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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bbon Rescue]1차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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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쪼코네..
  • |
  • 2010-01-21 11:37
답댓글

ㅋㅋ.. 진은맘님.. 꼴지 아니세요.. 저.. 너무 늦게 올렸네요..

 

1. 31쪽.. 16쪽에서 날아간 아기 젖꼭지를 개구리가 물고 왔네요..

   질리언이 아니었더라면 결혼식이 순조롭게 진행 될 수 없었겠죠?..^^

 

2. 다른분들 말씀처럼 정말 이번에는 차분하게 읽어주시네요..

   하지만 저처럼 초보적인 상태에서는 눈이 정말 오디오사운드에 따라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것..ㅋㅋ

   (솔직히 갠적으로는 지금 보다 조금만 느렸음 하며 들었답니다.)

 

3. 질리언이 리본을 나눠주지 않았다면 말이죠..

   결혼식이야 어떻게든 진행 되었겠지만.. 신랑, 신부, 하객들 모두 편하고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진행되지 못했을꺼에요.. 질리언의 도움으로 보다 행복한 결혼식이 진행 될 수 있지 않았을까요?..

 

4. 16개네요..

    묶이지 않은 상태의 리본끈 상태라서 저는 엄마의 맘에서 불편하지 않을까?..어디 걸리면 어쩌지?

    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와~~.. 너무 이쁘다.. 하네요..

    역시 아이의 맘과 엄마의 맘.. 차이가 많이 나네요..

 

5. 가끔씩 그일이 있고 나서 아이들이 제게 물어봅니다.

   아이들과 시내를 지나다가 몸이 불편하신 분이 제 앞쪽에서 넘어지셨어요..

   그러면서 신발이 벗겨지셨는데.. 저도 모르게 일단 부축해 드리고 신발을 주워 신겨 드린적이 있었거든요..

   그분이 갑자기 넘어진것에 놀랐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분의 겉모습이 그닥 깨끗한 상태가

   아니라서 모두 주춤하던 찰라였거든요..

   일단 신발까지 신겨 드린 후 저는 아이들과 가던 방향으로 그냥 갔습니다.

   (저도 소심한 인간 중 하나라.. 더 이상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근데 저희 아이들에게는 의아한 일이였나봐요.. 잊을만 하면 가끔씩.. 그곳을 지나칠때면 한번씩..

   '엄마 그때 왜 그랬어?' 하구요..   그리고 생각해 보니 주변에 아는 사람들 말고는

    누군가를 도우며 지내는 것을 별로 접하지 못했기에 물어 본게 아닐까?.. 하는...

 

    겁도 많고 맘도 여린 큰아이.. 어찌 됐던 누군든 잘 도와주고 싶어하는 큰딸을 보면서

    가끔은 오지랖도 넓다.. 하며 구박하기도 하지만..  진심은 통한다고..  우리 큰딸의 따뜻한 맘을,

    표현이 서툰 큰딸의 맘을 친구들도 알아주겠죠?..^^

 

    마지막으로 저희집 5살 작은 꼬맹이.. (이제 6살 됐네요..^^)

    언니에 비해 활동적이고 씩씩한 녀석.. 어린이집에서 정작 본인은 밥을 늦게 먹어 혼나더라도

    자신 보다 체구가 작은 친구들 밥먹기 도와줘야 하고.. 응가하면 본인이 닦아 주고 싶어 안달이나 하는..

    제게 자랑하고 싶어 경험담을 늘어놓는데.. 듣는 엄마 속은 타 들어 간답니다...ㅋㅋ ^^

   

6. 저는 8기 시작하면서 쑥쑥몰에서 먼치11종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8기맘님들 말씀하시는 것 보면.. 먼치님 책을 다 읽어 보신듯 해요..

    (저는 이번에 구매하면서 첨 읽어 본거였거든요..)

    내용도 좋고.. 오디오도 있으니 저는 계속 먼치11종으로 진행하면 좋을 듯 해요..

    (사실 요즘 엄마표 한답시고 ort랑 그림책으로 영어시작(?)였던가.. 그거 하고..

     이거 저거 사대는라고.. 지갑도 얇아져서 말이죠..TT;) 여기 까지는 제 바램이고

    알려주신 책들이 모두 좋은 책들이라.. 어떤 쪽으로 결정하시든 열심히.. (늦더라도 좀 이해해 주시구요..^^)

    따라가겠습니다.

 

이제야 미션 마치니.. 좀 편한 맘으로 북클럽 게시판에 놀러 올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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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1-18 13:21
답댓글

ㅋㅋㅋ 챠밍님 제가 꼴찌입니다.^^;;;

 

2번 9쪽이랑 17쪽에서 좀 다르게 읽으시는것 같아요

      정말 차분히 읽어주셨지만 ㅋㅋ 제 귀가  따라가질 못하네요

      제대로 읽으셨는데 제가 착각한건지도....

 

3번 질리언이 리본을 안나눠주었다면 그 결혼식은 못하죠 ㅎㅎ

      신부엄마가 머리하러 미장원갔다가 결혼식인것을  잊어버려서 참석못했다는 에피소드는 들은 적이

      있는데  이건 뭐 온통 모든 출연진이 다 문제네요^^

 

4번 fix hair - 8개

     laceshoes- 2개

     wrap a present-5개

     tie a ring- 1개

      모두 16개 입니다. ^^

 

5번 크게 생각나는 일이 없네요 누가 도움을 청했을때 귀찮지만 참고 청을 들어줬던일..... 그 정도....

