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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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12:43

3회부턴 열심히 좇아 가리라 생각했는데.....

ㅎㅎㅎ 읽기만 햇어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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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12:46

안그래도 사랑맘님 안들어오셔서 문자 날려볼까 했었더랬어요..
4회부턴 나오시는거지요?...
기다릴꺼여요~~~^^

윤서현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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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11:56

제가 꼴찌인가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고 애들이 감기로 아프니까

같이 정신이 없네요..

미션수행했는데.. 이론.. 사진올리는거 아직 못하겠어요..

얼렁 배워 올릴께요..윤서가 사진 열심히찍었는데~~ ^^;;;;;

워크지 다했구요~~

매일 듣기 (흘려듣기 위주),

듣기 하더니 읽기도 제법 하는군요~~

듣기가 최고예요~~

차고 넘칠때까지 듣기, 읽기 진행하겠습니다.!!!!

carrots 도 화이팅해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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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13:29

윤서현승이 감기걸렸나요?...날씨가 이래서 감기걸리기 쉽더라구요..
얼렁 낫길 기도할께용^^
듣기가 중요한데 요즘 저희집 좀 소홀햇네요...
다시 듣기에 집중^^
우리 12월에 만나는건가요?^^

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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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21:59

윤서꺼 보러 다시 들어왔어요 ㅋㅋㅋ
사진도 보고 싶구만 ... 찍기만 하고 안올리고.. 아니 못올리는 건가요? ㅎㅎㅎ
윤서 워크지 다 했군요 ~~ 와....칭찬 엄청 날렸겠는걸요..
가온이는 오늘 해봤어요 저번주 워크지..그런데 반댓말 연결하는 건 뜻을 잘 몰라 한 70%만 했어요... 나머지 가르켜 줄까 하다가 .. 나중에 알게 되겠지 싶어서.. 이건 다음에 다른 색으로 줄긋자 하고 그냥 뒀어요.~~~
애들 감기도 어른 감기도 정말 .. 무섭죠.. 그것 참 조심을 해도 걸리니.. ..ㅠ.ㅠ
carrots도 잘 진행해봐요 ~~ 글고 낼 아서 댓글서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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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
2011-12-06 10:42

유성,희선

유성이 이번미션은 주말엔 제가 귀차니즘으로,어제는 유성이가 일찍 자버려서

못햇네요...

그래서 희선이랑 반대말 놀이한거 간단하게 올려보아요..부끄럽지만..

나머지 워크싵은 4회 미션때 함께 올릴께요^^

희선인 요런거 단독진행이 거의 첨인지라 몹시 흥분하고 즐거워했습니다..ㅎ

엄마랑 함께 읽어보고 엄마가 말하는거 찾아보는 중입니다..

아침엔 오빠한테 엄마랑 공부했다고 자랑하네요..ㅋㅋ

희선이 유치원에서 생일잔치가 있어서 한복을 샀더니 공주라며 너무 좋아하네요..

계속 입고 안벗겠다고...^^

허접한 미션아닌 미션이었습니당^^

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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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11:21

희선이 한복 입은 모습 너무 곱다 ... 아주 이뻐 ~~~
희선이 12월에 태어났나봐요 ~~ 희선아 생일 축하해^^;;
엄마랑 오빠 없이 단둘이 엄마랑 재미있게 영어책 일고 액티도 하고 했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 ㅎㅎ
샬럿님 .. 이번 댓글마당 고마워요 ~~감기걸리지 말고 한주도 잘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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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현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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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11:58

희선이 몇살일까요? 3살???
현승이도 저만 뭐 시켜주면 너무 좋아하는데..
지금은 그럴여력이 전혀 없네요..
책상이랑 벽이랑 아주 눈에 익은 모습...
우리집도 이러는디~~
손님들오면 애들이 그런거라 좋다고는 하는데...
속으로는 어찌 생각할지 모르지용 ㅎㅎㅎㅎㅎ
이번주도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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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하하
|
2011-12-06 16:17

희선공주 너무 이뽀요~
얼마나 엄마와 함께 영어공부한다고 신났을까?
저희 딸 (5세)도 오빠가 하는 거 엄청 하고 싶어서 난리인데
지금 쑥영하고 있는데도 샘이 많아서리...
희선아~ 참 잘했어요 ^^
그리고 생일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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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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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22:55

정말 이쁘네요..
전 아들만 둘이라 딸을 키우는 기쁨을 모른답니다..
아들은 예쁜 걸 입혀도 티가 안 나더라구요.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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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20:49

7세 태형이

허접한 미션 올려 봅니다.

지난 주에 그렇게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했었건만 또 엄마의 게으름으로 우리 아들 한주동안 방치 했네요...

에효 자꾸만 핑계가 늘어서 이제는 민망해서 핑계도 못 대겠네요...

어쨋건

엄마 책읽어주기 일요일 하루 빼고 매일

태형이 CD 듣기 3일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책을 반댓말이라 예전에 큰애때 사주었던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big and small 찾아서 읽었네요. 요책은 수학동화보다는 무지 쉬워요...

태형이도 간간이 단어는 읽네요...

정말 허접하죠?

엄마가 요래 밖에 안해주었으면 아들 영어책 혼자서 못 읽는다고 구박만 해댔드랬습니다.

사실 엄마가 더 반성을 해야는 건디...ㅠㅠ

흐미 그래두 허접하지만 웍싯이랑 추가로 읽은 책 올려봅니다.

공주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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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22:03

우리 태형이 모처럼 연필 잡았네요 ㅋㅋㅋ
무를 뽑아도 연필을 잡아도 항~상 든든한 청년의 포스여요~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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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22:19

짝짝짝! 워크지 수행 넘 잘했네요. 글씨도 반듯반듯.^^
학교 들어가면 의젓하게 넘 잘하겠어요.
일요일 빼고 책읽어주기,, 요거 쉬운거 아니죠. ^^
태형아, 넘 잘했어~!! ^^ 짝짝짝!

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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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23:20

집중하는 모습이 넘 의젓하네요~~
울 막내 3살 주원이는 사고뭉치인데 저렇게 듬직해질 날이 언제 올까요? ㅋㅋ

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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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11:18

태형이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
태형인 왠지 둘째라 그런지 숨은 실력이 예사가 아닐듯 합니다. ~~
예비초등학생인 만큼 초등학생 모습같은데.. 내년에 초등학생 되니 우리 같이 손잡고 내년에도 잘 해 봐요 ~~~ 여긴 4월에 입학해요.. 한국은 3월이 입학이죠?
한달 늦게 입학은 하지만 .. 지금 가온이 마음은 벌써 초등학생입니다. ... ㅎㅎ
어찌나 학교에 가고 싶어 하는지... ㅎㅎㅎ얼마전에 면접도 보고 왔어요...
면접보러 아빠랑 가온이가 들어갔는데 선생님이 나이를 물어봤는데 ..
큰 소리로 " 일본나이로는 6살이구요..."
다음 말은 한국나이로는 7살이라서 한국나이가 더 좋아요.. 라고 말하고 싶었다는데 ...
갑자기 까먹고 저기까지만 말 했다고 하네요... ㅎㅎㅎ장소도 생소하고 낯선사람만 있어서 떨렸나봐요
면접 보는 선생님도 가온이는 일본나이 한국나이도 알고 있냐며 엄청 웃었다고 하더라구요 ~~~
가온이 수준이 딱 7살이죠... ㅎㅎ
오랜만에 또래 친구 태형이 보니 좋네요 ... 이번주도 잘 진행하시구 댓글서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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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현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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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12:01

