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만회를 넘는 조회수 돌파...
만번째 님은 누구실까요?
수능영어를 위한 특별한 팁을 드림..농담입니다.
이글은 댓글 하나하나가 소중한 글인 듯 합니다.
저는 문제 제기만을 했을 뿐이고 ~
상당히 우려를 많이 하고 올린 글인데......
도움이 되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여러분 모두다 나중에 ㅋㅋ 수능영어 1등급, 아니요 ~~~~~~~~만점 받으세요.^^
수능영어까지 엄마표가 가능하다는 말씀에 살짝 놀랐습니다.
초4 엄마표로 하고 있는데, 올해까지만 엄마표로 하고 5학년 되면 유명하다는 아**에 보내리라 다짐하고 있었거든요. 챕터북 듣고, 읽기(3.0-4.0사이)//독해집(1단계)을 하루 4지문씩 풀기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학원다니는 아이들의 학습량을 따라갈 수가 없을 것 같아서요. 저도 계속 해 줄 능력도 실력도 안되고 해서...
오늘 님의 글을 읽고보니, 좀 더 집에서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EBS 활용해서 문법해주고, 선배님들의 조언 참고해서 독해집 고르고, 단어외우기 확인, 판타지를 제외한 다양한 종류의 책 읽고 듣기...이렇게 진행하면 되는것인지요...
고학년이 되면 혹시 저의 자만으로 애 교육 망칠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지금도 너무 느슨하게 하고 있는거 아닌가 항상 조마조마하거든요...(날마다 2시간 30분 정도 합니다.)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들이 진짜 집에서 어떻게 공부하는지 너무 궁금해요...
암튼 오늘 묘한 자신감을 얻고, 더 구체적은 여러 선배맘님들의 노하우를 기대합니다.
감사해요...
하니비님 이런 소중한 글 항상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인생시행착오로 내공이 제법 쌓였을 법도 하지만 매번 하니비님께 배웁니다.
평야를 전속질주하다가 가끔 지칠 쯤에는 하니비님은 어김없이 높은 산꼭대기로 인도해 주시네요
큰바위 얼굴처럼 항상 부족하지만 언젠가는 꼭 닮고 싶답니다.
언제까지나 여기에 머물러 주시길 소망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하니비님~~
저희 아이는 중1 남자 아이예요.
현재 수학에 좀 비중을 두고 있고 영어는 cnn student news 듣고 단어 정리해보기, reading challenge 2,3교재로 지문읽고 문제풀고 어휘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어휘암기하는 단계는 진행하지 않고 있는데...
초5,6에 판타지에 빠져서 시간을 보냈는데 어휘 향상에는 글쎄 크게 도움되지 않은 듯 합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지식 관련 지문을 접하게 하고 있는데 시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니비님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저희 아이는 초6입니다. 제가 요즘 고민하고있는 문제라 질문해봅니다.
(참고로 청*어학원 birdie단계입니다.)
리딩지문도 길어지고 단어수준도 높아져서 그런지 아이가 찬찬히
한줄씩 해석하기보다는 대충 의미파악정도만 하고 문제를 감으로 푸는것 같습니다.
꼼꼼히 한글로 해석하는 과정을 연습해야 할까요?
아이는 영어를 한글로 옮기는 과정에 거부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독해교재를 따로 구입해서 촘촘히 연습시키는 것이 앞으로 영어공부에 효과적일까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이도 중2인데 작년 여름부터 집에서 하고 있습니다..독해가 거의 1년 동안 답보 상태라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글 독서가 문제라는 판단에서였답니다..아이도 영어의 정체기에서 답답해하길래 과감히 영어든 한글이든 집에서 책 골고루 읽어가며 시중 교재를 꼼꼼히 활용해보자 했죠..올 해 여름방학 끝날무렵 볼 토플을 대비해서 한 달전 모의토플을 보았는데 전반적으로 4영역 모두 진전이 있었더라구요..하지만 혼자 하는 것에 서서히 지쳐가는 것 같아 중간고사 끝나고 잠깐이라도 학원에 보내볼까 합니다..
