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어학원에는 두 가지 학원이 있더군요.
하나는 본사관리 직영이고, 다른 하나는 대리점이고요.
저도 정확하게 어디가 어디인지는 잘 모르지만,
학원에 가보면 그 분위기로 금방 알 수 있었어요.
오히려 학원을 보고나서야 직영과 대리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한 곳은 열정적으로 프리젠테이션 하고, 개개인에게 성의있는 상담과
사소한 문제로 문의하면 몇 차례나 전화로 사전사후 관리를 합니다.
다른 한 곳은 상담하면서 눈이 시뻘개지게 하품을 하고,
묻는 것에도 제대로 답변을 하지 않고요.
후자는 학원 인테리어만 번드드르 하지 방음도 안 되고, 옆방 문 여닫는 진동에 깜짝깜짝 놀랬어요.
주변의 다른 청담을 상담 다녀보세요. 다른 청담 엄마들에게도 물어보시고요.
제 경우엔 많이 달랐어요.
자신있게 전화하세요
돈 내고 다니면서 마음 고생할 필요 없으세요
그리고 학원에다 하고 싶은 얘기며 당부할 얘기 그리고 물으실 거 있으시면 전화도 되고
아니면 직접 가서 상담하세요
우리속담에도 "보채는 애한테 젖 한 번 더 물린다는 " (맞죠^^?)
아이에 약한 부분과 잘 하는 부분에 대해 물어보시고 어떻게 집에서 해줘야 하는지 등등
선생님 한가한 시간대로 전화하셔서 여쭤 보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실 거예요
특정학원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비교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모두다 들여다 보는 게시판에서는 더욱더.
게다가 초4인데 중등게시판에 있어서 답글이 없는듯하네요. 어쩌죠?
제일 좋은 건 학원에 직접 상담을 신청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도움 못 되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