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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번째 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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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재영재맘
  • |
  • 2011-12-06 11:28
답댓글

휘윤맘님 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뭐그리 바쁜지 이제서야 들어 왔네요.

(퇴근하고 아이들 공부체크하고 봐주고 )

 

시골서 학원도 먼 전라도 곡성군에서 수능 만점자가 나와 이슈되는 시점이네요.

서울에서 좋은 곳에 사시면 주변에 정말 좋은 학원이 많고

주변 엄마들의 이야기에 휘둘리면 더욱더 그럴실것 같기는 해요

시골 동네에 살아도 학원하나 안보내니

주변 이야기에 학원을 생각 안할수 도 없고 갈피를 못 잡긴하죠.

저처럼 친한 엄마 없어도 그런데..

 

시험이 다음주 수요일인데

승재네반 학교에서 봄부터 조금씩 문제아 반이 되고

수업시간에 애들이 넘 떠들고 돌아다니고 말썽피워서 수업을 못한더니

한학기가 가고

담임선생님이 아이들 관리가 안되고

2학기부턴 선생님이 아프셔서 자주 결근하시더니

아직 시험범위 진도 어찌 뺄시 런지 걱정이고

아이들 학교에서 공부하는 분위기가 안되니

집에서 아이표하는 아이는 더 걱정입니다.

이번엔 학교에 5학년 시강강사를 구하는 공고가 뜨고

공교육이 제대로 안되니

저도 힘이 드네요.

아이가 아이표 할 수 있게 학교에서 잘 지도 해주어야하는데..

중요한 5학년을 이렇게 보내게 되다니  ㅠ ㅠ 

이런 시점이면 정말 아이가 아이표 하기 힘들겠죠.

 

영재 노트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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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06 13:25
승재네반 분위기가 휘호네랑 비슷했네요~
올해 유난히 힘든 반에 들어가서 일년이 무척 긴~ 느낌이었지요,
5학년 6학년 시점이 이제 막 사춘기로 접어드는 시기인가봐요,,

승재영재는 성실하고 공부습관도 잘 잡혀있는것 같네요.
엄마가 직장생활 하시면서도 관리를 하고계시니 (힘드시겠지만)
승재영재가 정서적으로 더 안정감이 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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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07 11:05
반 분위기에 따라 아이들이 영향을 많이 받는데,,,
속상하시겠지만 스재는 스스로도 늘 잘하고 엄마가 잘 이끌어주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퇴근하고,아이들 공부체크해주고,봐주고'
엄마도 아이들도 정말 제대로 공부하는 분위기가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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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07 14:51
학교 담임샘에 불만 있는 저희 집이라 얼마나 답답하실지 알 것 같아요.
작년까진 참 다행이다 싶게 잘 지냈는게 올핸 맘 상할 때가 종종 있어요.
어떤 땐 아이에게 집중력 기르는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노력하라고 할 경우도 있어요.ㅜㅜ
그래도 평소 두 아드님 하는 걸 봐선 걱정 할 필요가 없어보이기도 하는데요.
여기서 늘 스스로 열심히 하는 모습들을 봐왔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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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07 20:26
일년동안 많이 심란하셨겠어요. 초등시절엔 담임쌤이 참 중요한데...
얼마전 친한 언니는 담임쌤이랑 아이가 궁합이 맞지 않아서 일년내 힘들다구 하더라구요.
민재네는 담임쌤은 너무 좋은데, 여자아이들 끼리끼리 문화가 드세서 친구관계가 변화무쌍 복잡해요.
다른 반 엄마들이 민재네반이 유별나게 심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승재랑 영재가 틀이 잘 잡혀있으니 다행이예요.
6학년,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네요.
친구가 어제 유명수학학원에서 하는 특목고/외고/국제고 설명회 다녀왔다면서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는데, 숨이 턱 막히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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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06 00:15
답댓글

낮에 한번 쓰다가 뭘 잘못 눌렀는지 날아가고...

그 뒤로 옆집에 놀러도 다녀오고, 저녁내내 머리속이 시끄러워서(?) 이제서야 왔어요.

 

휘윤맘님,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 적절한 방안을 찾으셨으니 다행이네요.

