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도 비싸게 사니 선뜻 물려 줄 수가 없는 거 아닌가 합니다.
벼룩 장터도 괜찮은데 두벌씩 사야하니 한벌은 중고로 사 입어도 될텐데요.
점점 진화 하니까 언젠가는 이것도 합리적으로 변하겠지요?
도움말은 아니고, 말씀 옆에 곁다리 답니다.
왜 선배들 옷을 물려입을 수 없는건지, 누가 좀 나서줬으면
아무도 물려주는 선배 없더군요.
전학도 많이 가던데, 알아서들 해결하고 있겠지만,
그런 걸 좀 구입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는데
학교 홈페이지 보면, '교복 물려입기'를 클릭하면 저소득층 자녀 증빙을 제출해야 하게끔 만들어놨더라고요.
이게 뭡니까, 그럼 누가 접근조차 하겠습니까...에휴...
영광입니다. 맘은 급한데 댓글이 없어서 어쩌지 하고 다시 들어오니 아니 그 위대하신 하니비 샘님께서 답글을 주셨네요. 울집에서 하니비샘으로 통합니다. 울 아이 왜 하니비 샘이야? 음...그냥 아줌마가 아니거든.
아고 저 요즘 부모교육받으며 머리아프네요. 나름욜심히 키웠는데 온길이 아니었다니 다시 돌아갈 수도 없는 과거길이고...
하니비님은 아이들의 학업 성공과 부모로서의 존경 두마리 토끼 다 잡으셨으니...
세상 제일 부럽네요.
댓글 큰 도움 되었습니다. 근데 하니비샘님 아드님도 스키니 트레드 인가요?
상의는 두벌 준비하세요.자주 빨아야 하고 장마철에는 잘 마르지 않죠.
그리고 교복 블라우스 빨자고 세탁기 돌리기도 그렇고 하나씩 손빨래하려면..
하의도 3년 입는다고 생각하면 두벌이 좋지만 한벌도 견딜만해요.
작아져서 중3때 사면 쪼끔 눈물이...
성장이 빠른 시기이므로 넉넉한 치수... 그러나 요즘 애들 착 달라붙게 입지요.
스키니 트레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중고딩등..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