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길리가 윌리엄에게 하는 행동들을 보고 가슴이 짠~했네요. 어쩌면 자신에게도 누군가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며 자랐었을런지도 모르구요.. 친동생처럼 아끼는 모습에 감동 받았네요. 그러면서도 또 어른스럽게 일을 해결해 나가려는 모습도 보이구요..
1. 직역하면 발가락과 발뒤꿈치의 이야기인데... 보호받아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의 아픔쯤은 감수하는 편이 좋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져요.
2.그동안 길리는 너무 힘들었죠. 어린 나이에 겪지 않아야 할 너무 과한 일들을 겪었고 더구나 이번처럼 온 식구가 앓아 누웠을 때 길리가 한 모든 일들은 어른도 감내하기 힘든 것들이었을 거예요.
그런 길리에게 호희를 베풀어야 한다는...
3. 호들갑 떨지 않기. 너무 지나치게 잘 해주지 말기. 못 한 일이 있을 때 잘했던 일 상기시켜 주기. ...
무지 무지 긴 정리와 미션 감사드립니다.
오래동안 미션을 수행하지 못했네요. 그 동안 여러 일도 많았습니다만,, 또 다른 이유..
대니얼맘님이 내신 미션문장이 저 또한 이해가 안되어 밑줄 쫙 그어놓았었던 바로 그 문장들이었기 때문이지요.
1. 때때로 너의 발가락을 쉬게하고(편의를 봐주고) 뒤꿈치가 조금 아플지라도 뒤꿈치로 걸어야할 때가 있다.
2. 한동안 누군가는 Gilly를 지지하고 봐주어야만 한다. Gilly는 진작에 받아야할 것을 받지 못했다(사랑이나 이해, 용서등을 받았어야 했는데 오랫동안 받지 못해왔다는 그런 의미인것 같아요)
3. 저도 조언을 받고 싶으네요 ^^
우리 첫째 조금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어려워 못해 그러거든요.
힘든 일 어려운 일이 있어도 좀 견뎌내려고 하는 인내심 이런 걸 어떻게 키워주면 좋을까요?
강인함을 키우려면 인내심과 인내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뒷받침 되야 할 것 같은데.. 방법은 ^^::
다들 잘 지내셨나요?
어떻게 하다 보니 1달도 넘게 안 들어오다 이제서야 들어와 봅니다.
계절을 넘겨 들어오게 되었네요.
오늘부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들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이 책을 시작해야지 마음만 먹다가 벌써 마지막 미션이 올라와 있네요...
다음책부터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영하 5도라도 하네요.
따뜻한 차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내용을 친절하게 잘 정리해 주셨네요. 돌이켜보고 생각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1. 발가락에 호의를 베풀고 뒤꿈치로 걸어야해요. 그래서 발꿈치가 좀 아프더라도요.
2. 누군가 길리에게 얼마간 특별히 애정을 쏟아줘야해요. 길리는 이미 적절한 시기를 놓쳤다구요.
미스 앨리스가 트라터아줌마에게 윌리엄 생각을 하라고 하니 이렇게 답하네요. 지금은 길리를 위해 모든 걸 집중해야할 때라고 생각했나봐요.
3번 문제의 답은... 전 아직 해본 게 없어요.
8살, 4살 딸 둘 키우면서 아직 애들 강하게 만들려고 특별히 노력해 본 게 없네요.
어떤 걸 신경써주면 좋을까.. 며칠동안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좋은 생각이 안 떠올라요.
제 자신을 돌아보니.......
아픈 거 참고, 힘든 거 참고, 남보다 손해보는 거 참고, 뭐 이런 건 잘 하는 데요.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해서 내 뜻을 지켜내거나 남과 싸워서 이기는 거
이런 건 완전 못합니다.
우리 딸들은 제가 못하는 거 잘 하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어떻게 도와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