친한 엄마가 지난 여름방학에 딸을 목동에 있는 영어학원에 데리고 다녀보더니, 정말 학원들 대단하고 얘들 실력도 너무 좋더라고 감탄을 하더군요. 저에겐 상상 안되는 딴세상 얘기인지라 안보고 안듣는게 낫겠다 했어요.

 

저도 요즘 6학년을 앞두고 있으니 오만가지 생각이 제 맘을 심란하게 하네요.

 

저희집은 3학년 2학기때부터 문제집과 답안지를 민재에게 맡겼어요.

알아서 풀고, 채점하고, 고치고, 정~안되면 그때 엄마 부르라고...

근데 이번에 기말고사를 치르면서 보니, 답을 맞추긴 했으나 독특하게 푼다거나 (이런 경우 풀이과정이 틀려요)

혹은 전혀 엉뚱하게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채점해주거나 확인해 본적이 별로 없는데, 앞으로는 채점해주면서 확인해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수학같은 경우 어설픈 실력으로 설명해주고 있는데(심화는 어렵네요ㅠ),

과외를 하고 있는 지인이 "과외선생님이 중학교과정까지 꿰고 있으니까 적절한 지도가 되는것 같더라" 얘기하는걸 듣고는 과외를 알아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

방학동안은 뭘 해야 하나...민재는 별 생각없는데 제 머리속은 복잡해요. 이그~

 

고민은 앞으로도 계속하기로 하구요...^^

민재는 금요일에 기말고사 봤어요. 그날 밤8시까지 친구들이랑 울 집에서 열심히 놀았구요.

문제는 토요일이었는데요.

민재는 학교 끝나고 반친구 생일파티가 있었고, 그뒤에는 4학년때 절친들이랑 저희집에서 잠옷파티를 하기로 되어 있었구요. 남편과 저는 한달이 넘도록 캠핑을 못간터라 조금 안달이 나 있었구요.

결론은 "민재, 너는 생일파티 다녀오고 집에서 잠옷파티도 해라. 우리는 캠핑간다"

그래도 걱정스러워 집에서 30분거리에 있는 가장 가까운 캠핑장으로 갔는데, 민재랑 친구들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전화 한통을 안하더라구요. 남편이랑 둘이서 조금 서운하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일요일 오후에 돌아오니 전날밤에 새벽3시에 잤다고 낮잠을 푸~욱 자더만요.

아, 이렇게 딸은 저희 곁을 떠나는 걸까요...ㅠㅠ.

 

밤에 시험기간인데도 국어 진도가 나갔다면서 노트필기도 조금 하구요.

 

저희가 캠핑을 간 곳은 서삼릉청소년야영장이란 곳인데, 얼마전에 소녀시대가 출연한 런닝맨을 촬영한 곳이예요. 런닝맨 광팬인 민재가 알았다면 쫓아왔을까요...ㅎㅎ.

이곳은 차는 주차장에 세우고 리어카로 캠핑장비를 200m 정도 나르게 되어 있는데, 사진에 보이는 저 리어카로 3-4번을 날랐답니다. 오른쪽에 장작이랑 난로, 기름통 보이시나요? 동계캠핑의 필수장비죠...

제 친구 왈, "날 추운데, 뭔 짓이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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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06 08:26
정말 거의 한 주도 안 빼고 캠핑을 가시나봐요. 민재아버님은 아주 좋아하시는 듯 하고.. 민재마미님.. 혹시 귀찮거나.. 그러진 않으세요????호호

그렇게 아이들이 친구가 더 좋아지는 시기가 오는거죠...
뭐,. 그 담에는 질풍노도의 시기인 사춘기인가요...!
ㅋㅋ 민재도 기말고사군요.. 매번 이렇게 노트필기를 잘 하고 성실하니, 아마 시험을 잘 볼거에요.
민재 화이팅~!

