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밀가루 놀이에서 빼먹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는데,
길~게 길~게 만들어서 글자나 모양을 만들어도 좋구요(이건 기본이죠?)
가로수 길을 만들어 보세요.
길가에 떨어져 있는 나뭇가지나 집안에 꽂아 두었다가 시들은 꽃들...
이런 것들을 이용해서 두꺼운 종이나 색상지 위에 차선을 그리고
밀가루 반죽을 두툼하게 해서 긴~화단이나 가로수 길을 만든 다음 조금 마르면 흙빛으로 물감을 칠하세요.
황토빛?
그런 다음 작은 자동차 가지고 신나는 자동차 놀이를 하는 거죠.
저는 영어 실력이 딸려서 우리말로 놀아줬는데 아이들이 신나 합니다.
아~! 예전 그 시절이 그립네요.
울 아이들과 함께 놀던 그 때가......(지금은 게을러 져서 암것도 안 하거든요.^^)
반갑습니다. 전 초3,7세 남자 아이들 엄맙니다.
비싼 가베 안 샀구요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아주 저렴한 가베 세트 사서
주 1회 프리로 뛰는 가베 선생님께 초등가베만 수업받았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했고 수업 진도도 빨랐어요.
그리고 레고 제가 사 준것, 친척 형아들이 준 것..
집에 큰 박스로 두 개 정도 되는데 아이들이 매일 레고로 만들기 하며 놉니다.
비싼 오르다 수업도 안 받았습니다.
kage 검사가 잘 나왔다면 그만큼 똑똑한 아이일 겁니다.
무조건 책을 영역별로 많이 읽혀주시고
영어든 한글 책이든 글과 그림이 일치하는 좋은 그림책 많이 보여주다가
그 다음에 동화책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면 좋을 듯 하네요.
유통기한 지난 밀가루, 혹시 집에 없나요?
우린 주로 유통기한 지난 밀가루로 놀이를 합니다.
다음엔 한숨맘이 아니라 희망맘이나 행복맘이란 아이디로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 내세요.^^
요즘 보드게임들 넘 재미난거 많이들 나오던데요.
그것들...유명한것 위주로 한두개씩 사주시면서 같이 놀아주셔요.
저희집...주말이면 동네아그들로 발디딜틈이 없답니다.
한쪽에선 체스, 저쪽에선 블루마블, 할리칼리...
동네아그들한테 저희집은 아주 재미난 게임집으로 선망의 대상이지요.
물론 그덕에 아그들 손때묻은 벽지들, 헝클어진 장난감들로 쪼매 민망한 집안 모양새인긴 하지만요.
가베를 하시고 싶다면 중고로 구입하셔서 엄마가 동영상 강의를 들어보시고
몰에서 파는 교재사서 해주시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했구요.
레고도 울 둘째 굉장히 많이 놀았는데요.
도형에 많은 도움이 되고있답니다.
수학은 참 재미난 학문같아요.
요렇구롬 재미나게 할 수있는 교구들이 무궁무진해서요.
비싼돈 지불 안하시고도 조금씩 조금씩 레고나 보드게임들로
아그들과 즐거운 수학시간들을 가질 수 있답니다.
즐육하셔요.~~
오르다에서 얘기하는 고학년에가서 논리력에서 효과본다는 말씀...일리있다볼수도 있겠죠...거럼 비슷한 보드게임 한가지만 사서 해주세요...아이가 좋아하는 걸로요..정말 세트에 비하면 싼 가격에 해결할 수있죠..
제 경험으로 비추어보면 아이큐검사에서 논리력이 항상 우수했어요..교구때문에 아니라 어릴 적 읽었던 추리 시리즈 를 많이 읽어서 였던 것 같아요.. 아가사 크리스티..코난도일 등등...
아이가 커가면서 수학에 접근할 때 문제 풀이도 중요하지만..집중력 탐구력 논리력 등 도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문제풀이로만 해결 할 수 없는 능력이죠... 수학을 잘하려고 수학에만 올인하지 마시고 나이가 어리니 마음껏 탐구하고 고민하고 생각하고 신나게 놀 수 있는 시간을 많이 주세요...
저희 아이는 초 4학년인데 수학 잘 합니다. 어릴 때 교구로 수업하는 곳에 1년 정도 보냈고(보내고 싶어서가 아니라 무료로 해주겠다고 해서) 가베니 오르다니 친척들이 주셔서 혼자 가지고 놀았습니다. 놀이방에서 가베를 체계적으로 가르쳐 주셨고 유치원에서도 오르다를 하더라고요.
요즘 가끔씩 가베에서 정육면체니 직육면체니 배운 것 기억나냐고 물으면 배운 것 자체도 기억 못합니다.
그런것 하고 도형 실력하고는 별 상관없다는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 아이가 도형을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이 가베니 오르다를 해서 그런 것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다만 아이가 그런 교구들을 접함으로써 손움직임이 정교해 진다거나 만들기에 흥미를 느낀다거나 하는 그런 좋은 점들은 있겠지요.
그렇지만 그렇게 비싼 교구들을 돈 주고 사기에는 좀 ....
차라리 시중에서 레고나 만들기 블록등을 사는게 더 경제적이지 않을지 감히 주제넘게 끼어들어 봅니다
그런 비싼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을 잘 보세요.