     희생이라는 말을 붙일만한 일은 없는것 같아요  ㅠㅠ

 

6번 로버트 먼치 책으로 진행하기로 하신것 맞죠...ㅋㅋㅋ 숙제가 늦어서 의견낼 기회를 잃었네요

      집에 11종 다 있어요 찬성~~~^^

 

숙제를 하고보니   양이 적은 것이... 영 성의가 없어보이네요  제가 글이 항상 좀  짧아요 글쓰는 훈련을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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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10-01-15 23:06
답댓글

아마도 제일 꼴찌로 과제 올리나 봅니다.

1. 표지에 결혼식 선물이요. 

주황색 머리 꼬마애가 냄비셋트인가를 들고 뛰고있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을 위하야~~ 경험담 올립니다.

미국에서 살때, 앞집 애 살던 미국 신혼부부가 애를 낳게 되었는데요. baby shower라고 하지요. 출산선물 주는 거요. 초대장에 "Target"이라는 큰 상점(백화점 비슷합니다)에 선물 등록을 해 놓았으니 거기 있는거 사오라고 써 있더군요.

뭔 소리야.. 하면서 시키는대로 "Target" 에 가서 그들 부부의 이름을 안내컴퓨터에 입력 했더니

글쎄..

그들 부부가 등록해놓은 물품들이 한 백개정도 뜨는 겁니다. 그냥 아기옷 이렇게 뜨는 것이 아니라 **상표의 **디자인 **사이즈 이런식으로 딱 찍어서요. 그러니까 Baby shower올때 그 중에서 하나 사갖고 오라는 거죠.

먼저 선물을 산 사람들의 물품들은 계산할때 계산원에게 이야기해서 전산으로 자동으로 지워지게 되는 시스템이고요.

그 중에서 가장 저렴한 축에 드는 물건을 얼른 골랐답니다. 어찌보면 주고받는 사람이 참 실속이 있기는 한데.. 좀.. 우리 정서에는 안 맞더라고요...

이 꼬마가 들고 있는 선물도 그런식의 Bridal shower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2. 이번에는 참 차분하게 읽어주시네요. 책을 하도 여러번 읽어서 그런지 비교적 잘 귀에 들어왔고요. 다른 책들도 이 책 처럼만 읽어주시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제가 질리안 이었다면 절대로 리본을 나누어 주지 않았을텐데..

암튼 리본을 나누어 주지 않았다면 결혼식이 더 빨리 시작되었을 것 같아요. 신발, 머리, 선물까지 묶을시간을 줄였으니까요. 반지는 주머니에 잘 넣어두면 되었고요. 너무 시니컬 한가요? 다른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4. 전 표지에 질리안 옷에 있는 리본을 세어보았습니다. 16개가 있군요^^

 

5. 울 딸래미 왈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희생해서 친구가 카드 만드는 것을 도와줬대요.

전 저의 물질적인 것만 희생해서 누군가를 도운적이 없나만 생각했는데, 울 딸래미 저보다 한 수 앞서네요.

시간과 노력도 큰 거죠.

이삼일전 몹시 추운날 아들녀석과 길을 가는데, 남자애 하나가 지퍼가 고장나서 씩씩 거리고 있더라고요. 가던 길을 멈추고 "아줌마가 해줄께"하며 고장난 지퍼를 바로 해주었습니다.

고맙다는 말도 없이 뛰어가는 녀석을 보고 어찌나 제가 뿌듯하던지요. 언젠가 제 아이가 이런일이 있을 때 친절한 어른이 도와주면 좋겠다 희망해 보았습니다.

 

6. 의견이 약간씩 다르네요.. 무구리맘, 프림셋님은 먼치로 후형맘님과 쭈니써니맘은 bernstain bears로 땡기시는 것 같은데.. 먼치로 하자니 변화를 좀 줬음 싶고.. berenstain bears로 하자니 책이 없으신 분이 계실까봐 걸리고.. 우짜죠???  빨랑 다음 책 선정해야 하는데요. 의견 좀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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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써니맘
  • |
  • 2010-01-16 19:51
그렇구나..왜 냄비를 가져갈까햇는데..ㅎ 정말 나라마다 관습이나 정서가 달라서 불편할 수 있을거 같아요..차밍님덕분에 baby shower도 알게됐구,, 재밌는 경험하셨네요ㅎㅎ
전 쑥에서 산 먼치 11종은 있구, 베렌은 엄써서 쭉 먼치로 해도 되요..ㅋㅋ(사실 오늘 오알티를 질러서요..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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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1-18 13:30
에그... 나라마다 정서가 다르다는 말 충분히 이해합니다.
진은아빠 영국계회사에서 영국사람을 상사로 모시고 있는데....
한두번 제가 차를 쓸일이 있으니 옆동네 사는 부하직원 집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는
회사까지 카풀을 해라했지요
나중에 그 이사님이 그일을 문제삼더랍니다. 웨스턴 스타일로 사람들을 대해라구요
그네들은 부하직원 차를 얻어타는게 문제가 되나보지요 ㅠㅠ
그때부터 조심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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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10-01-14 17:07
답댓글

요새는 아침에는 좀 보입니다. 그래서 밀린 숙제들 왕창 했더니 이제는 또 안 보이네요..

