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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 마지막 미션 입니다.

컨텐츠

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gaito98
  • |
  • 2010-01-18 17:06
답댓글

미션1.새엄마가 원래 마녀 아니였을까요. 그러니까 아이를 숲으로 내쫒았겠지요

정말 먹을것이 없었으면 양자라도....

잡아먹으려고 숲으로 가서 예쁜 과자집으로 유인해서 잡아먹지 않았을까요????

미션2. 오리를 타고 갈때 그뒤에 무지개

미션3. 혹시 쥐로 변한 마녀?

그마녀를 벌 주기위해서 가죽으로 hood를 너무 끔찍함

미션4.

아! 정말이네요. 나무에 소리지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그런데 전 이책을 보면서 앤서니브라운이 왜 이책을 각색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늦게 올렸지만 한번만 봐주시고 다음 책은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라고 열심히 할께요. 쪽지보내주신분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는 안늦고 잘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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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1-17 00:02
답댓글

오늘 그동안 기다리던 북클럽 모임 다녀왔어요~

홍박사님, 마루맘 그리고 다른 쑥쑥맘들 직접 뵙게 되어 반갑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랑 케익 넘 즐거웠어요~~~

3시간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쩝쩝)

 

또 한편으로 오늘 모임이 저에게 자극과 도전도 주네요.

그동안 울애들에게 학습적인 부분 없이 영어책만 읽어 주었는데 

이젠 좀 착실하게 영어 공부도 시켜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구요.

 

엄마표로 할거라고 작정했으니 올해는 좀 재미나게 

아이랑 책도 더 많이 보고 쓰는 것도 시작하고 읽기 독립도

시켜야겠다고 나름 결심을 해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시구 담 미션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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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1-15 00:07
답댓글

1. 헨젤과 그레텔의 입장에서 보면 stepmother이나 witch나 자신들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나쁜 존재들이라 같은 모습으로 보이는게 아닐까요? 용기를 내 어려움(마녀)을 극복하고 나면 똑같은 힘든 상황(새엄마)이 닥칠지라도 다시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새엄마는 더 이상 힘든 존재가 아니기에 새엄마의 죽음으로 표현된 거라 억지로 의미를 해석해 봅니다.^^

 

2. 그레텔이 우물 길어오는 장면에서 숲 뒤쪽에 한줄기 햇살이 어울리지 않게 비추고 있고,

마녀집에서 탈출한 뒤, 강에서 오리를 타고 건널 때, 저 멀리 보이는 rainbow~~

 

3. I HAVE NO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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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1-15 07:55
데니맘님 반가워요
어려운 일을 해결하면 다음에 어려운 일이 닥칠지라도 이겨낼 힘이 생기죠
강해진다는 건 커가고 성숙해져 가는 걸 의미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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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1-16 08:58
데니맘 반가와요~~
책속의 아이들 입장에서는 계모나 마녀나 나쁜 존재라는 말, 그래서 같은 모습이라는 말 동감입니다~~ 저도 첨엔 그렇게 보고 대강 지나갔는데 미션하면서 그림을 다시 들여다 보았네요.
오늘 북클럽 모임에 오시면 좋았을텐데... 담에 꼭 뵈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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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맘
  • |
  • 2010-01-14 13:19
답댓글

맨날 별 하는 일도 없는 것 같은데, 어찌어찌하다보면 금새 미션 마감일이 되네요.

저 원래는 이런 사람 아닌데 ㅋㅋㅋ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다는 어설프더라도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아이가 잠깐 피아노 학원 가 있는 저 혼자만의 유일한 시간입니다.

지난주부터 이번 주에 걸쳐 계속 책을 바꾸느라 정신없고, 새책이 들어오니 또 제 역할이 생기네요.

바꾼 책들이 역사랑 인물, 약간 수준 높인 명작과 고전이다보니, 혼자 읽으라고 그냥 방치(?)해 둘 수가 없네요.

그래서 요즘은 더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내친김에 독서기록장도 만들었어요. 읽은 책만 줄기차게 읽어대는 아들녀석 특성상 필요하겠다싶어서요.

