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계획-독서10권,리딩북1권,수학문제집1권.
방학계획을 딸랑 1줄 적어놓고 또다시 고민이네요,,
예전부터 아이가 "학원에서 영어책 읽는다구!"하더니 리딩북 스탈의 지문이네요.
어젯밤 내내 이번방학은 진짜루 독서랑 이제 시작한 SQR만할까?아님 SQR도 깩깩거리면 독서만 할까????
그런데 기적같게도 아침에 SQR마무리하는거보고 이건 끝까지 가자로 결정,,
그걸로 리딩북대체??아님, ,,미교,크로스퍼즐,아이가 2기에서 리딩북하기로했다고하니까 선택한 트루스토리놓고 또 고민,,
추이를 살펴보고 결정해야할 것 같아요..
늘 하던대로 아이에게 이번 방학엔 뭐하고싶냐고했더니 게임이래요.예전처럼 짬내서 놀아줄려고 했더니 이젠 게임이네요..
이번 방학이후로 다시는 안 묻기로했어요...
울집은 오늘 방학식해요.월욜날 내일모레 방학한다는 사실이 꿈만 같다고했는데 그 꿈의 날들이 시작되네요~~
이번방학엔 예전과 다르게 규칙을 하나 정했어요.
평상시와 똑같이 자고 일어나기요.이 리듬이 깨지면 방학후에 1달정도 시차적응으로 헤맨다고 해서요.
무장해제로 방학을 맞지만
방학이끝나갈 즈음에는 아이와 제게 마음가득찬 행복이 듬뿍쌓였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저희집은 젤로 편안한 방학맞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 매일 매일 이번 주말에는 뭘 하고 놀까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공부한 내용이 없어서 적을 내용이 없네요 ^ ^
그래서 전 민규 버리고 예린이랑 매일 책도 보고 북클럽도 하고 ... 맘 편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민규의 소원인 2000 조각 퍼즐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했는데 빨리 받고 싶어해서 미리 주었더니 퍼즐판에 콕 머리 박고 살고 있습니다
대신 퍼즐 맞추면서 흘려듣기라도 하라고 했더니 듣기는 듣는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영어듣기는 매일 20분 정도밖에 안되네요
리딩북은 하루 한페이지하고 있고, 중게에서 토대님이 진행하시는 문법반을 신청해서 문법을 한번 보고 가려고 합니다
방학이 시작되면 조금 긴 내용을 집듣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네요
드뎌 재린이 몸에 이상신호가 왔습니다.
안그래도 저리 빡시게 공부를 하는데 몸이 견딜수가 있겠습니까?
조금은 안쓰럽고 그러네요.
지난 금욜부터 와이즈만서 하루에 4시간씩 열공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온몸이 쑤시고 머리열도 나네요.
에공.. 23일이 빨리 지났음 좋겠어요..
결과를 떠나서 재린이 개인적으로 과학의 상식이 아주아주 풍부해 졌으리라 생각듭니다.
저흰 집듣 조금하는거랑 영재원준비 공부외엔 없네요.
아나 방학식하고 조금씩 시작해야할꺼 같아요.
요즘 제 일상에 작은 변화가 왔답니다. ~~
제가 아이들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어요.
주하가 영어 진행한 모습을 보시고 여러분들이 소개소개 해주셔서 여러명의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책 읽기를 하기로 했답니다. ^^
울 북클럽에는 말씀드려야겠기에 이렇게 글 올립니다. 자랑질^^
주하는 이번 방학동안 보케블러리 커


넥션을 하기로 했답니다.
얼마전까지 뛰엄뛰엄 해오다가 마음을 다잡고 꾸준히 해볼까합니다.
오늘 유닛 1을 했는데 과학적 배경지식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낀 하루였답니다. ㅠ.ㅠ
제가 좀 배경지식좀 미리 공부해서 알려줘야 하는데... 이 게으름이란....ㅋㅋ
방학동안에는 지금 읽고 이는 윔피키드와 로알드달... 퍼시잭슨... 동물이 주인공인 뉴베리... (주하는
동물을 의인화한 소설에 꽂히더라는... ㅎㅎ)등을 읽힐까 합니다.
방학동안 영어책 많이 읽히고 싶은데...
주하가 잘 따라와줬음 좋겠어요. ^^
휘호와 휘윤이가 자주 못온다니 벌써부터 섭섭해요. ~~
집듣반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휘윤의 모습 응원하고 있답니다.
자주 들르시구요. ^^
휘윤이는 리딩북을 하기 않기로 했답니다.
이번 방학은 집듣만 계획하고있구요,
아직은 방학을 하지않아 바쁘게 생활하고있고
가장 큰 변화는 수학학원에 등록한것입니다.
매일가는 해법 공부방,,아주 편하고 좋습니다.엄마는,,
그동안 못봐준 미안함도 사라지고,,언제까지 다닐지는모르겠으나 일단 만족^^
어쩌면 휘윤이가 방학동안은 2기에 자주 못올지도 모르겠어요~
쑥에 벌린 일들이 많아 잔 가지들도 좀 정리하고 다음 학기부터는
꼭 하고싶은 것들로 집중할 생각이네요~
그래도 종종 들리겠음다...
저는 지난 한주간 고시생 같은 포스로 읽고 쓰고 했답니다.^^
읽은 것은 '수학의 신-엄마가 만든다 (초등 고학년 편)'등의 교육서이고
쓴 것은 방학 전체계획표, 매일 계획표, 체크리스트, 문제집 쪽수를 나누고 날짜 적고...
중요하지 않은 학년이 어디 있겠습니까만 입을 모아 중요성을 강조하는 예비중1과
예비초5 이다보니 마음을 다잡아야할 듯해서 결심과 다짐을 계속 기록으로 남겼어요.
엄마만의 계획과 결심이 아니어야 할텐데요.(ㅠ.ㅠ)
다영이는 매일 수학이나 과학 관련 리더스 한권을 엄마에게 소리내어 읽어주고
로알드 달의 제임스와 거대한 복숭아 집듣을 하고 있어요. 딱딱한 영국식 발음이
신기하고 성우가 워낙 버라이어티하게(?) 읽어 어른이 들어도 재미있네요.^^
미교 리딩은 내일부터 할건데 cd듣고 받아쓰기도 진행할까 생각중 입니다..
5학년 수학 예습을 시작했는데 방학중에는 4학년 복습도 꼭 잊지 않고 하려고 해요.
6시 전에 모든 공부 끝마치고 이후에는 맘 편하게 책 읽고 쉬는게 목표입니다.
할아버지의 계획이 곧 실천이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아자 아자 화이팅 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