아참, 그리고 저 아이들 수학과외샘이에요.
과외까지 거창하게는 좀 그렇고, 아는 사람들이 봐 달라고 해서 그냥 좀 봐주는 정도..
영어는 애들 봐 줄 실력이 안되서 같이 책 보는 거구요.
근데, 수학.. 민재가 어려워하지 않으면 혼자 하게 둬 보세요.
누가 가르쳐주면 잘 하는 것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결국 혼자 한 친구들이 훨씬 얻는 게 많다고 생각해요... 일전에 제가 봐주든 중 3아이 하나는 선행도 다 혼자했는데요...거의 오류없이 하다가 막히거나 정말 모르는 문제만 가지고 와서 제가 설명해주고... 같이 풀어보곤 했던 기억이 있어요.
갸가.. 정말 좋은 대학갔어요.. 그 이후로도 쭈~~욱 혼자 그렇게 수학공부하고.. 제가 잠깐씩만 도와줬는데.. 그런것은 단시간에 되는 게 아니라 어렸을때부터 습관이 그렇게 잡혔더라구요.
저도, 지호 수학봐줄때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안해주고.. 못 푸는 문제만 지호에게 설명시켜서 스스로 이해하게끔 도와줘요.
켁... 쓰다보니, 너무 길었네요. 결론은 민재 잘하고 있다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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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2-06 09:43
우와,. 저는 남편과 함께 단둘이 캠핑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가장 부럽네요.^^
비키 태어난 이후로는 둘이만 어디 간적이 거의 없어요.ㅠ.ㅜ
이제는 둘만 가도 별 재미 없을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그 여유가 부럽습니다요~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부럽고..
저희는 취미가 너무 달라 나이들어 무슨 재미로 살까 살짝 걱정이..^^

아이들도 잠옷파티 너무 행복했겠어요.. 저 어릴적 생각해도
요맘때 여자애들은 지들끼리 모여 소곤소곤 이야기 나누는게 최고죠..^^
그 서운한 맘은 헤아려 집니다. 요즘 저도 늘 하는 말이
둘째 크면 무슨 재미로 사나..ㅎㅎ 매일 아침 둘째 살 부비는 재미 최고인데..

아이고, 토대님 수학선생님이셨구나..
엄마가 영어도 되고 수학도 되고 뭐 정말 과외 필요없는 집이구먼요..^^
저는 초5부터는 수학 완전히 발 뗐는데 이래도 되는 건지 약간 걱정은 됩니다.
토대님 소개해준 아이처럼 지금 공부하고 있기는 한데
스스로 선행까지는 안하네요.^^ 걍 초등까지는 심화 위주로 천천히 가려는데
괜챦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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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06 10:49
정말 캐핑의 재미에 푹 빠져지내시네요. 대단하셔요.^^
민재는 잠옷파티 기분 짱이었겠어요.ㅎㅎ 부모님 안계신 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잔다니 얼마나 재밋었겠는지,, 생각만해도 빙긋 웃음이 나옵니다. 지금 한참 그럴 때 인 것 같아요.
시험기간에도 진도에 맞춰 노트정리하는 민재 완전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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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06 11:14
제가 원래 여행을 가도 잠자리를 많이 따지는 편이었어요. 특히 깔끔해야 하는거...
캠핑 다니면서는 그게 안되죠.
작년부터는 허리가 안 좋은데 새벽쯤부터는 불편해오기 시작해서 잠을 설치기도 하구요.
설거지를 줄이려고 컵 하나로 물 마시고, 술 마시고, 커피도 마시고, 가끔 씻고...ㅎㅎ.
텐트 설치하고 저 짐들 제자리에 정리하는데 1시간 30분정도, 철수하는데 또 그만큼 걸리구요.
처음 시작하고 나서는 미친듯이 거의 매주 갔는데 요즘은 한달에 2번정도만 가자 해요.
불편한 점이 많아도 나이가 들어가느라 그런지, 자연이란게 또 나가면 좋더라구요.
늘 늦는 남편이랑 수다도 떨고, 각자 책한권씩 가져가 읽기도 하고, 영화도 보고,
요번에 민재가 없어서 둘이서 민재 흉 봤어요...ㅋㅋ.

저희도 민재 없이 둘이서 캠핑은 처음인데, 다음에도 자기는 친구들이랑 놀테니 우리만 다녀오라 하는거 아녀? 하는 생각이 들더만요. 그런 경우 많거든요. 얘들 초등고학년되거나 중등되면...
예전부터 남편이랑 둘이서 우린 무슨 일이 있어도 데리고 다니자 했는데, 얘가 크나 봐요.

