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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째 미션 올려요^^

컨텐츠

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엘리헤라맘
  • |
  • 2011-12-12 09:39
답댓글

엘리의 미션이 없습니다. 제가 잘 모으고 정리를 잘하는 편인데...

어디갔는지 안보입니다.

주말에 새로 하자니 싫다고합니다.

그래서 이번 27, 28 미션은 그냥 지나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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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헤라맘
  • |
  • 2011-12-04 15:34
답댓글

헉,,, 미션이 없네요.

엘리가 한 미션. 전 올린줄알았어요. 시험공부하며 틈틈히 한건데...

찾아서 올려야겠어요. ㅠㅠ

 

저희는 담주 목욜에 기말고사랍니다.

모두들 시험기간이죠?? 화이팅~~~~!!!

 

요즘 엘리엄마가 정신이 없어요. 시엄니는 여전히 병원에 계시구...  다리에 허벅지까지 깁스하셔서  혼자서 일어나시질 못해요.

저번주부터는 낮에만 간병사  오고... 7시부터 담날 7시까지 밤에 돌아가면서 자기로했어요.  자식넷이라도 병원에서 잘 수 있는 사람이 둘 뿐이라... 연말이라 폭풍회식에 몇주 병원에서 자더니 남편이 힘들어해서 저도 가끔씩 자고오기로했어요.

돈 2만원 차인데 하루죙일 간병인 쓰면 안되는지??? .... 소심하게 혼자서 여기서 말해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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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12-05 09:24
그러게요...12월이라 다들 바쁘신가봅니다.
하지만 시간에 쫓기지않고 결국은 또 다들 마무리하는게 울방의 장점인 듯 합니다.
세라는 지가 낸 문제는 풀지않는다는 원칙이라 ^^;; (건너뜁니다 쿨럭~)

정말 집안의 환자가 있다면 가족 모두 특히 여자의 입장에서 일상생활이 많이 힘들어지더군요.
어차피 장기간으로 가야한다면 조금은 융통성을 발휘해도 좋으련만
참 시댁일이라는게 대놓구 말하기 껄끄러운 면도 있지요.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참 저희집도 시부모님 제사가 10일간격으로 있는데 다들 합치라고 융통성없다 뭐라하지만
남푠이 먼저 말꺼내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참 말하기 거시기하죠...
저두 여기서만 궁시렁거립니다. )

참 힘든 연말 보내시는 엘리헤라맘님 새해엔 즐거운 일 가득으로 시작하세요^^
앗 글구 엘리 셤도 화이팅!!!(세라는 셤 아예 없답니다 ㅎㅎㅎ 그래서 거의 노세노세 분위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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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바리
  • |
  • 2011-12-05 22:41
정말 정신 없으시겠어요!
집안에 아픈분 계시면 온집안식구들이 힘들고 신경쓰이죠!
우짠데 병원 지키는거 그기 보통일이 아닌데...깁스하셨음 화장실도 혼자 못가시겠네요.
날도 춥고...시댁일은 참 나서서 말하기가 그렇죠?
저도 결혼하고 보니 시할머니가 연로하셔서 열심히 봉양하다보니 시할머니보다 스무살 어리신 친정아부지가 먼저 돌아가셔서 가슴에 한이 되었답니다. 종일 간병인 쓰셔도 매일 찾아뵐텐데...그게 할머니한테도 간병하는 식구도 덜 힘들텐데 말이죠. 시댁일엔 왜 합리적이고 효율성있게 결정하지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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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바리
  • |
  • 2011-11-28 23:37
답댓글

이런이런!!!! 제가 너무 격조했군요. ㅠ.ㅠ

우리 세라양을 만날 수 있었는데에~~~~~~

안타까워라아~~

세라양 즐겁게 보내다 가셨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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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29 16:03
온라인에서 오프로 만나면~~~~~~~~상상만 해도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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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11-29 23:14
하하하 비바리님의 유머에 빵 터졌습니다.
우리 세라 공항에서 플랭카드 하나 볼 수 있었던 건가요 ㅋ ㅋ

세라는 무척 즐거웠나봅니다.
예전엔 말수도 없구 친구랑 지내는 거보단 혼자 책읽는 걸 더 좋아했었는데
세라도 크는지 친구랑 지내는 걸 최고로 치더군요.
제주도 어디를 간 것보다 친구랑 밤새 수다떤 게 더 재밌었대요.
이렇게 내 아인데도 새로운 면을 보게 되니 이런게 크는 건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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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11-23 21:27
답댓글

와우~제주도로 수학여행!!!저라도 하늘을 날겠네요~~

세라야, 수학여행가서 잼난추억많이 만들고오렴,넘 좋겠당~~

세라언니랑 여행도 넘 좋으시겠어요.

두아이를 늘 꼼꼼하게 챙기는 토록님보면서 반성도 많이하는데 졸업겸 고딩웍싯 여행 계획은 또다시 저를 돌아보게하시네요.

토록님댁의 멋진 여행 모습이 절로 그려지네요.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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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록
  • |
  • 2011-11-24 17:47
일단 저의 여행은 잘 다녀왔어요^^ 세라는 내일오구요.
남이섬 1박2일 다녀왔는데 올겨울 날씨중에 가장 추운 날씨라 정말 넘넘 추웠네요.
그래도 자~알 놀다 왔지요^^
저야말로 항상 책사랑님과 다른 북클럽맘님들이 아이를 배려하고 기다려주는 걸 보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전 정말 많이 다그친것같거든요. 학원설명회에서 고등엄마들이 할일은 하나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인내하고 기도하는 것.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오늘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고3아이가 엄마를 살해하고 8개월동안 유기했는데
그 엄마가 아이가 전국1등하기를 바랬다고 하네요.
둘다의 문제이겠지만 또 한편으론 우리 사회의 문제이겠지요.
극단적인 예지만 어쨌든 딸아이를 보면서 정말 많이 많이 안쓰러워하고 대견해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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