관련책까지 같이 보니 좋네요~~
전 제대로 활용못하는게 더 많아요~~
윤서도 관련책 읽어주면 더 좋아하더라구요~~
더 빨리 이해하구요~~
이번주 carrot 도 화이팅해요

이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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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22:58

글씨가 정말 반듯하네요.
우리 아들은 6세인데 글씨가 날아갑니다...-.-
워크시트도 잘 보고 갑니다.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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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13:11

7세 민호 (Alex)

책 읽기 (엄마만) 2번, 듣기 3번.

지난번에는 책을 읽어서 내심 기대를 했는데 이번책은 읽기 싫다고

Biscuit책만 읽고 뿌듯한지 "내가 이책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쟎아"

하면서 읽지를 않네요..ㅠ.ㅠ

워크시트도 달랑 두개.. 키즈클럽 반대말 워크시트 프린트 해서 놀다보니

두번째 워크시트는 좀 수월하네요. ^^

심바
|
2011-12-05 15:13

알렉스 단어를 많이 알고 있군요..
멋지게 미션 수행, 박수 짝짝짝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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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16:57

줄긋기가 아주 형형색색 너무 이쁜데요..^^
우리 연아랑 동갑 친구를 보면..제 친구를 만난 듯 반갑다니까요..^^
민호야! 다음 미션에서 또 보자*^~*

딸기냠
|
2011-12-05 17:02

알렉스 ..워크지 아주 휼륭합니다~~~
워크시트 안해서 내용을 안봤는데 알렉스꺼 보니깐 나름 어려운데 .. 알렉스 진짜 잘했네요.
엄마가 칭찬 엄청 해줬겠어요.
이름 한번 시원하게 잘 적었네요 ^^;;
호호하하님 닉넴이.. 웃음 소리의 닉넴인줄 알았는데 .. 민호 민하의 줄임말로 혹시 한것 인가요?
4번째 수학동화도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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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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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22:21

와~ 7세 정도면 저렇게 선긋기 할 수 있는건가요? ^^
정말 칼라풀! 원더풀!! ㅎㅎ
알렉스 이름도 큼지막하게~~
이제 학교 들어가는군요. 전 벌써부터 입학시킬 생각만 하면 가슴이 콩당콩당 ㅋㅋㅋ
참! 민호 팔은 괜찮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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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76
|
2011-12-05 23:21

7세인데 이 단어를 다 읽을 수 있군요~~ 민호는
우리 7살 두리 인선이는 아직 갈길이 너무 머네요
너무 잘 했어요~ 짝짝짝

윤서현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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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12:03

ㅎㅎㅎ 다 읽었다고 큰소리 치는거 윤서랑 같네요
비스킷으로다가~~ 아주 빠른 속도로~~
아주 큰목소리로~~ 그리고 천재라고 합니다.
그러면 웃으면서 칭찬 날려주는데 호호님도 그러시죠????^^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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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09:08

7세 친구들 보면 저도 반가워요~
시그마님 선긋기는 5세만 되도 유치원에서 연습하니 걱정안하셔도 되구요.
연필로 선긋기를 하니 아이가 지루해하는 것 같아 색깔 영어로 물어보면서 줄긋기한거에요.
그럼 아이가 쪼금 더 재밌게 해서요. 그리고 저 단어하기 전에 단어카드보면서 같이 연습하고
해서 좀 낫더라구요.. 거기다 Sight word 책도 요긴하게 잘써먹었구요. ㅎㅎ

윤서현승맘님 윤서는 비스킷책 엄청 빨리 읽나봐요~?
울 민호는 천천히 잘 모르는 단어는 파닉스 규칙 생각하면서 읽어요.
그래서 은근 시간 많이 걸려요.. 그래도 읽고 나서는 무지 뿌듯해하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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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네
|
2011-12-07 23:00

줄긋기 정말 잘하네요..
우리 이삭인 완전히 울상이 되서 어려우면 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밀려난 워크시트였답니다.
단어도 많이 알고 있는 거 같아 부러워요..

엘빈
|
2011-12-05 11:41

6세/민혁

부산지영맘님의 워크지 덕분에 이리 편히 미션수행을 할 수 있어 넘 좋아요~~

6회분까지 미리 출력해두었더니 정말 편합니다. 정말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드는 격이에요~

저두 다양한 활동은 해주지 못한 한계덩어리라 이렇게라도 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합니다.

샬럿
|
2011-12-05 11:42

몸조리 잘하고 계시죠?..
대단하셔요...
엄마의 노력에 박수를^^

호호하하
|
2011-12-05 12:50

어머 엘빈 북노트에 그림그린 것 넘 잘 그렸네요.
줄긋기도 반듯하게 글씨도 참 잘썼네요..
정말 부산지영맘님 덕에 저도 6회분까지 출력해서 노트만들었어요. ^^

도연이맘
|
2011-12-05 13:08

민혁이가 북노트를 넘 잘했네요.
차분한 성격인가봐요. 글씨가 반듯한걸 보니...
동생생겨서 넘 좋겠다.
이담엔 민혁이가 동생 이끌어주면 되겠는데요.^^

심바
|
2011-12-05 15:14

다양한걸요? 항상 미련이 남지만 그래두 이렇게라두 꾸준히 하고 있으니 잘 하고 있는 거여요...
그러니 뿌듯해 하시는 거 당연합니다...^^

아혜맘
|
2011-12-05 16:58

저도 이번 미션은 부산지영맘님의 워크지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요..
항상 미션 내주시는 분들한테 너무 미안하고..고마웠거든요..
이리 활용할 수 있는 자료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딸기냠
|
2011-12-05 17:03

몸조리는 잘 하고 계시죠?
아가 넘 이쁘겠어요....^^;;
워크지 완전 잘했네요 ~~~우와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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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22:23

북노트 보고 완전 꺄~~~악!
남자 아이 치고 참으로 그림을 여성스럽게 넘 잘그린거 있죠. 꼭 주인공 조우 같아요. ^^
둘째 때문에 힘드실텐데, 미션 수행 넘 잘하셨네요~!
특히, 밤수유~~ 아,,, 정말 남일 같지가 않아서..
몸에 좋은거 많이 많이 챙겨드세요. 100일 얼릉 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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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네
|
2011-12-07 23:02

우리 이삭이도 6세인데 포기한 워크시트가 많았는데요.
민혁인 모두 다 했네요..
글씨도 예쁘게 쓰고 그림도 정말 예쁘게 그렸네요.

