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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6기 여러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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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호기심쟁이맘
  • |
  • 2011-12-26 10:22
답댓글

화이트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나요? 

정신없이 11월, 12월을 보냈네요.

이제야 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요 신나게, 잼나게, 폼나게 살다 시집가야지 하고 놀다 보니 어느덧 삼십대가 저물어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소개팅했는데 '남편감으로는 별로네' 하고 찼다가 소개팅하고 한달 뒤 12월이 저물어가던 날 (딱 이맘때) 이러다 시집 못 가면 어쩌나! 하고 부랴부랴 남편에게 먼저 문자를 보냈어요. 그리고 초스피드로 결혼했고 지금은 5살인 아들이랑 남편이랑 단촐하게 셋이 살고 있어요.

둘째를 가지려고 해도 안 되네요.

애들이 둘, 셋, 넷인 엄마들이 너~~무 부러워요.

6기 북클럽님들~~ 저에게 내년에는 꼬~~옥 둘째를 가질 수 있게 좋은 기운 많~이 보내주세요.~~ㅋㅋㅋ

 

울 아들 소개를 하면요, 파랑이나 초록보다는 분홍을 더 좋아하고, 파워레인저보다 미미를 더 좋아하고,

남자친구들보다 여자친구들과 더 잘 어울려 놀고, "엄마, 나도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여자의 섬세함과 예민함을 가지고 있죠. 남자아이들이 지니고 있는 과격함은 볼 수가 없는 아이랍니다.

남들은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라고 하지만 엄마, 아빠를 닮아 그런 걸 어쩌겠어요.

 

벌써 2011년이 저물어가네요.

2012년에는 소원하시는 일, 모두모두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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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2-27 23:26
호기심쟁이맘님.. 결혼 스토리까지 들었네요. ㅋㅋ

5살 아드님 너무 귀여워요.
요즘은 남성성과 여성성이 잘 조화를 이룬 사람이 어디가도 각광받더라구요.
내년에는 둘째 꼭 가지시길 바랄께요. 제가 기운은 팍팍 넣어드릴께요.~~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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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12-28 08:22
글쎄요. ...너무 아이가지려고 노력하면 더 잘 안생기더라구요.
편안한 맘 가지시면 생기시지 않을까요?
아이가 한명 더 생기면 그 배만큼 일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1+1이 아니라...
1+2쯤 생기는 것같아요...
이를 테면 거듭제곱의 법칙처럼요...2, 2^2, 2^3...뭐 이런 식으로요...
지금 현재를 즐기시는 것이 좋으실것같아요...
도움이 안되는 말만 했나요...
그럼 죄송...
그럼 기 팍팍....담에는 제 기를 받아 딸 낳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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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2-22 01:08
답댓글

전.. 초등 2학년, 6살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나이보다 체구가 작고,

작은 아이는 나이보다 커서

얼핏 덩치로 보면 쌍둥이나 연년생으로 보입니다.

체형만큼이나 성격도 딴판이여서 둘이 자매가 맞나.. 싶으때도 있지만.. 키우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아이들보다 와이프인 저를 1순위로 두는 남편과 알콩달콩 살고 있어요.

전 남편보다 아이들이 늘 먼저라.. 남편도 그랬으면 하는데..

요즘은 남편이 너무 바빠서 저도, 아이들도 얼굴보기 힘드네요.

남편이 늦게 들어오면 은근 편할 때가 있긴 한데... 내년에는 조금 덜 바빴으면 좋겠습니다.

 

6기 분들 모두 즐거운 연말 지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세요.

내년에도 즐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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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2 10:07
남편들은 모두 와이프가 먼저인데 엄마들은 모두 아이가 우선순위인것 같아요,,
조금 더 나이들면 남표니들이 외로워해요,,
아직은 일로 정신없지만 후일 50대 접어들면 그래요 ㅋㅋ

초코님도 멋진 연말연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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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기심쟁이맘
  • |
  • 2011-12-26 10:25
남편이 와이프를 1순위로 둔다니 부럽습니다.
우리집은 늘~ 아들이 먼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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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12-21 13:43
답댓글

초코님 덕분에 여유가지고...여러분께 인사드려요...

좀 바쁜 일들이 많아서...쿠키님한테 미안하게도 책읽고도 답을 못 달고 있네요.

요번주 금요일만 지나면 급한 불은 끄니까..그때까진 답 달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 아이디에서 보듯이 전 딸 셋엄마에요.

9살, 7살, 5살 딱 26개월씩 차이가 나서요.

큰애는 8월, 둘째는 10월, 막내는 12월이 생일이랍니다.