제가 홍박샘님이 하는 tesol for mom 수료생이이건든요. 수료생끼리 방을 하나 만드어서 공부를 하는데, workbook을 해요. 독해집인데 돌아가면서 어휘를 올려야 하고 문제도 풀어서 답을 올려야 하거든요... 글쎄 어느새 제 차례가 돌아왔는데, 어휘도 안올리고 답도 감감 무소식이니 급기야 반장님이 독촉 쪽지를.. 흑흑...

암턴 이제 bookclub에 마음을 쏟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으하하하하 ~

둘째 녀석 어린이집 차가 올시간입니다.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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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써니맘
  • |
  • 2010-01-15 10:57
눈이 얼른 회복되셔야할텐데.. 맛난거 많이 드시고 푹셔야해요..ㅋ
글구 공부 많이 하시는군요..부럽다.. 전 용기도 없고 게을러서 그냥 집에만 있네요..홍박샘님께서 대전서 테솔하시면 진짜로 좋을텐데..에궁~ 서울모임후기도 보구싶구..헤헤~~ 암튼 차밍님 글보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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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코네
  • |
  • 2010-01-15 11:38
정말 오랫만에 온 것 같네요..
챠밍님은 아직 회복중이시군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잘 회복되시길 바랄께요..
이번주가 끝나가는데 숙제 하나도 못 올렸네요..
(맘 한구석의 이 무게감.. 빨리 숙제해야겠네요..^^; )
새해부터 시작하게 된 다른 수업도 그렇고 아이 방학도 얼추 보름쯤 남았구요..
서둘러야 하는데 맘만 급하네요.. 변명만 늘어놓고 있나요?..ㅋㅋ..
사무실 일 점심전에 끝내고 오후에 꼭!! 꼭!! 다시 들어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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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구리맘
  • |
  • 2010-01-15 19:11
오호~~드뎌 보이시는 군요..완전히 환한 세상을 볼때까정 조심하셔요~
저도 얼른 이 안경이랑 렌즈를 벗어던지고 싶은데..언제 그리될까요..
무서워서 수술 못하겠어염..ㅡ.ㅡ;;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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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써니맘
  • |
  • 2010-01-12 01:57
답댓글

2.열씨미 글자를 따라가도 자꾸 놓쳐요..ㅋㅋ 진짜 빠릅니다요.

5.전 사실 요책 첨 봤을땐 감흥이 없었어요..워낙 코믹한걸 좋아해서리..근데 님들 댓글보구 다시 생각해봤어요..ㅎㅎ 

제가 워낙 개인주의성향이라 먼저 손내민적은 없어요.대신 남들이 먼저 맘을 열고 다가오면 그때서야  저도 다가가죠...아이한테는 항상 친구나 동생한테 양보하라고 하면서...  책보면서 한번쯤 생각하게 하게 됏네요..아이위해 공부하는데 제맘이 조금은 따뜻해지네요..헤헤~~ (안그랬음 이런것조차 생각않고 살았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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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10-01-13 23:39
저도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서 먼저 손내밀기 쉽지 않은 사람인데요.. 이 책 보면서 내가 누구에게 도움을 주었나 머리를 쥐어 짯답니다. 결론은 제걸 희생하면서 누굴 도와준 기억이 잘 안남.. 인생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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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구리맘
  • |
  • 2010-01-15 19:14
이제 몇 번 듣다보니 그닥 빠르게 느껴지지 않죠? 처음보다...
이게 바로 학습의 효과..ㅋㅋㅋ

개인주의성향인거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세상도 변해가고..인간도 변해가고..변할수밖에 없고..
하지만 세상한쪽에서 따뜻함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기에 아직도 세상은 살만하지 않을까요? 함께 반성해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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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1-18 13:38
저는 남들에게 작은 도움(아직 큰 도움을 줄만한 일은 없었던것 같아요...)을 주는건
그저 조금씩 하는것 같은데요....
저는요.......남에게 도움을 청하는것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부족한 것이 있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말해야지....하고 결심한 적이 있어요
사실 저는 그것도 힘들더라구요 자존심상해서였을까요??
ㅋㅋㅋ 지금은 그런 거 쫌 자~~알 하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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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1-12 00:21
답댓글

진은맘이예요....

ㅠㅠ 댓글치다가 날렸네요..

 

1. 16쪽 젖꼭지가 날라가는군요 18쪽보면 결국 분실한것 같아요 외국에는 젖꼭지를 애용하는것 같아요

    대학때 백인 여자애가 책가방매고 젖꼭지 물고 지나가는 모습에 놀랐던 일이 생각나요

   

  개구리.... 엄청 많아요 질리언이 사는 동네가 습해서 그런가...

