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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넷째

컨텐츠

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바다별
  • |
  • 2011-11-28 17:43
답댓글

월요일에는 우리 고학년방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오늘 친정 엄마 왔다가시는 바람에 조금 늦었습니다.

엄마를 보면 늘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저만큼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싶어

늘 존경스럽답니다. 배운 것 없으신 분이지만

자식 사랑과 인격은 훌륭하신 분이시거든요.

사랑한다고 문자 하나도 쑥쓰러워 못하고 있지만 마음은 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괜히 여기에다가 고백하네요.^^

 

소피 얘기를 들으니 저도 한번 시켜보고픈 마음이 사알짝 듭니다.

외우는 거 그리 잘 하는 것 같진 않지만

좋은 글을 따라 읽고 생각해 보는 것 자체가 의미 있을 것 같아서요.

마틴 루터 킹 목사 연설 예전에 참 좋아했는데

따라 해 보라고 할 엄두는 나지 않았는데..

 

지난 주초 계획한 업그레이드 일일 계획표 일주일간 거의 잘 지켜온 것 같아요.

사실은 제가 참고하려 빌려온 책을 비키가 더 열독을 하며 이렇게 요약까지 떡~

노트 필기는 오늘도 학교에 두고 오셨다고..^^

집에 가져오질 않아서 잘 하고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다들 시험기간이라 바쁜데 그 마음 동참할 수 없어서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두 또 힘찬 일주일 되시구요, 아이들 모두 시험 준비 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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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28 19:54
일일계획표 정리가 잘되고 있네요. 역시 비키 !! ^^
계획한 대로 잘 진행되어 퍼펙트라고 쓴 부분도 보이고요. 성취감 느끼며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게다가 저런 책 읽고 마는 게 아니라 , 열독에 확실한 정리까지,,, 오마나,,,, 비키는 공부할 자세가 꽉 잡힌 학생이네요... 넘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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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29 01:23
그죠...소피 얘기 들으면서 저도 살짝 '한번 시켜봐~" 했다니까요.^^
저희도 계획 세우긴 하는데 평가도 없고 대충이예요.
비키는 손으로 직접 써서 정말 꼼꼼하게 하네요.
저 아래...길동이 순복이 그림은 친구들이 잘했다고 박수치는 건가요?
평가에 "뭐 오늘은 잘 못했다고 치자" ㅋㅋ.
계획 세우기나 책 요약 모두 칭찬이 절로 나옵니다.
스스로 생활이나 공부를 즐겁게 할 줄 아는것 같아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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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9 10:40
계획대로 되고있지.... 이거네요.

공부관련서적, 아이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비키는 역시, 열심히 관심있게 보고 메모까지 했군요.
기특해요~ .아 참, 그리고 비키.. 너무 그림 잘 그려요.
지난 번 글에서 보고 , 인사를 못 했어요. 지금도 미술 하고 있어요?
전공하려는 건 아니라고 하셨나.. 가물가물..
지호는 영 그림에 소질이 없고, 둘째는 그림그리는 걸 아주 좋아해서(미술학원을 거의 매일가요.. 3시간씩이나) 한 번 예중 준비를 해 볼까 하거든요.. 혹시, 비키도 그럴 생각인가..해서요.

여자친구들은 아기자기하니, 뭔가를 잘 정리하고, 이왕이면 보기좋게 적어놓고.. 그래서 보기 좋아요.
아들놈은 참... 그냥 여기까지.
아무튼, 비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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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29 15:32
바다별님은 전나 10!!!!
어른들도 어려운 계획,실천,평가가 완존 프로급이어요.
요즘"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내 아이를 망친다"읽다가 계획표에 치인느낌이 들었는데
비키는 엄마가 교육서 읽고 정리까지~~~
비키야,,어느별에서 왔니????아무리 바다별님께서 전나 10이래도 제 머리로는 상상도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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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29 17:01
토대님, 비키는 미술을 하도 못해서 나중에 수행평가 걱정에
4학년때부터 방과후를 보냈어요. 고학년반이라 아이들 수가 적어 효과를 본 것 같아요.
민재처럼 아주 잘 하는 건 아니지만, 그림을 정말 좋아하고 즐기게 되어 좋더라구요.^^
계속 하고 싶다 해서 내년에 악기 하나 새로 배우려는데 어찌할까 고민중이랍니다.
저학년때는 뭐하고 남들 예능 교육 줄여가는 고학년에 와서 이러는지.ㅋ

