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호, 휘윤이 각자 자신의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네요. 열심히 해서 좋은 결실 맺을거라 믿습니다. ^^
어제 모임에서 따뜻한 시간 보내셨다니 여기까지 훈훈한 기운이 전해집니다. ^^
소피는 수요일부터 마틴루터킹의 연설문을 읽고 있습니다.
처음 읽고 나더니 감동스럽다고 했어요. 위인전 등에서 알고 있던 분이어서 그런지 이 분을 선택했어요.
저번 빌케이츠보다 훨씬 짧아 8분 정도로 읽기 수월한 것 같아요.
단어도 외우며 천천히 진행하고 있어요. 저도 빨리 방학계획 세워야하는데... 소피는 크리스마스 산타의 선물에만 신경을 쓰고 있네요. ㅋㅋ 진짜 믿는건지 아님 그런 척 하는 건지...
어제 모임 정말 좋았지요?
한사람, 한사람 느낌 표현들 하신것이 제가 느꼈던 부분과 거의 비슷하네요.^^
휘윤맘님, 큰 아이 이야기 허심탄회하게 풀어주시던 평안한 모습 너무 좋았어요.
역시 아이 셋을 키우신 연륜이 남다르시다는.. 많이 배웠습니다.
토대님, 정말 엄마가 너무 예뻐서 나중에 딸이 질투할 것 같아요~^^
차분한 모습으로 이야기 경청해 주시던 모습 인상적이었구요..
친정엄마 일 뭔지는 모르지만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사는 게 늘 긴장과 이완의 연속인 것 같아요.
누구도 맘 편하게만 사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민재마미님 역시 조용하시면서도 민재 얘기 하실때는 행복한 푸념들..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지만..너무 귀여우셔요..^^
함께 하지 못한 분들 너무 아쉽지만 계속, 쭈욱 함께 하실테니
너무 슬퍼하지는 않겠습니다.ㅎㅎ
저희 가족은 모래부터 시아버지 칠순 기념으로 북경 여행을 함께 떠납니다.
이제 짐싸고 준비하느라 조금바쁘게 될 것 같아요.
비키가 심한 비염으로 고생하고 있어 이번 주는 편하게 해 주려구요..
자꾸 머리도 아프다고 하고..여행 앞두고 마음이 편치 않네요.
자기가 집듣과 뉴스, 보카를 하겠다고 계획표에 써 놨던데
오늘 컨디션 좋아지면 슬쩍 문법 어떻게 할건지 물어 보려구요.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오늘 만남, 정말 좋았어요.
책사랑님, 소피맘님, 승재영재맘님 모두 오셨으면 훨씬 좋았을텐데...아쉬워요.
따뜻한 친언니같은 휘윤맘님 (나이 모르지만 첫째 생각해보면 언니이지 않으실까...^^), 정말 예쁘면서도 강단있어뵈는 토대님, 생기발랄 톡톡튀는 바다별님.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참 좋았고 여러이야기들 감사했어요. 담에 정말 또 뵙고 싶어요~~
집에 오니 민재가 궁금한게 많나 봐요.
누가 나왔냐, 어디서 만났냐, 무슨 얘기들 했냐, 어떤 모습이더냐...ㅎㅎ.
저희집은 새로 시작한 집듣반 때문에 조금 더 바빠졌고, 뭐든지 다 하겠다고 덤비는 민재때문에 방학 계획을 아직 확정짓지 못하고 있네요. 하루 2시간 집듣하면 문법반까지 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짤릴때 짤리더라도 일단 다하자네요. 뒷감당을 어찌하려구...ㅋ.
담주 2박3일 캠프가 있어 아직 여유가 있으니 좀더 생각해보고 1월부터 본격적으로 해야 할까 봐요.
원래 금토일 2박3일로 캠핑을 가기로 했는데 사정이 생겨 취소했어요.
갑자기 남편이 주말에 출근하게 되고 민재가 친구들과 학예회 연습하겠다고 토, 일 모두 약속을 잡았더라구요.
토요일엔 저희집에서 연습한다해서 집을 비워줬더만, 돌아와보니 난장판...ㅠㅠ.
아이칼리 하기로 했다가 티아라의 노래로 변경했다는데, 7명이 하다보니 연습보다는 놀기에 정신없어 보여요.