    지난달에 시부모님의 손자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몸이 허약한 우리 진은이 개구리 20마리를 고아서 먹었지요

    두분이 직접 사다가 고아서 손자에게 먹이시더라구요 

    다행이도 진은이가 넙죽넙죽 잘도 받아먹어서 참 다행이었지요 ㅋㅋㅋ

    너무 야만적인가요ㅎㅎㅎ  박지성이가 개구리먹고 축구를 그렇게 잘한다는 소문을 들으시고....^^ 

 

아아~~함 자야겠어요 1번만 제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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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써니맘
  • |
  • 2010-01-12 02:00
저도 어렸을땐 개구리뒷다리튀김은 먹었었어요.. 부모님맘은 다 그럴꺼예요..ㅎㅎ 나중에 개구리인줄 알면 진은이가 놀라겠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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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셋
  • |
  • 2010-01-12 14:32
젖꼭지, 31쪽에 다시 나와요. 개구리가 찾았나봅니다.ㅋㅋ
제 남동생이 완전 비실이였는데, 갸도 개구리 고아 먹었었죠.
지금은...ㅎㅎ 체중 걱정하는 30대 아자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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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1-12 15:16
ㅋㅋ 개구리먹이겠다하시는 시부모님의 말씀에 기겁했었는데
의외로 잡수신분들이 있구만요 ㅎㅎㅎ
아직 효과는 없어보입니다. 좀더 기다려야하나봐요 우리 진은이 튼실해지는 그날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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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10-01-13 23:21
헐~~(애들 말투써서 죄송)
개구리는 먹는 것은 첨 들어보네요. 어려서 뱀을 드시는 어른들(뱀술, 뱀구이등..)은 보고 자랐지만.. 제가 자라던 곳은 개구리는..... 암튼 박지성이 개구리 먹고 축구 잘 하는 거라는 이야기도 처음..
근거있는 이야기군요!! 진은이 곧 튼튼해 질 겁니다. 신기하다..신기하다^^
방금 울 신랑이 퇴근해서 물어봤는데요.. 자기는 어려서 많이 먹었다네요. 한번도 안 먹어본 저를 이상하다는 눈으로 보는군요.. 암튼.. 전 무척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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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1 23:12
답댓글

이번 토요일에 있는 북클럽 오프모임에 오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7기와 8기 분들을 제가 잘 몰라서 제 옆에 꼭 붙여두고 다정하게 해드릴테니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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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 |
  • 2010-01-12 00:28
요즘 선생님 인터넷온라인 강의듣고있어요
유익한 강의 재미있게 듣고 있어서 함 뵙고싶기도 한데
멀기도 하고 용기도 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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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써니맘
  • |
  • 2010-01-12 02:01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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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2 08:49
너무 멀면 안돼지. 진은맘 동영상 좀 지루해서 미안~
나 실제 보면 웃겨요. ㅋㅋ 차밍한테 물어봐요. 내 수업 들은 증인이니깐.
쭈니써니맘 어디 사셔요?
오고싶으면 오쇼. 양팔 벌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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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10-01-13 23:24
쭈니써니맘님 대전 사시는데 안타갑네요..
실제로 보면 화면보다 훨씬 젊어 보이세요. 얼핏보면 고등학생 같은 ㅋㅋ
홍박샘님 무척 다정다감하시고 좀 깨시기도 하지요. 권위적인 모습 뒤에 숨은 푼수끼랄까??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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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4 12:31
너 ㅈ ㅜ ㄱ ㅇ 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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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써니맘
  • |
  • 2010-01-15 11:00
오프모임 후기는 안올라왔나요?ㅋ 넘 읽고 싶은데..부러워서리~ㅋㅋㅋ
홍박샘님 대전강연서 보구 넘 좋았어요.. 유게에 올리는 글이나 댓글보면 박사님 참 따뜻한 분이라 느
껴져서요..(성격도 화끈하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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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구리맘
  • |
  • 2010-01-15 19:10
저도 가고 싶어요...아~~~이 낯가림심한 성격은 어찌할꼬...
딸린 혹도 두개고,,,남편이 요새 공부도 하고..치과도 가야하고...주절주절(변명중...)
담에 꼭 참석할테니, 꼭 다시 자리 만들어주셔요~~
그땜 꼭 옆에 붙여주셔야 함니다.. 두려워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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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10-01-0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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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여러분.. 오늘도 눈이 왔네요. 근처 마트에서 배달신청해 놓고는 아저씨한테 괜시리 미안했습니다. 언덕길을 오르느라 힘드실것 같아서.. 내일은 좀 따듯해진대요. 밀려놓은 빨래 해야 하는데, 세탁기 배수관이 제발 좀 녹았으면 좋겟네요.. 저층분들 피해 갈까봐 미뤄놓은 빨래가 산더미입니다..

 

 프림셋, 후형맘,쭈니써니. 무구리맘님들.. 댓글 못달아 죄송합니다. 나이가 들어 수술했더니 회복이 너무 느린가봐요. 특히 밤에는 더더욱 너무 겹쳐보여서 써주신 소중한 글들도 제대로 읽기가 힘들답니다. 정말 힘드네요..흑흑흑.. 오늘은 병원에 전화해서 따졌더니.. 시간이 약이랍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라식할껄.. 후회도 되고요.. 벌려놓은일 어찌 수습하니 한숨만 나옵니다.. 아마 오타 상당히 많을 듯 합니다 양해해주시고요.. 방학에 날씨도 춥고 해서 다른 분들 숙제 못하시는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들어요. 짧게라도 한 줄 올려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다. 작은 아이가 열이 좀 나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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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구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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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0 23:35
눈도 아직 회복이 덜되셨고...작은 아이까지 열나고...
여러모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저도 힘낼랍니다...^^
힘찬 한주 보내시고..활기찬 재등장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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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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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14:53
차밍님 회복이 더디셔서 어떡해요.. 댓글 걱정일랑 마시고 컴터 스크린이 눈에 더 안 좋을까 싶으니 조심하셔요. 오타가 문제가 아니라 회복하는데 혹여나 안 좋을까봐 저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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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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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19:38
완전 회복되실 때까지 컴 금지!!^^
홍박쌤 말씀대로 차밍님은 8기 선생님이 아닌걸요.
저도 숙제만 던져 놓고 '봐 주세요~' 하기만 하지 않았나 반성합니다.
애들한테는 '자기 주도 학습' 열변을 토하면서 말이지요.헤헤~
힘내세요. 밝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잠시잠깐의 시련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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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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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2 00:37
날씨가 좀 풀린것 같아요
길에 쌓인 눈들이 녹더군요
북클럽 반장을 한다는거 정말 쉬운 일이 아닌것 같아요
정말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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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써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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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2 01:43
일일이 댓글다실 생각마셔요~~ 얼른 회복하셔서 건강하게 만나요~~~~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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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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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9 13:23
답댓글