책사랑님, 마침 엄연옥씨 책을 최근에 읽으셨군요?
'잘못된 자기주도학습이 아이를 망친다' 도서관에 예약해 놓았어요.
제목이 조금 도발적이어서.ㅋ
아마도 거의 모든 평범한 아이들은 엄마의 관여가 적절히 필요하다는 이야기일 듯 싶은데.. 맞지요?

비키는 자세히 보시면 학습량이 쑥에서 잘하는 아이들에 비하면 아주 미미합니다.
어떤 저학년 아이는 새벽에 한시간 집듣을 하고 학교에 간다는 이야기 듣고
뜨아.. 했어요. 저학년에 너.무. 잘하는 친구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평범한 아이는 아니다 싶네요.^^
다만 비키는 '동기'와 '자기 주도성'에 있어서 평범한 아이치고는
잘한다 싶어 비키만 보면 아직까지는 '전나구' 맞다 인정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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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2-01 11:00
아이표 계획이 중요하고 하는지 체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걸 실감하네요.
비키 꺄오 오늘은 완전 퍼펙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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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1-28 13:57
답댓글

소피님 글 열어주시고

저도 나이가 많이 먹었는지 하루가  쏜~ 살 처럼 지나가고.

일주일 한달도 후딱입니다.

 

부지런들도 하셔라.

제가  댓글 11번째네요. 모두가 부지런 하시네요.

 

주말에 충남 당진에 김장하러 갔다 왔어요.

2박3일 

저는 이모,이모부, 친정 엄마, 아빠, 언니네, 동생네 들과 같이 김치 담그는 동안..

아이들은 보쌈먹고 사촌들을 만나 놀고

강아지 3마리와  같이 보내는 신나는 시간을 가졌네요.

아이들 공부도 않고 SQR도 안하고 휴가를 맞은듯..

이제보니 챙겨간 일기도 안쓰고 놀기만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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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28 17:45
김장 여행이었네요.
엄마는 어떨지 몰라도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시간이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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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28 20:00
김장을 가족 행사로 하셨네요.
부모님께서도 힘들지만 자녀분들이 모이니 뿌듯하셨을 것 같고요, 아이들은 정말 즐거웠을 것 같아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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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29 01:28
김장 하셨구나.
저희도 지난 번에 김장할 때 어른들은 몇일을 열~심히 일하는데 아그들은 정말 즐겁게 놀더만요.
민재도 한번 해보고 싶다더니 5-6쪽 했을려나...신나게 놀다가 왔지요.
보쌈 말씀하시니 급~먹고 싶어지네요.
생각해보니 김장할 때 일하느라 바빠서 별로 못 먹었던 것 같아요...ㅠㅠ.
힘들어도 냉장고에 있는 김치 보면 왠지 든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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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9 10:42
아이들이 신났겠어요.
김장을 친척들이 모여 담나봐요. 좋으셨겠어요. 힘도 드셨겠지만~
SQR에서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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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29 15:28
5집 김장이면 200포기,,울집은 3집꺼 120포기도 산더미던뎅,,
가족끼리 모여서 김장하니 무슨 잔칫날 같고 좋죠?
이젠 연례행사가 되어서 김장철되면 설레여요.
승재네의 행복한일상이 느껴지네요~~

2월 대문열기 흔쾌히 수락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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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28 13:15
답댓글

아랫글에 이 사진까지 올리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매주마다 1번씩 저희집에 놀러오는 친구가 있어요.

친구가 서울로 이사를 갔는데, 딸아이가 6학년인지라 전학을 안 시키고 그냥 서울에서 등하교를 시켜요.

그러다보니 한번씩 들려서 수다떨다가 점심 사먹으러 나가기도 하고, 쇼핑도 다니고 해요.

 

지난주에도 아침일찍 와서 수다떨다가 갑자기 서울 부암동에 맛있는 집 있다가 해서 부랴부랴...