저도 민재가 집에서 스스로 하는게 좋은데, 또 주위에서 말을 듣다보면 흔들리네요.
아직 민재는 수학학원은 가고 싶다는 생각을 안하는데...
토대님 글 민재에게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불끈~힘을 내 보려구요.
방학 계획도 같이 세우고...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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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2-06 13:01
날씨가 추워 졌던데.. 장작으로 피운 모닥불 보니 정말 캠핑 느낌 절로 나네요.
집에서도 날이차 추울텐데..캠핑 다녀오셨군요.
민재의 공부저력이 아닐까요 캠핑가서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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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06 13:36
두분이서 아직도 연애중이신것 같습니다.^^

민재야,,여러가지 방면으로 우수해서 무엇이 걱정일까??요..
민재가 마냥 부러운 요즘입니다.
딸하나에 전업주부,,,제가 꿈꾸는 이상적인 삶입니다.(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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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07 11:09
민재네는 늘 평화로워보여요~~딸 하나키우면 저 느낌이 들랑가요?
아이없으면 신혼같죠?그런데 민재흉보시실게 뭐가 있다고 흉보셨다요?????????
시험기간인데도 진도가 나갔다며 노트필기하는 민재!아주 근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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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05 21:16
답댓글

그 많고 많은 학원 중에서 결정하기 힘드셨을 것 같아요.

11월 말 부터라고 하셨는데 어휴.... 

짧으면 짧은 기간에 중요한 결정들을 내려야 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쏟으셨을 것 같아요.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습니다.^^

 

소피는 이번 주에 기말시험이 있어요.

지난 번 중간고사 때 완전 초치기로 공부하더니 본인도 실망스런 결과에 자극을 받았는지 이번엔 공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늦었지만 어쩜 다행이다 싶네요. ㅜㅜ

 

빌게이츠 졸업사 낭독은 일주일 동안 14번, 그리고 이번엔 단어 외우기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기~~네요. 처음엔 낭독하는데 20분 정도 걸리더니, 이젠 16분 정도?  

내용도 소피에겐 어려워 번역문을 세번 읽었어요.

이젠 글이 입에 붙어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드문 드문 외워지나 봐요.

힘들겠지만 욕심내지 말고 천천히 하나씩 읽어나가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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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05 22:21
소피랑 소피맘 아주 잘하고 계시네요,,^^
명사들의 연설문을 외워놓으면 지금은 어렵지만 큰 도움이 될거에요,,
휘호는 조그만 어려워도 허걱~! 해서 제가 큰 욕심은 안부리네요,,
무난하게 중학교 생활하는것이 바람이고요,
저는 수학 학원을 찾고있는데 휘호는 미술학원 간판만 처다보고있더라구요,,에궁~
중학생이 되는 우리 아이들,,마음의 여유 잃지말고 활기찬 생활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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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06 01:38
소피가 끈기가 있나 봅니다.
빌게이트 졸업사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고 있네요.
저희집도 아마 허걱~할 것 같은디요.
시험에도 의욕을 보이고 열심히 하고 있다니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네요.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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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06 08:28
저도 소피님 말씀에 필받아...방학때는 꼭...연설문을 접하게 해줄랍니다...

소피도 6학년이지요..
전, 왜이리 방학이 부담되는지... 아들놈은 뭐 별 생각없어보이지만..

기말도 잘 치루고, 빌게이츠연설문은 완전 소피것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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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2-06 09:48
늦었긴요.. 이제부터 시작인데.
전 초등 시험 성적은 걍 연습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 어설퍼도 크게 맘상하진 않으려 해요.
중등, 고등 가며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하며..
소피 잘 할거예요. 연설문 낭독도 꾸준히 하는 성실한 모습 중학교 가서
분명 다 도움이 되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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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2-07 09:45
소피 명사의 연설문 외우기 화이팅 입니다.
앞으로 우리 애들의 본보기가 되어 주는 소피
연설문 입에 붙어 진행이 잘되고 있다니
기말고사도 준비 잘 해서 좋은 결과 기대하구요
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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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07 11:00
전 소피의 저력을 믿어요~~~~~~
소피도 소피맘님도 제가 보기에는 똑부러지는 스탈이셔요.전 완존 우유부단형이라 아이가 못해도 무어라 말못해요.저를 닮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ㅋㅋ
중딩되어도 소피는 똑부러지게 잘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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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05 17:38
답댓글

쑥은 자격미달 같은거 없시유~~~~

휘윤네는 전국구라 더더욱요 ㅎㅎ

학원결정할때 참 힘들지요? 맞는 학원 잘 결정하셨으니 한시름 놓으셨네요..