조용히 잘 하고 계시넹~

요번 16일 모임에 오시는 8기 소속 있으신가요?

한 분이라도 오시면 좋겠는데......

8기 여러분 마음 많이 못 써드려 죄송해요.

조용히 결속력있게 진행되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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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10-01-09 23:03
조용히 잘^^ 제가 좋아하는 말입니다.
신년인사 문자도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16일 모임은 상황봐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역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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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구리맘
  • |
  • 2010-01-10 23:34
네...조용합니다...
하지만...다들 나름 열심히들 하고 계시죠...
그래서 8기가 좋아요..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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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0-01-10 23:37
차밍, 무리하지 말아요.
추운데 멀리까지 오는 거 권하고 싶지 않네.
눈 관리 잘 하쇼.
무구리맘, 유게에서 나한테 찍혔쥬?
8기 사랑한다니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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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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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11 14:57
무구리맘님 그렇지요? 조용한 가운데 다들 열심히 하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저도 이런 8기가 좋습니다.
우리 천천히 조용히 길~게 가게요^^

전 지금 큰 아들램 치과에 기다림서 컴터 하는데요.. 교정..ㅠ.ㅠ..
여러 모로 돈들여 주시는 큰 아드님..ㅋㅋ

모임이라는거 정말 함 가보고 싶어요. 저 사는 곳이 밑에 동네여서 가능성은 제로네요;;
직접 가서 열기도 느껴보고 싶고 넷상으로 뵌 분들 실물도 궁금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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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셋
  • |
  • 2010-01-11 19:40
모임...가고싶다, 아니 가면 기죽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ㅋㅋ
이럴 땐 머~~~~얼리 살고 있어서 결정하기는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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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10-01-13 23:46
후형맘님, 큰 아드님 교정하시네요. 울 아들도 교정하는데, 200 질렀습니다.돈 덩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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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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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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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은 고양이요~ 보통 불운과 재난을 상징하지 않나요?

    엉망이 될 뻔한 결혼식과, 엉망이 될 질리안의 리본 드레스의 운명을 암시하는 걸까요?

   16쪽 노리개 젖꼭지(pacifier)가 날아갑니다.ㅋㅋ 저 아이들과의 재미난 추억이 있어설랑...

   녀석들이 아기 때 하도 젖달라고 울며 보채서 저걸 물렸는데요. 몇 번 빨다가 튕겨내고 튕겨내더라고요.

   해서 양쪽에 고무줄을 달아서 입에 물려놨거든요. 꼭 한니발(양들의 침묵 ㅋ) 입에 물린 입마개처럼 보였었  

   죠.^^

    질리안이 모카신을 신었네요. 인디언 소녀다워요.

 

2. '희생'에 관한 이야기라서 그럴까요? 너무 차분하게 읽어주시는군요.

    속도는 여전히 초고속이구요. 따라 읽다가는 호흡부전으로 돌아가시겠습니다.

    무구리맘님 말씀대로 그 부분이 정말 잘 안 들려요.

    with the ribbons at the end 가 아닐까나요...

    제 귀에 at 이라고 들린 부분은 거의 숨을 끊으면서 읽는 듯 들립니다. 어렵당^^

  

    그리고 그 페이지(12쪽) 첫째 줄 a lady in a fancy...에서 먼치씨가 <in a> 부분을 약간 씹은 걸까요?

    다른 뭔말이 있는 건지요?  

 

    native니 당연한 거겠지만 유성음 th 소리를 참 잘 하네요.ㅋㅋㅋ

    전 그걸 짧고 부드럽게 발음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저만 그런건지, 약간 길게 빼는 소리를 내게 되거든요.

 

    또요, 30쪽에 And even though...에서 even though가 even all로 들리는 거 있죠.

    even though를 자꾸 해보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한 번에 그리 듣기가 쉽지 않네요.

 

3. 맨발의 신랑과 산발한 신부.

    가족의 선물은 냄비처럼 보이는데, 아마 뚜껑은 어디로 사라졌을 수도 있겠고요.ㅋㅋ

    특히 신랑 들러리(groomsman)은 제삿날이 되지 않았을까요? ㅎㅎㅎ

 

4. 16개

 

5. 헐...어렵네요. 딱히 남을 위해 희생하지는 못 하지만 왠지 손해보며 산다고 생각해서, 어떡하면 내 밥그릇

   은   안 뺏기면서 살아남나...그런 인간이라서요, 제가. "~~걸" or "~~말걸' 하는 뒷북형 인간이거든요.

