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1.새엄마가 원래 마녀 아니였을까요. 그러니까 아이를 숲으로 내쫒았겠지요
정말 먹을것이 없었으면 양자라도....
잡아먹으려고 숲으로 가서 예쁜 과자집으로 유인해서 잡아먹지 않았을까요????
미션2. 오리를 타고 갈때 그뒤에 무지개
미션3. 혹시 쥐로 변한 마녀?
그마녀를 벌 주기위해서 가죽으로 hood를 너무 끔찍함
미션4.
아! 정말이네요. 나무에 소리지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오버랩됩니다.
그런데 전 이책을 보면서 앤서니브라운이 왜 이책을 각색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늦게 올렸지만 한번만 봐주시고 다음 책은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라고 열심히 할께요. 쪽지보내주신분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는 안늦고 잘 올릴께요
오늘 그동안 기다리던 북클럽 모임 다녀왔어요~
홍박사님, 마루맘 그리고 다른 쑥쑥맘들 직접 뵙게 되어 반갑고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랑 케익 넘 즐거웠어요~~~
3시간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쩝쩝)
또 한편으로 오늘 모임이 저에게 자극과 도전도 주네요.
그동안 울애들에게 학습적인 부분 없이 영어책만 읽어 주었는데
이젠 좀 착실하게 영어 공부도 시켜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구요.
엄마표로 할거라고 작정했으니 올해는 좀 재미나게
아이랑 책도 더 많이 보고 쓰는 것도 시작하고 읽기 독립도
시켜야겠다고 나름 결심을 해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시구 담 미션에서 뵐께요^^
1. 헨젤과 그레텔의 입장에서 보면 stepmother이나 witch나 자신들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나쁜 존재들이라 같은 모습으로 보이는게 아닐까요? 용기를 내 어려움(마녀)을 극복하고 나면 똑같은 힘든 상황(새엄마)이 닥칠지라도 다시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새엄마는 더 이상 힘든 존재가 아니기에 새엄마의 죽음으로 표현된 거라 억지로 의미를 해석해 봅니다.^^
2. 그레텔이 우물 길어오는 장면에서 숲 뒤쪽에 한줄기 햇살이 어울리지 않게 비추고 있고,
마녀집에서 탈출한 뒤, 강에서 오리를 타고 건널 때, 저 멀리 보이는 rainbow~~
3. I HAVE NO IDEA.
맨날 별 하는 일도 없는 것 같은데, 어찌어찌하다보면 금새 미션 마감일이 되네요.
저 원래는 이런 사람 아닌데 ㅋㅋㅋ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다는 어설프더라도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에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아이가 잠깐 피아노 학원 가 있는 저 혼자만의 유일한 시간입니다.
지난주부터 이번 주에 걸쳐 계속 책을 바꾸느라 정신없고, 새책이 들어오니 또 제 역할이 생기네요.
바꾼 책들이 역사랑 인물, 약간 수준 높인 명작과 고전이다보니, 혼자 읽으라고 그냥 방치(?)해 둘 수가 없네요.
그래서 요즘은 더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내친김에 독서기록장도 만들었어요. 읽은 책만 줄기차게 읽어대는 아들녀석 특성상 필요하겠다싶어서요.
오늘 숙제 안하고 토요일에 모임 나가면 안될 것 같아서 숙제하렵니다 ^-^
1. 새엄마와 마녀의 이미지상 동등하게 표현된 건 아닐까요? 그래서 마녀가 오븐 속으로 사라지면서 새엄마도
갑자기 죽은 것으로, 별다는 설명없이 죽었다고만 하는 것으로 봐서...
2.물길어 가는 그레텔 뒤로 환한 햇살이 숲으로 들어오는 것, 우물 뒤에 있는 나무가 사람이 손을 길게 뻗고
있는 모습이라서 하늘로 향한 나무에 햇살이 비치면서 뭔가 희망을 암시하는 듯한 느낌, 무지개, 자유롭게
나는 화려한 빛의 나비와 꽃들, 처음에 나온 그림과 같은 집인데 환하게 표현된 것, 아빠가 아이들은 맞으며
문을 열었을 때 어두운 집안과 대조적으로 하얗고 눈부신 바깥의 빛이 집안으로 새어들어옴, 그 뒤로
보이는 화분에 힘없이 여린 새싹이 올라와 있네요. 아마 이젠 밝은 햇살을 받으며 잘 자라게 되겠죠?
3.글쎄요, 새엄마가 쥐로 변할 걸까요? 새엄마가 입었던 코트와 fur hood가 무관해보이진 않는데.
4.제 생각에도 비명지르는 사람 얼굴로 보이네요. 큰 나무들 뒤에 보이는 마녀의 집이 그걸 상징하는 건
아닐까요?
전 이번 토요일에 모임에 가려는데, 7기 여러분들은 만나기가 어렵다고 해서 망설여지네요. 저도 아이 데려가야
할 지도 모르는데, 아이때문에 못 나오신다고 하신 분들, 한 번만 더 생각해보면 안될까요?
다행이네요. 둘 다 있는 책이라서.. 가져오지 않았지만 줄거리는 아니까 같이 참여할 수는 있겠어요.
이번 토요일에 있는 북클럽 오프모임에 오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마루맘 한 분 뿐이셔서 외롭겠어요. 한 분이라도 오셨으면 참 좋겠어요.
7기라고 하면 제 옆에 꼭 붙여두고 다정하게 해드릴테니 오셔요.
1. 다시 보니 입술이며 입술옆에 점이 계모랑 마녀가 똑 닮았어요..
계모가 늙으면 요런 모습이지 않을까?
