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나요?
정신없이 11월, 12월을 보냈네요.
이제야 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요 신나게, 잼나게, 폼나게 살다 시집가야지 하고 놀다 보니 어느덧 삼십대가 저물어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소개팅했는데 '남편감으로는 별로네' 하고 찼다가 소개팅하고 한달 뒤 12월이 저물어가던 날 (딱 이맘때) 이러다 시집 못 가면 어쩌나! 하고 부랴부랴 남편에게 먼저 문자를 보냈어요. 그리고 초스피드로 결혼했고 지금은 5살인 아들이랑 남편이랑 단촐하게 셋이 살고 있어요.
둘째를 가지려고 해도 안 되네요.
애들이 둘, 셋, 넷인 엄마들이 너~~무 부러워요.
6기 북클럽님들~~ 저에게 내년에는 꼬~~옥 둘째를 가질 수 있게 좋은 기운 많~이 보내주세요.~~ㅋㅋㅋ
울 아들 소개를 하면요, 파랑이나 초록보다는 분홍을 더 좋아하고, 파워레인저보다 미미를 더 좋아하고,
남자친구들보다 여자친구들과 더 잘 어울려 놀고, "엄마, 나도 여자가 되고 싶어.'하는 여자의 섬세함과 예민함을 가지고 있죠. 남자아이들이 지니고 있는 과격함은 볼 수가 없는 아이랍니다.
남들은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라고 하지만 엄마, 아빠를 닮아 그런 걸 어쩌겠어요.
벌써 2011년이 저물어가네요.
2012년에는 소원하시는 일, 모두모두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전.. 초등 2학년, 6살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나이보다 체구가 작고,
작은 아이는 나이보다 커서
얼핏 덩치로 보면 쌍둥이나 연년생으로 보입니다.
체형만큼이나 성격도 딴판이여서 둘이 자매가 맞나.. 싶으때도 있지만.. 키우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아이들보다 와이프인 저를 1순위로 두는 남편과 알콩달콩 살고 있어요.
전 남편보다 아이들이 늘 먼저라.. 남편도 그랬으면 하는데..
요즘은 남편이 너무 바빠서 저도, 아이들도 얼굴보기 힘드네요.
남편이 늦게 들어오면 은근 편할 때가 있긴 한데... 내년에는 조금 덜 바빴으면 좋겠습니다.
6기 분들 모두 즐거운 연말 지내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세요.
내년에도 즐독하자구요.~
초코님 덕분에 여유가지고...여러분께 인사드려요...
좀 바쁜 일들이 많아서...쿠키님한테 미안하게도 책읽고도 답을 못 달고 있네요.
요번주 금요일만 지나면 급한 불은 끄니까..그때까진 답 달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 아이디에서 보듯이 전 딸 셋엄마에요.
9살, 7살, 5살 딱 26개월씩 차이가 나서요.
큰애는 8월, 둘째는 10월, 막내는 12월이 생일이랍니다.
우리막내는 요번달에야 4돌되었는데 다음달이면 새해...6살이 되네요.
내년이면 더 바쁠것같아요. 큰애는 초등3학년에, 둘째 초등학교 입학,...셋째는 병설유치원으로 옮길까 말까 고민중이랍니다. 사실 사립유치원에 올해부터 보냈거든요. 그래서, 잘 적응하고 있는데...돈이 웬수라...초등학교 병설유치원으로 옮길까 말까 엄마 맘이 안좋습니다. 방학때 내 자유시간이 적어지는 게 싫다면...
엄마가 좀 못되었지요? 올해가 아이들낳고 첨 방학(?)이라고 새로운 것 그동안 해 보고 싶었는데 못했던 강좌들이며 하고 싶은 것하고 살았거든요. 그런데...둘째 초등되면 그 생활도 곧 끝이 나겠네요.
방학도 없고...개인자유시간도 줄어들고...흑흑...
못된 엄마는 그런 계산만 하고 산다니까요..
울 남편은 일땜시 토요일도 늦게 온답니다. 어떤 때는 주일도 나가고...아이들과 하루종일 붙어 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거의 아이들 재우고 난다음에야 도착해 주시는 센스를 발휘하는 남편덕분에 체력의 고갈을 느끼고 있답니다...
그럼...다들 좋은 분들 만나서 반갑고요...새롭게 새해부터 화이팅하며 읽어봐요.
ㅠㅠ 저 제글 올린줄 알았는데...이런..