음식도 맛있고, 내부 인터리어도 좋았는데 먹느라 사진 못찍고, 나오는 길에 바깥모습만 찍었어요.

식당 이름이 "710 어쩌구 저쩌구"인데 뭔뜻인지....^^

 

 

근처에 드라마 '커피 프린스'에 나왔던 카페 '산모퉁이'가 있었는데, 말로만 듣다 처음 가봤어요.

주변경관도 좋던데 시간이 없어 커피만 테이크아웃해서 나왔어요.

일본 관광객들이 많더라구요.

짧은 시간에 후다닥 다녀왔는데, 오랫만에 일산 벗어나 바람쐬니 좋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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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8 13:39
아.. 여기가 부암동이구나. 한번도 못 가봤어요.
남편이 커피사준다고 몇 번 가자고 했는데, 귀찮아서...
사진으로 보니, 정말 가고 싶어요....
커피프린스에서 봤던 분위기랑 좀 다른 거 같기도 하공.. 나도 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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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28 17:47
멋진 곳 소개 감사합니다..
남편하고 갈 일은 없을 것 같고,^^(토대님 남편 멋지네요? 부러비..)
함께 갈 친구 찾아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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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28 20:06
신문, 잡지? 등에서 사진으로만 보던 곳인데,,, 이렇게 다녀오셨군요.
두번째 사진에 햇살이 찍혔네요!!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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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28 12:56
답댓글

와우~소피 대단합니다. 결코 작은 자랑거리가 아닌디요...

소피가 읽고 있는 영어책이나 한글책도 저희에겐 아직 먼 일이라 부러운데, 엄마 맘은 조금 다를려나요...^^

사실 저도 민재보면서 '이렇게 편하게 가는게 어디냐' 싶다가도, 여기 계신 분들 하시는거 보면 다 부러워요.

 

저도 일상이 무덤덤해요.

민재에게 손 갈일도 많지 않고, 같이 어울리던 친구들중에 일 찾아 떠난 이도 있어서 심심하기도 하고...

덕분에 요즘 중게에 소개된 책들, '책만 읽는 바보'랑 '과학자의 서재' 구입해서 제가 읽었어요.

민재 시험공부하는 게 성이 안차서 보고 있는데,

'과학자의 서재' 읽다보니, "그래, 5-2 기말고사가 뭐 그리 중요하겠냐"" 싶은 맘이 들더라구요.

아, 역시 책은 이래서 좋은가봐요. 맘을 편하게 해 줘서...^^

박경철씨의 '자기혁명'은 이상하게 진도가 안나가네요.

남편은 그건 20대를 위해 쓴 책이라 제게는 맞지 않아서 그렇다고 합니다요.

 

지난주 민재는 시험공부 조금씩 시작했고(이번주 금요일이 기말고사예요), 감기때문에 고생도 했어요.

금요일에 학교 다녀오자마자 피아노레슨 하고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오후5시에 재웠는데, 밤1시에 일어나 배고프다고...밥먹으면서 아이칼리 한편 보고 다시 잠들고...

주말동안 친구들과 도서관가기로 약속했던 거, 놀기로 약속했던 거 억지로 취소시키고

병원 다녀와서 집에 있으라 했더니 입이 한대발 나왔어요.ㅋㅋ.

심심해하길래 아빠랑 영화 '최종병기 활' 보라 했어요. 병자호란 알려줄 욕심에...ㅋㅋ.

차츰 자기 방에 있는 장난감 활 나오고, 칼 나오고, 풍선으로 된 해머 나오더니,

영화 끝나고 나서 아빠랑 무술대결 한판까지...병자호란은 어디로 갔을까나.

 

학교에서 진도가 천천히 나가다가 막판에 빠르게 나가니 노트필기할게 많았나 봐요.

그러다보니 글씨가...ㅠㅠ.

양이 많아서 과목별로 한쪽씩만 올려볼께요.

 

<국어> 따로 노트필기할게 없었는데, 시험공부하면서 나름 빨간글씨로 시험대비책(?)을 추가해놨네요.