저도 먼저 감사드립니다. 지금 중 1인 아들은 내내 엄마표로 해오다가 6학년부터 아이표로 넘어가 아이가 원하는 소설책을 사주다보니 온갖 판타지 소설은 다 읽는것 같습니다. 제가 끼워넣은 뉴베리 수상작들을 빼면 정말 걱정될 정도로 판타지에 치우쳐 있습니다. 지난 겨울 방학 난생 처음으로 학원에 보냈는데 텝스와 영어뉴스를 가르치는 곳이었어요. 수업내용은 맘에 들었지만 막상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않아 한 달 만에 그만두었답니다. 테입을 들려주며 문법이나 독해 테스트를 먼저 하고 나중에 그 설명을 해주는 식으로 진행하는데 20문제에서 2문제 정도를 틀리는 아들은 정작 그 두문제의 설명을 알아듣지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현재분사, 동명사... 같은 문법적 용어를 하나도 모르니까요. 집에서 단어나 외우게 하고 문법은 좀 더 나중에 집에서 천천히 시키자 하고 그만뒀는데 아이가 단어 외우기를 싫어하다보니 어느새 뒷전으로 밀리고 요즘도 소설책 읽기랑 듣기만 하고 있어 걱정하던 차였습니다. 수학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싶어 일단 영어는 그냥 아이가 원하는 대로 편하게 가자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만 해리포터를 냄비받침으로나 쓰라는 얘길 읽으니 다른 대책을 세워야 하겠네요...
하니비님, 감사합니다.
저는 엉뚱하게도 영어에 관한 고민과 논의에 관한 글에서 초4 아들의 우리말 책 읽기의 답을 찾았네요.
아들이 저학년일때부터 있었던 고민이었습니다. 책을 너무 대충 읽어 중요한 거 다 놓치고 지가 기억하고 싶은 내용만 기억했습니다. 분명히 주제는 그게 아닌데 그점은 놓치고 재미있는 데만 읽고 말았던 거예요.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하나하나 지적을 해 주고 체크를 해야 하는지, 그러자니 책읽는 흥미가 없어질까 걱정이고, 그냥 아이가 재미있게 책을 읽다가 어느 순간 스스로 깨달아 잘 읽게 되도록 놔 두고 많이 읽게만 해 줘야 하는지 늘 고민이었습니다. '초등 책 읽기가 평생 성적을 좌우한다(? 제목이 좀 이상합니다. 읽고도 기억 못하니 에미 탓도 있네요ㅎㅎ최근에 글담출판사에서 나온 책인데 여러 엄마들이 추천 해주셨던 책입니다)에도 넘겨읽기나 로봇처럼 읽기 등 대충 읽는 습관이 많다는 문제제기는 잘 되어있지만 그래서 어떤 식으로 해결하는게 좋을까에 대한 실천이 힘들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하니비님의 글을 보니 우리 말 책도 대충 넘겨 읽는 과정도 필요하겠지만 꼼꼼히 읽는 연습도 함께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부터 일주일에 한 두권 정도는 엄마랑 함께 읽고 꼼꼼히 따져보는 연습도 좀 해야겠습니다.
말씀해주신 초등에서 중등영어가 크게 고민이었드랬어요.
담주 중간고사라 일체 영어는 손도 못대서 속상하기도 하고..고민만 쌓이는데..
다잡아 말씀해주시니..도움이 되네요..
빨랑 ebs들어가 봐야겠어요..^^
울아들은 잘 구슬려야 잘하는스탈이라..
그래두 감사하게 생각해요..
시간되면 진행하고있는 교재(레벨이 높지않음..높이고싶은데..본인이 싫어함)를 올려보게요..조언부탁드려요..^^
요즘 영어에 대해 좀 불안했는데,
생각 좀 더 해봐야겠네요. 아이랑 논의도 좀 해봐야겠네요.
아이가 중1이므로 저는 6년 플랜으로 접근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기관에 맡겨놓은지 두달 아직 안 된, 노 플랜이나 다름없는 날들입니다.
큰일이지요.
작은녀석 봐주려면 큰녀석은 놔야 하거든요.
작은녀석은 영어가 아니라 공부 궤도에 올려놓는 것이 우선순위거든요.