우리막내는 요번달에야 4돌되었는데 다음달이면 새해...6살이 되네요.

 

내년이면 더 바쁠것같아요. 큰애는 초등3학년에, 둘째 초등학교 입학,...셋째는 병설유치원으로 옮길까 말까 고민중이랍니다. 사실 사립유치원에 올해부터 보냈거든요. 그래서, 잘 적응하고 있는데...돈이 웬수라...초등학교 병설유치원으로 옮길까 말까 엄마 맘이 안좋습니다. 방학때 내 자유시간이 적어지는 게 싫다면...

엄마가 좀 못되었지요? 올해가 아이들낳고 첨 방학(?)이라고 새로운 것 그동안 해 보고 싶었는데 못했던 강좌들이며 하고 싶은 것하고 살았거든요. 그런데...둘째 초등되면 그 생활도 곧 끝이 나겠네요.

방학도 없고...개인자유시간도 줄어들고...흑흑...

 

못된 엄마는 그런 계산만 하고 산다니까요..

 

울 남편은 일땜시 토요일도 늦게 온답니다. 어떤 때는 주일도 나가고...아이들과 하루종일 붙어 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거의 아이들 재우고 난다음에야 도착해 주시는 센스를 발휘하는 남편덕분에 체력의 고갈을 느끼고 있답니다...

 

그럼...다들 좋은 분들 만나서 반갑고요...새롭게 새해부터 화이팅하며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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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2-21 23:50
세딸맘님.. 못된 엄마 아니랍니다.
아이들 예쁘긴 하지만.. 육아때문에 엄마의 몸과 맘이 지치면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젖먹이고, 아이들키우면서 제 자유시간에 늘 목말라했었어요.
그러다가 작은 아이 4살되던 해에 7살 언니 딸려 유치원보냈어요.
그렇게 맞이한 자유시간이 정말 꿀맛이더라구요.

근데 세딸맘님 경우에는 둘째가 일학년 되고, 어짜피 방학동안 둘째가 학교를 안 가니 셋째를 같이 놀려도 될것같은데요. 그리고 병설유치원이 경쟁율이 세서 문제지.. 들어가기만하면 많이 만족하시는 것 같아요. 둘째랑 셋째를 같이 지내게 하시고.. 잠깐잠깐 짬을 내서 자유시간을 갖으면 어떨까요..?

아이 셋 키우시면서.. 늘 열심히 생활하시고, 책도 열심히 읽는 세딸맘님이 늘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내년에도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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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2 10:03
아이셋 키우시는거 보통일 아니지요.막내까지 초등가면 좀 수월해지는것 같아요.제 여동생도 셋키우거든요.
멋진 연말연시보내시와요~~

방장님만 알게 저도 지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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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2-22 15:05
ㅋㅋ 제가 정신이 없나봐요.
아무도 모르게 고쳐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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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2-21 12:41
답댓글

ㅠㅠ   저   제글 올린줄 알았는데...이런..

저희집은  11, 8 살  남매랑  엄마랑  오붓이 살고 있구요

아빠는  저 멀리 좀 떨어져서 살아요  (회사떔시...--  내일 오시는군요 ㅎㅎㅎ)

아무리 봐도  혈액형이 AA 일것 같은 감성파 아들과   한 카리스마하는 BO(확정) 인 딸램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살고 있어요

아직은 엄마를  사랑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좋아하진 않는다고 ㅠㅠ)

평범한 두뇌의 소유자들이지만  큰 까탈없이 잘 따라와주는게 너무 예쁜 남매들이랍니다

 

엄마랑 두 남매모두  아직은 영어가 크게 재미나지 않고 힘들지만

언젠가  즐기면서  같은 책 읽길  기대하고 있어요~

 

마틸다 4번째 미션에서 게으름이 생겨  미뤄지고 있어 걱정이었는데

잠시 휴식 시간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그전에 꼭 미션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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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12-21 13:45
첨뵙겠습니다...
주말부부라 힘드시겠어요...그래도, 정은 새록새록 드시겠다...
예쁜 남매를 가지셨다니 부럽고요...저도 세번째 미션부터 밀리고 있답니다.
우리같이 1월 새로 시작되기 전에는 미션답을 같이 달아봐요.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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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2-22 00:01
투빈사랑님 은근 재미있으시네요.

큰 까탈없이 잘 따라와주는 남매 정말 예쁠것 같아요.
감성파 아들과 한 카리스마하는 딸램.. 정말 환상적이네요.

내년에 6기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도 공유했음 좋겠습니다.
같이하게 되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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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12-20 23:17
답댓글

늘 배려있는 맘으로 이렇게 이끌어 주시는 초코님께 먼저 감사 인사 전해요.

