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 해리포터를 드디어 읽어 보겠네요. 기대되요. 요즘 샬롯의 거미줄 원서 읽고 있어요. 잘 때 큰애한테 줄거리 얘기해주니 좋아해요. 이전에 읽은 길리 얘기랑 강아지 훔쳤던 아이(?) 얘기도 재밌어 했어요.
아이가 나중에 만날 책을 미리 소개해줄 수 있어서 좋고 저 역시 책 읽어나갈 동기부여가 되니 좋네요.
앞으로도 쭈우욱 함께 좋은 책 많이 읽어요.
울 딸도 제가 읽는 책에 무지 관심이 많아요. 그리고 재미있냐고 물어보고 찜해놓기도 하고 그래요. 아이와 같이 대화할 거리가 된다는 점도 참 좋고 아이에게 추천해 줄 수 있는 입장이 되어보는 것도 썩 괜찮은 기분이에요.
예진채린맘님도 읽고 싶은 책 있음 추천 부탁드려요.. 혼자 책 선정하기도 너무 힘들어.. 헥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