   그래서 제 아이들에게도 은연중에 니 껀 니가 챙겨라! 라고 하지 싶어요. 그래도 함 물어 볼게요.^^

 

6. 음...전 먼치 계속 해도 좋구요. 북클럽 시작하면서 쑥몰에서 11종을 샀거든요.

   다른 시리즈도 좋아요. 좋은 책들 소개해 주시면 그 길로도 따르겠습니다.^^

   참!! 쑥몰에서 구입 가능한 책으로 부탁드립니다~~

 

지대로 추운 겨울이라 따뜻한 집에서 지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요즘은 땡큐~합니다.^^

초딩 방학도 이제 3주 밖에 안 남았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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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셋
  • |
  • 2010-01-08 02:47
잠이 안 와서요.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다보니 잠이 달아나 버렸어요. 이럼, 담날 고생하는데...^^
검은 고양이를 보다가요, 얘가 27쪽 교회부터는 안 나와요. 역시 녀석의 정체는...흠

음...타 북클럽 살짝 가보니까 스피드 리딩을 많이 하시던데요.
애들한테 읽어 줄 때 굳이 스피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게다가 그건 먼치씨가 다 해주시고 계시니...^^) 우리들의 유창성을 위해서 함 해보면 어떨까요?
글고...먼치 음원이 있으니 dictation을 해보는 것도 듣기에 큰 도움이 되지 싶은데...무리일까요?
에...자야 될 때 눈 부릅뜨고 있어서인가? 의욕이 화산처럼 폭발합니다그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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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구리맘
  • |
  • 2010-01-10 23:31
프림셋님 잘 계시지욧?^^
딕테이션 지난번에 저도 한번 말씀드린적 있는 것 같은데요....
최소 한문장씩이라도 하다보면 리스닝이 늘지 않을까하는....동감합니다요..^^
요새 저도 맨날 그 시간에 잠들어요...2시...3시...물론 새벽....
둘째 18개월) 젖떼느라 엄청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흑흑...혹 좋은 방법 있으심 부탁드려요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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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1-11 15:01
프림셋님도 따뜻한 지방 이시면 동쪽인지 서쪽인지.. 전 서쪽인데요.. ㅋㅋ
자주 부산엘 가게 되긴하네요..저번주도.. 당일치기.. 이번주도 가게 될 듯 싶고..
눈 보긴 보지만... 눈사람이라도 만들라치면 한참 쓸어 담아야 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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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셋
  • |
  • 2010-01-11 19:47
후형맘님, 동쪽입니다.^^ 대구엔 이제 눈은 왠만큼 녹았어요. 다시 안 오면 좋겠는데요.
무구리맘님, 그럼 음원은 있는데, 책은 없는 걸로 시작해 볼까요? 제가 가진 건 쑥몰 11종이에요.
어린 아기를 두셨군요. 전 두 아이 다 8개월무렵 자연스럽게 젖이 떨어져서 비방이 없어요.
첫 돌까지 수유하고 싶었는데, 둘 다 약속이나 한 듯 이제 그만~~.
6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더니 밥맛 들여서 그랬던 건지... 암튼 전 젖떼기, 젖 말리기가 제일 쉬웠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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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rming
  • |
  • 2010-01-14 17:02
18개월이면 상당히 오래 먹이셨네요. 전 돌 때쯤에 밤중수유를 끊었는데요, 무척 힘들었죠. 하지만 밤중수유만 먼저 끊으니까 다음은 좀 쉬어지더라고요. 두돌때까지 먹였는데, 두돌쯤 되니까 자연스럽게 끊어지더라고요. 가슴도 자연스럽게 져졌지만... 혹시 밤중수유를 하신다면 그것 부터 끊으세요. 그럼 나머지는 술술.. 끊는 방법은 아쉽게도 울리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어서.. 전 무조건 밖으로 데리고 안아주고 달래서 재웠습니다. 이웃에 피해갈까봐 차안에도 여러번 있어봤지요. 노래도 불러주고.. 한 일주일 하니까 끊어지더라고요.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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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형맘
  • |
  • 2010-01-07 19:55
답댓글

안녕하세요? 후형맘이어요.

아이들은 저녁을 먹은뒤 dvd를 한편 보고 있네요. 원래 이 시간이 아닌데 오늘 도착한 게 있어서.. 낼 아침을 기다리지 못하고..~~

무구리맘님 냉장고 안은 텅텅 비어가고..ㅋㅋㅋ.. 왕동감입니다. 장을 보긴 하는데 워낙 삼시 세끼에다 간식까지.. 남아나질 않으니.. 오늘 아침에도 냉장고를 열며.. 왜 먹을게 하나도 없지? 했던 게 생각이 납니다.

 

1. 전 할머니가 인디언계인거 같은 느낌에 모습만 본다면 에스키모인들 할머니 같단 생각도 했어요. 여기선 인

  디언계가 맞겠죠?..  그런데 엄마에서 갑자기 아시아계(한국 아주마니;;)가 된듯 싶더니 질리안은 갈색머리에

  외국소녀네요.ㅋ   신랑은 인디언계 신부는 백인쪽(금발머리) 하객들은 아마도 신부측인듯, 반지 갖다 주는

  남정네는  흑인 아닌감요?.. 