딸기냠
|
2011-12-05 11:10

<7세 가온>

책읽기는 3번 듣기도 3번 했습니다.

반대말들은 카드만들어서 2번 같이 하고 나서 .. 한쪽 카드만 나열하면 가온이가 맞추는걸로 했습니다.

워크지는 이번에도 못했어요 ㅠ.ㅠ

가온이도 인형으로 훌라후프랑 종이컵으로 하나 만들어서 손으로 인형을 직접 가지고 놀면서 했어요 .

엄마가 몸살이 나니....엄마표 영어는 정말 아무것도 안되더군요. 온 몸 구석 구석 얼마나 아팠던지..

신랑이 한다고 집안 일을 했는데 ....에구구구 ...한숨이 그냥 절로... 오늘 많이 좋아져서 아침부터 청소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댓글 마당 샬럿 님 감사해요 ...나머지 분들 댓글은 조금 있다가 다시 와서 찬찬히 볼게요 ^^

샬럿
|
2011-12-05 11:45

몸살 나셨었군요...저런....
정말 엄마가 아프면 온집안이 올스탑입니다...
신랑님이랑 가온이가 잘 도와주셨나봐요...
ㅋㅋ..가온이 인형놀이 정말 창의적이어요..
이제 아프지 마셔요~~
전 아프지도 않은데 괜스리 일욜 쉬고싶어 미션도 오리기만하고 유성이보고 워크지만 하라고하고
손놓았네요~~
아픈핑계로 좀 푹 쉬시지 그러셨어요..
엄마들도 휴가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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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하하
|
2011-12-05 13:05

딸기냠님 몸살 나셨어요...에고고..
엄마도 휴식이 필요한데..
가온이 훌라후프 인형놀이 기발하고 창의적이네요.
엄마 아픈데도 나름 열심히 한 가온이에게 박수보내요.~

도연이맘
|
2011-12-05 13:17

아... 인형에게 후프를 시켰으면 울 도연이 못한다고 찡찡거리지 않았을텐데...
좋은 방법 배웠습니다.
빨리 일어나세요. 지난주는 힘드신 분들이 많았네요.
5기 맘님들 화이팅입니다.

민규예린맘
|
2011-12-05 14:04

딸기냠님도 아프셨구나 ..
요즘 감기 몸살로 고생하시는분들 많아요. 건강 잘 챙기셔요
엄마가 아파도 울 이쁜 가온이는 미션 열심히 잘했네요 . 이뻐용 ^ ^
여아들은 비슷한가봐요
예린이도 인형으로 역할극하면 무척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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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혜맘
|
2011-12-05 16:55

그렇잖아도 왜 안오시나..했네요..
몸살이 정말 심하게 나셨나봐요..
이젠 조금이라도 나아지셨다니..다행이군요..
엄마들은 마음놓고 아프지도 못해요..^^

딸기냠
|
2011-12-05 17:11

아이구... 다들 걱정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 이제 괜찮아요 ~~~
다른 분들도 모두 몸살 조심하세요 ...엄마가 아프면 육아랑 집안 모든 살림이 올스톱이네요. ㅠ.ㅠ
아프고 나니 뒤처리가 더 무섭습니다.
5기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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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
2011-12-05 22:26

저도 감기 때문에 계속 약먹고 있는데, 차도도 없고 기침은 계속 나고, 목은 따갑고~
역쉬 그 병원은 잘 안낫네요. --> 괜히 병원탓 ㅋㅋ
가온이는 항상 봐도 초등생 같이 의젓해요. 울딸은 6세지만 12월생이라 체격도 넘 작고 어린아이 같은데 말이죵~
건강 챙기세요. 저도 요즘 고장난데가 넘 많아서...ㅠ.ㅠ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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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현승맘
|
2011-12-06 12:05

읽기를 이리 잘한다는 말인가요???
인형도 이뿌고, 훌라후프도 예쁘네요...
프로기이후로 하는 책이 정리가 이제 되어서 윤서도 듣기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읽기도 이번주는 밀어붙여 볼라구요..
가온이 홧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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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네
|
2011-12-07 23:04

정말 몸이 아프면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구요..
많이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집안일이 많이 쌓여 있어서 힘드시겠어요..
천천히 하셔요..

민규예린맘
|
2011-12-05 09:52

7살 예린이.

와 ~~ 이번에는 지각안했어요 ^ ^

이번책도 예린이가 재미있게 진행했어요

CD 듣고, 읽고, 읽으면서 작은 인형으로 동작들을 따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른쪽 3.4번 문제는 좀 어려웠는지 long 과 short 로 바꾸어서 적었네요

기린하면 대표적인 단어 long 이 생각나나봐요 ^ ^.

올려주신 워크지도 풀었어요. 다행히 모르는 단어는 없다고 함니다.

제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다양한 활동을 못해주어서 좀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함께 진행하니 참 좋네요 ^ ^

아혜맘
|
2011-12-05 10:33

7살 예린이..우리 연아랑 친구예요..^^
13기에서 오랫동안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앞으로 쭈~욱 함께해요..한번 뵈어서 인지 더 친근하네요^^
인형을 활용한 읽기..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샬럿
|
2011-12-05 11:47

글씨도 야무지고...인형이랑 책읽기는 또 어땠을까...ㅎㅎ
전 아직 저 워크지 안풀었는데 단어가 꽤 많네요..
모르는 단어가 없다니 뿌듯하셨을 듯...
예린이 사진보니 걍 좋다..ㅎㅎ

딸기냠
|
2011-12-05 17:16

예린이군요 ~~
워크지도 너무 잘 했네요 .. ^^;; 우리도 이번주에 한번 해 봐야겠어요.
인형놀이 하는 거 우리집이랑 똑 같아요 ㅎㅎㅎ 가온이도 인형하나 들고 동작 하나 하나 따라했죠
귀엽네요 아이들 ~~~ 이번주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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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
|
2011-12-05 20:51

오훙.. 예린이 대단한 걸요...모르는 단어가 없다니... 저희 태형이는 아는 단어가 겨우 3-5개 정돈데... 역시 똑똑한 예린양 실력이 쑤욱~~~~ 부러워요...^^

시그마
|
2011-12-05 22:28

오~~ 모르는 단어가 없다뉘~~예린이 대단한데요? ^^
역시 6세와 7세는 차이가 많이 나네요. 하긴,,, 밥을 먹어도 몇 그릇을 더 먹었겠어요. 그쵸? ㅋㅋ
예린아, 넘 잘했다~!! 다음번도 기대할게~! ^^

정미영76
|
2011-12-05 23:23

모르는 단어가 없다니 정말 대단한데요~~

이삭이네
|
2011-12-07 23:07

우리 이삭인 아는 단어가 없어요..-.-
부럽습니다.
제가 너무 게을렀나봐요..엄마표 영어는 가끔 해주는 편이라..
예린이처럼 7세가 되면 괜찮아질까요?