매번 읽는다 읽는다 하면서도 생활이 함 흐트러 지니 다시

집중하고 회복하기가 쉽지 않네요.

모든건 다 제자리인데 왜케 책에 집중이 안되는지 ..

아무래도 맘에 잡생각이 많아봐요.

그래도 이렇게 알아서 시간을 주시니 이삭이네님께서 새로이

미션 시작하시기전 열심히 읽어볼께요.

 

저는 9살 7살 두 공주가 있어요.

배려심있고 맘착한....  춤추고 노래하고 남앞에 서는것도 은근히 즐기는 첫째다운 첫째랑

애교있고 눈치빠르고 호기심 많은...점점 소극적이고 수줍음 많아지는 전형적인 막내특성의 둘째랑

저의 소심한 성격을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동갑내기 신랑이랑 아옹다옹 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소개보면서 미션으로 인사드릴께요.

모두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즐거운 성탄 행복한 새해 맞이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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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12-21 13:46
올해 있었던 안좋은 일은 싹 잊으시고요. 내년엔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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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2-22 00:11
아마 클마수 지나야 제대로 시간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마플님 워낙 책 좋아하시고 잘 읽으시니깐.. 못한 미션 빨리 따라잡을 수 있으실거예요.

소심한 성격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남편님.. ㅋㅋ 정말 잘 만나셨네요.
든든하시겠어요.

내년에도 책읽으며 달려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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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2 10:00
와이프를 보완해주는 남편!!천생연분을 만나셨네요~`
마플님이 더 잘하시는데 어쭙쟎게 제가 가끔씩 아이오아의 관계 자랑질을 해대지요 ㅋㅋ
내녕에도 멋진 한해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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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2-20 03:05
답댓글

 초코 님은 글도 참 잘 쓰셔요~~ 마음도 참 좋으시고~~ 글에 마음이 드러나는 거니깐,,,^^

 

 울 집 애들은 형제 8살 4살 입니다. 1학년을 지내며 참 이런일 저런일도 겪으면서,,, 저도 조금은 학부모로써 성장, 아이도 친구들에게 대하는 요령? 적응력이 좋아진 것 같아요... 제발 2학년때도 좋은 친구들 만나야 할 텐데...

 울 집 첫아들은 참 착하고 어른스럽고 둘째넘은 아~주 철없지만 귀엽습니다.

 딸이 없어 후~에 많이 아쉽겠지만은,,, 지금은 이 둘 보는게 참 즐겁습니다. (늘 그런건 아니지만요..)^^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내년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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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1-12-20 09:14
아... 아이들이 학교가면 부모가 또 성장할 일들이 생기는 군요. 이제 그만 성장하고 싶은데^^
저는 이미... 애덜 낳고나서 탈피를 수차례 한 듯 한데 ㅎㅎ
첫째... 내년에는 좋은 친구들 우루루 만나길 빕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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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0 14:55
착하고 어른스러운 첫아이,란 대목에 눈길이 머무네요.
울딸 넘 어른스러워서 동생반에 동태파악 늘하고 다니고 챙기고,동생담임샘한테 그 얘기듣고 저 쥐구멍 찾았어요.부모가 할일을 큰애가 하고있는거에요.퇴근하고 아이한테 집에서는 부모님이 학교에서는 샘들이 동생돌본다고 그러지마라고 했어요.너는 너하고싶은거 다하라고했어요.
큰애들 우리생각보다도 더 어른스러워요.저도 큰딸이라 그 짐을 알기에 울딸은 천방지축하라고그래요.
저는 결혼할때의 목표였던 시집와서 천방지축 막내며느리 했구요 ㅋㅋ

귀염둥이 둘째는 상상만해도 웃음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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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12-20 23:20
쿠기님 좋은 엄마셔요.
아이들도 그거 느낄거구요.
내년엔 더 좋은 친구들 만나길 저도 같이 기도해드릴께요.
주위에 좋은 분들이 많아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 한해 마루리 잘하시고 내년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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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12-21 13:48
음...쿠키님 이번 미션하시느라 힘드셨죠...미션 제 때 못해서 죄송해요.
미션4부분까지 다 읽긴 했는 데 답을 못 올리고 있네요.
새로 시작하기 전 까진 다 올려볼께요.
요번주 금요일이 지나면...꼭~~~
할 수 있어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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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2-22 00:20
1학년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올 한해 수고많으셨어요.
큰 문제처럼 느껴지던 것들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이런 시간들때문에 엄마도 아이도 많이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내년에는 좋은 선생님.. 좋은 반친구들 만나길 바랄께요.
그동안 마틸다 진행하시느라 넘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내년에 좋은 책 같이 많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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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9 15:50
답댓글