  뜽금없겠지만 질라안네 집은 안집  우측으로 shed(11쪽)가 있고 앞마당 앞쪽으로 길이 나 있고 집의 오른쪽

  으로 쭈~욱 가면 church인가봐요. 교회옆으로 마을이 있는것으로 보아 질리안은 마을과 약간 떨어진 숲에

  사는 외로운 아이(?)임과 동시에 때가 타지 않는 순진한 아이.. 요런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2. 소리는 들어보았으나.. 아이들 리더스 cd에 익숙한 이 우매한 귀는 주워 듣기가 바쁘고 눈은 따라가기가 바

  쁘고.. ㅋㅋ..   9쪽과 12쪽 약간의 첨가된 부분이 있는거 같은데 사실 잘 못 알아듣겠어요. 요런거는 소머즈귀

  를 가지신 반장님 이하 프림셋님등.. 여러 분들이 판가름해 주실테구요.^^... 저는 좀더 들어봐야 알겄어요.

 

3.질리안이 리본을 매어 주지 않았다면.. 글쎄... 이야기가 만들어 지지 않았을라나? ㅎㅎㅎ

  저는 door man이 들여 보내주지 않아 계단에 앉아 있을때 신랑 신부랑 나눈 대화를 보며 질리안이 참 착한 아이 인거 같단 생각을 했어요. 당신들의 모습은 굉장히 아름답고 결혼식도 잘 치렀으면 좋겠다 하는데 괜히 찡하더라구요. 들어 오지 않을래? 묻는데 사실 착하더라도 약간 세상에 물든사람같았으면 '그러고는 싶지만...'

  ㅎㅎㅎ..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사실 그러니 새 드레스의 리본을 떼어 내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겠죠.

 

4.질리안의 옷엔 리본이 얼마나 있었을래나.. 처음 원피스에 가닥가닥 길게 있던게 하나의 리본인가봐요. 16개.

 

5.글쎄...저도..  사실 저도 제껄 잘 못 챙기는 숫기 없는 야무지지 못한 스타일이었는데.. 저희 큰 아들은 정말

  자기것도 못 챙기는 스탈이랍니다. 그래서 제가 점점 변하는거 같아요.(옛날보단 많이 야무져 졌어요. 저라도

  그래야 겠다 싶어서요.) 지금은 초1이지만 유치원때도 버스 기다리면 먼저 와도 다른 아이들에게 자기 자리

  비켜 달라 말하지 않고 그냥 맨 끝에 줄 서 타는 스탈?..  매사에 그런식인데.. 전 자기도 부족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줘버리는 아들을 보면서 속이 상하더라구요... 그냥 마음이 여려서 없는 친구 보면 아까운 줄

  모르고 마구 줘버리고.. 흠..쓰면 쓸수록 희생과는 멀어보이는군요;;... ㅋㅋ... 

  세상은 점점 질리안과 같은 희생을 낯설어 하고..  받으면 감사한 마음이 들더래도 표현하기는 서툴어하고고..그리고.. 뭔가 보답하려는 시도는 없어지고.. 그렇게 변해 가는거 같아요.

 

6. 저는 베렌이 살짝 땡기네요. 로버트 먼치 시리즈는 음원이 너무 빨라 사실 저도 잘 못 듣겠어서 아이들과 공

  유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제가 읽어주지 않는 한..... 위니는 있는데..  그냥 문장 어려운거 없이.. cd도 고만고

  만하고...  앞으로 베렌을 할 생각이기도 해서.. 10종 셋트를 우선 구입을 했는데 저희 아이들에겐 음원이 약간어려운 정도 이고.. 저도 잘 들으면 들릴듯도 싶은것이.. 한번 시도해 볼만 하다 싶네요. 또 일상 생활에서 쓰

  는 표현들이 많아 어려운 단어는 별 없는데 뜻이 애매할 것 같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전 제가 한번 공부를 해

  볼까 생각했던 책이기도 합니다.

 

I did it~~!!!!

지난 책 제대로 못해서 마음이 편칠 않았는데 이제 북클럽 수다떨러 맘놓고 드나들꺼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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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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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8 02:59
엄마들의 고민 아닐까요? 장 봐도 왜 먹을 게 없을까...ㅋㅋ 전 연말 카드비랑 코스트코에서 넘 질러대서 완전 긴축 밥상이랍니다.
질리안 엄마가 할매보다 더 나이들어 보여요. 질리안 모녀도 하객으로 온 걸 보면 친지일까요? 그냥 외로이 살다보니 동네잔치라 온 건지...
리본드레스가 전통옷이라니 그런가보다 하지만, 저 같음 너무 너풀거리는 게 많아서 애한테 입히고 싶진 않아요. 혹시 어데 걸리기라도 한다면...전 가끔 애들 옷을 만들어 주는데, 서너살 땐 후드티도 안 해줬거든요. 놀이터에서 놀다가 끼이기라도 할까봐요.
동감입니다. 저도 남편이가 좀 헐랭하셔서 제가 악역 전담이랍니다.캬캬캬~ 저도 원체 물렁물렁 물탱이인데, 더한 사람이 주위에 있으니 안 되겠더라구요. ^^ 그래도 아직 야무질려면 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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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셋
  • |
  • 2010-01-08 03:18
전 엑스파일 광팬이었는데, 스컬리 본명이 질리언 앤더슨이잖아요. 계속 그 질리언이 생각나서 혼자 웃습니다.^^ 맥가이버, 아니 그 전부터 미드(물론 우리말 더빙이었지요) 광팬이었어요. 트윈픽스 같은 것도 넘 좋아했고...애들이 케이블 만화채널에 빠져서 케이블을 안 넣었더니, 제가 볼 게 없어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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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구리맘
  • |
  • 2010-01-07 18:49
답댓글

안녕하시죠들? 무구리맘입니다.