혁성맘
|
2011-12-05 09:14

날이 차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그런데 아래 못보던 미션 페이퍼가 보이네요. 어디서 ...

cartwheel 단어 들을때마다 볼때마다 한바퀴씩 휘리릭 도는데, 자기도 할 줄 안다며...

반대말 한데 모아놓고 읽어보고 뜻 말해보고 했네요.

항상 미션 올릴때면 뒤늦은 후회가 담에는 더 잘해봐야쥐...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반성합니다.

민규예린맘
|
2011-12-05 09:59

부산지영맘님 워크지 말씀하시나봐요
쑥쑥칼럼에 보시면 부산지영맘님 워크지 다운 가능해요
이리 직접 반대말을 쓰면서 열심히 잘하셨네요 ^ ^

아혜맘
|
2011-12-05 10:34

저도 그렇답니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좋은 아이디어를 배우기도 하고요..
조금씩 나아지면 되지 않을까요..ㅋㅋㅋ..지금도 훌륭히 잘 하셨는데요^^

샬럿
|
2011-12-05 11:48

혁성 단어시험 본거여요?...
우리말로 옮기기 쉽지않은데...잘했네요...
미션은 해도해도 후회가 남지요^^

시그마
|
2011-12-05 22:30

혁성맘님도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못본 워크시트가 보여서 깜짝 놀랐더랬답니다. ^^
혁성이 영어단어도 많이 아나봐요. ^^ 기특 기특~
혁성아, 잘했다~! ^^

현경태훈맘
|
2011-12-05 07:59

이번주는 마리의 기말고사도 있었고

시댁으로 김장도 하러갔었고....

일이 좀 많았네요...^^

그래서 일주일 내내 채우진 못했구요

시험이 끝난 당일에는 공부하지말라는

선생님의 말씀을 꼭 실천해야 한다고 해서 패쓰...^^

김장하러 간 날도 패쓰...--;;;

이번주는 좀 더 성실한 자세로....

민규예린맘
|
2011-12-05 10:01

맞아요 시험 끝난날에는 무조건 놀기가 숙제더군요 ^ ^
바쁜와중에도 이리 미션을 완벽하게 잘하셨으니 뿌뜻하시죠..?
김장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건강 챙기시면서 푹 쉬세요

아혜맘
|
2011-12-05 10:36

시험이 끝나서 후련하시겠어요..
이제 방학만 기다리겠네요..좋겠다..
이래저래 행사가 많았는데도..미션수행은 열심히 하셨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샬럿
|
2011-12-05 11:50

김장하시고 피곤하셨을텐데...
마리 셤 끝나고 정말 후련하실 듯^^
그래도 하실건 다하셨네요^^

딸기냠
|
2011-12-05 17:18

패스 ~~ 패스~~~ 했다지만 .. 워크지 보니깐 미션수행을 너무 잘한것 같아요 ^^;;
마리 화이팅~~~시험친다고 고생많았어..... ^^;;

시그마
|
2011-12-05 22:32

와~ 저 정도의 미션수행이라면 훌륭한데요?
바쁜 와중에서도 넘 열심히 하셨어요.
시험 끝난 날에는 무조건 놀아야합니닷~!ㅎㅎㅎ
마리야, 잘했어~! ^^

아혜맘
|
2011-12-04 23:43

* 7세 연아 *

주말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어요..^^

'하루도 빠짐없이'..를 지켜내기 위해 이렇게 차안에서 듣기를 진행하고 있어요..^^

요즘은 베렌, 아서, math start 등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1단계 듣고, 2단계도 함께 했어요..

'누에 체험관'에 다녀 왔는데..서울 근교에서는 보기 드문 체험관이었고..

나비와 나방의 차이점을 확실히 알게 된것 같아요..^^(자연관찰책을 넘 안봐서..이제야 알았네요..^^)

연아도..영어책 볼때..moth와 butterfly의 차이점을 알꺼예요..ㅋㅋㅋ

누에에서 명주실이 나오기까지의 과정등 알게 된 것들이 많았어요..^^

아이들도 좋아했지만..제가 더 신기하더라구요..ㅋㅋㅋ

지지맘님이 올려주신 워크시트..연아가 가장 좋아한답니다..^^

부산지영맘님의 워크시트..

미션수행은 조촐하죠..ㅎㅎㅎ

바람이 너무 차가워진것 같아요..겨울이 성큼 다가와서..눈이 금방 내릴듯 하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따뜻한 겨울 나세요!!

도연이맘
|
2011-12-05 00:21

하루도 빠짐없이... 를 지켜주는 연아가 대견하네요.
저희도 아서와 ort, math를 하는데...
딸기냠님 모임에 참여를 하고 싶은데 도연이가 아서를 조금 싫어합니다.
지금 열심히 꼬시고 있습니다. ^^
아혜맘님도 감기조심하세요.
우리 엄마들이 먼저 건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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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혜맘
|
2011-12-05 00:44

저도 그래요..딸기냠님 모임이 마침 7살 꼬맹이들이 많아서 꼬시고 싶은데...
우리 연아도 아서를 그리 좋아하진 않아요..얼마나 묵혀두었던 책인지..ㅠㅠ
아서가 아마 삐졌을꺼예요..ㅋㅋㅋ

민규예린맘
|
2011-12-05 10:05

앗 .. 아서당.
괜시리 아서가 이리 반갑네요 ^ ^
예린이도 딸기냠님이 진행하시는 아서스타터 주말에 좀 들었어요
예린이는 아서스타터 정말 좋아해주네요
제가 퇴근하기까지 스스로 3권이상 듣겠다 약속했거든요
연아는 벌써 베렌을 듣는군요.
울 집도 큰애가 듣던 베렌 있는데 아직 어렵지 싶어서 푹 자고 있는데 ...
매일 매일 빠지지않고를 실천하고 있는 아헤맘님 ... 존경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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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
2011-12-05 11:52

정말 아이들 컨디션 엄마컨디션 따라 날마다 진행하기 힘든데
연아랑 아혜맘님 대단하셔요^^
박물관체험도 넘 좋았을 듯..
요즘 아서가 급땡기네요^^

딸기냠
|
2011-12-05 17:23

우왕~~~ 연아다... ^^;; 가온이랑 사진 같이 봤어요.
미션수행도 잘 하고 .. 하루도 빠짐없이....를 지켜주는 멋진 친구 연아네요 ~~
아서읽고 있는 모습 이뻐요~~ ^^주말 여행 즐거웠겠어요.
사진속의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연아 동생은 부쩍 큰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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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76
|
2011-12-04 23:06

5세 서연, 7세 두리, 인선

수업 진행하면서 책을 한번 읽어주었더니 두리가 책 주인공이 잘한다고 너무 잘난척 하는 것 같아요

그러네요~~ㅋㅋ

단어는 다 모르면서도 책의 느낌이나 어감은 너무 잘 이해해 가끔 신기 하답니다.