오늘 숙제  안하고 토요일에 모임 나가면 안될 것 같아서 숙제하렵니다  ^-^

1. 새엄마와 마녀의 이미지상 동등하게 표현된 건 아닐까요? 그래서 마녀가 오븐 속으로 사라지면서 새엄마도

    갑자기 죽은 것으로, 별다는 설명없이 죽었다고만 하는 것으로 봐서...

2.물길어 가는 그레텔 뒤로 환한 햇살이 숲으로 들어오는 것, 우물 뒤에 있는 나무가 사람이 손을 길게 뻗고

  있는 모습이라서 하늘로 향한 나무에 햇살이 비치면서 뭔가 희망을 암시하는 듯한 느낌, 무지개, 자유롭게

   나는 화려한 빛의 나비와 꽃들,  처음에 나온 그림과 같은 집인데 환하게 표현된 것, 아빠가 아이들은 맞으며

   문을 열었을 때 어두운 집안과  대조적으로 하얗고 눈부신 바깥의 빛이 집안으로 새어들어옴, 그 뒤로

    보이는 화분에 힘없이 여린 새싹이  올라와 있네요.  아마 이젠 밝은 햇살을 받으며 잘 자라게 되겠죠?

3.글쎄요, 새엄마가 쥐로 변할 걸까요? 새엄마가 입었던 코트와 fur hood가 무관해보이진 않는데.

4.제   생각에도 비명지르는 사람 얼굴로 보이네요. 큰 나무들 뒤에 보이는 마녀의 집이 그걸 상징하는 건

   아닐까요?

 

전 이번 토요일에 모임에 가려는데, 7기 여러분들은 만나기가 어렵다고 해서 망설여지네요. 저도 아이 데려가야

할 지도 모르는데, 아이때문에 못 나오신다고 하신 분들, 한 번만 더 생각해보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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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1-14 17:30
오랜만에 반가워요
아이가 방학이면 엄마가 바쁘더라구요
저도 태권도 피아노(주 3회) 갈때 빼고는 제 시간이 없어요
하루종이 붙어있어서
하루 한시간 정도 아들이랑 떨어져있나봐요

저는 요즘 아이학교에서 방학동안 읽을 1학년 권장도서가 있어서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느라 그냥그냥 하루가 가네요
저희 아이도 읽는 책만 읽어 제가 읽히고 싶은 책은 밤에 제가 읽어주고 있어요
어제는 한글로 멋진여우씨( fantastict mr.fox) 읽어줬더니 난리더라구요
너무 재미있다고 그래서 로알드 달 을 한번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먼저 한글책 읽힌다음에 얇은 영어책으로 시작해볼까 하고요
로알드 달이 책이 글씨도 너무 작고 글이 너무 많아서

어제 책이 두권도착해서 오늘 읽어보려구요

저희아인 활발해서 가만히 앉아서 커피마시고 이런 데를 싫어해요
주로 뛰어놀고 좀 몸을 움직여줘야 하는데 데리고 가면 갔다 그냥 나와야 할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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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1-14 21:39
마루맘님, 반가워요...
토욜 모임에 꼭 오셔요. 7기 북클럽 저랑 2명이어요. 안오시면 저 혼자네요ㅠㅠ
주디님도 오시면 좋겠는데....
담에 앤님 오시면 우리 7기 번개해서 다들 얼굴 뵙고 싶어요~~
벌써 목욜이네요. 주말 잘 지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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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1-15 00:13
저도 가고 싶지만....헤헤 마루맘님과 조이맘님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2번 징조들 너무 잘 고르셨네요. 저 겨우 2개 골랐는데, 역시 함께 보니 배울 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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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루맘
  • |
  • 2010-01-15 12:40
카페 근처에 아이들 놀게 할 만한 실내놀이터 없나요? 애 아빠가 결국 내일 출근을 해야하겠다네요. 꼭 이럴 때만 일이 생기니...
함께 놀 수 있는 꼬맹이들 있으면 진짜 좋겠는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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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1-12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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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둘 다 있는 책이라서.. 가져오지 않았지만 줄거리는 아니까 같이 참여할 수는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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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1-12 23:10
미국 생활은 어때요?
미국에 있으면서도 이렇게 들어와서 응원해 주니 감사해요
저도 아직 책이 오지 않아 궁금해요 한글 책으로만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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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1 15:53
답댓글

이번 토요일에 있는 북클럽 오프모임에 오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마루맘 한 분 뿐이셔서 외롭겠어요.  한 분이라도 오셨으면 참 좋겠어요.