마틸다,,,쿠키님 미션덕분에 밀린미션 처음터 끝까지 다했어요~~~~~책이 넘 재밌어요~~

어려운거는 댓글다신거 커닝도했어요.헤헤,,

간단하게나마 댓글도 달아드렸어용,,

 

2009년 10월이었나요?벌써2년이 지났나요???????세월이 참빠르당,,,

 

울집은 저의 제2의 연인같은 중1딸아이랑

무엇하나 예스가 없는 초5 아들래미랑 지지고 볶고 살아용~

딸아이는 저를 늘설레이게하고 아들아이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공부하게 만들어요.

컨디션좋을 때는 제가 늘 '아이가 스승이다'를 외치는데 아들래미는 저보고 나쁜엄마라고해요.

컴 자기맘껏 못하게한다고,,

중딩은 산타가 가택무단침입하는 사기꾼이라고한대요.집에 쳐들어와서 꼴난 막대사탕하나준다나요,,

아들아이는 x- box씨디 사달래요~~

 

모두모두 즐건 연말연시보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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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2-19 19:31
연인같은 딸~ 저도 아이들이랑 그렇게 지내고 싶어요
음...이왕이면 아들 딸 모두~ ㅎㅎ
책사랑님도 즐건 연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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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2-20 03:06
연인같은 중1딸아이가 부럽네요.. 어떻게 사춘기의 딸이 엄마를 늘 설레이게 할 수 있나요??
정말 비법을 좀 알려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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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1-12-20 09:12
^^
제 아이들이 크면 어떨까... 잠깐 상상해 보았습니다.
이론상으로는 컴을 못하게 한다고 나쁜 엄마라는 자유발언을 할 수 있고 산타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하는 그런 아이였으면 좋겠긴 하겠는데^^ 쉬워 보이지는 않네요.
좋은 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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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20 15:04
투빈사랑님말씀에 울 아덜도 연인등극시켰어요~~
얼마전부터는 아들도 무얼할까 궁금해지기시작했는데 긴가민가하다가 연인으로 등극!!!!
전 연인 셋이랑 사네요~~좌충우돌,티격태격 할 것 다하는 연인요~

쿠키님, 비법없구요.딸이 저보다 현명해서 그래요.제가 늘 배워야하니까 엄만 깨갱이지요~지금은 제어깨에 팔을 척 걸쳐요.키가 170.몸매는 빼빼ㅋㅋ

가나동희네님,쉬워요~엄마의 노력이 아니라 아이들이그리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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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12-20 23:23
참 닮고 싶은 엄마와 딸의 모습이예요.
비결은 물어보지 않아도 알것 같아요.
책사랑님의 따뜻함, 여유로움......
내년엔 책사랑님을 멘토로 삼아 아이들과 잘 잘 재내보도록
노력해야할까봐요.
언제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올 한해 정말 감사했어요.
책사랑님도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구요 내년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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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12-22 00:24
책사랑님.. 팬이 많으시네요. ㅋㅋ
아이들과 지내시는 모습.. 6기와 같이 책 읽으며 보여주신 모든 모습들이
귀감이 되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중딩 따님이 아직 산타를 믿는 건 아니겠죠,.?
전 미리 선물 사 놓고 들킬까봐..
차 트렁크에서 장롱으로.. 다시 차 트렁크로 장소 옮기며 숨기느라 요즘 조마조마해요.

즐거운 클마수 보내시구요..
내년에도 즐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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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1-12-19 10:03
답댓글

그냥... 개개인에 대한 초코님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실력은 없지만, 이런 좋은 북클럽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1월 4일까지.. 여유롭게 읽지 못했던 부분 읽고, 부족한 부분 채우고 그럴께요.

 

자기 소개는^^

먼저 가입한 다른 북클럽에서는 멤버 소개를 부탁하셔서, 

6기 북클럽에서는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가입과 동시에 뻘줌하게 멤버 소개란에 소개글 남겼습니다.

저희 가족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그 글을 참조하여 주시고요,

 

간단히,

저는 동갑이라 아직도 말 놓고 이름부르는 친구같은 남편 자루랑,

가희(7세), 나희(6세), 동희(4세)랑,

저희 친정 부모님들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우르르 낳는 바람에 임신과 수유를 50개월 연속적으로 하였다는 ㅠ 

 

남편의 별명 자루는, 저희가 공동육아를 3년 좀 넘게 했는데,

그때 부모들 별명이 필요해서, 저는 꽂이, 남편은 자루라는 별명을 지었습니다.