아유, 만능 엄마가 되기 힘들어요 ㅠㅠ
애들 없을 땐 일하고, 애들 오면 공부 숙제 봐주고, 사이사이 간식에 식사에, 아플 틈도 없어야 하는데.
니들 사랑하는 건 맞는데...
2월에 이사를 하고 아이들은 전학을 했습니다.중3년과 초6년...중요하다면 중요한 시기인데 어쩌면 너무 늦게 전학을 한것이 아닌가 해서 걱정스럽습니다. 이사하고 다니기 시작한 특목학원에서 큰아이는 새로운 영어를 접하곤 당황하더군요.영어는 쉽게 가야한다는 엄마의 생각으로 지금껏 일주일에 두번 40분수업과 집에서 리딩과 독해집을 한두장씩 해오다가 학원에서 하는 엄청난 양과 수준에 놀랐지요.다행히 큰아이는 해보겠다고 말해주어 저를 안심시켜 주었답니다.그동안 쑥쑥에서 하니비님 글을 열심히 읽기만 했었는데 오늘 단비같은 글을 읽고 기쁜 마음에 처음으로 글 올려 봅니다. 이제 고딩이 코 앞이라 절박한 심정이랍니다. 고맙습니다.
초6인 우리아들은 문법부문 한번 짚어준다고 생각하고 yes grammar 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 해서 이제 겨우 1/3정도 끝내었네요. 교재를 보니 제 고등학교때 생각이;;. 6학년이 하기에는 우리아들 수준이 낮아서 그런지 어려운 것도 있고 쉬운것도 있고 나름 만족 괜찮더라구요. 지금 현재진행형 하고 있는데 잘 하다가 여기서 조금씩 헷갈려하네요. ;; 뒷부분이 현재완료와 수동태개념이 나오던데 조금 더 꼼꼼하게 해야 겠습니다.
초6인 아이가 학원에서 6개월 정도 텝스 공부를 했습니다(지금도 진행중)
너무나 타이트한 학원수업,숙제를 보니 옆에서 보는 엄마가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갈길이 멀기에 학원을 중단하고 영어책을 많이 읽혀보고 싶어 고민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리스닝은 만점에 가까운 반면 어휘와 독해는 실력이 팍팍 늘지 않는건 독서부족이 아닐까 싶어서요...
때마침 이렇게 좋은글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 됬습니다.^^
경험과 많은 공부 없이는 절대 알수 없는 소중한 글입니다.
항상 도움만 받아 염치 없지만 어쨋든 무지하게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제 아인 아직 먼~얘기지만 정성스런 글 감사합니다.
하니비님 고맙습니다.
아이가 중1이 되고 보니 주3회 수학만 다니는데도 정말 짬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등 입학으로 인한 부담감과 긴장을 완화해 주고자 지금은 밀어부치기도 못 하고
곧 중간고사라 셤준비도 있고 해서 영어가 급하지 않은게 아닌데도 자연히 소홀하게 됩니다.
헬로그래마 입문편과 1을 풀고, 쥬니어 리딩튜터 입문편 부터 하고 있습니다
리딩튜터 시리즈가 끝나면 마더텅으로 하려고 계획은 했지만 듣고 읽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중간고사가 3단원까지 라고 해서 어제까지 교과서 지문 외고, 써 보고,해석해보고
반대로 해보고 하고 있습니다.
영어가 늦은 중학생의 경우.. 저에게 큰 도움이 되네요..
촘촘히 공부하며 단어도외고 해석해 보는것..
수련회 다녀오면 다시 부여잡고 ..
촘촘히 ~~가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애도 중2인데 정말 작년부터 영어의 끈을 놓아버렸네요. 그저 중학교에 적응하느라 수행과 내신준비하다가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고 보니 영어학원을 다니지도 않고 해놓은것도 없이 그냥 초등실력으로 학교시험만 잘 봤어요.... 그러다보니 점점 하기 싫은가 봐요. 지금도 학원도 안 가고 중간고사 준비한다고 손 놓고 있는데 걱정이예요. 이제 엄마와 한 책상에 앉는것도 부담스러워 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