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감사 합니다.
얼릉 사서 아이와 함께 해봐야 겠어요
할아버지의 글을 보며 참 행복하실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하고 최선을 다해갈때 가장행복 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곳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어르신이 계셔서 좋은거 같아요
추가합니다.
여자아이들이 특히 도형에 약하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도형에 관심을 두시려면...시중에 도형박사란 책이 난이도별 여러 단계로 판매되는 책이 잇습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접하도록 구성되어 잇습니다...한 번 살펴보십시오.
우리아인 어릴 적 한글을 처음 시작할 때부터 결과적으로 학습적 방법으로 진행하였습니다...한자도, 영어도 모두 처음부터 쓰기를 병행하며 한번 접한 글자는 모두 암기하여야 다음과정으로 넘어가는 등 배운 것을 잊지 않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즉 재미위주의 교육과는 거리가 멀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학과 관련하여선 입학 전부터 1학년 말까지 약 2년 반 정도 평일에 10 - 15분씩 꾸준히 주산을 집에서 가르친 것이 입학 전 모두입니다. 다만 어릴 적부터 "퍼즐, 레고, 브럭"을 무척 즐겼습니다...지금까지도 용돈 모두를 레고 사는데 사용할 정도입니다.
1, 2학년 시절에 하늘교육에서 판매하는 창의. 사고력 mex 몇 권을 진행한 적은 있습니다...이 책은 도혐문제를 많이 다루는 문제집이며 대부분 아이들이 흥미롭게 접근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학을 적극 공부하면서 특히 할아버지인 내가 지도할 수 없는 부분이 "도형"부분 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부분은 아이 혼자 거의 처리하고 있습니다...돌이켜 볼 때 아마도 레고를 오랫동안 즐겼던 부분의 효과가 아닌가 생각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창의. 수리 부분을 의도적으로 지도할 시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지난 번 영재시험 응시 때 2차 영재성검사를 걱정하였던 것입니다.
영재시험을 준비하고 진행하고, 합격한 후 판단으로는
1).교육청 영재성 시험은 "정독의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라 판단하였습니다.
2).3차 학문적성검사(수학과)은 그야말로 수학 수준을 평가하는 것으로 해당학년 과정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특히 알고있는 문제는 반드시 틀리지 않을 정도로 실력이 안정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창의, 사고"력 지도와 관련한 최종적인 결론입니다. 굳이 별도로 이 부분의 교육을 하려고 하는 것 보다 고난이도 문제를 많이 접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이들을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판단하엿습니다...즉 그간 고난이도 문제집을 진행하면서 고난이도 문제 대부분이 모두가 말하는 "창의.사고력"과 관련된 문제임을 느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