<사회> 진도가 많이 나가서 양이 많았어요. 학교에서 나라별 전통의상 만드는 시간이 있었는데,

한 아이가 일본기모노를 만들겠다고 했다가, 친구들이 절대 안된다고 해서 딴걸로 바꿨대요.

일제시기를 배우면서 얘들 나름 분노가 대단...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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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8 13:40
워째.. 이리 정리를 잘 할까.. 필기도...또 오늘 잔소리 하게 생겼네요.
이런 민재한테 왜 잔소리를 하세요?
엉덩이 토닥토닥하기만해도 아까울 것 같은데..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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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28 13:54
어젯밤에 민재 일찍 재우고 책을 읽고 있는데, 남편이 옆에서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민재가 아주 잘 자라고 있어서 좋다고...
공부도 그만하면 잘하는 편이고, 악기연주 같은 예능도 즐기고, 일상도 편안하고...
그말 들으면서 '그렇지' 하면서도 조금 아쉬워요.
성실한데, 뭔가 열정이랄까 욕심이랄까 이런게 부족한 것 같아서요.
친구는 초등이 열정이 있으면 뭐 얼마나 있겠냐 하던데, 그것도 본인 성격이겠죠.
아유, 이 엄마의 욕심을 어짜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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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1-28 14:05
정말 정리도 질하고 있는 민재
노트 필기! 짱이네요 시험공부 제대로 하고요.
시험이 얼마 안 남았나 봐요.
우리애들은 항상 늦는 학교 일정에
여름방학이 길더니 기말 12월14일에 봐요.
방학은 24일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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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28 17:51
그러게 민재의 성실함과 똑부러지는 필기 보면 어찌나 기특한지..^^
민재 아빠의 이야기 들으니 너무 감동적이예요.
아빠들은 다 그런 존재인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저한테 한번 혼나면 아빠가 항상 감싸주지요..^^

박경철의 자기혁명이 그리 쉬운 책은 아니지요. 워낙에 지식도 많고 생각이 깊으신 분이라
술술 읽히지는 않더라구요. 저 역시 앞 몇 챕터만 읽었는데
시간나면 다 읽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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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28 20:23
책만 읽는 바보는 소피만 읽었고요, 과학자의 서재는 지난 주 택배받고 아직 못 읽었네요.ㅜㅜ
노느라 바빠서,,^^;
민재의 노트정리 볼수록 탐나는데,, 어떻게 가져올 수도 없고.... 에휴...
글쎄요.. 친구분 말씀도 맞는 것 같은데요. 민재 아직 어린데요. ^^
아빠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무술대결까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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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29 15:24
여학생들은 크면서 확실히 손이 덜 가더라구요.남학생들은 아니구요 ㅋㅋ
민재마미님,무덤덤한 일상이 부러버요..

민재도 터프걸??
울집 중1공주님도 활,칼등 무기에대해서 한자락해요.그리고,만들고,사오고..
방학에는 화성행궁에서 하는 무예24기수련도 해보고.
중딩되어서 초창기엔 무기관련책도 빌려오고."무사 백동수"는 거의 다보더라구요..

여학생들은 한국사 배우면서 일본에 대한 반감이 크더라구요.방사능때 도와주지말라고 할정도로.
무슨이유인지 남학생들은 무감각??

민재의 노트필기를 보면 참 잼나게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오네요.
민재맘은 전나5!!!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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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28 11:52
답댓글

ㅎㅎㅎ하루가 1초같이 지나가는게 똑같은 일상였군요.

반성할 틈도 없이 달력뭉텅이들이 바뀌더니만..

어느 날인가부터 이벤트없는 날들이 좋아지기 시작하더니 그게 나이들었다는 증거라,,,,

갑자기 다시 철딱서니없는 천방지축지축이고싶어요.돌아오라,내 젊음 ㅋㅋㅋ

 

역쉬 소피여요~~똑부러지게 해내는 소피를 보면 제맘이 든든해요.

소피의 멋진면들이 제겐 아주 잘 느껴져요~

울집은 멈마도 잡스연설문, 빌게이츠 졸업사를 안읽어봤는디,,소피가 새삼 대단해요.