워크시트 풀고 opposite word 단어장 만들어 보았어요~~

다른 책을 읽다가 설날 이야기가 나와 서연이도 이제 6살이 되겠네 했더니

서연이 6살이 되기 싫다네요 공부를 많이해야한다면서요

누가 그런게 얘기했어 물었더니 자기가 생각하기에 그렇다며 우는 거 있죠 ^^;;

그래서 공부 안해도 된다고 서연이 책 읽는 거 좋아하니 책 많이 읽으면 된다고

했더니 그제야서 울음을 그치네요 다행이 엄마랑 하는 영어 공부는 좋다네요

언니들이랑 자주 놀다보니 언니들 하는 것 보고 겁을 먹어서 그런걸까요?

5살 짜리가 벌써 공부하기 싫다고 하니 난감해요 ^^

그 흔한 학습지 한번 시킨적 없고 어린이집에서도 공부 많이해 물었더니 아니 그림만 그려 그러네요 ㅋㅋ

작은기적
|
2011-12-04 23:29

언니들이 공부에대한 스트레스가 심했나? ^^;;;
동생들은 위의 누나나 형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듯해요~
울에릭도 가끔 '엄마 나 숙제 해야해요~~' 하곤.. 공책에 낙서하고 있답니다.ㅋㅋㅋ

예쁜공주님들 미션제출 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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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혜맘
|
2011-12-04 23:46

아이들이 책에 대한 느낌을 표현하는게 너무 귀여워요..정말 아이다워요..^^
우리 둘째도 7살 언니보며..그러지 않을까..살짝 걱정되네요..@.@
우리 꼬맹이들과 나이가 같아서 인지 더~반갑습니다..^^

도연이맘
|
2011-12-05 00:28

요즘 애들이 그런가봐요.
저희 도연이도 6세이지만 3월생이라 내년에 학교가자고 하니까 싫다며 친구들이랑 더 놀거라네요. ^^. 그러라고 했어요. 학교가면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아나봐요.
단어장 큼직하게 인쇄하니까 아이들이 오릴 수 있어 좋으네요.
전 작게 만들었는데 나중에 후회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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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예린맘
|
2011-12-05 10:11

미션 진행하면 참 재미있을꺼 같아요. 친구처럼 .....
둘째들이 그런가 봅니다
울 예린이는 내년에 학교가야하는데 학교가서 시험보고 많이 틀려도 혼내지말아달라고 그러네요
사실 예린이한테는 한번도 공부에 대한 부담도 준적이 없고 아직 많이 부족해도 뭐든지 잘했다 칭찬만 하는데도요
큰아이가 초등고학년에 남아라서 죽어라 말을 안듣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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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
2011-12-05 11:55

정말 누가 6살되면 공부마니 해야한다고 그랬을까나...
울기까지 햇다니 짠하네요~~
유성이는 6살 7살 8살 된다며 좋아하는데..
엄마랑 영어공부는 좋아해서 넘 다행이에요^^

딸기냠
|
2011-12-05 17:31

엄마가 서연이랑 같이 영어진행할때 무지 잼나게 해 주나 봅니다. ^^;;
공부가 싫어서 6살 되기 싫다는 말에 좀 짠했지만... 서연이 눈에는 그렇게 보였나 보네요 .. 그래도 공부 안해도 된다는 말에 금방 울음 그치는 ..귀여운 5살아이네요 ^^;;
5살이자만 너무 기특하게도 한번도 안 빠지고 미션수행 해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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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
2011-12-05 22:36

미션수행에 완전 몰두하는 저 모습. 아,, 예뻐라~ ^^
엄마랑 하는 영어공부 좋다니 얼마나 기쁘세용? ㅎㅎ
단어장도 직접 만들었나봐요.
세 공주님들 모두모두 참 잘 했어요~!!! ^^

도연이맘
|
2011-12-04 23:03

이번 미션은 좀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도연이는 opposite word를 재미있어했습니다.

엄마는 코팅하고 오리느라 좀 수고했죠? ^^

1단계 gymnast는 3번 cd 들으면서 책을 보았구요.

엄마가 4번 읽어주었습니다.

3번째 워크지는 아는 단어만 매칭했습니다.

도연이도 forward, backward에서는 앞구르기, 뒤구르기 엄청 했습니다.

hoop는 못한다고 울상~

부산 지영맘님이 추천해주신 the foot book을 도서관에서 대출받아 읽어보았습니다.

front와 back을 배웠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카드와 키즈클럽에서 다운 받은 카드로 매칭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엄마는 ugly 라고 하니까 눈물을 글썽이면서 엄마는 pretty랍니다. ^^

또 하루는 아침에 empty bag을 full bag으로 만들어달라네요.

과자로 채워달라는건지... 안물어봤어요. 답이 무서워서... ㅋㅋ.

2단계는 super sand castle saturday를 3번 cd들으면서 책을 보고

엄마가 3번 읽어주었습니다.

워크지는 부산지영맘님의 9회를 이용했습니다.

작은기적
|
2011-12-04 23:31

저도 이제서 올리고 갑니다 ㅋㅋㅋㅋ
opposite word 울 에릭도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근데 코팅까지는 못해줬네요 ^^;; 귀차니즘이 살짝 발동하여 ^^;;;

도연이맘
|
2011-12-04 23:47

헐, 벌써 댓글이.... 글올리다가 중간에 잘못 눌러 등록이 되었는데
그 때 작은기적님이 댓글을 다셨나봐요.
이거 올리는데 30분 넘게 걸렸어요. 에구....

아혜맘
|
2011-12-04 23:49

미션수행을 너무 훌륭하게 잘 하셨네요..
아이의 표현도 너무 귀엽고..^^
정말 유익했을 것 같아요..미션수행 열심히 한 도연이도 칭찬 많이 해주세요..짝짝짝~~~!!!

작은기적
|
2011-12-05 00: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도연이맘님 제꺼에 댓글다셔서 볼수있었어요 ㅋㅋㅋㅋ
와우~ 멋진 미션 수행하셨는걸요
코팅하신것도 멋졌는디~~~^^
맞아요 맞아~ 울집에 닥터수스 책있는데..저책 읽어줄생각을 못했음 ^^;;
도연이맘님~~덕분에 낼 저 책 읽어줘야겠어요 ㅎㅎㅎ

글구... 울 에릭 사진 추가했슈~ ㅋㅋㅋ
열공모드 좀 어색했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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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예린맘
|
2011-12-05 10:18

와 ~~ 도연맘님 정말 열심히 진행하셨네요
코팅까정 ...
아이가 반대말을 이용해서 생활속에서 응용해주니 더 좋네요 ^ ^

샬럿
|
2011-12-05 11:57

항상 2단계까지...넘 대단해용^^
저는 1단계도 제가 귀찮아서 아직 못올리고 있는데..
닥터수스책은 함 읽어주려면 힘들어설..헥헥..
엄마에 대한 사랑도 느껴져 흐뭇하네요^^

딸기냠
|
2011-12-05 17:36

도연이맘님 .. 정성이 눈에 보입니다...우와 ~~~ ^^:;
도연이 미션도 잼나게 잘 수행했네요 ~~~사진보니 무지 잼나게 보입니다.
우리집은 왜 이렇게 2단계 책은 안 하게 되는지.. 3단계까지 한꺼번에 샀긴 했는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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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
2011-12-05 22:34

오~ 넘 완벽하십니다. 도연이도 나연이와 같은 6세인데 영어실력이 상당히 뛰어난 듯해요.
반대말 카드도 참 예쁘네요. 전 모두 흑백으로 뽑았는데, 요기 맘님들은 모두 컬러로 프린트를..^^
북클럽 미션수행의 진수를 보여주셨네요.
도연이 잘했다~! 짝짝짝!
p.s. 나연이랑 가끔씩 받아쓰기를 하는데,,, 욍욍은 "윙윙" 이랍니다. 하하하!
새타끼보고 울남편과 동시에 완전 빵 터졌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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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
2011-12-04 20:15

일요일 저녁입니다.