별명을 저리 지은 것은 (윽 또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말길어짐 ㅠ)

아이들이 꿈을 이뤄가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가 되자는 다짐에서 였지요.

 

이상입니다. 좋은 연말 연시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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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19 16:48
공동육아,,큰아이 어릴때 많이 꿈꾸었는데,,
'꽂이,자루'에서 자녀사랑을 물씬 느끼네요~동갑이어서 더 잼나게 사실것 같은 아름다운상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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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1-12-19 18:36
아.
너무 행복하게 사시는것같아요..
누구나 한번쯤 공동육아를 꿈꾸지만, 직장맘이라..
감히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부모들의 열정과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
너무 커보이고, 대단해보였어요.. ^^

저희도 동갑인데, 가희동희네님같은 분위기는 아닌데..
알콩달콩 너무나 재미나게 사시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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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12-19 19:30
와 넘 멋진 부부세요~
별명도 너무 멋지시구요
함께하는 삶이라 아이들이 참 행복할듯해요
나도 좀 저렇게 생각을 했었어야 하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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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12-20 03:08
공동육아,,, 아이가 무지 행복하겠어요..^^
저도 그렇게 자유롭게 편안하게 여유있게 키우고 싶었는데,,,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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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1-12-20 09:25
에궁.. 실상들은 다 아시면서^^
저희 부부... 싸우면 완젼 아작입니다. 차마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ㅠ
결혼전... 저는 저희 집에서 왕이였고, 저희 남편은 남편 집에서 왕이였지요. ㅎㅎ
지금도 저희가 뭘 어떻게 하겠다 하면, 양쪽 집에서 아무 말도 안합니다.
하물며 귀촌하면서 신랑이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 들어 앉겠다고 하는데도,
노말한 양가 부모님들... 정말이지 한말씀도 안하셨지요.
그런 두 왕이 만났으니 오죽 하겠습니까^^
다만 소국의 두 왕이 만나 치치치치치~열하게 싸우다 보니, 항상 합의점을 찾고 똑같은 이슈로 반복해서 싸우는 소모전은 지양하고.. 뭐 이런 방침들이 만들어지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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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1-12-20 09:31
참... 공동육아...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쉬워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왜냐면,
아무리 좋은 육아시설이나 교육시설에 보낸다 하더라도,
결국은 가족"이 아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저희는 절실히 느꼈습니다.
얼마 겪지는 못했지만, 6기님들은 그 가족의 역할을 충분히 하셨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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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12-20 23:28
아이 셋을 키우시면서 어찌 이런 여유로움이 묻어나는지...
왠지 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분들은 이유없이 푸근하게 느껴져요.
가희, 나희 동희..아이들 이름도 어쩜 넘 이쁘구요.
앞으로 책 읽으며 조금씩 서로 알아가요.
이렇게 만나서 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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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12-21 13:53
와우....저랑 같이 세 아이를 키우시네요..저보다 아이들이 어려서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작년까지는 막내를 아무곳에도 보내지 않아서...거의 꼼짝마라 수준으로 집에 갇혀지냈거든요.
그러니까..약간 우울증이 오더라구요...
어느정도는 아이에게도 정성을 쏟으시더라도...자신의 개발을 위해서도 시간을 내시면 더욱 좋은 생활을 하실 수 있으실 거야요....

그런데...우리 첫째를 보면 동생을 돌보아야 한다고 의무감(?)에 사로잡혀 있거든요.
그리고, 엄마의 사랑에 부족해서 껌딱지처럼 엄마를 따라다니고 싶어하고요.
그 집 첫째는 어쩐지 모르겠네요...저는 늘 첫째에게 야단을 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주눅이 들어서 지내는 것같기도 하구요...
나중에 생각해 보면 둘째나 셋째가 첫째 나이때 생각해 보면 내가 그 아이를 너무 큰 아이로 본 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특히 첫째요...일학년 되면 정말 챙겨주어야 할게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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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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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22 00:54
가나동희네님..남편분과.. 두분.. 참 용기있는 부모네요.
공동육아로 자란 아이들 참 밝고 예쁠것 같아요.

멋진 부모와.. 예쁜 아가들 크는 얘기 6기 북클럽에 많이 풀어주세요.
님의 예쁜 가정얘기 들으면 절로 용기가 생길것 같습니다.

내년에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거죠..?
조금 더 바빠지시겠네요. 여기 초등 자녀 둔 분들 많으시니.. 궁금한 것 많이 물어보시고..
아이도 엄마도 즐거운 생활하시길 바랄께요.

내년에 책 같이 읽으며 사는 얘기 나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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