반장님은 아직 회복중이시군요....빠른 쾌유바랍니다.

폭설때문에 안그래도 주로 방콕하는데...이번엔 완벽한 방콕이네요..

덕분에 몸도 지저분하고 냉장고 안은 텅텅비어가고..기분도 이제 슬슬 울적해지려고 합니다..

ㅎㅎㅎ

 

1. 쭈니써니맘님 말씀처럼...개구리가 거의 매 페이지마다 나오는걸요?

  11쪽 wagon안에 귀여운 두 마리 개구리가 얼굴을 쏙 내밀고 있어요. 그 개구리들 19쪽 wagon안에 보시면 6마리로 늘어났어요..여행가는 줄 알고 친구들을 불렀나봐요..^^

  그리고 여러 페이지에서 새들이 등장하네요. 새들의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나옵니다.

 

2. 다른 책에 비해서 나름 차분하신 먼치님. 책과 몇몇 단어와 약간의 어절을 제외하곤 일치하게 읽어주시네요..

  질문하나 드릴께요..여러번 들어도 잘 모르겠네요..

 

   12쪽 젤 끝문장 뒤에 추가로 들리는 말이요...들리시는 분 알려주세요..

   ~~four enormous ponytails with ribbons _________

 

   with ribbons the end로 들리는 것 같은데 잘....흑흑~

 

3. 착한 Jillian이 매번 리본을 나눠주지 않았다면....

   신랑의 구두, 신부의 풀어헤친 머리는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될 뻔했고..

   한 가족의 결혼선물이 보잘 것 없어 보일 뻔했고..

   결혼반지 없는 결혼식이 될뻔 했어요..

  한 아이의 착한 마음이 엉망이 될 뻔한 결혼식을 멋지게 장식해 주었네요.

  비록 그 아이 자신은 엉망이 되었지만...

 

4. Jillian옷의 리본 개수..세어보니 16개네요..맞나요?

   신랑신발에 2개..

   신부 머리에 8개

   선물상자에 5개(선물포장후 18쪽 그림에 리본이 하나남았네요. 5개씩이나 묶었나요?)

   반지에 1개..

   총 16개...

  

  4번숙제가 아리쏭하네요..ㅋㅋ

 

5. 이제껏 살면서 저와 아이들이 희생해서 다른사람에게 도움이 되어 본 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아요..

   멋진 경험이 있으면 함께 나누면 좋을텐데요...앞으로 그런 기회를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밤 Jillian얘기 읽으면서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고, 그런 경험을 만들어보자고 다짐해야겠어요.

  

   숙제 덕분에 반성해 봅니다....

 

6. 다음책으로...

   Robert Munsch 책을 계속 하는게 좋을 듯 한데요...

   클래식 세트에 있는 책들도 좋은책들이 많아요.

 

   소장하고 있진 않지만 앞으로 소장할 책들로 미리 진행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구체적인것 생각해보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숙제를 한꺼번에 하게 되서요..죄송하네요...

다음주에 아이 유치원을 다시 가게 되고...잠시 쉬었던 홈스쿨도 준비하고...

신랑 출장도 준비하고...

여러모로 바쁠 것 같아서 몰아서 합니다.

용서해주시어요..^^

 

짬짬이 들어와서 댓글 올리고 얘기 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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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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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8 03:04
전 개구리 숫자가 페이지마다 늘어나는 줄 알았는데, 완전 랜덤이네요.
말씀대로 다양한 새들을 보니 이란 책이 생각나요.
쟤네들이 jay나 starling이 아닐까...동네새가 아니라서 그냥 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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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니써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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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7 11:25
답댓글

눈이 아직 회복안되셨나보네요..에궁~ 힘내세요.. 조금만 잇음 딴세상이 펼쳐진답니다..안경벗음 넘넘 좋아요..ㅎ

1.그림책 작가가 요번엔 바뀌었네요..개구리를 무척 좋아하나봐요.15쪽에 자전거 바구니에도 개구리가 있고,19쪽 아빠 바짓가랑이에도 개구리가 있어요.. 참 할머니가 인디언느낌이 나요..ㅋ 다문화가정과 상관있겠죵? 책배경은 애들 다 재우고 천천히 읽어봐야겠네요(장문의 압박^^;;)

6.전 2번이나 3번도 좋을거 같아요..마녀위니는 있고 berenstain bears는 없는데 앞으로 해봐야 할것들 미리 해도 좋고..

나머지 숙제는 음원도 듣고 아이들과 얘기를 나눈담에 올려야겠어요..

여긴 대전중에서도 아주 추운동네라 눈이 거의 안녹았어요..그덕에 방학중인 딸과 아주 방~콕중입니다..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자주 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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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구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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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7 18:53
저도 아주 방~~~~~콕 중이네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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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림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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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8 03:08
이렇게 추운 겨울은 처음인 것같아요. 더구나 전 남쪽 지방에 살아서 더 익숙치 않네요.
주말에 장보러 가면 채소값이 얼마나 올랐을지 겁나요. 현재 섬유질이 몹시 부족하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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