미션수행 댓글들이 정말 안올라왔네요. 제가 네번째라뉘~ ㅋㅋㅋ(올리고 나니, 이삭이님께서 저보다 살짝 먼저 ^^;)

어제 이사갈 곳에 가서 유치원 등록을 하고 왔어요. 세군데를 보려고 했다가 첫번째 간 곳이 맘에 들어서 그냥 등록을 하고 왔지요.

지금 어린이집도 참 마음에 들고, 정감있고 따뜻한 곳인데, 유치원 그 곳은 '기업'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설이나 환경은 참 좋은데 삭막하다고나 할까요,,,

그렇게 큰 곳에 가서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사실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초등 가서 어짜피 겪을 것, 한 번 정도 미리 경험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위안을 하면서~

그나저나,,, 울집이 안나가서 걱정이네요. ㅠ.ㅠ

이번주는 책은 두 번 읽고, cd 두 번 들었습니다.

책 내용에 집중하기보다는, 울딸래미 주인공 동작 따라하느라 여념이 없었네요.

1) 워크지는 책 한 번 읽고 대번에 풀었어요. 의미를 이해하고 풀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쩝..-.-

2) 카드놀이 : 코팅해서 잘라보니 42장이더라구요. 열심히 영화보고 있는 울남편에게 모두 오리기 시켰슴다. ㅋ --> 이렇게 해서라도 육아에 참여시켜야 해요~ㅠ.ㅠ

--> 나연이 얼굴 살짝 나왔네요. ^^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반대말찾기 하고, 읽어보고 했어요. 어제는 세부분으로 나눠서, 오늘은 42장 다 펼쳐놓고 했답니다. 읽을 줄 아는 단어는 오버칭찬! 절반 정도 읽더라구요.

그런데, 울 나연이 big 하면 small이 자동적으로 튀어나와서 little도 small로 읽어요. 파닉스 완전 꽝!ㅋㅋ -.-

3) 집에 있는 반대말 책 읽기

--> open/closed와 over/under을 카드놀이에서도 보고, 책에서도 보니 색다르더군요. ^^

4) 북노트

--> 이번 북노트에서는 무언의 엄마의 입김이 느껴지지 않나요? ㅋㅋㅋ

책내용과는 무관하게, 카드놀이에서 그대로 보고 그린 것이랍니다.

*** 뽀너스!! 미션수행 하시느라고 수고하신 북클럽 5기 쑥맘들을 위해 올립니다.

빨간 동그라미 보시고, 크게 한 번 웃으세요~!! 푸하하하!!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엄생영하지, 북클럽하지, 쑥쑥 영어유치원하지,,,

조금이라도 싫은 기색 보이면 안하구요, 기분 좋을때 하려고 하는데, 책의 글밥이 좀 많다 싶으면 잘 안보려고 해요. 에고~ 그래도 앞으로 점점 더 좋아지길 기대하며.. ^^

작은기적
|
2011-12-04 23:25

시그마님 ^^ 와우 멋진 미션 잘보았습니다. ^^
근데 벌써 읽을줄아니봐요!!! 대단해요~ ^^
그림도 잘그리도 글씨도 잘쓰공~~ 칭찬 백만번 날립니다용 ~~~

일주일 바쁘시겠어요 ^^ 전 미리 엄생영 잠정휴식했네요.. 울 irene 방학되면 아무래도 꼬박꼬박 제출 못할것같더라구요 ^^;;; irene 이랑 책읽기로 했거든요 ^^;; 엄생영은 틈틈히 필요한것만 골라서 쏙쏙~

ㅋㅋㅋ 뽀너스 감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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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혜맘
|
2011-12-04 23:56

추운날씨에 이사준비하시려니..힘드시겠어요..
관련책까지 함께 보시고..효과 두배일것 같네요..
나연이가 조금만더 아는척 해주면..아빠는 자발적으로 도와주실껄요..ㅋㅋㅋ
아빠들은 효과가 나타나야 조금씩 참여하더라구요..
엄마는 무조건적인 모성애로서의 시작인것 같아요..(제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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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이맘
|
2011-12-05 00:34

하하하. 새타끼... 받아쓰기하시나봐요?? 욍욍은 뭔가요?
반댓말 찾기.. 아이들이 좋아하죠?
저희도 한참을 놀았네요.
엄마가 더 바쁘죠. 엄생영, 북클럽, 영유.... 기운냅시다!!!

민규예린맘
|
2011-12-05 10:22

정말 바쁘게 많이 진행하시네요
그런데도 아이가 이리 즐겁게 따라와주니 몸은 바쁘셔도 맘은 좋으시겠어요
받아쓰기도 아주 잘하는데요.
울 집은 받아쓰기 시키면 손아프다며... 에고고 .. 내년에 학교 가야한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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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
2011-12-05 12:01

맞아요,,
저희도 아빠 티비볼때 오리기랑 코팅등 시킵니다...
시키는 건 참 잘해주는데...하면서도 아점니들 참 대단하다며...ㅎ
저희도 유치원이 좀 큰편이예요...
근데 유성이가 좋아하고 잘 다녀서 옮기려다 그냥 쭉 다니기로 했네요..
시그마님 열정이 느껴져서 미션 볼때마다 기분 좋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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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냠
|
2011-12-05 17:50

사진 속에 나연이 너무 귀여워요... 시그마님 글도 재밌고 ㅎㅎㅎ 한 참 웃었네요
책속의 동작까지 따라 하면서 했으면 더 재미있었겠네요 ...동작따라하기에 집중하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미션수행도 잘하고 .... 나연이 이제 북노트도 잘 하네요 ..(엄마의 입김?)
근데 이사하시나 봐요?
우리도 내년 3월말 정도에 이사 계획이 있어요... 겨울에 집 구할려니 .. 정말 더 힘든거 같아요.
4회 책도 잘 진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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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네
|
2011-12-04 20:06

아~너무 바빴어요...

제가 이번주부터 시간제로 일을 시작했거든요..

한 5시간 정도 일하는데 거의 직장맘이 된 것 같네요..

아직 처음 시작해서 일도 잘 손에 익숙하지 않고..

잠도 못 자고..그렇게 지냈네요..

