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는 이미 다 풀었겠고...
문제집은 뭐로 공부하나요?
서울의 일반적인 중학생이 중간 고사 보기 1주일 전이라면
쎈수학 정도는 시험 범위까지 다 풀려 있어야하고...
틀린 문제도 세번 이상, 몰랐던 문제는 다섯번 이상 풀려 있어야하고...
열공 정도 거의 다 풀어가는 중이어야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중하위권의 중2 똘만이의 진행 과정이 그렇습니다.
이번주는 열공 마무리 하고
인터넷에서 기출 문제 검색해서 40분 시간 재서 풀어 보고 채점 하고 틀린 것 해결 하려고 합니다.
이 연습은 적어도 세번 이상 하려고 합니다.
평소 잘해도 시험 볼때 너무 긴장하거나 잘 봐야겠다는 강박관념에 문제 푸는 속도가 많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 시간 같은 기분으로 모의 테스트를 여러번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80점 이상 나오지 않으까 기대하고 있답니다.
작년 점수는 50점대였거든요 ㅠ.ㅠ
원글님은 중1 첫 시험이니 부담도 되고 걱정도 될텐데...
그래도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보여서 기특하네요.
내가 혼자 풀어서 맞지 않는 문제는 모두 다 시험 볼때 틀릴 수 있다는 생각으로
모든 문제를 직접 혼자 풀어서 그것도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많이 해보시고 시험 봐보세요.
학교 수학 시험이 만만해지는 날이 올 것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