기존의 것(옛날 우리가 놀던 벽둘쌓기 손꼽장난등)과 그렇게 다르다는것 혹시 구분하실수 있으신지요?
아이에게 많이 놀리는것 이것저것 만지며 놀게 하는것이 오히려 두뇌계발에는 더 좋지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잠깐 주제넘었습니다.)
그래도 아쉽다면 - 교재를 가지고 오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주변에 알아보세요
그리고 조*매스라고 알아보세요
칠교판, 소마큐브, 입체펜토, 분수판 등등도 좋아요 - 오르다, 가베랑도 어느정도 겹치고
책도 있어요
그리고 책은요 공공도서관 이용해보세요 요즘 도서관이 정말 좋아졌더라고요^^
초5 손자는 그런 것 전혀 접한 적 없습니다...오직 레고를 무척 즐겼습니다...이것이 지금 도형공부에 큰 도움이 된 듯 합니다.
내가 나이가 많아서인지 "도형"부분은 거의 지도를 못합니다. 즉 도형부분은 아이 혼자 진행하고 별 무리 없이 이겨내고 있습니다. 누가 비결(?)을 묻는다면
1).레고놀이를 많이 하도록 지원해 줄 것과
2).저학년 때 도형부분 교재를 좀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싶습니다...우리아인 하늘교육의 "창의, 사고력 mex" 2, 3권 진행한 적 잇습니다...이 교재는 주로 도형부분을 많이 다루는 책입니다...아이들이 재미있게 접하는 문제집입니다.
가베는 하지 않았지만, 오르다는 해본 엄마입니다.
'해준게 뭐가 달라도 다른지'를 분별하기는 사실 '해도 모른다'고 봐야 합니다.
안 한 것보다 낫겠다,가 바른 표현이겠지요?
저의 경우, 오르다를 구입했지만 (창의세트만, 그리고 카멜레온 별도 추가)
선생님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저와 매일매일 주물러댔거든요.
주물러대며 놀기에 아주 적합해서 5,6,7,8,9세 5년정도 울궈먹었어요.
카멜레온은 지금도 친구들하고 쉽게 놀아요.(지금 중딩1년입니다)
그러다가, 그 다음 논리세트도 사고 싶은데 비싸서, 교구 있는 집에 가서 양해를 구해
복사를 했습니다.
'복사, 색깔 입히기, 커팅'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몇 세트 있습니다.
3,4학년때까지 잘 놀았습니다.
제 말씀이 길었습니다만, 말씀드리고 싶은 건
즐기기 위한 교구로 사용한다면 적합하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 그 당시에 전집이나 기관에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상태였기 때문에
큰 지출항목에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울궈먹겠다는 각오를 하고 샀기 때문에
비용 이상 사용했고요.
결과적으로, 그것을 했기 때문에 지금 아이가 수학적인 사고가 더 확장되었다고 하기는 좀 억지스럽습니다.
큰녀석은 오르다를 굉장히 즐겼지만, 그 활동만 한 것이 아니라, 이후로 지금까지도 수학, 과학 관련 도서를 많이 읽고 좋아합니다. 레고는 아직도 못 버리고 있고요.
작은녀석은 오르다만 펼치면, 자기를 안 보고 게임을 들여다보는 걸 싫어했습니다.
게임에 참여를 해도 지면 다시는 안 한다며 화를 내는 통에 달래기가 힘들었습니다.
4학년인 작은녀석은 지금 수학 때문에 좀 힘들어 합니다. 그게 오르다 때문일까요?
제 생각엔 오르다 경험 때문이 아니라, 아이 성향 같다는 말씀입니다.
요즘 유치원에 오르다나 가베 등은 다 가지고 있을 겁니다.(저희 아이 졸업 전에 모두 구비했더군요) 유치원에서 가지고 놀도록 선생님께 상담을 드려보세요.
중고도 알아보세요. 일단 중고라도 세트를 가지고 있으면 빠진 부속들을 별매할 수 있습니다.(제 것 팔을까요?)
오르다는 선생님 붙일 필요 없어요. 그냥 엄마랑 게임하면 됩니다.
아이 나이가 어리면 사이사이 져줘가면서요.
5학년 때부터는 부루마블과 체스를 했던 것 같습니다.
카멜레온은 지금도 하고요. 카멜레온은 정말 괜찮은 교구입니다.
한숨 쉬시지 마세요..
전 아주 선배맘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이가 3학년이니 어느정도...ㅎㅎ
그런데 별 필요 없다는 생각입니다..
비싼 교재에 엄마들의 마음을 자극하죠..이런거 한 아이와 안 한 아이는 아주 다르다구요..
그러면서 사정에 의해 못 하게 되면 엄마는 아이를 보면서 죄책감마저 들게 됩니다..그러시지 마세요..
아이들의 창의력이나 그들이 좋아하는 뭔가를 해 주는데 반드시 비싼 교재가 필요하진 않아요..
생활에서 그리고 간단히 늘 접할 수 있는 블록이나 생활 교재들..그리고 도서관에서 빌려 보는 책들..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실은 그리고도 비싼 교재 사다 놓구도 잘 활용 되지 않고..그저 쌓아 두시는 집도 꽤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힘내세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