기분이 다른가봐요.
당연하겠지만,, 부담감도 있나보네요. 겉으로 표현은 안했지만 좋은 시절 다갔다 싶어 안쓰러워요.
마틴루터킹 연설문 낭독은 끝났고,, 한 이틀 정도 쉬다가 다음 순서를 정해 보려고 해요.
수학, 영어문법 등 할게 많아지니 당연 책 읽을 시간이 점점 없어집니다. 클났네요.
휘윤맘님,, 소피를 잘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늘 응원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많은 힘을 얻었답니다.
하지만 저력이라 할 것도 없고, 사실 중등방 가기가 많이 부담스럽네요... 딱히 말 할게 없는 아이라... ㅠ
그러고 보니 마무리 인사를 안했습니다.
이 방을 통해 만난 분들과 함께해서 도움도 많이 받았고,
훌륭한 친구들 모습을 볼 기회를 가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초등생활 하시기 바래요. ^^
휘윤맘님
크리스 마스에.. 이렇게 문 열어주시고
크리스마스 가족들과 잘 지내 셨는지요.
토대님 이제 15기 에서 중딩 방으로 가시군요.
아이들은 잘 커가고 학년이 올라 가고..이별이 있음. 다음에 또 만나겠죠..
우리 북클럽 아이들 그리고 맘들께
얼마안남은 한해 좋게 마무리 하시고 방학동안 알찬 계획으로 생활하시길..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건강한 새해가 되세요.
올한해 쑥에서 좋은 인연 너무 감사하고요.
민재랑 휘호, 휘윤, 소피, 비키,지호 하는것 보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승재는 자기 주도 학습이 아직 부족한게 많고 그렇네요.
학습계획과 학습을 주도적으로 하게끔 이야기 중입니다.
영어(문법, 집듣) 독서, 한자 수학을 방학때 많이 하려고요.
자기주도적 학습이 잘 잡힌 영재는 따로 4학년 방에 가서 활동을 하든지 해야지
자기는 아직 이방이 아니라는말을 합니다.
계획은 승재만 잡았구요. 영재는 따로 계획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친정에가서 가족들 모두 모여 하루밤 자고 즐겁게 보냈구요.
승재는 아직 집중듣기와 쉬운책 읽기를 많이 해야 되요.
SQR이 그리 쉽게 자리 잡히지 못해서요. 아직 영어가 미숙한 단계라
문법반 고민하다가 방학때 그래도 해보기로 이야기 나누고
문법반 신청 했는데요.
책 3800제 오늘 택배로 왔네요.
방학은 수요일이지만 오늘 부터 시작 해야 겠네요.
문법반에서도 만나요.~
올 한 해 쑥에서 좋은 인연 많이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몸에 맞지 않게 문법반을 열게되어 쑥스럽고 부담스럽지만,
누군가는 해야할 일.. 그저 그 자리에만 있을 뿐, 다들 알아서 열심히 이신 분들이기에
저도 그 힘을 빌어 잘 해 나갈 생각만 하고 있어요.
지난 주 목요일에 방학을 하고, 금요일에는 슬립오버, 이브, 클스마수.. 그냥 든 뜬 기분에 아직 학습 분위기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문법 계획을 아이하고 의논을 다시 했구요, 다행이 집듣열심히 하려고 하고, 14기 데스페로도 욕심을 좀 내고요, sqr, 그리고 리딩 익스퍼트..이렇게 영어는 진행을 하고, 수학은 매일 1시간씩 저와 만나서 과외식으로 선행을 나갑니다. 잘 받아들이고 있어 애미로써 기쁩니다. 어제부터 명심보감은 필사 시작했구요, 오늘 서점에 나가서 중1 자습서 사다가 자기전에 읽힐 예정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본인이 공부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어 기특합니다.
좀 천천히 가도.. 제가 욕심내지 않고, 격려하며 나아갈 예정이에요.
공부, 좀 못하면 어떤가요..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고, 어제보다 조금 나은 오늘이 되기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전, 너무 뿌듯합니다.... 팔불출이지요.
이 방에 계신 모든 분들께 행운이 있길..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 이리도 공감하고, 내 아이못지않게 우리 아이들 너무 예쁘고.. 한 시간 시간 성장하며 아름답게 나아가길 기원하고... 그런 마음으로 축복이 가득 찬 느낌입니다.
저, 비록 1월 문열고 15기를 떠나더라도, 민재, 비키, 헥터, 승재, 영재, 소피.. 이 방의 모든 아이들.. 언제나 행복하길... 그리고 뛰어나길.. 기원할께요... 왜인지 감성적이 되는 크리스마스가 살짝 지난 밤입니다.
모두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