아이들 워크시트도 많이 해주고 싶었는데 별로 못했네요..

1번정도 읽고 1번정도 들었네요..

워크시트도 몇 장 하고..아직 단어를 많이 알지 못해서 조금 힘들어했답니다..

그래도 다행히 3장정도 했어요...

그리고 키즈클럽 자료도 풀로 붙인다음 코팅도 한번 해봤네요..

전업주부일 때는 댓글도 열심히 달았는데

이젠 조금 시간이 부족할 것 같네요..

한달 정도 지나면 조금 익숙해질 것 같아요..

그때까지 미션만 올려도 이해해 주실꺼죠?

그래도 할 수 있는데로 댓글 열심히 올릴게요..

시그마
|
2011-12-04 20:51

앗, 제가 처음보는 워크지가 있어서 저건 어디서왔을까? 궁금해하다가 ㅋㅋ
부산지영맘님 칼럼에서 온 것이군요.
일을 시작하셨다니 정신없으시겠어요.

울 나연이도 아는 단어가 없어서 힘들어했지요. 완전 감으로 때려맞히는 정도,, ㅋㅋ
이삭맘님, 건강 챙기세요. 전 요즘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괴롭답니다. 일 시작하시면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텐데 드시는 거 잘 챙겨드시고, 몸에 좋은걸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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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적
|
2011-12-04 23:17

직장맘님 되셨군요 ^^
제가 우리 쑥쑥 직장맘님들 엄청 존경하걸랑요~~~
이삭이네님 정말 적응하시려면 한동안 많이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시궁~ 홧팅입니다용 ^^
아공..코팅까지 박수 짝짝짝 !!! ^^

아혜맘
|
2011-12-05 00:00

많이 힘드시겠어요..
안하다 하시면..더~힘들수 있으니..건강 더욱 잘 챙기셔야 해요..
바쁘고 힘들지만..장점도 분명있답니다..
아무튼 힘내시길 바래요!!^^

도연이맘
|
2011-12-05 00:44

새로 일을 시작하셨군요.
제 느낌으로 이삭맘님은 금방 적응하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건강이 최곱니다. 3끼 꼭 챙겨드세요~~~

민규예린맘
|
2011-12-05 10:34

힘드시겠어요
처음 적응기 한달정도 지나면 괜찮지 싶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 ^

샬럿
|
2011-12-05 12:04

직장에 적응 잘하시구요...
그래도 넘 열심히 하셨어요..
전 코팅도 구차나서 안하는데..ㅎ
일하시면서 더욱 열심히하실수 있으실거여요..^^

딸기냠
|
2011-12-05 17:57

워킹맘이 되셨군요 .. 눈코뜰새 없이 바쁘겠어요....
건강조심하구요 .. 긴장하고 있다가 긴장 풀리면 금방 몸살 오더라구요...건강챙기세요
이삭이네.. 워크지 너무 잘했어요. ^;;

작은기적
|
2011-12-03 14:14

아공~~ 샬럿님 수고많으셔용~~~~ ^^

전 내일밤에 제출해야겠어욤 ...

좀있다가 아이들과 영화보고 친정가거든요 ;;

(이글에 추가로 미션제출할께용 ~~)

미션제출 ^^ -5세 에릭-

매일매일 읽어주기와 흘려듣기 했습니다. ^^

올려주신 자료중 반대말카드 만들기 놀이 좋아하더군요~~

활동지와 지지마님 워크싯 진행하고요~

북노트를 또 깜빡 ㅠㅠ 이놈의 건씨..

북노트는 항상 쑥영활동에서 해오던 거라... 북클럽 활동때는 생각이 안나네요 ;;;

누나 시험기간땜시 ..제가 좀 신경을 못써준것도 있지만요 ^^;;

반대말 익히기에 좋은 책이 또 있네요~

에릭이 워낙 공룡을 좋아해서 사준건데... 반대말로 되어있어요~

그림도 잼있고 오디오소리도 착착 붙는것이 에릭의 완소책이죠^^ 같이보여주니 이책을 더 많이 본것같네요 ㅋ

허접 미션 제출임돠~~ ^^

도연이맘님 요런 사진 원하신겨쥬? !!! ㅋㅋㅋㅋㅋㅋㅋ

넘 오버하셔서~ 이미지관리상 열공모드로 올린건디..

역쉬 울에릭은 안어울려 ㅜㅜ

ㅋㅋㅋㅋ

시그마
|
2011-12-03 15:50

무슨 영화 보세요? 궁금궁금~ ^^

작은기적
|
2011-12-04 07:26

어제 아더 크리스마스 봤어요
강강강추~~~~~~~~~~~~~~~ ^^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에 빠져보셔용 ㅎㅎㅎ
아이들과 전 행복만땅채우고 나왔다죠 ㅋㅋㅋㅋㅋ

시그마
|
2011-12-04 19:40

아, 그렇군요. 6세도 볼 수 있을까요? 그 긴 시간을 버텨줄 수 있을지~ ㅎㅎ
뮤지컬은 자주 보여줘도 아직 영화 함께 본 적은 없어서..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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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20:06

울에릭 5살 아주 푹~~빠져서봤어요 ㅋ ^^
보고난후 아주 들떠서 선물 뭐받을까 신났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아가들 꼭 보여주셔용 ^^
참... 유게에 소개글 짧게 올렸네요 호호호~ ^^;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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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23:28

우리도 지난주에 봤어요..^^
산타할아버지 혼자서 어떻게 그 많은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줄까 궁금해 했는데..
궁금증이 좀 풀리기도 하고..신기하기도 하고 했나봐요..
우리 가족도 너무 즐겁고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큰 아이 시험기간인데도..훌륭한 미션 수행하셨네요..ㅎㅎㅎ
에릭은 점점더 멋있어 지는 것 같아요..^^
우리 둘째 남친 만들어 주고 싶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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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이맘
|
2011-12-05 00:48

오늘 봤네요. 에릭 속눈썹이 넘 멋지네요. ㅎㅎㅎ
넘 열공모드만 보여주셨어요.
에릭 공룡포즈 한번 보고 싶네요. ㅋㅋ
(울 도연이는 사진을 워낙 싫어라 해서...ㅠㅠ.)

민규예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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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10:39

에릭은 혼자서도 잘하는데요
자세가 딱 잡혔어요 ^ ^
그리고 정말 속눈썹 길다 ... 훈남이네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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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12:06

에릭 넘 열심..ㅎㅎ
전 오늘밤에 마저하고 올려야겟어요..
소개해주신 영화 저도 보러가려구요..
아직 극장출임이 전무한지라..ㅎㅎ
요번에 가면 난리날 듯..
유성이도 저 책 좋아했었는디..소리는 못들어봣네요..
항상 에너자이져 작기님 요번주도 화팅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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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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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18:01

에릭 저 속눈썹 어쩔거야...
누구 눈을 닮은 건가요? 작기님 ? 아빠?
에릭은 열공하는 모습도 이쁘고.. 장난기 어린 모습도 넘 귀여워요 ~~
에릭은 미션수행도 완벽하게 넘 잘 했네요 ... 저 공룡책도 무지 탐납니다. 담에 우리 솔이 사줘야겠어요. 제목만 어디 적어둬야 겠습니다.
좋은 한주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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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
2011-12-05 22:39

하하하! 에릭 넘 멋지다~! 공룡 포스~~~ !!!
5세인데 저렇게 영어도 쓰고.
울딸 작년에는 생각도 못한 일~!
아이린과 에릭이 넘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아,, 요기 아이들은 모두 대단하네요~! 절감에 또 절감~ ^^
에릭, 다음 번 또 기대할게~~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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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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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23:20

우리 주현이 이번책은 열심히 했어요. 자기가 더 훌륭한 체조선수라나요.