7기라고 하면 제 옆에 꼭 붙여두고 다정하게 해드릴테니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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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1-11 22:03
저요~~ 저도 가요... 홍박샘도 뵙고 마루맘도 가서 뵐께요^^
간만에 애들 두고 외출할 것 생각하니 가슴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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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1 23:10
에궁, 조이맘도 오는구낭.
반가워용. 7기 8기 분들을 내 잘 몰라서 그날 흠뻑 얼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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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1-12 02:12
옆에 꼭 붙여두고 다정하게 해 주셔야 해요. 꼭!
그리고 좋은 야그 많이들 들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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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1-12 16:45
네 그때 뵐께요.. 마루맘도 뵙고 싶고...
앤님도 한국에 계셨음 얼굴 뵐 수 있었을텐데 담 기회에 7기 번개 모임 꼭 주선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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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1-12 23:11
조이맘님 마루맘님 좋으시겠어요
저도 모임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네요
애를 맡길데가 없어서리
잘 다녀와서 갔다온 얘기좀 해주세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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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 |
  • 2010-01-11 14:39
답댓글

1. 다시 보니 입술이며 입술옆에 점이 계모랑 마녀가 똑 닮았어요..

   계모가 늙으면 요런 모습이지 않을까?

   둘다 어린아이들에게 시련을 주는 대상이기 땜에 아이들 눈엔 똑같이 보였을것 같아요..

   근데 새엄마가 왜 갑자기 죽었지? 너무 궁금~~

   헨젤과 그레텔이 아빠랑 다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없어져야할 존재....

   아이들을 과자집으로 인도한 snow-white bird 가 계모를 꾀어내서 죽게 했을까?

   글쎄 집을 나간것도 아니고 왜 죽었는지 궁금....

 

2.첫표지에 과자집에 햇빛이 살짝 비취는데..그게 밝은 미래를 암시해주는듯하구요..

  호숫가의 무지개...

  다시 찾아간 집은 첫페이지의 집과 똑같지만 색이 밝아졌어요...

 

3. 글쎄 작가가 동물애호가였을까요?

   애들을 데리고 숲으로 가면서 계모가 호랑이 한마리를 잡았을법한 코트를 걸치고 가는것고 그렇고...

   왜 하필 이런 모피코트일까 했는데...

   작은 생쥐를 잡아서 fur hood를 걸치고 싶은가?

   동물을 사랑하자..반어적 표현....으이구 어려워요..

 

4.살아있는 나무 같네요...비명을 지르고 있는...

  주디맘님 아이들처럼 마녀에게 잡아먹힌 아이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것 같네요...

  만화에서처럼 나뭇가지가 뻗어나와서 아이들 몸을 휘감을것 같은....

 

미션 생각하면서 책을 보면 똑같이 한권을 봐도 참 알차게 봤다는 느낌에 뿌듯해져요...

다음책들도 준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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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1-11 19:51
3번은 아직도 수수께끼지만 동물을 보호하자 그럴 수도 있네요
앤서니 브라운이 어릴적 동물원에서 본 고릴라가 맘에 들어 자기 책에 고릴라 침팬지를 자주 등장시키니까요
그죠 가끔 숙제때문에라도 한 번 이라도 더 읽어보는 더 많이 생각해보고
숙제 생각말고 올해도 같이 재미있게 책읽어요 사는얘기도 하고요 그럼 좋겠어요
저도 아직 책이 도착하지 않아 주말에 도서관에서 한글책으로 " 내겐 백벌의 드레스가 있어" 랑 " 내 친구 윈딕시"를 빌려 읽었어요
윈딕시가 좀 두꺼워서 (200쪽이좀 넘네요 ) 지루할 줄 알았는데 , 의외로 쉽게 읽혀지더라구요
내용도 은근히 재미있고 읽을 수록 재미가 있고요 ( 한글책이라 그러겠죠 )
개 윈딕시를 만난 이야기 , 그 마을의 아픔과 슬픔이 있는 사람들과 한사람씩 친구가 돼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금 삶의 활력을 찾아가는 그런 이야기 에요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내겐 백벌의 드레스가 있어 "( 이건 100쪽이좀 안돼는 얇은 책입니다) 왕따 가해자 학생의 입장에서 쓴 왕따 문제에 관한 이야기에요.
방관자 이지만 그럴 수 밖에 없는 가해자의 심리적 갈등을 그린 이야기 -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