엄마표,스스로표로도 잘하니 날개다는 계기가 될꺼예요~~

 

헥터는 이번주 수욜보는 기말준비로 한주를 다보냈네요.

공부 했다는게 아니고 할꺼다 하고 다른거 더해야하면 기말이어서 패슈하면서요..

이번 기말준비는 소득이 있었서요.

문제집 푸는 계획을 세웠길래 냅뒀더니

어느날은 오늘은 외워야한대요.'흥 문제 안풀라고 이것이 잔머리를 써?'생각했는데

어젯밤에 문제집 채점을 하면서 이야기나누다보니

공부할때 외워야하는것도 있다는걸 알고있더라구요.

맨날 물가에 내놓은 아이마냥 조심스럽고 걱정만 되었는데  조금 성장했구나!생각했어요.

외우는 방법도 스스로 만들어서 선생님과 반아이들이 공유했다나요.

제가 학교시험을 중요시하는 이유는 결과가 아니라 복습때문이어요.총복습!!

시험보는 날은 다 놓아버려요,결과가 좋으면 좋지만 공부하는 과정이 저는 좋더라구요~

 

다들 학기마무리 잘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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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05 22:27
저희도 예전에는 기말이 있었는데 지금은 단원평가로만 보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성실히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졌지요,,
아무래도 남자친구들은 초등학교때 보다는 커가면서 저력을 발휘하겠지요,,
핵터의 큰 잠재력 늘 열어놓으시고 지금처럼 지켜주시면 아주 잘 성장할거예요,
책사랑님~ 늘 잘하고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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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06 01:25
민재는 시험기간이 되면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하긴 하는데, 그래봐야 하루 1시간정도인듯 싶어요.
주말이 끼어있음 조금더 하구요.
이상하게 평소에는 잘 안 읽다가 시험때만 되면 그렇게 열심히 책을 읽는지...
요즘 헥터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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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06 08:30
헥터는 자기세계가 확실한 것 같아 보기좋아요.
책사랑님도 사랑이 뚝뚝 묻어나게 늘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아마, 둘째라... 더 귀엽고 여유있게 보실 수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생각~!

저도 우리집 둘째는 뭘해도 이뿐데,
첫째는 언제나 불안불안...혀요.

아니다, 책사랑님 첫째는 완전 엄친딸인것 같던데, 앗 나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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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2-06 09:51
아이들 크면서 공부하는 노하우도 조금씩 쌓여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헥터도 스스로 터득한 방법이 스스로에게 뿌듯하게 여겨질듯 합니다.
그러다 보면 과정 자체가 동기화되어 힘있게 공부하는 에너지가 쌓여갈 거예요.
헥터 시험 결과와 상관없이 참 잘하고 있구먼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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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06 10:52
헥터의 발전하는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
스스로 공부 방법도 찾으며, 그걸 담임샘께도 말씀 드릴 자신감이 너무 돋보이네요.
즐겁게 학교 생활하는 헥터 넘 귀여워요.^^ 저도 응원 많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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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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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5 15:37
답댓글

학원순례중이시군요.

아무쪼록 좋은 학원 찾으셔서 많은 도움 얻으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직까지 학원이 거의 다 마음에 안들어(이것도 병입니다.)

아이들 둘 다 껴안고 있습니다.

방학동안 과외의뢰가 많이 들어와서.. 어떻게 해야하나.. 우리아이들 데리고 남의 아이까지 봐 주기는 아무래도

무리이지...싶어.. 아마 하지 않을듯 하긴 한데, 아직 고민입니다.

 

이제 중학교 가는 놈... 영어도 수학도 뭐 확실하게 자기 길이다 싶게 잘 하는 게 없어서,

그저 내신잡고, 성실히 겨우겨우 따라가야 하지 않나 싶어요.