책은 "노빈손 시리즈"랑 창비의 "재미있다 우리고전" 시리즈 조금씩 보고 있고, 꼬마이실의 여성인물이야기 시리즈 중 "독특한 언어로 세상을 그려낸 작가" 빌려줬더니 재미있어 하네요. 다른 것도 빌려다 달라고...
예전에 어느집에선가 소개해주신(에구~몹쓸 기억력) "대륙을 움직인 역관 홍순언"이나, 얼마전 구입한 "그래서 이런 법이 생겼대요"도 재미있다 하더만요.
그외 사회, 과학, 역사책 조금씩 빌려다놨는데, 책읽을 시간이 많지 않아 진도는 별로 안 나가고 있어요.
노트필기는 국어는 건너뛰고 문제만 풀었고, 사회 과학은 노트필기랑 문제풀이 하겠다해서 그러라 했는데 진도가 많이 안 나갔는지 양은 많지 않네요. 글씨 좀 신경쓰지...ㅠㅠ.
<사회>

<과학>

참, 책사랑님...
"와라 편의점" 만화를 저는 앞부분만 조금 보고 바빠서 못 봤구요.
민재한테 책사랑님이 이 책이 어떤가 궁금해하시더라고 했더니
"내용 정말 괜찮다. 읽어도 아무 문제없으니 꼭 사주시라"고 전해달랍니다. ㅋㅋ.
저는 책임 못 져유. 책임은 민재양에게~~^^
저 문법반 댓글 보느라.. 이제서야 댓글을 답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좀 힘들어요. 친정엄마 이야기인데.. 여기서 털어놓을 수도 없고.. 남편에게도 좀 힘든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많이 아픈데도.. 아이들은 커 가고, 제가 해야할 일들은 엄연히 존재하구요... 아무튼.. 마음이 복잡한 요즘입니다.
오늘 15기 북클럽 휘윤맘님, 민재마미님, 바다별님을 뵈었습니다.
휘윤맘님은 곁에 계시면 엄청 의지하면서 마음속 뭐도 다 내어줄 만큼 든든한 맏언니같은.. 훈훈한 마음..
민재마미님은.. 민재가 괜히 성실한 게 아니더라구요.. 엄마를 빼다박은, 전, 너무 닮고 싶은 모습
바다별님은.. 똑 부러지신(결례가 아니길 바랍니다.) 너무 명쾌하고, 아이를 키우시는 소신이 있으신 모습
아무튼 모두 너무나 반가웠고.... 시간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조금 더 우리에게 시간이 주어진다면, 더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장이 되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다들 얼굴 더듬으면서 행복한 시간 생각할 수 있게됨에 감사합니다.
전 너무 좋았어요.
이런 만남이 자연스러운 것임이...
그리고, 다들 환경도, 아이도 다르지만, 격려와 응원으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든든할 줄이야..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지호 일주일 생활을 조만간 다시 올릴께요.
15기 오프는 참석못하는 저도 설레여요~~
휘호 학원적응,휘윤집듣,,휘윤네는 늘 안정감이 느껴져서 좋아요~
울집은 늘 좌충우돌이거든요,,
방학도 슬렁술렁 여유롭게 보낼것같구요..
지난주 헥터는 "위대한 영혼 간디"를 읽었어요.
책을 집어들고 끝까지 읽은게 아니고 나누어서 읽었어요.
요약도 시켜봤더니 이 긴 이야기들을 어떻게 정리하냐고 난리,1장씩 나누어서 정리하기로 했지요.
첨 1,2장은 잘하더니 그 다음부터는 힘들다고해서 제가 받아썼어요.
책은 다 읽고 요약은 10장까지 겨우마쳤어요.
제학년 책을 읽으면서 비룡소의 나는 책읽기가 좋아 3-4학년것도 3권정도 읽었어요.
영어로하는 쉬운책 읽기 1000권을 울집에선 한글책으로 50권부터 읽혀보자입니다~
내용이 짧고 쉬운책을 읽더니 이야기가 좀 짧다고해서 저혼자 속으로 기뻐했어요.
쉬운책, "쥐똥선물"을 10분걸려읽었다고해서 "거짓말을 먹고사는 아이"도 내친김에 읽었어요.