주말에 아이랑 눈 썰매장이랑 스케이트장을 갔다왔어요
오랜만에 너무 신나게 놀아 월요일인데 좀 피곤해하네요
다들 주말 잘보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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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1-12 02:15
3. 그냥 아이들이 이제 아이들 답게 돌아온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계모랑 살 때는 그런 아이다운 장난은 상상도 못 했을 거 같고 그저 눈치나 보고 혼나지 않으려고 얌전히 굴고 ...그러다가 이제는 보물도 있겠다 계모도 없겠다.. 그저 아이답게 자 이게 생쥐나 쫒아가 볼까? 잡으면 털코드 해입지 뭐. 우헤헤... 한 게 아니었을까요? 정말 털코트를 입기 위해 생쥐를 쫒아가지는 않겠지요. 돈도 생겼는데..
아이다운 생각으로 돌아간 것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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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 |
  • 2010-01-12 11:27
앤님 말처럼 쥐쫓아다니고 장난치고 요거잡아서 뭐할까? 꼬리잡고 노는 아이들 모습이 그려져요..
일단 책은 주문했는데...이렇게 긴 영어책 읽어본적이 없어서 좀 두렵긴 해요..ㅋㅋ
일단 따라가보다 보면 무슨 수가 나겠죠..ㅋㅋ
눈썰매..스케이트장 아이들이 넘 신났겠어요..
주디님 아이들은 몇살인지?
유아는 아닐것 같은데....^^
저는 이제 5살 되는 아들..곧 돌돌아오는 딸......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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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1-12 12:39
저도 뉴베리수상작을 한번도 읽어본 적이 없어서 걱정돼서 주말에 도서관에서 한 번 빌려봤어요
한글책이라 그렇겠지만 의외로 쉽게 읽히네요 둘다 생각 할 것도 많고
제 아들은 9살 ( 만으로 7살 이라 아직도 어려요 둘사랑맘님께서는 다 컸다 하시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너무 어리답니다)이고요
둘째가 돌이면 컴퓨터에 앉아 있기도 힘드시겠어요
애들때문에 바쁘시면 숙제 안 해도 돼세요 ( 아이가 돌이면 엄마가 잠도 제대로 못잘때인데요 그죠?)
그냥 이렇게 댓글 남겨주세도 돼요

저도 아이가 하나라 하루종일 놀아주고 뒤치닥 거리하면하루가 다 갑니다.
저희 아들이 학원도 싫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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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1-15 00:24
3번은 정말 아무 생각이 안 떠오르네요^^ 님들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요..

주디님은 이제 2학년 올라가는 왕자님(만 7세)이 있고, 눈썰매장이랑 스케이트장 놀러갔다 오셨군요.
둘사랑님은 이제 5살 왕자님과 돌쟁이 공주님이 있고,
빨강머리앤님도 공주님 두 분,
그리고 저는 이제 6살되는 아덜 하나 있네요.
아기를 낳고 난 후부터는, 남의 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자녀가 몇 살인지가 젤 궁금하더라구요.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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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1-16 08:54
저희집은 아들둘 올해 7살 5살 (다들 동매달이라고 우려하는~~~)
요즘 딸에 대한 선호도가 아들을 앞섰다는 말을 들었는데... ㅠㅠ
암튼 애교 많은 딸 있는 엄마 짱 부럽습니다^^

참 새로운 책 2권 모두 도착해서 읽고 있는데
the hundred dresses 책도 얇고 삽화도 중간에 있어 잘 읽혀지구요.
내용도 어른인 제가 봐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왕따라는 주제를 책을 통해 애들에게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책이라는 느낌이네요^^
그럼 다음 미션때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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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1-10 02:05
답댓글

급한 성격땜에 미션을 보고 잠이 오지 않아 다시 컴 앞에 앉았네요~~

 

1. 첨 책을 봤을 때 숲속 마녀 할머니와 계모의 공통점은 단지  어린 주인공에게 시련을 주는 대상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오늘 그림을 다시 보니 창문 밖으로 보이는 마녀 얼굴과 문에 있는 창 밖으로 보이는 계모 얼굴이 닮았네요. 코와 입술이 똑같이 보여요. 또 마녀가 죽자마자 갑자기 계모가 죽은 것을 보면 둘 사이에 연관성이 있어 보여요.  계모와 마녀가 동인 인물인 듯한 느낌도 주구요.. 

