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어린 답글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바쁘신 유명한 분들이신데 일부러 시간 내셔서 조언 주셔서 감사하구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힘차게 한 번 심기일전해서 해볼려고 합니다. 늘 건강하시
고 행복하세요^^
우선,이번 중간고사에서 틀린부분을 아이와 잘 살펴보세요.
개념부족에서 틀린건지, 아니면 계산속도나 정확성에서 틀렸는지, 문장이해력에서 틀린건지를요.
만일 연산의 부족이라면 연산연습을 꾸준히 진행하시고
개념부족이면 학원에서 진행한 교재의 오답문제를 중심으로 교과서로 개념을 다시 짚어주시고
문장이해력이나 응용력의 부족이면 문제해결의 길잡이류의 문제집으로 1학년것부터 단계별 연습이
필요합니다.
3학년까지는 90점 이상을 받아왔어도
그동안 연산연습이 부족했다던가 단계별응용문제를 다루지 않았다면
그 부족함이 4학년때 점수로 나타나고 그게 단번에 향상이 어렵습니다.
현재의 성적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여유있는 마음으로 장기간의 계획으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이 아이가르칠때 감정조절이 힘드시다면 제학년것은 학원에서 진행시키시고
집에서는 적은양이라도 꾸준히 연산과 1학년것 부터 문제해결의 길잡이 같은 응용문제집을
아이스스로 풀게하시면서 칭찬만 해주세요.
그러다보면 어느순간에 수학적 사고력과 자신감이 생겨 수학에대한 기초력이 쌓일겁니다.
지금 수학성적이 좋은 아이가 앞으로 잘 할 가능성이 높은게 사실이지만
결코 초등4학년 수학성적이 평생 수학성적은 아닙니다.^^
지금부터 꾸준한 노력여하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너무 조급해하지 마세요.
우리 작은애도 4학년인데 본인이 학원을 정말 원해서 어쩔 수 없이 3월에 등록해서
보내고 있는대요.학습량이 집에서 할 때 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이곳은 차량 운행도 하지않아 가끔 대려다 줄 때도 있지만 버스타고 다니는데
망이 편치 않아요.
동네에도 수학 학원부터 공부방 많이 있지만 전문학원을 지인들이 권하길래
하*교육 다니는데 전문학원이든 동네학원이든 학원을 다니게 되면 엄마가 손을 놓게 되더러구요.
글고 아직 4학년이면 본인이 정말 원해서 다니는 거 아니면 집에서 하는게 더 좋아요
이번 달 당장 끊고 싶어도 여기는 3개월씩 등록하기 땜에 천상 담달까지는 다녀야 하거든요.
우리아이는 쭉 다니기 원하지만 저는 아이에게 얘기 했어요
6월 달 부터는 다시 집에서 하자고 엄마가 화 안내고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고..ㅋㅋ
엄마는 늘 친절한데 답지만 보면 소리를 질러서 싫다고 하더군요..ㅋㅋ
우리애도 엄마가 설명할 때 소리지르고 화 내는게 싫어서 가고자 했던 부분도 있었거든요
하*교육 자체에서 다달이 보는 셤은 백점을 맞았길래 안심하고 이번 학교 중간고사는 신경도 안썼더니
첨으로 90점 맞았어요.좀 어이가 없더라구요.
필요할땐 사교육의 힘도 빌려야 하겠지만 엄마가 지도자 입니다.
아무도 답변이 없기에 씁니다...어떤 조언을 듣고 싶습니까? 이미 해결책은 엄마께서도 알고 계신 듯 합니다.
손자가 5학년입니다. 그 동안 학교 반 친구들의 성적 대부분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저학년 때 반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아이들 대부분이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입니다. 보통 90 - 95점선 사이입니다...
보통 동네의 작은 학원들 대부분이 학교 시험 관리까지 병행한다고 들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오히려 성적이 떨어졌다면 깊이 생각할 것 없다고 봅니다. 또 엄마가 가르쳐 줄 수도있고, 의욕도 있다면 이미 마음은 결정하신 것 아닙니까?
직접 가르치는 것이 당연 낫습니다...다만 큰소리 억제하시고 우리아이 수준에 말맞는 지도를 연구하고 노력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