아들 친구놈들은 다들 선행이 무지막지하게 나간 상황이라,

학원 고르기도 쉽지 않구요.. 그런 선행이 싫고 좋음을 떠나서 아직 지호는 준비가 덜 되어 있어서

제가 더 끼고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방학때 문법방을 맡아.. 그것도 좀 알아보느라 서점을 기웃거리기도 하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있어요.

쉬우면서도 정리가 잘 될 수 있는 문법책 찾아봐야하는데,

대충 마더팅 3800제 , this is grammer, 능률기초문법 정도 괜찮던데, 혹시 아시는 좋은 문법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한글책도 꼼꼼히 읽혀야겠고, 한국단편집을 어려워하고 그닥 흥미가 없어해서.. 어떻게 이끌어줄지,

마음같아서는 그냥 논술학원 보내고 싶지만....

수학도 구멍이 숭숭나서 다시 제가 보충해주고 있는데, 이럴려면 뭐하러 학원보내나..하는 마음에 뺄까 싶습니다.

 

영어도 집듣반 신청은 해놨는데, 잘 진행이 될지..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아마, 하루는 머리 싸매고 계획을 세워봐야할 것 같아요.

 

저희는 기말고사가 담주 화요일부터입니다.

계획세워서 하고 있는데, 잘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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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2-05 16:18
어, 그 병 저도 있는데? 찌찌뽕~
내 새끼 내가 가장 잘 알지 싶고.. 비용대비효과를 생각해 보면 더더욱..
토대님은 목동에서 그 병 갖고 살아가기 힘드실 텐데..?ㅎㅎ
여기는 강북 끝자락이라 아직 그럭저럭 견딜만 합니다.

저는 집듣반은 글쎄요.. 비키에게 물어보진 않았지만 자율적으로 하게 하고 싶어요..
책읽기는 많은 양을 읽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습관이 되어 굳이 시스템에 맡길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고요.
이번 방학 영어를 어떻게 하고 싶은지 이야기 나누고 결정해야 겠어요.

문법도 6학년 여름방학 이후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토대님이 알차게 이끌어 주실 것 같아 고민해 보려구요..
문법책은.. 저희 독서모임 엄마들 사이에서는 'Azar'가 유명하지만,
너무 영영식 문법만 하다보면 정확하게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한글 문법책도 필요할 것도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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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05 17:49
지호는 탄탄하게 공부하고있어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빛날거예요~~
과외의뢰받을 실력의 토대님이랑 함께하는데 학원 보다 훨 낫지요~~

문법책은 홍박사님께서 문법반 진행하셨을때 단계별로 소개된책 보시면 될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예비중등이면 "Grammer in Use"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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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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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5 20:24
엄마가 옆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줄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게 어디있겠어요..
저는 아이가 셋이고 억메인 일은 아니지만 일까지 하고있어서,,
정신이 오락가락합니다. 아이들의 빈 구멍을 메워줄 자신이 전혀 없어서
돈도 아깝지만 기초반이라도 학원을 선택했읍니다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토대님댁은 아이들도 엄마도 정서적으로 도 실력으로도 안정되보이고
엄마가 도움을 충분히 주실수 있을것 같네요^^
차분하게 아이들 잘 이끄시는게 감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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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06 01:17
가능만 하다면, 저도 민재를 토대님 댁에 과외 보내고 싶은데요...ㅎㅎ.
사실 저는 교재만 선택해주고 알아서하라고 방치해놓았던 터라 토대님이 꼼꼼하게 챙겨가시는 거 보면서 반성도 하고 자극도 받고 그래요.

민재는 영어는 청담을 다니면서 너무 좋아해요. 선생님도 좋고 수업도 좋고 친구도 좋다고...
스피킹과 롸이팅 부분에서 얻고 있는게 분명 있긴 한데, 제 입장에선 집듣이나 읽기를 전혀 안하고 있어서 불만이고 또 바다별님 말씀처럼 시간과 비용대비 효과면에서 아쉬워서...
일단 2월까진 다니기로 하고, 대신 방학동안 집듣을 하는 것으로 합의를 보긴 했네요.