그래서 계모가 먼저 애들을 숲속에 내다 버리게 하고 마녀의 모습으로 돌아와 잡아 먹는다는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 좀 오버인가 ㅋㅋ)

 

2. 밝은 미래 암시 : 개인적으로 안소니 브라운 그림은 정말 숨은 그림 찾기 하는  느낌이에요. 어른인 저도 첨엔 지나쳐서 못 보는 부분이 많아요.  울 애들도 재미있는 장면을 보고 무척 좋아 했어요^^ 

 

- 그레텔이 숲속 우물가에  물통을 들고 가는 장면에서 한줄기 햇빛이 깊은 숲속에 비취네요..(한줄기 희망??)

 

- 무지개가 떠 있는 숲은 나무의 잎이 푸르고 풍성하지요.  그전에는 나무 가지와 줄기만 무시무시하게 표현된 것 같아요. 또 나비 꽃등  파스텔 색상의 등장. 밤이 아니라 환한 낮이 나오고 하늘이 푸르고 밝아요.

 

- 마지막에 나오는 집은 맨 첨에도 같은 집 구도이지만 색체가 전혀 다르지요. 푸른 하늘 밝은 색상.

  첨에 닫혀 있던 창도 다 열려 있구요. 뒤에 배경으로 있던 음침한 큰 나무도 사라졌어요.

 

- 아빠를 안고 있는 마지막 그림에서 현관문 창에 비치는 하늘을 보면 구름이랑 하늘이 넘 환하지요?

  게다가 신발장 위의 화분에 작은 초록 싹이 올라오고 있어요.

 

3. 정말 감이 안오네요.    좀 더 생각 해볼께요.

 

4. 저는 살아 있는 나무 같아요. 마녀의 마법속에 갖힌 아이들이라고 해도 될 것 같구요..

    무시무시한 나무에서 금방이라도 손 같은 것이  튀어 나올 것 같아요. 

 

앤님의 글을 보고 뉴문 확 땡겨 오늘 사왔네요... 

DVD 나왔는지 몰겠는데 책 먼지 읽고 싶어서요.

올해는 쑥쑥북 클럽 통해 원서 바다에 흠뻑 빠졌으면 바램두요.. 

다들 편한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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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1-10 07:20
그림을 보면 마녀와 엄마의 입술 옆에 점도 똑같고
그래서 저도 엄마가 애들 보내놓고 마녀로 변신해 잡아먹지 않았나 했습니다.
마녀가 죽은 후 엄마가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죽고

미션 3번은 아무리 읽어도 모르겠더라구요
작가가 그냥 쓴 건지 아님 뭔가 뜻이 있는지

저도 트와일라잇 전권이 있습니다.
제 욕심때문에 자꾸 주인공들이 어른거려서
근데 원서가 많이 두꺼워서 아직 다 읽지 못했구요
뉴문은 저번달에 개봉해서 아직 dvd는 없고 1편은 있어요
1편에 에드워드가 좀 멋져서 1편은 대충 읽었어요 책이 더 멋지게 묘사했더라구요
나중에 우리 트와일라잇도 읽을까요?
같이 읽으면 재미있을 거예요(미션 많이 내지 않고 읽으면 그죠 ? 혼자 읽으니까 진도가 안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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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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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11:15
쥬디님 글을 보니 뉴문 얼렁 읽고 트와일라잇 1편도 도전하고픈 맘이 생기네요.
에드워드 영화보고 넘 멋있어서 저도 눈에 아른거리고 있었는데...
애들 유치원 방학에 책이 두꺼워 맘처럼 오래 읽을 시간이 없어 진도가 안나가요ㅋㅋ
담에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2번 봐도 좋을 것 같아요...)