저희집은 11, 8 살 남매랑 엄마랑 오붓이 살고 있구요
아빠는 저 멀리 좀 떨어져서 살아요 (회사떔시...-- 내일 오시는군요 ㅎㅎㅎ)
아무리 봐도 혈액형이 AA 일것 같은 감성파 아들과 한 카리스마하는 BO(확정) 인 딸램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살고 있어요
아직은 엄마를 사랑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좋아하진 않는다고 ㅠㅠ)
평범한 두뇌의 소유자들이지만 큰 까탈없이 잘 따라와주는게 너무 예쁜 남매들이랍니다
엄마랑 두 남매모두 아직은 영어가 크게 재미나지 않고 힘들지만
언젠가 즐기면서 같은 책 읽길 기대하고 있어요~
마틸다 4번째 미션에서 게으름이 생겨 미뤄지고 있어 걱정이었는데
잠시 휴식 시간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그전에 꼭 미션올릴게요~
늘 배려있는 맘으로 이렇게 이끌어 주시는 초코님께 먼저 감사 인사 전해요.
매번 읽는다 읽는다 하면서도 생활이 함 흐트러 지니 다시
집중하고 회복하기가 쉽지 않네요.
모든건 다 제자리인데 왜케 책에 집중이 안되는지 ..
아무래도 맘에 잡생각이 많아봐요.
그래도 이렇게 알아서 시간을 주시니 이삭이네님께서 새로이
미션 시작하시기전 열심히 읽어볼께요.
저는 9살 7살 두 공주가 있어요.
배려심있고 맘착한.... 춤추고 노래하고 남앞에 서는것도 은근히 즐기는 첫째다운 첫째랑
애교있고 눈치빠르고 호기심 많은...점점 소극적이고 수줍음 많아지는 전형적인 막내특성의 둘째랑
저의 소심한 성격을 완벽하게 보완해주는 동갑내기 신랑이랑 아옹다옹 살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소개보면서 미션으로 인사드릴께요.
모두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즐거운 성탄 행복한 새해 맞이하셔요~~
초코 님은 글도 참 잘 쓰셔요~~ 마음도 참 좋으시고~~ 글에 마음이 드러나는 거니깐,,,^^
울 집 애들은 형제 8살 4살 입니다. 1학년을 지내며 참 이런일 저런일도 겪으면서,,, 저도 조금은 학부모로써 성장, 아이도 친구들에게 대하는 요령? 적응력이 좋아진 것 같아요... 제발 2학년때도 좋은 친구들 만나야 할 텐데...
울 집 첫아들은 참 착하고 어른스럽고 둘째넘은 아~주 철없지만 귀엽습니다.
딸이 없어 후~에 많이 아쉽겠지만은,,, 지금은 이 둘 보는게 참 즐겁습니다. (늘 그런건 아니지만요..)^^
다들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내년에 뵙지요..
마틸다,,,쿠키님 미션덕분에 밀린미션 처음터 끝까지 다했어요~~~~~책이 넘 재밌어요~~
어려운거는 댓글다신거 커닝도했어요.헤헤,,
간단하게나마 댓글도 달아드렸어용,,
2009년 10월이었나요?벌써2년이 지났나요???????세월이 참빠르당,,,
울집은 저의 제2의 연인같은 중1딸아이랑
무엇하나 예스가 없는 초5 아들래미랑 지지고 볶고 살아용~
딸아이는 저를 늘설레이게하고 아들아이는 끊임없이 생각하고 공부하게 만들어요.
컨디션좋을 때는 제가 늘 '아이가 스승이다'를 외치는데 아들래미는 저보고 나쁜엄마라고해요.
컴 자기맘껏 못하게한다고,,
중딩은 산타가 가택무단침입하는 사기꾼이라고한대요.집에 쳐들어와서 꼴난 막대사탕하나준다나요,,
아들아이는 x- box씨디 사달래요~~
모두모두 즐건 연말연시보내시와요~~~
그냥... 개개인에 대한 초코님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실력은 없지만, 이런 좋은 북클럽에 참여하게 되어 감사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1월 4일까지.. 여유롭게 읽지 못했던 부분 읽고, 부족한 부분 채우고 그럴께요.
자기 소개는^^
먼저 가입한 다른 북클럽에서는 멤버 소개를 부탁하셔서,
6기 북클럽에서는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가입과 동시에 뻘줌하게 멤버 소개란에 소개글 남겼습니다.
저희 가족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그 글을 참조하여 주시고요,
간단히,
저는 동갑이라 아직도 말 놓고 이름부르는 친구같은 남편 자루랑,
가희(7세), 나희(6세), 동희(4세)랑,
저희 친정 부모님들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우르르 낳는 바람에 임신과 수유를 50개월 연속적으로 하였다는 ㅠ
남편의 별명 자루는, 저희가 공동육아를 3년 좀 넘게 했는데,
그때 부모들 별명이 필요해서, 저는 꽂이, 남편은 자루라는 별명을 지었습니다.
별명을 저리 지은 것은 (윽 또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말길어짐 ㅠ)
아이들이 꿈을 이뤄가는데 도움이 되는 도구^^가 되자는 다짐에서 였지요.
이상입니다. 좋은 연말 연시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