문법반은 참여하고 싶은데, 아직 민재랑 얘기를 못해봤어요.
내년 여름으로 미루고 그 시간에 집듣과 읽기를 좀더 많이 해볼까 싶기도 하구요.
서점에 가서 Azar랑 Grammar in use, 다른 문법책들을 살펴봤는데 결정하기도 어렵더라구요.
요번주내로 민재랑 잘 얘기해서 결론 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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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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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6 10:57
아~~ 저도 토대님 댁에 소피 좀 보내고 싶어라.....
수학,영어 다 실력이 좋으셔서 이렇게 봐주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방치도 아닌 것이 스스로표도 아닌 것이,,, 참 난감한 상황이라,,, 걱정하고 마네요.
토대님께서 문법반 맡으셨다니 참여하고 싶은데 소피가 어떻게 할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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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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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5 10:15
답댓글

휘윤이네가 대치동으로 입성하셨군요?

고1 큰 아이가 있으니 다급하신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대치동 학원가 둘러본 지인 말씀이 정말 잘하는 아이들 생각보다 많다고..^^

현재 잘 하는 아이들을 선발해야 학원이 성공할 수 있으니

현재의 실력으로 판단한다는 학원장님의 말씀도 이해가 갑니다. 비즈니스가 먼저이죠.

그래도 그 와중에 큰언니, 휘호에게 잘 맞는 학원 찾아내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동네로 이사하셨는데, 부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강남으로 이사하시는 분들이 모두 학원때문만은 아니라는 거 알고있어요.

좋은 친구들과 환경 속에서 선한 경쟁 속에 성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려되는 모든 문제들은 휘윤맘님께서 지혜롭게 잘 대처해 나가시리라 믿구요.

응원해 드립니다~

 

지난 주말은 저희 집 뭐 평이하게 보냈어요.

비키는 하교 후 책가방 던져놓고 친구들과 외출~

둘째도 친구들과 자전거 놀이~

남편은 지인들과 골프연습장~

저 혼자 덩그러니 남아 평소 보지 않던 '천일의 약속' 재방 보며 여유를 부렸네요. 

김수현 작가는 주인공 말투가 늘 비슷해 한편으로는 식상하면서도

세밀한 감정 표현은 늘 훌륭한 것 같아요.

어제는 교회 행사로 분주했고..

 

지난 주 기말 시험 다들 잘 치르셨는지 모두 이야기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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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윤맘
  • |
  • 2011-12-05 11:22
네,,강남 주변인이 된지는 6년이 훌쩍넘었네요,,
큰아이가 초5학년때 이사를 왔습니다.
그리고 우여곡절이 매우 많은 중학3년을 보냈고~
이곳에서도 중간짜리들 중학생엄마들의 비애는 어마어마합니다.

비키를 비롯한 쑥쑥의 친구들은 자기주도적 성향도 강하고
열정도 있고 기본기도 튼튼해서 앞으로 더욱 잘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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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2-05 15:40
편안해 보이셔서 참 좋습니다.
저는 요즘 고민이 많아서...
비키는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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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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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2-05 16:08
갑자기 그 우여곡절 이야기 듣고 싶어지는데요?ㅎㅎ
왠지 신기한 이야기 많을 듯 싶어요.^^

그리고 토대님.. 제가 편안해 보이는 건 눈높이가 낮아서예요..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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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2-05 17:54
뭔가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가 있다싶으면 김수현이더라구요.
드라마를 보아도 내가 보고싶은 방향으로 보는데 수애의 대사는 거침이 없대요..
첨에보고 요즘은 안봐서 모르지만요,,

우린 이번주 수욜 셤봐요,,기를 쓰고 했으면 좋겠는데 할짓 다하고 셤공부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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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2-06 00:47
저희집은 남편과 제가 "뿌리깊은 나무" 열렬히 보고 있어요.
본방 못 보면 다운받아서라도 꼭 챙겨서 보고 있는데, 민재는 "오작교 형제들" 팬이구요.
지난주에 유이랑 주원이 뽀뽀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민재는 제 뒤로 고개 돌리면서 "토할 것 같애" 하더만요. 아이고, 언제 클려는지...
비키는 늘 즐겁게 생활하네요.
저희집은 민재는 늘 즐거운데, 제가 그동안 눈높이가 높아졌는지 고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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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2-06 11:02
특별한 일 없이 평이하게 보낸 휴일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안정감 있게 진행되는 비키의 일상을 여기 글들에서 봐 왔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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