듣기는 4번(이번 노래는 맘에 든다네요. )엄마가 읽어주기 5번(주희가 열심히 갖고 와서 많이 읽었네요. )

opposite 관련 책이 두권있어서 같이 읽었고요.

두꺼운 종이에 앞뒤로 반대말 써서 맞추기 했어요.

backward, forward만 못 맞추더라고요. 그래서 소파에서 앞구르기 뒤구르기 몇번하면서 했구요.

워크지도 했어요.

어제는 만두를 빚었답니다. 만두피 7개를 사다가 왕창만들었지요.

애아빠가 만두귀신이거든요. 이제 한달은 반찬걱정, 국걱정, 야식걱정 안해도 되요. ㅋㅋ

두부랑 당면삶은것 애들 갖고 놀았어요. 그걸로 만두 만들어줬지요.

아혜맘
|
2011-12-02 23:27

와~너무 야무지고 기특하네요..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동생도 안아주고 싶네요..우리 꼬맹이들은 벌써 사춘기 같아요..
만두 먹고 싶어요..사는 건 느끼해서 못 먹겠던데..집에서 만든건 한없이 먹겠더라구요..ㅋㅋㅋ
미션도 야무지게 잘하고..맛있는 만두도 실컷 먹고..신나는 한주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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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냠
|
2011-12-03 11:20

주현이 이 노래는 맘에 든다니... ㅋㅋㅋ 동생도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 역시 넘 넘 귀여워요
이번주는 풍성한 미션에 잼나게 진행하셨네요 ~~
우린 오늘 한번 진행해볼려고요 ...정말 1년중에 몇 안되는 바쁜날을 어제 보냈거든요 ~~~
만두 정말 많이 만드셨나봐요 . 만두피 7개나 우와 ~
애들 만두 만드는 거 정말 좋아하죠 주현이네 사진 보니깐 우리집도 만두 만들고 싶네요
나중에 미션 수행하고 우리집꺼도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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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적
|
2011-12-03 14:06

앙~~ 만두 맛있겠당...
아가들도 도와줘서 만두가 더 맛있게되었을것같아요 ㅎㅎㅎ ^^
글씨고 또박또박 잘쓰네요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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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15:53

어머~~ 둘째가 몇개월인가요? 울 둘째와 비슷한거 같네요. ㅎㅎ
만두,, 집에서 만들어드시는군요. 전 정말 반성해야 겠어요.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에효.. 내년 친정엄마 가시면 이제 어찌 살아야할지 막막..ㅠ.ㅠ
주현이, 영어도 잘 쓰네요. GOOD와 BAD... ^^
주현아, 체조선수 넘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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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예린맘
|
2011-12-05 10:42

미션도 열심히 하시고 이리 아이들 간식도 직접 만들어주시네요
아... 갑자기 김치만두 먹고 싶네요
저는 주말에 마트가서 사가지고 왔는뎅... 급반성하고 이번 주말에는 저도 아이들을 위해서 뭘 좀 만들어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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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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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12:07

둘째가 어린데도 만두까지...
저흰 남편이 맨날 만두 언제 만들어줄거냐하는데..
엄두도 못냅니다..ㅎ
아이들이 더 좋아했겠어요...
만두국 먹고 싶넹요^^

연정연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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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22:46

5세 연정 워크시트 한번 풀어주시고는, 책 읽어 주니 멍한 표정으로...ㅠ.ㅠ

요새 영어 거부반응 보이네요. 반대말 카드 만들려고 하다가 저만 열심히 잘라 놓고...하지 못했어요.

매쓰 스타트 한솔 도서관에서 빌려서 한글로 먼저 읽어 주고 다시 영어 들이 밀이 보려구요.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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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23:32

열심히 준비했는데..아이가 별 반응 없으면..기운빠지죠..
워크시트는 열심히 했네요..그냥 흘려듣기 해주시고..기다려주셔야 할것 같아요..
한글책까지 보여주시는 열정에 아마 다시 신나게 시작하실수 있을꺼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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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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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11:24

아궁 어떻해~~~
정말 아이들 그럴때 있어요.. 나두 왕창 코팅도 하고 잘라놓고 했는데 시큰둥할때는 .. 휴...ㅠ.ㅠ
이 수학 시리즈가 한글 책으로 한번 보고 다시 영어책으로 읽어도 좋겠어요.. 나는 아이보다 내가 한글 책 더 보고 싶을때 잇어요...말이 애들책이지 한번씩 문장이 통으로 이해 안갈때도 있더라구요
힘내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우린 비 오는 주말 입니다... 날도 춥고 . 그 나마 사골 끓이고 있어서 집안이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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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적
|
2011-12-03 14:08

저도 그럴때 많더라구요 ㅠㅠ
아이들 컨디션 들쑥날쑥 ㅋㅋㅋㅋ ;;;
근데 워크싯 색칠한거보니.. 아주 꼼꼼하게 열심히 한게 느껴지는걸요 ? !!! ^^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있공~~ 끈놓지말고 우리 홧팅해용 ~~~^^
연정영아맘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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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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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15:56

어머나, 스윗홈 넘 예쁜데요? 5세인데도 색칠 참 잘 칠하네요. 곰돌이 그림도 그렇고.. ^^
울나연인 책 읽어주니까 전혀 관심없고, 책에 나오는 동작을 다 따라하던데.. 엄마는 읽던지 말던지 ㅠ.ㅠ 이따가 저녁에 고이고이 코팅해놓은 반대말 카드 해볼 생각인데, 또 반응 없으면 전 좌절할지도..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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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예린맘
|
2011-12-02 17:31

샬럿님 고생이 많아요 ..

아 ~~ 올려주신 커피 넘 맛나보이네요 ^ ^

이번에는 지각하지 말고 미션 주말에 꼭 올려야겠어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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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7:36

감사해요^^
주말에 행사가 있게되면 쉽지 않으시죠?..
야무진 에이미 고대하고 있을께용^^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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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14:11

이번주는 저희도 누나 기말시험땜시 에릭찬밥^^;;.
그래도 반대말카드와 지지맘님 워크싯까지는 한상태네요 ㅋ
내일 마무리 활동하고 밤에 올릴까하네요 ^^;;
민규예린맘님 즐건 주말 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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