미션을 하면서 마녀와 계모 그림을 다시 비교해 봤구요.. 저도 주디님과 생각이
비슷하네요(그래도 동화인데 작가가 어렵게 쓰지는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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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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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11:57
계모가 애들을 숲속에 버리고 마녀모습으로 변해서..아이들을 잡아먹는다...
그럴법한 재밌는 상상이네요..
책 보면서 계모랑 마녀가 비슷하게 생겼네...하고 넘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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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1-12 02:18
1. 작가의 마음에 계모와 마녀는 같은 종류의 인간으로 여겨졌을 거 같아요. 굳이 차이를 두고 다르게 그릴 필요조차 없는... 아니면 계모가 마녀의 딸이 아니었을까???
계모가 왜 죽었는지.. 사실 아이들은 궁금해 하지 않아요.
그냥 나쁜 계모가 죽어서 잘 되었다 라고만 생각하지요..
우리가 어른이라서 어떻게 왜 죽었는지에 굳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어른인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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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1-15 00:32
앗 정답입니다.
새엄마가 사실은 마녀였군요 ^^ 정말 그럴 듯해요.

사실 저는 트와일라잇이나 뉴문 둘 다 못 읽었는데, 자꾸 님들 말씀 듣다 보니 꼭 읽어줘야 할듯 ㅎ
저도 낭중에 꼭 끼워 주세용~~,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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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1-16 08:49
뉴문 사온지 1주일만에 2/3 넘게 읽었어요. 내용이 잼나서 시간만 나면 열어보고 얼렁 다 보고 싶은데
울애 방학이라 더 시간이 안나더라구요....
울애들도 책이 재미있으면 자꾸 보고 싶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담에 기회되면 꼭 같이 읽어요^^ (시리즈가 4권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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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1-10 00:29
답댓글

주디님  벌써  다음 미션이 나왔네요.

그리고  다음에 읽을 책두..  저도 지금 막 위에 올려주신  뉴베리 챕터북 2권 주문 했네요~~

(넘 기대되요^^ 이 책으로 즉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발씩 한발씩 올라갈 거라는 꿈을 품고)

 

아마도 2번째 미션 due date 이 1/14 (목), 다음책 미션 1/16 (토) 올리신다는 말씀  아닌지요?

오늘이 벌써 1/9일이라...

얼렁 미션 해서 올릴께요~~

좋은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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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1-10 07:12
네
제가 요즘 날짜가 헷갈려서
감사합니다.
저번에 ebs방송에서 "미국 최고의 교수들은 무엇을 가르치는가"에서 어느교수님이
자기의 잘못을 학생이 지적할때 기쁘다고 했는데
지금 제가 그러네요
그만큼 열성이 있다는 얘기니까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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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09 10:01
답댓글

와우, 뉴베리 명작으로 가네요.

수준이 갑자기 업그레이드.

인원 보충할 필요 없나요?

북클럽이 여러개 돌아가서 일일이 못 챙겨서 미안합니다.

고정 10명되면 인원모집음 불필요.

 

1기 눌러보면 첫 페이지에 내가 올린 백벌 드레스 단어집이 차곡차곡 쌓여있어요.

그거 활용하시면 부담이 좀 덜할 거예요.

최초 민간 주도 북클럽 7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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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1-09 11:22
제가 일전에 저희도 인원 모집하고 싶다고 댓글로 올렸는데
요새 새해라 바쁘시죠?
저희도 인원 모집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그리고 회원들이 뉴베리 상 받은 작품들로 나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서 2권 골랐는데
어디선가 뉴베리가 내용이 어렵다는 말을 들어서 먼저 한글책부터 읽어보려구요 ( 이번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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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09 13:20
유아게시판과 초등게시판 그리고 북클럽 게시판에 올리면 돼요.
7기 뉴베리 클럽 추가모집이라고 올리세요.
책 2권을 소개하고 어떻게 진행할 건지, 어렵지 않게 아줌마들 수다라는 점 강조하면 됩니다.
지금 매직 트리로 새로 결성되기 때문에 관심을 좀 덜 받을 수 있어요.
조금 있다가 1월 18일쯤 올리면 어떨까요?
제가 쑥쑥테슬 2기 모임방 쪽에도 올려볼게요.
요즘 너무 북클럽 모집이 잦아서 잠깐 틈새를 노립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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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
  • |
  • 2010-01-10 07:14
네
그럼 좀 더 기다려서 언제가 좋은 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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