둘다 어린아이들에게 시련을 주는 대상이기 땜에 아이들 눈엔 똑같이 보였을것 같아요..
근데 새엄마가 왜 갑자기 죽었지? 너무 궁금~~
헨젤과 그레텔이 아빠랑 다시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없어져야할 존재....
아이들을 과자집으로 인도한 snow-white bird 가 계모를 꾀어내서 죽게 했을까?
글쎄 집을 나간것도 아니고 왜 죽었는지 궁금....
2.첫표지에 과자집에 햇빛이 살짝 비취는데..그게 밝은 미래를 암시해주는듯하구요..
호숫가의 무지개...
다시 찾아간 집은 첫페이지의 집과 똑같지만 색이 밝아졌어요...
3. 글쎄 작가가 동물애호가였을까요?
애들을 데리고 숲으로 가면서 계모가 호랑이 한마리를 잡았을법한 코트를 걸치고 가는것고 그렇고...
왜 하필 이런 모피코트일까 했는데...
작은 생쥐를 잡아서 fur hood를 걸치고 싶은가?
동물을 사랑하자..반어적 표현....으이구 어려워요..
4.살아있는 나무 같네요...비명을 지르고 있는...
주디맘님 아이들처럼 마녀에게 잡아먹힌 아이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것 같네요...
만화에서처럼 나뭇가지가 뻗어나와서 아이들 몸을 휘감을것 같은....
미션 생각하면서 책을 보면 똑같이 한권을 봐도 참 알차게 봤다는 느낌에 뿌듯해져요...
다음책들도 준비할께요~~
급한 성격땜에 미션을 보고 잠이 오지 않아 다시 컴 앞에 앉았네요~~
1. 첨 책을 봤을 때 숲속 마녀 할머니와 계모의 공통점은 단지 어린 주인공에게 시련을 주는 대상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오늘 그림을 다시 보니 창문 밖으로 보이는 마녀 얼굴과 문에 있는 창 밖으로 보이는 계모 얼굴이 닮았네요. 코와 입술이 똑같이 보여요. 또 마녀가 죽자마자 갑자기 계모가 죽은 것을 보면 둘 사이에 연관성이 있어 보여요. 계모와 마녀가 동인 인물인 듯한 느낌도 주구요..
그래서 계모가 먼저 애들을 숲속에 내다 버리게 하고 마녀의 모습으로 돌아와 잡아 먹는다는 그런 상상을 해봅니다~~~ ( 좀 오버인가 ㅋㅋ)
2. 밝은 미래 암시 : 개인적으로 안소니 브라운 그림은 정말 숨은 그림 찾기 하는 느낌이에요. 어른인 저도 첨엔 지나쳐서 못 보는 부분이 많아요. 울 애들도 재미있는 장면을 보고 무척 좋아 했어요^^
- 그레텔이 숲속 우물가에 물통을 들고 가는 장면에서 한줄기 햇빛이 깊은 숲속에 비취네요..(한줄기 희망??)
- 무지개가 떠 있는 숲은 나무의 잎이 푸르고 풍성하지요. 그전에는 나무 가지와 줄기만 무시무시하게 표현된 것 같아요. 또 나비 꽃등 파스텔 색상의 등장. 밤이 아니라 환한 낮이 나오고 하늘이 푸르고 밝아요.
- 마지막에 나오는 집은 맨 첨에도 같은 집 구도이지만 색체가 전혀 다르지요. 푸른 하늘 밝은 색상.
첨에 닫혀 있던 창도 다 열려 있구요. 뒤에 배경으로 있던 음침한 큰 나무도 사라졌어요.
- 아빠를 안고 있는 마지막 그림에서 현관문 창에 비치는 하늘을 보면 구름이랑 하늘이 넘 환하지요?
게다가 신발장 위의 화분에 작은 초록 싹이 올라오고 있어요.
3. 정말 감이 안오네요. 좀 더 생각 해볼께요.
4. 저는 살아 있는 나무 같아요. 마녀의 마법속에 갖힌 아이들이라고 해도 될 것 같구요..
무시무시한 나무에서 금방이라도 손 같은 것이 튀어 나올 것 같아요.
앤님의 글을 보고 뉴문 확 땡겨 오늘 사왔네요...
DVD 나왔는지 몰겠는데 책 먼지 읽고 싶어서요.
올해는 쑥쑥북 클럽 통해 원서 바다에 흠뻑 빠졌으면 바램두요..
다들 편한밤 보내세요~~
주디님 벌써 다음 미션이 나왔네요.
그리고 다음에 읽을 책두.. 저도 지금 막 위에 올려주신 뉴베리 챕터북 2권 주문 했네요~~
(넘 기대되요^^ 이 책으로 즉시 업그레이드 되는 것은 아니지만 한발씩 한발씩 올라갈 거라는 꿈을 품고)
아마도 2번째 미션 due date 이 1/14 (목), 다음책 미션 1/16 (토) 올리신다는 말씀 아닌지요?
오늘이 벌써 1/9일이라...
얼렁 미션 해서 올릴께요~~
좋은밤 되시구요
와우, 뉴베리 명작으로 가네요.
수준이 갑자기 업그레이드.
인원 보충할 필요 없나요?
북클럽이 여러개 돌아가서 일일이 못 챙겨서 미안합니다.
고정 10명되면 인원모집음 불필요.
1기 눌러보면 첫 페이지에 내가 올린 백벌 드레스 단어집이 차곡차곡 쌓여있어요.
그거 활용하시면 부담이 좀 덜할 거예요.
최초 민간 주도 북클럽 7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