소피야,아줌마를 위해서 원고좀 올려주삼요~~검색해서 찾는것보다 소피가 올려주면 소피생각하면서 읽어보려고~~

 

소피맘님,1달동안 수고많으셨어요~~~

나름 의미있으셨기를 바래요.

저는 소피맘님 함께하셔서 늘 마음이 든든해요.무엇이든(고민,자랑거리,공부이야기...) 나눌수 있는 정이 쌓였는데 소피맘님은,,ㅎㅎㅎ짝사랑인가??

 

다음 12월은 휘윤맘님께서 대문열기  수고해주시기 예약되셨고

내년 1월은 토대님~

2월은 승재영재맘님~부탁드려요.

제가 방장은 아닌데 대문여는 순서가 제머리속에 들어있어서 확인차 올립니다.

승재영재맘님,돌아가면서 1달씩 대문열기하는데 괜찮으시죠?

 

아,,울집 지난주 어떻게 1주일이 갔는지 모르겠어요.

게임만든느 프로그램 이용해서 게임만들기 시작했고,다음주 기말이라 기말준비하고있어요.

주말에 시골가서 김장까지마무리하고나니 1주가 후다닥~

이번주는 기말준비(울집은 시험준비라기보다는 복습시키기수준)로 한주를 보낵것 같아요.

헥터가 문제집풀기에 촛점을 맞춰게획표를 짜놓았던데 ㅠㅠ네요.빡시게 교과서랑 노트필기를 시켜야하는데

자기스타일로 자기공부하겠다고 주장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월요일은 15기북클럽으로 제맘이 행복합니다.

이번주도 멋주한주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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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28 13:23
저희집도 시험계획표 짜는데, 문제집풀기만 쭈욱 있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교과서는 학교에서 꼭 읽어보라고하고, 문제집에 있는 핵심내용 정리랑 노트필기 읽어보고
문제풀라고 했어요.
자기 스타일대로 공부하겠다고 주장하는 것도 좋아보이는데요.
저도 항상 민재에게 너만의 공부 스타일을 찾으라고 하거든요. 그러면서 꼭 잔소리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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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8 13:43
대문.. 1월에 열께요. 잘 기억했다가..음음.

헥터, 자기 스탈대로 한다하면 그냥 놔 두세요. 제가 보기엔 헥터는 엄마맘대로 잘 이끌어지진 않을거 같아요. 빤짝이는 애들은.. 그게 잘 안되잖아요. 너무나 창의적으로 잘 생활하고 있는데...
울 집 아들은 제가 손이 많이 가야하는 아이인 것 같아 속상할 때가 많아요. 성실하긴 한데 .. 뭔가.. 부족한.. (이렇게 흉보면 안되는데...쩝)
헥터.. 기말고사 잘 보도록 옆에서 맛있는 거 많이 챙겨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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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1-11-28 14:08
대문 열기 부담 쓰럽긴 한데..
잘 할지도 모르겠고..
여하튼 제일 짧은 달을 주셔서
기억 했다가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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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28 17:54
그러게 우리 소피맘님 아주 고생 많으셨어요..
꼬박꼬박 문여는 거 쉽지 않아요.

헥터도 시험기간이네요? 스스로 계획을 했다는 것이 기특합니다.
자기 스타일이란게 갑자기 완성되는 건 아닐테니
점점 더 잘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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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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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8 20:46
책사랑님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바로 제가 하고 싶은 말인데, 먼저 하셨네요.^^
댓글을 통해 알게 모르게 쌓여가는 정이 참 큰 것 같아요.
스티브잡스의 글은 중게 라이노님 검색하시면 되어요. 감사하게도 정리를 해주셨더라고요.
그리고 빌게이츠의 글은 여기로 들어가시면 되어요. ^^
http://news.harvard.edu/gazette/story/2007/06/remarks-of-bill-gates-harvard-commencement-2007/

헥터는 공부할 때 자신의 계획이 있네요. 잘 단련하면 좋은 결과물도 나올거라 믿습니다.^^
근데... 소피는 아직도 그게 없어 보기 참 답답해요. 곧 중딩인데 어쩌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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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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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28 10:59
답댓글

헉.. 그 긴 연설문을 다 외웠군요.

