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민정

숙제가 늦었네요.

2번. 링컨.(7)

유치원에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랑 장난감때문에 싸우기도 하고

가끔 마음이 어려운 적도 있어서인지 공감하며 문장완성했습니다.

17번 초2 파이온입니다 

14번 더칸(7세)

나리66님 오늘 보고도 반갑네요 ㅋㅋ

더칸이는 이렇게 괴롭히는 친구 없냐니까

없대요... 있는 거 같은데... 흠...

안녕하세요 3번 주호(7)입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어떠셨나요? 

전 오늘 유령회원임에도 쑥쑥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SP에서 숙제방도 열어주시고 댓글도 친절히 달아주시는 분들이 실존한다는걸 확인하고 왔네요.^^

저도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짐하고 왔어요.

주호는 이번 숙제는 86번 문장을 특히 어려워했어요.

Know와 not, share등이 어려웠나봐요.

그리고 가장 어려웠던건 친구이름 쓰기였어요.

자긴 친구들과 다 친하다고 못쓰겠다더니 냉큼 쓰네요 ㅋㅋ

글솜씨가 없지만 오늘은 꼭 눈팅만하지 않고 댓글 열심히 쓰겠습니다.^^

나리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4번 Andy(7세)

A-18번 Karen 

이번주는 제가 챙겨주질 못했는데, 혼자 알아서 했네요...

음...복습을 한번 해야 할 듯...ㅋㅋ

7번 채원(7)
빈칸에 쓴 친구 이야기를 하며 조금은 걱정했는데
지금은 안그런다고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했답니다.. ^^;;;

A-6번 제니퍼 ~

나리66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제니퍼 빈칸에 동생이름을 썼어요 ㅋ  맙소사~ 지난 주에 진행하는데 이번주는 동생에 관한

이야기냐고 묻더라구요

나리66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번 다니엘~

지난 주와 반대되는 친구의 행동에 관한 이야기네요~ 비교해보며 퍼즐놀이 해봤습니다~^^

15번 룰룰루 니콜과 케이트입니다.

정말 겨울 같은 추위가 시작되었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스타 숙제 제출합니다.

좋은 행동과 안 좋은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았네요.

스타의 제안으로 산모양의 퍼즐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물음표 모양으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같이 만들어

그림을 기차라고 하고, 퍼즐문장은 선로라고 해서 따라가며 놀이도 하고, 도장도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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