"공주도 학교에 가야한다"는 흥미도가 좀 떨어지는듯 했어요.
어제는 그리스 로마신화 만화책이 널브러져 있더라구요. 대충보고우리때 보던 만화랑 비슷하다고 했더니
전권을 다 사재네요..으이그,,,흥미따라 책읽기로 연결시켜보아야겠어요~~
주말엔 사촌동생들이 놀러와서 1박2일 신나게 놀았어요~
학교에서 지난토욜에 고구마 삶아먹기랑 라볶기를 해먹었는데 놀러온 동생들한테도 해주어서 흐믓했어요.
동생들이 맛있다고 하니 헥터도 좋았나봐요.
토요일에 가끔 학교에서 요리를 하는데 간단한거지만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엔 고구마가 잘 안익다는 사실을 알았나봐요.
요리실습내내 여학생들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앗나봐요.
올백맞는 여학생 둘이 잘난척한다고 싫다고해서 제가 웃엇어요.'어눌이 남학생들이 똑순이를 어찌 이겨..'
올해는 담임샘이 남자분이신데도 귀챦아하시지않고 잘 챙겨주셔서 좋으네요.
이번주 수욜 방학,,방학계획은 초간단~
한글독서 10권,수학문제집1권,영어리딩북1권(쉬운책)
이렇게 초간단 방학계획은 첨이네요..오로지 완수하기만을 기원~~~
이번주는 간디 요약 마무리하고,쉬운책 몇권 더 읽고, 이번주부터 시작하는 QR잘하고,2기북클럽에서 리딩북 게획짜서 시작해야겠어요.
이번주도 방학시작도 모두모두 홧팅요~~~~~~
새로운 멤버가 온다니 저도 기쁨니다.
바쁘고 알차게 보내야 하는 12월이 얼마 안남았네요. 승재 영재는 12월 28일에야 방학을 한답니다.
영재의 시험결과는 목요일에 나왔구요.. 올백이라는 최고의 기쁨의 점수를 맞았고요.
신이나서 어쩔 줄 모릅니다.
승재의 시험 결과는 금요일에 나왔는데.. 수학을 잘 못 봐 수학이 평균점수를 깎아 먹었네요.
시험보기전 직전 까지 학교 진도가 시험범위까지 나가지 못해 후다닥 빼더니 (특히 수학)
시험공부를 충분히 하지 못한 탓이 큽니다.
이번에 오답노트도 못하고 문제도 충분히 못 풀고했다는걸 알고
앞으로 수학을 더 열심히 공부 키로 하고 했답니다.
그리고 시험보기전 담임선생님이 바뀌셨는데 말썽쟁이 아이들 까지 다 조용하다고 합니다.
수업 분위기도 좋아지고 조용하던 옆반 보다 더 조용하다고 까지..
아이들이 문제반이 아니고 선생님이 아이들을 잘 못 관리하고 있던것 입니다.
일단 학교 분위기가 좋아 져서 다행이고요
저도 토요일 오전부터 큰아이의 엄마들을 만나 점심을 같이먹으면서
좋은 시간을 가졌구요.
일요일엔 결혼 기념일 기념 아이들과 63빌딩 뷔페에서 저녁을 먹었답니다.
아직까지 배가 부르고요.^^
승재 영재 학교에서 12/21 수요일에 영어 발표대회가 있어요. 동화구연, 책을 암송 발표하는 것인데요.
sqr을 해서 그런지 잘 외우는 방법을 알게 된 듯 하네요.
아이들 좀 많이 연습을 시켜 유창하게 발표해야 할텐데..연습많이 해야겠죠.^^
학교에 이런기회가 있어 넘 좋은데..작은 녀석 한달 전부터 알려준 행사인데..
책을 쉬운책으로 하다가 넘 재미없고 연습안하고 놀더니
이제와서 안하면 안되냐고 묻는데..--; 이유는 더 외우기 힘들다고 ...
안된다고 했습니다.
꼭 해야되니
어제 형하는 책으로 하겠다고 달려 들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 가 후다닥 책을 빌리고..
좋은 하루 되시고요.~~
오늘 몇 분이 만나신다고..하시던데..후기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