다음에는 빌 게이츠 졸업사네요. 더 어려운 단어가 많다니, 도전해 볼 만하겠는데요. 소피요...

연설문 예전에 도전해보다가 아이구나.. 너무 길어서 끝까지 못했었는데.. 소피 정말 대단해요~!

다음주에 빌 게이츠 연설문 얘기도 좀 해 주세요. 우리 아들 말구 제가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칭찬 많이 해 주세요. 칭찬거리가 없다니요...

사진이 왜 이리 퍼럴까요...쩝..

다음 달 초에 저희도 기말고사를 봅니다. 초등시절 마지막 기말고사네요.

영어학원을 안 다니니까 정말 시간이 많네요. 뒹굴뒹굴 거리다가 너무 심심하면 자꾸 놀자고 저한테 졸라서

오목도 두고, 배드민턴도 치고 있습니다. 근데, 예전에는 다 재미있었는데, 이제 시큰둥하네요.

 

한글책은 괭이부리말 아이들 읽었고,

영어책은 로알달 아저씨 꺼 안 본 책 한권씩 집어들고 있습니다.

수학은 .. 저랑 요즘 함수하는데 용어가 처음이어서 그런지 또 헤매고 있습니다.

아주 수학 할때는 진땀을 뺍니다. 제가요... 좀 익숙해 지면 나아지겠죠.

 

이제 12월이 다가오네요.

겨울 답지 않게 따뜻해서.. 겨울인지도 모르겠어요.

날이 흐린데, 눈이나 좀 왔으면 좋겠네요. 아마 비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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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28 12:02
지호는 중게에 홍박사님올리신글에 의하면 전나구5!!
어쩜이렇게 남학생인데 차분하게,성실하게 어느한곳 모자람없이 할 수 있는지 늘 감탄요.
울집은 게임같고도 씨름해야하는데 그럴일도 없으시고,,,
초딩의 마지막 기말고사 좋은결과로 마무리 잘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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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1-11-28 13:32
어젯밤에 초등게시판 보다가 지우 동영상 보고 헉~했어요.
민재가 영어를 늦게 시작한터라 3~4학년 자주방을 제가 자주 기웃거리거든요.
그쯤이 수준이 맞을 듯해서요.
이번엔 토대님이 1~2학년 자주방 글 올리셨길래 한번 들어가봤는데...
지호에 이어서 지우도, 요즘 말로 대박이던데요. 민재가 특히나 스피킹이 안되어서 더욱 부러웠어요.
저는 민재에게 '뒹굴거리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그래야 창의성도 생기고 생각도 많이 한다'고 얘기하는데, 민재는 싫대요.ㅎㅎ. 자기는 뭐라도 해야한다고...
초등6학년을 편안하게 잘 마무리하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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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1-11-28 13:46
책사랑님...
지호가 전나구라... 그것도 5개라.. 차분한 건 맞는디요, 반짝이는 그 뭔가가... 너무 부족하여..ㅋㅋ
아무튼, 아직 어리니까 기죽이지 말고 키우려고 저 엄청 노력한답니다.

민재마미님...
지우 아직 애기라.. 뭐 깔아주면 지가 하고싶은 얘기 잘 얘기하고 놀아요.
선생님 놀이한다고.. 영어로 한 시간 넘게 수업도 하고 그래요. 저한테.. 처음엔 재미있고 기특해서.. 잘한다, 잘한다..했더니, 아주 못 살게 굴어서 힘들어요.
그래봤자, 애들 하는 생활영어수준이죠,뭐. 그래도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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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1-11-28 17:57
토대님 당연히 전나구지요~^^
어쩜 그리 훌륭한 아들, 딸을 두셨는지..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엄마에게 비밀이 있을 것 같아..

지호도 초등 마지막 기말시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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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phie
  • |
  • 2011-11-28 21:06
지호는 공부시간에 완전 집중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쓰고 있나보네요.
완전 부럽 부럽~~ ^^
소피를 보면 딱히 하는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늘 시간이 부족하거든요. 심심할 시간이 없답니다.
제가 제일 바라는게 지호처럼 집중하는 건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아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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